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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하드웨어개발기사

전기·전자 분야 기사입니다. 2025년 필기·실기 접수 인원은 42명입니다.

01 · 일정 최종 합격 발표 D-44 02 · 통계 해석 2025년 필기 42.9% 03 · 선택 비슷한 자격증 비교
01

국가기술자격 기사 (2026년도 제3회)

기사 공통 시행계획
필기 접수 2026.08.01 ~ 2026.08.02
필기 시험 2026.08.07 ~ 2026.09.01
필기 발표 2026.09.09
실기 접수 2026.09.21 ~ 2026.10.19
실기 시험 2026.10.24 ~ 2026.11.13
최종 발표 2026.12.11

시험 접수 흐름 →

02

시험과목

필기

  1. 로봇드라이버설계
  2. 로봇제어부설계
  3. 로봇 센서 및 신호처리
  4. 로봇시스템 통합 및 시험평가

실기

로봇하드웨어 개발 실무

어떤 작업을 평가하나

실기시험은 작업형으로 로봇을 자젝하기 위해 로봇하드웨어 아키텍처 설계, 액추에이터 드라이버 설계, 모션 제어기 설계, 입출력 인터페이스 설계, 전원부 설계, MCU 하드웨어 설계, 전장 설계, 센서 신호처리부 설계를 통해 로봇 하드웨어를 설계 및 시험평가와 유지보수

큐넷 출제경향에서 추림

검정방법

필기: 객관식 4지 택일형80문항(2시간)

실기: 작업형(5시간, 100점)

합격기준

필기: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과목당 40점이상, 전과목 평균 60점이상

실기: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60점 이상

03

작년과 비교

필기 2024년 대비 2025년
응시 증감률
-19.2%
합격률 변화폭
+0.6%p
실기 2024년 대비 2025년
응시 증감률
+42.9%
04

취득·합격 통계

2025년 합격률은 필기 42.9%, 실기 50.0%입니다.

얼마나 많이 보는 시험인가

전기·전자 분야에서 접수 인원 34위이고, 통계가 있는 485종 전체로는 444위입니다.

2025년 실기는 10명이 응시해 5명이 붙었습니다.

최종 합격률은 2021년 14.3%에서 2025년 50%로 올랐습니다.

2025년 접수는 42명으로 적은 편입니다.

합격률 보는 법

숫자로 더 보기
2021~2025년 합격률 흐름 실기 앞 2년 평균 23.8%, 최근 2년 평균 32.2%로 8.4%p 올랐습니다.
기사 안에서 시험 규모 순위 접수 42명으로 113위, 상위 94%입니다.
2025년 최종 취득 5명으로, 그해 필기 응시의 23.8%입니다.
2023~2025년 평균 합격률 필기 32.8%, 실기 32.5%
2021~2025년 접수 합계 155명입니다(필기 116명, 실기 39명).
05

필기

2025 응시 21명
2025 합격률 42.9%
접수하고 안 온 비율 27.6%

결시율이 기사 보통 34.6%보다 7%p 낮습니다.

연간 응시 추이 명

세로축 0–4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0 10 20 30 40 14명 9명 15명 26명 21명 2021 2022 2023 2024 2025
연간 합격률 추이 %

세로축 0%–8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0% 20% 40% 60% 80% 50.0% 13.3% 42.3% 42.9% 2021 2023 2024 2025
필기 연도별 응시·합격 수치
연도 응시 집계 합격 집계 합격률
2021 14명 7명 50.0%
2022 9명 4명 자료 없음
2023 15명 2명 13.3%
2024 26명 11명 42.3%
2025 21명 9명 42.9%
같은 분야와 비교 같은 등급·분야 종목의 중간값보다
+5.7%p 기사 · 전기.전자 · 필기 · 2025년 이 종목을 뺀 10종과 비교 (같은 조건 10종 중)
06

실기

2025 응시 10명
접수하고 안 온 비율 23.1%

결시율이 기사 보통 17.8%보다 5.3%p 높습니다.

연간 응시 추이 명

세로축 0–2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0 5 10 15 20 7명 6명 3명 7명 10명 2021 2022 2023 2024 2025
실기 연도별 응시·합격 수치
연도 응시 집계 합격 집계 합격률
2021 7명 1명 자료 없음
2022 6명 2명 자료 없음
2023 3명 1명 자료 없음
2024 7명 1명 자료 없음
2025 10명 5명 자료 없음
07

준비 정보

2026-09-19 기준 · 항목마다 출처를 달았습니다

로봇팔을 3D 프린터로 직접 출력해 가져갑니다

지참 준비물 조회 화면에는 쉰세 줄이 올라 있습니다. 다만 같은 품목이 두세 줄씩 되풀이되는, 여러 판이 겹친 목록입니다. 2026년부터 시행하는 공개문제 묶음에 따로 든 지참 목록은 스물한 줄입니다. 두 목록 모두 같은 물건을 필수로 두고 있고, 조회 화면에서는 그것이 첫 줄입니다.

3D프린터 출력물 — 규격: 로봇팔, 큐넷 공지 참조 — 비고: 필수지참(3D제작파일로 기구물 출력 후 지참)

응시자가 로봇팔을 직접 출력해서 가져가야 합니다. 공개된 제작 파일을 내려받아 3D 프린터로 뽑아 오라는 것입니다. 공개문제 묶음의 목록은 여기에 조립용 나사·볼트·너트까지 포함하라고 적고, 받침 부품(base_under) 하나만 자유지참으로 둡니다. 제작 파일과 함께 든 조립 설명서에 자리마다 나사 규격과 개수가 적혀 있습니다.

그래서 준비가 달라지는 점이 둘 있습니다.

첫째, 만드는 방법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파일만 주어지고 출력은 응시자 몫입니다. 프린터가 없으면 출력 서비스를 써야 합니다.

둘째, 출력 품질이 결과에 바로 영향을 줍니다. 로봇팔 관절에 서보모터가 들어가야 하므로, 출력 정밀도가 낮으면 모터가 헐겁게 물리거나 아예 들어가지 않습니다. 층이 어긋나거나 휘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한 번 뽑아 보고 끝낼 일이 아니라 미리 조립해 봐야 합니다.

목록의 나머지도 성격이 뚜렷합니다.

제어를 맡는 부품. 마이크로컨트롤러 모듈, 프로그램을 써 넣는 ISP, ISP용 USB 케이블, 그리고 ISP용 드라이버 파일이 필수로 들어 있습니다. 드라이버 파일의 규격은 「시험장 PC의 OS」로 적혀 있습니다. 시험장 컴퓨터의 운영체제를 미리 확인하고 그에 맞는 파일을 챙겨 가라는 뜻입니다.

움직이는 부품. 서보모터가 두 종류입니다. 작은 것(SG90) 두 개와 큰 것(MG-996R) 한 개이고, 둘 다 180도입니다. 공개문제 묶음의 목록은 작은 쪽에만 호환품 가능을 달고, 호환 여부는 3D 출력물을 보고 판단하라고 적습니다. 로봇팔 관절에 들어갈 부품입니다.

회로를 꾸미는 부품. 브레드보드(크기는 공개도면 참조), 아두이노용 점퍼 케이블(암-암, 암-수, 수-수), 그리고 품번까지 지정된 문자 표시 장치가 있습니다. 표시 장치는 헤더 핀을 납땜해 온 것이어야 하고 통신 모듈이 붙지 않은 것이어야 합니다.

손에 드는 공구. 납땜 도구, 니퍼, 롱로즈, 와이어스트리퍼, 핀셋, 드라이버, 회로시험기, 직류전원 공급기입니다. 드라이버 줄의 비고에 「가변저항 조절용」이라고 용도가 적혀 있고, 이 줄은 필수지참입니다.

종이 자료. 데이터시트가 목록에 있습니다. 규격이 「MCU 등 도면에 사용된 소자」입니다. 부품 사양서를 인쇄해 가져갈 수 있다는 뜻이고, 자료 반입이 허용되는 항목입니다.

조회 화면은 같은 품목이라도 줄마다 필수지참과 자유지참이 엇갈립니다. 납땜 도구는 한 줄이 자유지참이고 다른 줄이 필수지참입니다. 여러 판이 겹친 결과이니, 준비할 때는 공개문제 묶음에 든 스물한 줄짜리 목록을 기준으로 삼는 편이 안전합니다.

출처 큐넷 수험자 지참 준비물 · 큐넷 자료실 공개문제(로봇하드웨어개발기사, 2026년부터 시행)

로봇 한 대의 전기 계통을 설계하는 자격입니다

수행직무 칸은 이 자격이 설계하는 것을 여덟 가지로 나열합니다.

로봇 하드웨어 아키텍처, 액추에이터 드라이버, 모션 제어기, 입출력 인터페이스, 전원부, 마이크로컨트롤러 하드웨어, 전장, 센서 신호처리부의 설계.

여덟을 합치면 로봇 한 대의 전기 계통 전부입니다. 그 뒤에 시험평가와 유지보수가 붙습니다. 만들고 고치는 데까지가 직무입니다.

여덟을 흐름대로 다시 놓으면 이렇습니다.

바깥에서 안으로 들어오는 길. 센서 신호처리부가 바깥 상태를 읽고, 입출력 인터페이스가 그 값을 받아들입니다.

가운데. 마이크로컨트롤러가 판단하고, 모션 제어기가 어떻게 움직일지 정합니다.

안에서 바깥으로 나가는 길. 액추에이터 드라이버가 모터에 전류를 흘리고, 모터가 움직입니다.

이 모두를 받치는 것. 전원부가 전기를 공급하고, 전장 설계가 배선을 정리하며, 아키텍처 설계가 전체 구성을 잡습니다.

필기 네 과목이 이 흐름을 그대로 나눕니다. 로봇드라이버설계, 로봇제어부설계, 로봇 센서 및 신호처리, 로봇시스템 통합 및 시험평가입니다. 앞의 셋이 부분이고 넷째가 전체입니다.

실기 과목은 「로봇하드웨어 개발 실무」입니다. 시험시간은 화면과 공지가 서로 다릅니다. 상세정보 화면은 아직 작업형 5시간으로 적고 있지만, 2026년에 올라온 공지는 그해 마지막 기사 회차 실기부터 4시간으로 줄이고 공개 유형을 일부공개에서 전체공개로 바꾼다고 알립니다. 새 공개문제 세 벌의 표지도 4시간(과제1 로봇회로제작, 과제2 프로그래밍)입니다.

과제 내용은 공개문제에 그대로 있습니다. 먼저 지참한 마이크로컨트롤러 모듈로 LED 회로를 꾸며 모듈이 작동하는지 감독위원에게 확인받습니다. 그다음 도면대로 회로를 결선하고, 조이스틱(세 벌 가운데 한 벌은 가변저항)으로 출력해 온 로봇팔의 몸체·팔·그리퍼 서보모터를 움직이며 그 값을 표시 장치에 띄우도록 프로그램을 짭니다. 네 시간은 이것을 다 하기에 넉넉하지 않습니다.

개요 칸은 이 자격이 왜 생겼는지를 한 문장으로 적는데, 문장 중간이 깨져 있습니다. 목표 시스템에서 요구되는 기능과 성능을 만족시키기 위한 로봇의 구조, 액추에이터를 구동하는 드라이버 구동회로, 자세와 동작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데 필요한 동작 프로파일과 구성을 활용하고 설계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기르려고 만들었다는 내용입니다. 「설계할 수 전문 인력」처럼 글자가 빠진 곳이 있으니 뜻을 짐작해 읽어야 합니다.

안전등급은 가장 낮은 1등급이고 보호구 칸은 「해당사항없음」이며, 시험장 장비로는 「컴퓨터, MCU 보드, 전자소자 관련 공구」가 적혀 있습니다. 셋이 서로 맞습니다. 다만 공구를 쥐고 소자를 다루는 만큼 다칠 여지가 아주 없지는 않습니다.

2028년에는 이 종목 옆에 새 등급이 생깁니다. 2026년 개정으로 신설된 시행규칙 별표8의2가 로봇시스템통합산업기사(로봇시스템구조, 기획 및 설계, 구축 및 운용, 유지관리)와 로봇시스템통합기능사를 만듭니다. 지금 로봇 계열은 기사 셋뿐이라 아래 등급이 없었는데, 그 자리가 채워지는 것입니다. 이 종목 넷째 과목 이름이 「로봇시스템통합 및 시험평가」라 새 종목 이름과 겹친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국가기술자격법 시행규칙 별표8의2 국가기술자격 종목의 시험과목(2028년 적용분) · 큐넷 종목 상세정보 · 큐넷 공지사항 — 2026년도 로봇하드웨어개발기사 실기시험 변경사항 안내(2026.04.15)

마이크로컨트롤러는 ATmega128 하나로 정해졌습니다

지참 준비물 조회 화면에는 마이크로컨트롤러 모듈의 규격이 「Atmega128 또는 PIC18F452 또는 STM32F103 모듈」로 남아 있습니다. 셋 가운데 하나를 고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고를 수 없습니다. 같은 공지가 그해 마지막 기사 회차 실기부터 쓸 수 있는 마이크로컨트롤러를 ATmega128 하나로 좁혔고, 공개문제 묶음의 지참 목록도 모듈과 ISP를 모두 「AVR계열 Atmega128모듈」로 적고 있습니다. 모듈은 리셋과 외부 발진 회로가 들어 있고 브레드보드에서 작업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합니다. 화면의 세 갈래를 보고 다른 칩을 준비하면 안 됩니다.

개발환경은 아직 고를 수 있습니다. 공개문제 묶음의 목록에 따르면 시험장에는 Microchip Studio가 설치돼 있고, 다른 ATmega128 개발환경을 쓰려면 설치 파일을 가져와 시험 준비시간에 설치해야 합니다. 유료 프로그램이면 정품 라이선스를 가져가야 하고, 없으면 설치할 수 없습니다.

이 시험은 이런 구조입니다.

첫째, 칩은 정해졌지만 장비는 응시자가 갖춰 가야 합니다. 모듈과 ISP와 케이블과 드라이버 파일을 전부 챙겨야 합니다. 하나라도 빠지면 그 자리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둘째, 개발환경을 바꾸면 준비할 것이 늘어납니다. 시험장 것 대신 손에 익은 환경을 쓰려면 설치 파일과 라이선스까지 챙기고, 설치가 제시간에 끝나는지도 미리 확인해 봐야 합니다.

셋째, 시험장 환경을 미리 알아야 합니다. 드라이버 파일과 소프트웨어의 규격이 모두 「시험장 PC의 OS」에 맞춰져 있습니다. 공지를 확인해 운영체제를 알아 두지 않으면 맞는 파일을 고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 종목은 공부와 장비 세팅이 반반입니다. 연습할 때 시험장과 같은 조건을 만들어 두고, 자기 노트북이 아니라 낯선 컴퓨터에 자기 장비를 연결해 동작시키는 연습을 해 봐야 합니다. 집에서 되던 것이 시험장에서 안 되는 이유는 대개 드라이버와 포트 문제입니다.

출처 큐넷 수험자 지참 준비물 · 큐넷 공지사항 — 2026년도 로봇하드웨어개발기사 실기시험 변경사항 안내(2026.04.15) · 큐넷 자료실 공개문제(로봇하드웨어개발기사, 2026년부터 시행)

수험서가 없어 공개문제가 가장 중요한 자료입니다

이 이름을 단 수험서는 없습니다. 검색하면 마이크로컨트롤러 입문서 한 권이 나오는 정도입니다.

생긴 지 얼마 안 된 자격이기 때문입니다. 변천과정 칸은 「로봇하드웨어개발기사(신설)」 한 줄뿐이고, 근거 법령은 2019년 것입니다.

그래서 준비 자료는 이렇게 모읍니다.

공개문제. 자료실에 한 건이 올라와 있습니다. 2026년부터 시행하는 묶음이고, 시험지 세 벌과 3D 제작 파일, 조립 설명서, 지참 목록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이 종목에서 가장 중요한 자료입니다. 지참 목록의 여러 항목이 「크기는 공개도면 참조」, 「수량은 도면 참조」처럼 도면을 가리키므로, 도면이 없으면 준비물 목록조차 완성할 수 없습니다.

출제기준. 올라와 있는 판은 하나이고 세 해 동안 쓰입니다. 네 과목의 세부항목이 실기 준비의 바탕이 됩니다.

칩 자료. 마이크로컨트롤러의 데이터시트와 예제가 실제 교재입니다. 데이터시트는 지참이 허용되니 시험장에 가져갈 수도 있습니다.

형제 종목 자료. 같은 분야에 로봇의 기구 쪽을 다루는 로봇기구개발기사가 따로 있습니다. 그쪽도 공지사항에 실기시험 안내가 있고, 두 종목은 같은 로봇을 서로 다른 쪽에서 다룹니다. 기구 쪽이 뼈대와 움직임을 설계한다면 이쪽은 그것을 움직이게 하는 전기 계통을 설계합니다. 둘을 함께 보면 로봇 한 대 전체가 보입니다.

관련학과 자료. 관련학과 칸에 「로봇제어과, 로봇시스템공학과 등 로봇하드웨어설계 관련 학과」가 적혀 있습니다. 학과 이름에 「제어」와 「시스템」이 들어 있는 점에서 이 자격이 어디에 중심을 두는지 알 수 있습니다.

출처 알라딘 도서 검색 · 큐넷 자료실 공개문제

우대 표에 로봇 관련 조항은 없습니다

우대 표는 쉰두 줄인데 로봇 관련 조항은 한 줄도 없습니다. 같은 분야의 로봇기구개발기사 표도 마찬가지입니다.

셋 가운데 둘가량은 공무원 채용·수당, 직업훈련 교사, 이공계 인력 같은 공통 줄이고, 나머지는 기계와 전자 계열 기사에 두루 붙는 항목입니다. 산업안전보건법 세 줄, 승강기 두 줄, 관광진흥법의 유원시설 관련 두 줄, 공연법 두 줄, 에너지이용 합리화법 두 줄, 건설기계 검사대행자, 궤도운송법, 수도법, 유해위험작업 취업제한, 해양환경 측정기기, 환경분야 시험검사법입니다.

여기에 성격이 다른 한 줄이 있습니다. 통신비밀보호법 시행령의 불법감청설비 탐지업 등록요건입니다. 감청 설비를 찾아내는 일을 업으로 하려면 갖춰야 할 인력 기준에 이 자격이 들어갑니다. 전자 계열 자격이 붙는 자리인데, 로봇과는 거리가 멉니다.

그 줄에는 눈에 띄는 오자도 있습니다. 설명 칸이 「불법감청섭리탐지업」으로 되어 있습니다. 「설비」를 「섭리」로 잘못 쓴 것인데, 같은 오자가 다른 종목 표에서도 보입니다. 우대 표를 종목마다 새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공통 항목을 조립해 붙인다는 증거가 하나 더 있습니다.

결론은 분명합니다. 법령이 이 자격을 로봇 기술자로 요구하는 자리는 아직 없습니다. 로봇 분야는 자체 법률과 진흥 정책은 있지만, 인력 요건을 국가기술자격으로 정하는 단계까지는 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자격의 가치는 일터에서 정해집니다. 개요와 수행직무가 말하는 일터는 각종 산업에 사용되는 로봇을 제작하는 곳입니다. 산업용 로봇을 만드는 업체, 로봇의 제어 보드와 드라이버를 만드는 업체, 그리고 로봇을 들여와 자기 공정에 맞게 붙이는 곳이 여기 들어갑니다.

수행직무 끝에 유지보수가 붙어 있는 점도 짚어 둘 만합니다. 로봇은 설치하고 끝나는 물건이 아니라 계속 손봐야 하는 설비이고, 그 일에는 설계를 이해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정보통신기술자로도 인정됩니다. 정보통신공사업법 시행령 별표6이 기사 가운데 로봇하드웨어개발기사를 이름으로 적고 있고, 기사는 자격만으로 초급, 공사업무 2·5·8년이면 중급·고급·특급이 됩니다. 경력수첩은 협회에 신청해 받습니다.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정보통신공사업법 시행령 별표6(정보통신기술자의 자격) · 큐넷 우대현황

필기는 과목마다 40점을 넘겨야 하고 준비물은 몇 주 전에 끝냅니다

실기 수수료는 54,300원, 필기는 19,400원입니다.

검정방법 표기에 맞지 않는 곳이 하나 있습니다. 필기가 「객관식 4지 택일형 80문항(2시간)」으로 적혀 있어서, 과목별로 나누지 않고 여든 문항을 두 시간에 푸는 것처럼 읽힙니다.

그런데 합격기준 칸은 「과목당 40점 이상, 전과목 평균 60점 이상」입니다. 과목당 점수를 따지려면 문항이 과목별로 나뉘어 있어야 합니다. 네 과목이니 과목당 20문항씩 여든이라고 보면 계산이 맞습니다.

곧 문항 수 표기에 「과목당」이 빠졌을 뿐 실제로는 과목별로 나뉜다고 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다만 화면만으로는 단정할 수 없으니 시행 공고로 확인해야 합니다. 어느 쪽이든 준비할 것은 같습니다. 네 과목 가운데 어느 하나도 40점 밑으로 내려가면 안 됩니다.

응시자격은 기사 등급 공통 요건을 따릅니다. 관련학과가 로봇 쪽 학과로만 좁게 적혀 있으니, 전자공학이나 기계공학 같은 가까운 학과를 나왔다면 그 학과가 인정되는지 접수 전에 문의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준비에서 가장 신경 써야 할 것은 공부가 아니라 준비물입니다. 지참 목록에 출력물과 파일과 소프트웨어가 섞여 있습니다. 하나씩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미리 만들어야 하는 것 — 3D 프린터로 뽑는 로봇팔(조립 나사 포함), 헤더 핀을 납땜한 표시 장치.

미리 받아야 하는 것 — ISP 드라이버 파일, (시험장 것 말고 쓸 때) 개발환경 설치 파일, 데이터시트 인쇄물.

미리 확인해야 하는 것 — 시험장 PC의 운영체제, 공개도면에 적힌 부품 수량과 크기, 그리고 칩이 ATmega128 하나로 바뀐 2026년 공지.

미리 맞춰 봐야 하는 것 — 출력한 로봇팔과 서보모터의 결합, 자기 ISP와 모듈의 동작.

이 넷은 시험 전날이 아니라 몇 주 전에 끝내 두어야 합니다. 출력이 잘못되거나 부품이 오지 않으면 다시 준비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출처 큐넷 종목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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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자격

큐넷에서 응시자격 확인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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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로봇하드웨어개발기사는 누구나 응시할 수 있나요?
관련 학과는 로봇제어과, 로봇시스템공학과등 로봇하드웨어설계관련 학과입니다. 응시자격은 대학 졸업 · 산업기사 취득 후 실무 1년 · 실무 4년 중 하나입니다.
로봇하드웨어개발기사 합격률은 얼마나 되나요?
2025년 필기 합격률은 42.9%입니다. 실기는 50.0%였습니다.
로봇하드웨어개발기사 실기는 평균 몇 번 보게 되나요?
2025년 실기 합격률 50.0%로 계산하면 한 사람이 평균 2.0번 보게 됩니다. 필기와 실기를 한 번씩만 보고 모두 붙을 확률은 21.4%입니다(42.9% × 50.0%). 매번 같은 확률이라고 볼 때의 단순 계산입니다.
로봇하드웨어개발기사 다음 시험은 언제인가요?
가장 가까운 일정은 2026.12.11 최종 합격 발표입니다(국가기술자격 기사 (2026년도 제3회)).
데이터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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