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 · 기사
바이오화학제품제조기사
화학 분야 기사입니다. 2025년 필기·실기 접수 인원은 3,452명이고, 필기와 실기 합격률은 비슷합니다.
국가기술자격 기사 (2026년도 제3회)
시험과목
필기
- 배양준비
- 배양생산
- 분리·정제
- 전환·중합
- 바이오화학제품품질관리
실기
생물공정 실무
어떤 작업을 평가하나
생물공정 전반에 걸친 계측, 제어, 관리, 감독업무와 생물공정 관련 장치 등을 제어, 조작, 관리, 감독하는 능력을 평가.
큐넷 출제경향에서 추림
필기: 객관식 4지 택일형, 과목당 20문항(과목당 30분)
실기: 복합형[필답형(2시간 30분, 50점) + 작업형(2시간 30분 정도, 50점)]
필기: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과목당 40점 이상, 전과목 평균 60점 이상
실기: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60점 이상
작년과 비교
- 응시 증감률
- +67.0%
- 합격률 변화폭
- -2.0%p
- 응시 증감률
- +78.7%
- 합격률 변화폭
- -17.3%p
취득·합격 통계
2025년 합격률은 필기 47.9%, 실기 50.8%입니다.
화학 분야에서 접수 인원 7위이고, 통계가 있는 485종 전체로는 143위입니다. 2021년 1,199명에서 2025년 3,452명으로 188% 늘었습니다.
통계가 5년 이상 쌓인 기사 가운데 25번째로 쉽습니다 (취득률 상위 41%). 누적 취득률은 32.4%로 기사 보통 30.1%와 비슷합니다. 같은 등급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전자기사 (6.8%)입니다.
최종 합격률은 2021년 78.7%에서 2025년 50.8%로 내렸습니다.
2016년 1회에서 2025년 2회로 시험 횟수가 늘었습니다.
| 필기 접수자 기준 합격률 | 접수 2,527명 중 828명 합격, 32.8%입니다. 응시자 기준 47.9%보다 15.1%p 낮습니다. |
|---|---|
| 실기 접수자 기준 합격률 | 접수 925명 중 444명 합격, 48%입니다. 응시자 기준 50.8%보다 2.8%p 낮습니다. |
| 기사 안에서 결시율 순위 | 결시가 적은 쪽에서 28위, 상위 29%입니다. |
| 2021~2025년 합격률 흐름 | 실기 앞 2년 평균 79.6%, 최근 2년 평균 59.5%로 20.1%p 내렸습니다. |
| 기사 안에서 시험 규모 순위 | 접수 3,452명으로 47위, 상위 39%입니다. |
| 2025년 최종 취득 | 444명으로, 그해 필기 응시의 25.7%입니다. |
| 기사 안에서 합격률 순위 | 합격률이 높은 쪽에서 29번째, 상위 35%입니다. |
| 2023~2025년 평균 합격률 | 필기 50.9%, 실기 65.1% |
| 2025년 단계별 응시 규모 | 실기 응시가 필기의 50.5%입니다. |
| 2021~2025년 접수 합계 | 9,529명입니다(필기 6,928명, 실기 2,601명). |
순위는 지표마다 따로, 접수 100명 미만 종목을 빼고 매겼습니다.
단계별 이탈률과 기사 난이도 비교 보기 ↓필기
결시율이 기사 보통 34.6%보다 3.1%p 낮습니다.
세로축 0–3,00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세로축 40%–65% · 관측값에 맞춘 범위 · 0부터 시작하지 않음
| 연도 | 응시 집계 | 합격 집계 | 합격률 |
|---|---|---|---|
| 2021 | 722명 | 355명 | 49.2% |
| 2022 | 784명 | 391명 | 49.9% |
| 2023 | 833명 | 457명 | 54.9% |
| 2024 | 1,036명 | 517명 | 49.9% |
| 2025 | 1,730명 | 828명 | 47.9% |
실기
결시율이 기사 보통 17.8%보다 12.3%p 낮습니다.
세로축 0–1,50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세로축 20%–12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 0부터 시작하지 않음
| 연도 | 응시 집계 | 합격 집계 | 합격률 |
|---|---|---|---|
| 2021 | 300명 | 236명 | 78.7% |
| 2022 | 374명 | 301명 | 80.5% |
| 2023 | 444명 | 339명 | 76.4% |
| 2024 | 489명 | 333명 | 68.1% |
| 2025 | 874명 | 444명 | 50.8% |
준비 정보
2026-09-14 기준 · 항목마다 출처를 달았습니다
필기 다섯 과목은 균을 키워 물질을 뽑아내는 공정 순서입니다
필기 다섯 과목을 적힌 순서대로 읽으면 생산 공정 순서와 같습니다.
- 배양준비: 균주를 고르고 배지를 만들어 멸균합니다
- 배양생산: 발효조를 돌려 세포를 키웁니다
- 분리·정제: 배양액에서 목적 물질만 뽑아냅니다
- 전환·중합: 뽑은 물질을 다른 형태로 바꾸거나 이어 붙입니다
- 바이오화학제품품질관리: 만든 제품이 규격에 맞는지 확인합니다
과목이 주제별로 흩어져 있지 않고 원료에서 제품까지 순서대로 놓여 있으며, 실기 과목도 같은 구성입니다. 실기 과목명은 큐넷 화면에 「생물공정 실무」로, 시행규칙 별표8에 「바이오화학제품제조 및 품질관리실무」로 적혀 있습니다. 법정 표기는 별표8을 따릅니다.
그래서 준비 방향도 정해집니다. 이 시험은 생물학 지식 자체보다 그 지식을 생산 공정에 쓰는 능력을 묻습니다. 미생물의 생리를 아는 것과 발효조의 산소 공급을 설계하는 것은 다른 일이고, 이 자격은 뒤쪽을 봅니다.
시행처의 개요 문장도 같습니다. 생물공학이 의약·화학·환경·식품·에너지·농업·해양에 두루 쓰인다고 적은 뒤, 이 자격의 목적을 「생물공정기술의 개발과 생물제품의 생산을 담당」하는 인력 양성에 둡니다. 연구보다 생산에 무게가 있습니다.
준비할 때 특히 비중이 큰 부분은 이렇습니다.
- 배양 동역학: 비증식속도, 수율, 물질수지
- 멸균과 무균 조작: 오염되면 실패하는 공정이라 절차 자체를 알아야 합니다
- 분리 공정: 원심분리, 여과, 크로마토그래피, 침전
- 정량과 검량: 흡광도로 농도를 읽고 세포 수를 세는 작업
마지막 항목은 시험에서 실제 도구로 이어집니다. 아래에서 보듯 계산기 규격과 시험장 장비가 바로 이 부분에 맞춰져 있습니다.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국가기술자격법 시행규칙 별표8(국가기술자격종목의 시험과목) · 큐넷 바이오화학제품제조기사 시험정보 · 큐넷 바이오화학제품제조기사 변천과정 및 진로
수험서는 옛 이름인 생물공학기사로 찾아야 나옵니다
이 종목의 수험서를 찾을 때 먼저 걸리는 것은 책 내용이 아니라 검색어입니다.
지금 종목명으로 서점을 검색하면 나오는 것은 한 종뿐이고, 그마저 전자책입니다. 종이책도 실기 대비서도 없습니다.
그런데 옛 이름(생물공학기사)으로 검색하면 달라집니다. 네 종이 나오고, 그 가운데 세 권은 한 대학 출판부가 낸 기출문제 풀이집으로 절판되거나 품절된 상태입니다. 나머지 한 권이 눈여겨볼 책입니다.
2026년에 나온 새 책이 옛 이름을 달고 있습니다. 모의고사 형식의 전자책인데, 제목이 지금 종목명이 아닙니다.
오래된 책이 남아 있는 정도가 아닙니다. 이름이 바뀐 지 여러 해가 지났는데도 옛 이름으로 나온 책이 더 많고 신간도 계속 나옵니다. 새 이름으로만 검색하면 책이 거의 없어 보이니, 옛 이름으로도 찾아봐야 합니다.
실기 대비서는 어느 이름으로도 없습니다. 이 자격의 실기는 절반이 작업형인데, 그 절반을 다룬 책이 없습니다.
그 빈자리를 오프라인 실습 교육이 채웁니다. 식품 관련 협회 계열 교육기관이 이 종목의 작업형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책으로는 준비할 수 없는 부분이라 강의가 그 역할을 맡은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아래 등급인 산업기사는 종이책 필기서가 나와 있습니다. 위 등급에 종이책이 없고 아래 등급에 있는 드문 경우입니다.
우대 법령은 많지만 종목 이름을 직접 적은 곳은 없습니다
우대현황 표는 예순한 줄이고, 법령 이름으로 묶으면 마흔여섯 가지입니다. 산업안전보건법, 석유 관련 법, 수도법, 에너지이용 합리화법, 엔지니어링산업진흥법, 문화산업진흥 기본법, 중소기업 창업 관련 법, 연구직 공무원 임용 규정까지 범위가 넓습니다.
그런데 조문을 하나씩 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예순한 줄 어디에도 이 종목의 이름은 적혀 있지 않습니다.
조문들이 자격을 적는 방식은 이렇습니다.
-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시행규칙의 별표: 품질검사기관과 자체검사자가 갖춰야 할 검사인력을 「화학·화학공학·고분자공학·물리학·기계공학·환경공학·자동차공학 또는 이화학 분야」의 학사 이상이거나 「관련 분야에서 산업기사 이상의 자격을 취득한 후 시험·분석 업무에 3년 이상」 근무한 사람으로 정합니다. 기능사는 7년입니다
-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의 안전관리전문기관 인력기준: 「화공 분야 산업기사 이상」처럼 분야와 등급으로만 적습니다
- 문화산업진흥 기본법 시행령: 기업부설창작연구소의 창작전담요원을 학사 이상이거나 「기술·기능 분야의 기사 이상의 기술자격」을 가진 사람으로 정합니다. 분야 제한도 없습니다
법이 이 자격을 이름으로 적은 것이 아니라, 등급과 분야로 정한 기준에 이 자격이 해당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이오 자격인데도 석유 법령과 문화산업 법령에 나옵니다. 아래에서 보듯 이 종목이 「화공」 분야에 속해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없는 것도 분명합니다. 우대현황 예순한 줄에 생명공학 계열 법령은 한 줄도 없습니다.
이름은 바이오인데, 법에서는 화학·에너지·산업안전 쪽에서만 이 자격을 씁니다. 생명공학육성법, 유전자변형생물체법, 첨단재생바이오법의 법률과 시행령 여섯 개를 처음부터 끝까지 봐도 「국가기술자격」이라는 말이 한 번도 나오지 않습니다. 연구실안전법은 딱 한 군데서 이 말을 씁니다. 연구실안전환경관리자와 그 대리자를 「안전관리」 분야 국가기술자격으로 정한 조문인데, 이 종목은 화공 분야라 여기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바이오를 다루는 법은 국가기술자격으로 사람을 가리지 않습니다.
산업안전보건법의 나머지 조항과 에너지 쪽 별표도 같은 방식입니다. 시행규칙 제130조(검사원 자격)는 「기계·전기·전자·화공·산업안전 분야」 기사 이상에 실무 3년, 산업기사 이상에 5년, 기능사 이상에 7년으로 정하고, 시행령 별표24(안전검사기관)도 압력용기·국소배기장치·종합안전검사 인력을 화공 등 분야 이름으로 적습니다. 에너지이용 합리화법 시행령 별표2의 에너지절약전문기업 기술인력도 「건축·기계·재료·화공·전기·전자·정보통신 또는 에너지·가스 분야의 기사 3명 이상」입니다. 셋 다 분야로 정해 두어서 이 종목이 해당됩니다. 예외가 하나 있습니다. 시행령 별표16(안전보건진단기관)은 일반안전 진단기관 인력을 「화공기사 이상」이라는 종목명으로 적어서, 글자 그대로 읽으면 이 종목은 해당하지 않습니다.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에너지이용 합리화법 시행령 별표2(에너지절약전문기업의 등록기준) · 국가법령정보센터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별표16(안전보건진단기관의 인력·시설 및 장비 기준) · 국가법령정보센터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별표24(안전검사기관의 인력·시설 및 장비 기준) · 국가법령정보센터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 제130조 검사원의 자격 · 국가법령정보센터 생명공학육성법 · 국가법령정보센터 연구실 안전환경 조성에 관한 법률 제10조 · 큐넷 바이오화학제품제조기사 우대현황 · 국가법령정보센터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시행규칙 [별표5]
계산기는 회귀분석이 되는 기종이어야 합니다
준비물은 네 줄입니다. 짧지만 이 네 줄에서 시험의 성격이 거의 다 보입니다.
- 공학용 전자계산기: 규격 칸에 「초월함수와 회귀분석이 가능한 전자계산기」라고 적혀 있고, 비고에 「휴대용 공학전자계산기를 말하며 노트북 등의 컴퓨터는 안된다」가 붙어 있습니다
- 눈금자 30센티미터
- 볼펜 흑색
- 실험복: 비고에 「흰색 실험복으로, 별도의 표시가 없는 것」
첫 줄에서 가장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계산기에 회귀분석 기능을 요구한다는 것은 시험에서 여러 점을 찍고 직선을 긋는 작업을 한다는 뜻입니다. 흡광도와 농도의 관계를 나타내는 검량선이 바로 그 작업이고, 작업형 장비에 분광광도계가 있는 것과 맞아떨어집니다. 초월함수도 요구하는 것은 증식 곡선 계산에 로그가 들어가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노트북 등의 컴퓨터는 안된다」는 금지 문구가 따로 붙은 것도 눈에 띕니다. 회귀분석을 요구하면서 컴퓨터는 막았으니, 손에 든 계산기로 계산을 끝내야 합니다.
실험복 항목은 다른 이유로 특이합니다. 이 계열의 여러 종목은 실험복 비고에 입지 않았을 때의 처분을 적어 둡니다. 채점 대상에서 제외한다는 종목도 있고, 몇 점을 감점한다는 종목도 있고, 그냥 감점이라고만 적은 종목도 있습니다.
이 종목은 처분을 적지 않고, 대신 색과 표시를 정합니다. 흰색이어야 하고 별도의 표시가 없어야 합니다. 소속이나 이름이 드러나는 실험복을 막아 채점을 공정하게 하려는 조항으로 보입니다.
실기는 복합형이고 정확히 반반입니다. 필답형 두 시간 삼십 분에 50점, 작업형 두 시간 삼십 분 정도에 50점입니다. 같은 날 두 가지 시험을 보고, 어느 쪽도 비중이 더 크지 않습니다.
작업형 기본정보는 안전등급 2등급, 실내, 주요시설과 장비는 현미경과 분광광도계, 보호구는 해당사항 없음입니다.
장비 칸에 현미경이 있는 것이 이 계열의 특징입니다. 같은 화공 분야의 화공기사·화학분석기사가 분광광도계나 가열 기구를 쓰는 데 비해, 화공 중분류에서 장비 칸에 현미경이 적힌 종목은 이 종목과 같은 이름의 산업기사, 이렇게 둘뿐입니다. 살아 있는 것을 들여다보는 도구를 쓰는 종목은 이 둘입니다.
이름이 바뀔 때 아래 등급 산업기사도 함께 생겼습니다
이 종목에서 가장 먼저 알아야 할 변경은 과목도 출제기준도 아닌 이름입니다.
변천과정 표에는 「1998년 생물공학기사로 신설」이라는 한 줄만 있습니다. 지금 이름은 그 뒤에 붙었는데, 언제 어느 법령으로 바뀌었는지는 이 한 줄에 없습니다.
시행처가 따로 공개하는 자격정보 변천일람표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산업응용 분야에서 대통령령 제15794호로 「생물공학기사」가 생겼고, 직무분야 개편으로 화학 분야로 옮겨 온 뒤 고용노동부령 제222호 칸에서 「바이오화학제품제조기사」로 바뀝니다.
여기서 알아 둘 것이 있습니다. 흔히 알려진 「2020년 개칭」은 실제 개정보다 늦습니다. 고용노동부령 제222호는 2019년부터 시행된 개정이라, 일람표를 따라가면 이름은 그보다 앞서 바뀌었습니다. 2차 출처에 도는 연도를 그대로 믿으면 틀립니다.
그리고 같은 칸에서 「바이오화학제품제조산업기사」가 새로 생겼습니다. 이 개정은 이름만 고친 것이 아니라, 한 종목뿐이던 자리에 아래 등급을 새로 두면서 계열 전체의 이름을 새 산업 용어로 바꾼 것이었습니다. 이름을 바꾼 이유를 「산업현장의 경향을 반영하여」라고 적은 2차 안내와도 맞습니다.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큐넷 화면에는 아직 옛 이름이 남아 있습니다.
지금 종목 코드로 우대현황을 조회하면 화면에 「생물공학기사」로 표기돼 나옵니다. 이름이 바뀐 지 여러 해가 지났는데도 그렇습니다.
왜 고쳐지지 않았는지는 위에서 본 사실로 짐작할 수 있습니다. 예순한 줄의 법령들은 모두 종목명을 적지 않고 등급과 분야로만 씁니다. 법 조문에 이름이 없으니 법을 고칠 일이 없었고, 시행처 화면의 연결만 옛 이름으로 남은 것으로 보입니다. 시행처가 이유를 밝힌 문서는 없어 짐작일 뿐입니다.
수험생에게는 이것이 실제 문제가 됩니다. 위에서 보았듯 서점도 마찬가지여서, 새 이름으로 찾으면 전자책 한 종만 나오고 옛 이름으로 찾아야 책이 나옵니다. 이 자격을 준비할 때는 어느 이름으로 검색할지부터 정해야 합니다.
출제기준에도 알아 둘 점이 하나 있습니다. 이전 게시물은 2023년부터 2025년 말까지를 적용기간으로 하는데, 그 기간은 이미 끝났습니다. 지금 자료실 출제기준 게시판에는 그다음 판인 2026~2028년 판이 올라와 있어 비는 기간은 없습니다. 참고로 이름이 같은 산업기사는 2022~2028년으로 길게 잡혀 있습니다.
또 아래에서 보듯 실기 공개문제가 2026년 시행분부터 적용되는 것으로 새로 올라와 있습니다. 출제기준이 바뀌는 시점과 공개문제가 바뀌는 시점이 같습니다. 2026년을 기준으로 실기가 한 번 정리됐다고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그래서 교재를 고를 때 확인할 것이 둘입니다. 어느 이름으로 나온 책인지, 그리고 2026년 이후 내용을 반영했는지입니다.
출처 큐넷 바이오화학제품제조기사 우대현황 · 목포대학교 생명과학과 자격 안내 · 큐넷 자격정보 변천일람표 · 큐넷 직무분야별 자격종목 변천 일람표 산업응용 분야 · 큐넷 직무분야별 자격종목 변천 일람표 화학 분야
작업형은 네 가지 요구사항을 제한시간 안에 해냅니다
작업형에서 무엇을 하는지는 큐넷 자료실의 공개문제 게시물에 나와 있습니다.
게시물 제목은 「공개문제 바이오화학제품제조기사」이고, 첨부파일 이름에 2026년 시행분부터 적용된다는 표시가 있습니다. 본문에는 문제지 표현이 일부 바뀌어 출제될 수 있다는 안내가 붙어 있습니다.
문제지의 과제명은 「재조합단백질 생산 공정 실무」입니다. 시험시간은 2시간 30분이고 준비시간이 포함됩니다. 작업은 네 개의 요구사항으로 나뉘어 있고, 요구사항마다 도구 사용 제한시간이 따로 있습니다.
- 요구사항 1 미생물 순수분리(제한시간 3분): 평판배지의 미생물을 새 한천배지에 단일균집락이 생기도록 계대배양해 배양기에 넣습니다
- 요구사항 2 혈구계를 이용한 입자의 계수(현미경 사용 제한시간 6분): 감독위원이 그 자리에서 정해 주는 세 구역을 400배로 검경하고 수동계수기로 센 뒤, 세 번 센 값의 평균으로 농도를 구합니다
- 요구사항 3 액체배지 제조(저울 사용 제한시간 10분): 배지 조성표로 성분의 무게와 부피를 먼저 모두 계산해 적은 다음 한 차례에 이어서 칭량하고, 500밀리리터 삼각플라스크에 만들어 실리콘 마개와 알루미늄 호일로 막습니다
- 요구사항 4 단백질 정량: 감독위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흡광도를 재고, 검량선과 희석배수로 미지시료의 농도를 계산합니다
시험장 장비인 현미경과 분광광도계는 각각 요구사항 2와 4에 씁니다.
그런데 이 시험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계산도 조작도 아닌 확인과 날인입니다. 값을 답안지에 적으면 바로 감독위원에게 맞는지 확인받아야 하고, 하나라도 확인·날인을 받지 않으면 실격입니다. 답안지의 값이 계수기나 저울에 표시된 값과 다르면 그 요구사항은 0점입니다. 흡광도는 마지막에 잰 값만 쓸 수 있고, 앞서 잰 값은 두 줄을 긋고 확인을 받아야 하며 계산에 쓸 수 없습니다.
배지 성분 값은 유효숫자 세 개로 적어야 하고, 액체배지의 적정 액량은 처음 계산한 액량에 10퍼센트를 더합니다. 배지의 수와 용량 같은 값은 시험장에서 감독위원이 정해 주므로 미리 외워 갈 수 없습니다.
정리하면 이 실기는 손이 빠른 사람보다 절차를 정확히 지키는 사람이 유리한 시험입니다. 계산을 먼저 끝내고, 한 번에 칭량하고, 적는 즉시 확인을 받는 순서가 조항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실기 대비서가 없는 종목이지만, 네 요구사항과 확인·날인 절차만 몸에 익혀도 준비의 절반은 됩니다.
이름은 바이오지만 분류는 화공입니다
이 종목의 우대와 면제는 어느 분야에 속해 있느냐로 정해집니다.
이름에 「바이오」가 들어 있지만, 국가기술자격 분류에서 이 종목의 중직무분야는 「화공」입니다. 큐넷 종목 분류에서 화공기사, 화공기술사, 정밀화학기사, 화학분석 계열, 화약류 제조 계열, 바이오공정기능사와 같은 분야에 있습니다.
위에서 본 내용이 모두 이것으로 설명됩니다. 석유 법령의 「관련 분야 산업기사 이상」, 산업안전보건법의 「화공 분야 산업기사 이상」에 이 자격이 해당되는 것은 이름 때문이 아니라 분야 때문입니다.
면제도 같은 기준을 씁니다. 국가기술자격법의 중복 과목 면제는 같은 직무분야이면서 등급도 같은 다른 종목에 적용되고, 겹치는 과목 전부를 취득일부터 2년간 면제해 줍니다.
그래서 이 자격을 딴 뒤 넓혀 가기 좋은 쪽은 같은 화공 분야의 다른 기사들입니다. 반대로 생명공학 쪽에는 이어서 딸 만한 국가기술자격이 마땅치 않습니다. 그쪽 법령이 이 자격을 쓰지 않는 것과도 맞아떨어집니다.
아래 등급과의 관계도 알아 둘 만합니다. 같은 이름의 산업기사가 따로 있는데, 보도에 따르면 이 등급은 이 자격과 함께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인력을 늘리려고 아래 등급으로 나중에 더해진 것입니다. 시범 시행을 거쳐 정기검정에 들어갔다는 안내가 있습니다. 2차 출처를 기준으로 한 내용입니다.
위 등급은 없습니다. 이 계열에 바이오 이름을 단 기술사나 기능장은 보이지 않습니다. 더 위로 가려면 화공 분야의 상위 자격을 따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여러 법에서 학사 학위 대신 인정받습니다
기사 등급 자격은 대개 선임, 면허, 등록으로 이어집니다. 어느 시설에 누구를 두어야 한다는 조문이 있고, 자격이 있는 사람이 그 자리를 맡습니다.
이 자격은 그런 자리가 뚜렷하지 않습니다. 대신 인력 기준에서 학력을 대신하는 방식으로 쓰입니다.
가장 분명한 예가 문화산업진흥 기본법 시행령입니다. 기업부설창작연구소의 창작전담요원 자격을 「학사 이상의 학위를 가진 사람 또는 기술·기능 분야의 기사 이상의 기술자격을 가진 사람」으로 정합니다.
「또는」으로 이어져 있으니 기사 자격과 학사 학위를 같게 본다는 뜻이고, 분야 제한이 없어 어느 기사든 해당됩니다.
비슷한 방식이 여러 법에 있습니다.
- 기초연구 관련 법의 연구전담요원 자격 기준
- 엔지니어링산업진흥법의 엔지니어링기술자 범위와 신고 기술인력
- 중소기업 창업 관련 법의 상담회사 전문인력과 창업보육센터 전문인력
- 석유 관련 법의 검사인력: 학사 학위를 대신하지만 실무 3년이 붙습니다
- 에너지이용 합리화법의 에너지절약전문기업 등록 기술인력
그래서 이 자격은 어딘가에 선임되는 데보다, 조직이 인력 요건을 채우는 데 쓰입니다. 연구소든 검사기관이든 엔지니어링 업체든, 조직이 요건을 갖출 때 이 자격이 한 자리를 채웁니다.
따로 등록하거나 갱신하는 절차는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자격을 유지하려고 받아야 하는 교육이나 신고도 찾을 수 없습니다.
실제 취업처는 시행처의 진로 설명이 더 구체적입니다. 의약품 제조업체, 화학제품 제조업체, 식품 제조업체, 바이오벤처기업의 개발부서나 생산부서, 그리고 연구소와 정부기관을 듭니다. 개발과 생산을 함께 적은 것이 이 자격의 성격과 맞습니다.
실기 응시료는 작업형이 붙어 사만 원대입니다
필기는 기사 등급 표준 금액인 19,400원이고, 눈여겨볼 것은 실기 44,400원입니다.
필답형만 보는 화약류제조기사가 22,600원이니 두 배 가까운 금액입니다. 다만 같은 화공 중분류에서는 비싼 편이 아닙니다. 화공기사 55,700원, 화학분석기사 62,900원, 정밀화학기사 86,000원이 더 비싸고, 같은 이름의 산업기사는 140,000원입니다.
실기 응시료가 이 정도인 이유는 검정방법에 나와 있습니다. 필답형 두 시간 삼십 분과 작업형 두 시간 삼십 분 정도를 함께 보는 복합형이라, 두 시험 응시료를 한 번에 냅니다.
작업형에는 실제로 비용이 듭니다. 시험장이 준비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 장비: 현미경과 분광광도계. 응시자 수만큼 갖춰야 합니다
- 재료: 배양과 정량에 쓰는 시약과 소모품. 살아 있는 재료라 회차마다 새로 준비해야 합니다
- 시험장: 안전등급 2등급의 실내 시설
반대로 수험자가 살 것은 거의 없습니다. 준비물이 네 줄이고 그중 셋은 볼펜, 눈금자, 실험복입니다. 실제로 돈이 드는 것은 공학용 계산기 한 대인데, 위에서 적었듯 회귀분석과 초월함수가 되는 기종이어야 합니다. 갖고 있지 않다면 이것 하나는 사야 합니다.
교재비는 오히려 적게 들지만, 좋은 일만은 아닙니다. 지금 이름으로는 종이책 없이 전자책 한 종뿐이고, 옛 이름으로 찾아야 몇 권이 나옵니다. 책값이 싼 것이 아니라 살 책이 적은 것입니다.
그 대신 강의비가 듭니다. 작업형 절반을 책으로 준비할 수 없어 실습 교육 과정을 듣게 되고, 실습은 장비와 재료를 쓰므로 이론 강의보다 비쌉니다.
정리하면 이 종목의 비용은 이렇습니다.
- 응시료: 6만 원대. 실기가 복합형이라 절반 넘게 실기 응시료입니다
- 계산기: 회귀분석이 되는 공학용 계산기. 실험복은 규격이 까다롭지 않습니다
- 실습 과정: 실기 대비서가 없는 부분을 채우는 비용으로, 이 종목에서 가장 크게 달라지는 부분입니다
2025년에는 필기 응시자 100명 중 약 26명이 최종 취득했습니다.
누적 최종 취득률은 32.4%로 기사 보통 30.1%와 비슷합니다.
바이오화학제품제조기사 필기 합격률은 최근 5년(2021~2025) 47.9~54.9%이고 2025년은 47.9%였습니다. 실기는 같은 기간 50.8~80.5%, 2025년 50.8%로 필기와 2.9%p 차이가 납니다.
바이오화학제품제조기사 필기 응시율은 68.5%입니다. 접수자 열 명 중 3명꼴로 시험장에 오지 않아, 접수자 기준 합격률과 응시자 기준 합격률이 꽤 다릅니다.
바이오화학제품제조기사는 해마다 결과가 크게 달라지는 종목입니다. 2021~2025년 최종 취득률은 낮을 때 25.7%(2025년), 높을 때 40.7%(2023년)였습니다.
2025년에는 필기 응시 → 필기 합격 구간에서 가장 많이 빠졌습니다. 필기 접수 100명 기준으로 36명이 여기서 줄었습니다.
- 필기 접수 2,527명원서를 낸 사람 100%
- 필기 응시 1,730명실제로 시험장에 온 사람 68%
- 필기 합격 828명합격률 47.9% 33%
- 실기 응시 874명이전 회차 필기 합격자 포함 35%
- 최종 취득 444명실기 합격률 50.8% 18%
2025년 실기 응시자는 그해 필기 합격자의 105.6%였습니다. 왜 이런 일이 생기는지
| 연도 | 필기 접수 | 필기 응시 | 필기 결시율 | 필기 합격률 | 실기 응시 | 실기 합격률 | 최종 취득 | 최종 취득률 |
|---|---|---|---|---|---|---|---|---|
| 2021 | 884 | 722 | 18.3% | 49.2% | 300 | 78.7% | 236 | 32.7% |
| 2022 | 959 | 784 | 18.2% | 49.9% | 374 | 80.5% | 301 | 38.4% |
| 2023 | 1,141 | 833 | 27% | 54.9% | 444 | 76.4% | 339 | 40.7% |
| 2024 | 1,417 | 1,036 | 26.9% | 49.9% | 489 | 68.1% | 333 | 32.1% |
| 2025 | 2,527 | 1,730 | 31.5% | 47.9% | 874 | 50.8% | 444 | 25.7% |
2021~2025년 최종 취득률은 25.7%~40.7% 사이를 오갔습니다(15%p 차이).
최종 취득률 = 그해 필기 응시자 대비 최종 취득자. 합격률을 읽는 법
같은 해에도 회차마다 합격률이 다릅니다.
| 연도 | 회차 | 필기 응시 | 필기 합격률 | 실기 응시 | 실기 합격률 |
|---|---|---|---|---|---|
| 2025 | 1회 | 751 | 48.3% | 343 | 43.1% |
| 2회 | 979 | 47.5% | 531 | 55.7% | |
| 2024 | 2회 | 1,036 | 49.9% | 489 | 68.1% |
| 2023 | 2회 | 833 | 54.9% | 444 | 76.4% |
표는 최근 3년치입니다. 회차 편성은 해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처 국가기술자격 연도별 회별 합격률 (공공데이터포털 15089380) · 2025년까지
통계가 5년치 이상 있는 기사 종목을 누적 최종 취득률로 비교했습니다.
취득률에는 누가 응시했는지도 영향을 줍니다. 합격률을 읽는 법
같은 화공 분야에서 누적 최종 취득률이 가까운 종목입니다.
응시자격
같은 계열의 등급 체계
바이오화학제품제조 계열에 있는 등급은 산업기사 · 기사입니다. 등급이 어떻게 다른가 →
- 01 기능사이 계열에는 없는 등급입니다
- 02 산업기사
- 03 기사바이오화학제품제조기사 지금 보는 종목
대학 졸업 · 산업기사 취득 후 실무 1년 · 실무 4년
대표 경로만 적었습니다. 학과·경력 요건은 종목마다 다릅니다. 응시자격 따져 보기
자주 묻는 질문
- 바이오화학제품제조기사는 누구나 응시할 수 있나요?
- 관련 학과는 대학의 생물공학, 생명공학, 유전공학, 바이오공학등 관련학과입니다. 응시자격은 대학 졸업 · 산업기사 취득 후 실무 1년 · 실무 4년 중 하나입니다.
- 바이오화학제품제조기사 합격률은 얼마나 되나요?
- 2025년 필기 합격률은 47.9%입니다. 실기는 50.8%였습니다.
- 바이오화학제품제조기사 실기는 평균 몇 번 보게 되나요?
- 2025년 실기 합격률 50.8%로 계산하면 한 사람이 평균 2.0번 보게 됩니다. 필기와 실기를 한 번씩만 보고 모두 붙을 확률은 24.3%입니다(47.9% × 50.8%). 매번 같은 확률이라고 볼 때의 단순 계산입니다.
- 바이오화학제품제조기사 다음 시험은 언제인가요?
- 가장 가까운 일정은 2026.10.19 실기 접수 마감입니다(국가기술자격 기사 (2026년도 제3회)).
- 바이오화학제품제조기사와 다른 등급은 무엇이 다른가요?
- 같은 계열에 바이오화학제품제조산업기사가 있습니다. 기사는 대학 졸업 · 산업기사 취득 후 실무 1년 · 실무 4년 중 하나를 충족하면 됩니다.
- 바이오화학제품제조기사 응시자는 늘고 있나요?
- 접수 인원은 늘고 있습니다. 2021년 1,199명에서 2025년 3,452명으로 188% 늘었습니다. 화학 분야에서는 7위입니다.
- 국가자격 종목 목록 정보 (15003024) (기준일 2026-10-16)
- 국가자격 종목별 상세정보 (15003003) (기준일 2026-10-12)
- 국가기술자격 통계 정보 (15025329) (기준일 2025-12-31)
- 국가자격 시험일정 조회 서비스 (15074408) (기준일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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