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 · 기능사
선박기관정비기능사
기계 분야 기능사입니다. 2025년 필기·실기 접수 인원은 222명이고, 필기 합격률이 더 낮아 필기 준비에 시간을 더 들이는 게 좋습니다.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2026년도 제34회)
시험과목
필기
- 선박기관정비
- 선박전장정비
- 선박배관정비
- 안전보건환경관리
실기
선박기관정비 실무
어떤 작업을 평가하나
작업형은 주어진 선박기관 및 부속품을 분해, 조립, 계측, 조정하고 배관 도면대로조립, 전력장치를 정비하는 작업의 능력을 평가 (공개문제 참조)
큐넷 출제경향에서 추림
필기: 객관식 4지 택일형 60 문항(60분)
실기: 작업형(2시간30분 내외, 100점)
필기: 100점 만점으로 하여 60점 이상
실기: 100점 만점으로 하여 60점 이상
작년과 비교
- 응시 증감률
- +42.5%
- 합격률 변화폭
- +14.9%p
- 응시 증감률
- +60.3%
- 합격률 변화폭
- -4.5%p
취득·합격 통계
2025년 합격률은 필기 61.5%, 실기 81.2%입니다.
기계 분야에서 접수 인원 46위이고, 통계가 있는 485종 전체로는 333위입니다.
2025년 최종 합격률은 81.2%로 기능사 보통 62.7%보다 높습니다. 같은 등급 범위는 20.4~100%입니다.
최종 합격률은 2021년 95.1%에서 2025년 81.2%로 내렸습니다.
2016년 2회에서 2025년 1회로 시험 횟수가 줄었습니다.
| 필기 접수자 기준 합격률 | 접수 116명 중 64명 합격, 55.2%입니다. 응시자 기준 61.5%보다 6.3%p 낮습니다. |
|---|---|
| 실기 접수자 기준 합격률 | 접수 106명 중 82명 합격, 77.4%입니다. 응시자 기준 81.2%보다 3.8%p 낮습니다. |
| 기능사 안에서 결시율 순위 | 결시가 적은 쪽에서 5위, 상위 4%입니다. |
| 2021~2025년 합격률 흐름 | 실기 앞 2년 평균 94.9%, 최근 2년 평균 83.5%로 11.5%p 내렸습니다. |
| 기능사 안에서 시험 규모 순위 | 접수 222명으로 124위, 상위 84%입니다. |
| 2025년 최종 취득 | 82명으로, 그해 필기 응시의 78.8%입니다. |
| 기능사 안에서 합격률 순위 | 합격률이 높은 쪽에서 21번째, 상위 17%입니다. |
| 2023~2025년 평균 합격률 | 필기 51.2%, 실기 85.7% |
| 2025년 단계별 응시 규모 | 실기 응시가 필기의 97.1%입니다. |
| 2021~2025년 접수 합계 | 751명입니다(필기 350명, 실기 401명). |
순위는 지표마다 따로, 접수 100명 미만 종목을 빼고 매겼습니다.
필기
결시율이 기능사 보통 17.4%보다 7.1%p 낮습니다.
세로축 0–20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세로축 0%–10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 연도 | 응시 집계 | 합격 집계 | 합격률 |
|---|---|---|---|
| 2021 | 43명 | 14명 | 32.6% |
| 2022 | 41명 | 14명 | 34.1% |
| 2023 | 44명 | 20명 | 45.5% |
| 2024 | 73명 | 34명 | 46.6% |
| 2025 | 104명 | 64명 | 61.5% |
실기
결시율이 기능사 보통 10.4%보다 5.7%p 낮습니다.
세로축 20–14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 0부터 시작하지 않음
세로축 70%–11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 0부터 시작하지 않음
| 연도 | 응시 집계 | 합격 집계 | 합격률 |
|---|---|---|---|
| 2021 | 81명 | 77명 | 95.1% |
| 2022 | 77명 | 73명 | 94.8% |
| 2023 | 62명 | 56명 | 90.3% |
| 2024 | 63명 | 54명 | 85.7% |
| 2025 | 101명 | 82명 | 81.2% |
준비 정보
2026-09-19 기준 · 항목마다 출처를 달았습니다
필기 네 과목이 실기 과제와 하나씩 맞물립니다
필기는 네 과목입니다. 선박기관정비, 선박전장정비, 선박배관정비, 안전보건환경관리.
이 네 이름은 실기 과제와 거의 하나씩 맞물립니다. 기관을 정비하는 과제가 있고, 배관을 짜는 과제가 있고, 전기 회로를 구성하는 과제가 있으며, 안전은 과제마다 채점에 들어갑니다. 필기 과목표를 그대로 실기 연습 계획표로 써도 될 정도입니다.
눈여겨볼 것은 전장이 한 과목을 차지한다는 점입니다. 기관을 다루는 자격인데 과목 넷 가운데 하나가 전기입니다. 배에서는 기관과 전기가 한 공간에 붙어 있고, 기관을 돌리는 것도 멈추는 것도 결국 제어반이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기계 쪽에서 온 사람에게는 이 과목이 낯설 수 있습니다.
검정방법 칸에는 객관식 4지 택일형 60문항, 60분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실기는 선박기관정비 실무 하나이고, 상세 화면은 작업형 2시간 30분 내외, 100점이라고 적습니다. 그런데 공개문제에 적힌 과제별 시간을 다 더하면 2시간 10분입니다. 문제지(「2025-01」판, 8쪽)는 머리에 2시간 10분을 적고 과제별 시간(15·15·20·30·50분)까지 정해 두었으니, 연습은 문제지 시간에 맞추는 편이 안전합니다. 화면의 「2시간 30분 내외」와 문제지의 2시간 10분이 서로 다른데, 어느 쪽이 맞는지는 화면에 설명이 없습니다.
안전등급은 3등급이고 시험장소는 실내입니다. 주요시설 및 장비 칸에 선박엔진 부품, 펌프, 배관조립 수공구, 전기회로구성 공구가 적혀 있어, 이 칸만 봐도 어떤 과제가 나오는지 알 수 있습니다. 보호구는 작업복과 장갑입니다.
응시자격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필기서와 실기서가 딱 한 권씩 있습니다
책은 간단합니다. 알라딘에서 이 이름으로 찾으면 필기 예상문제집 한 권과 실기서 한 권이 나오고, 둘 다 같은 저자가 같은 출판사에서 2026년에 냈습니다. 옛 이름인 동력기계정비기능사로 찾으면 나오는 책이 없습니다.
이름이 2025년에 되돌아온 종목이라 이렇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이름으로 된 책이 이제 막 나왔고, 여러 출판사가 뛰어들 만큼 응시 규모가 크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고를 폭은 없지만, 대신 지금 나와 있는 책이 현행 출제기준을 따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기서가 따로 있다는 점이 특히 쓸모 있습니다. 이 시험의 실기는 다섯 과제의 성격이 모두 다르고, 그중 둘(노즐과 펌프)은 문제지가 「순서에 맞게」 분해·조립하라고 적습니다. 분해와 조립의 순서, 배관의 조립 절차, 회로의 결선 순서를 글과 그림으로 익혀 둘 필요가 있는데, 필기서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보조 자료는 공개문제입니다. 자료실의 파일 한 건에 과제별 요구사항과 시간, 유의사항이 들어 있어 연습 목표 시간을 그대로 옮겨 적을 수 있습니다.
강의가 개설돼 있는지는 강의 사이트에서 직접 찾아봐야 합니다.
출처 알라딘 도서 검색
우대 표 서른두 줄 가운데 배와 관련된 줄은 하나입니다
우대현황에 올라 있는 법령은 서른두 줄이고, 그 가운데 배와 관련된 줄은 하나입니다.
그 한 줄은 교통안전법 시행령의 시험 일부 면제 조항입니다. 별표로 붙어 있고, 교통안전관리자 시험에서 일부를 면제받는 근거가 됩니다. 이 줄은 이 종목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같은 조선 분야의 선체건조기능사·조선산업기사·조선기술사 표에도 같은 줄이 있고, 선체설계기능사 표에는 없습니다. 다만 별표에 적힌 이름이 이 종목의 지금 이름과 다르다는 점이 걸립니다(아래에 따로 적습니다).
반대로 조선 분야 여섯 종목의 표를 모두 비교해 보면 이 종목에만 있는 줄도 하나 있는데, 선거관리위원회 공무원 채용시험의 가산 줄입니다. 배와는 관계없는 공무원 채용 줄이라 분야를 보여 주는 줄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기능사 등급에 흔히 붙는 항목들입니다. 채용 가점과 경력경쟁채용, 수당 지급, 군 쪽 임용, 훈련교사 자격과 다기능기술자과정, 연구전담요원 요건, 퇴직 뒤의 취업승인, 그리고 노임단가 가산입니다.
여기서 알아 둘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배를 타는 자격과 배를 고치는 자격은 다릅니다. 선원으로 승선하려면 해양수산부 계열의 해기사 면허가 따로 있고, 이 자격은 그 면허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이 자격으로 갈 곳은 조선소와 선박 수리 업체, 기관 부품을 다루는 정비 현장 쪽입니다. 그 자리들의 채용 요건에 이 자격이 어떻게 쓰이는지는 채용 공고에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지참물 예순아홉 줄에 지금 과제와 먼 줄이 섞여 있습니다
지참물 조회 화면은 예순아홉 줄입니다.
다만 줄 수가 곧 품목 수는 아닙니다. 목록을 보면 한 물건이 몇 번씩 되풀이돼 올라 있습니다. 300밀리미터 드라이버가 플러스와 마이너스를 합쳐 다섯 줄, 슬래그해머가 세 줄, 쇠톱과 쇠톱틀이 세 줄, 내경마이크로미터가 두 줄, 스톱링플라이어가 두 줄입니다. 전기용접용 장갑과 헬멧은 합쳐 열네 줄인데, 지금 공개문제의 다섯 과제에는 용접이 없습니다. 여러 회차의 목록이 한 화면에 합쳐진 것으로 보입니다. 목록을 그대로 따라 사면 드라이버를 다섯 자루 사고, 쓰지 않을 용접 보호구까지 사게 됩니다. 공개문제 과제와 맞춰 보고 고르는 편이 낫습니다.
성격별로 나누면 셋입니다.
첫째는 측정 도구입니다. 내경마이크로미터, 실린더 게이지, 디크니스 게이지, 1000밀리미터 강철자, 그리고 휴대용 계산기입니다. 첫 과제가 실린더 라이너의 안지름을 재는 일이라 가장 먼저 씁니다.
둘째는 분해와 조립 도구입니다. 드라이버, 스패너, 스톱링플라이어, 슬래그해머입니다. 노즐과 펌프를 뜯었다 다시 맞추는 과제가 둘입니다.
셋째는 배관과 절단 도구입니다. 쇠톱과 톱날, 둥근줄과 반원줄, 파이프커터입니다. 다만 지금 공개문제의 지급재료에는 강관이 길이별로 잘린 채 들어 있어, 관을 자르는 도구가 실제로 필요한지는 시험 전에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에 흰색 목면장갑과 수정테이프가 붙습니다. 수정테이프가 있다는 것은 답안지에 숫자를 적는 부분이 있다는 뜻이고, 실제로 첫 과제가 측정값을 답안지에 쓰는 일입니다.
출처 큐넷 수험자 지참준비물 - 선박기관정비기능사 · 큐넷 국가자격 종목별 상세정보 - 선박기관정비기능사 · 큐넷 공개문제 - 선박기관정비기능사 2025-01
다섯 과제에 분 단위로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공개문제를 보면 이 시험의 구조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다섯 과제이고, 과제마다 시간이 따로 정해져 있습니다.
첫째 과제는 십오 분입니다. 감독위원이 지정하는 실린더 라이너의 안지름을 실린더게이지로 여섯 곳 재고, 측정 단위와 측정값을 답안지에 적어 냅니다. 유의사항에 백분의 일 밀리미터까지 읽어 적으라고 되어 있습니다.
둘째 과제도 십오 분입니다. 연료분사노즐을 순서에 맞게 분해하고 조립합니다. 조건이 하나 붙는데, 노즐 쪽 캡과 뒤쪽 캡은 감독위원이 지정하는 토크값으로 조여야 합니다. 손감각이 아니라 숫자로 조이라는 뜻입니다.
셋째 과제는 이십 분이고 펌프를 분해·조립합니다. 스크루펌프일 수도 기어펌프일 수도 있다고 적혀 있어, 어느 쪽이 나와도 되도록 둘 다 익혀 두어야 합니다.
넷째 과제는 삼십 분이고 주어진 도면대로 배관을 완성합니다.
다섯째 과제가 가장 길어 오십 분입니다. 회로도를 보고 제어회로를 구성하는데, 동작 조건이 세 줄로 적혀 있습니다. 전원을 넣으면 백색등이 켜지되 전동기는 돌지 않고, 누름버튼 하나를 누르면 전자접촉기가 동작해 전동기가 돌면서 녹색등이 켜지며, 다른 누름버튼을 누르면 모두 멈추고 녹색등이 꺼집니다. 접지는 생략하고, 전동기는 적색등으로 대신하며, 세 상의 전선을 갈색과 검은색과 회색으로 구분합니다.
다섯을 더하면 백삼십 분입니다. 상세 화면의 「2시간 30분 내외」와 스무 분이 차이 납니다.
유의사항 가운데 준비에 바로 쓰이는 것이 둘입니다. 하나는 분해한 부품을 작업대에 순서대로 늘어놓고, 조립하기 전에 감독위원의 확인을 받으라는 것입니다. 분해 과정도 채점 대상이고, 빨리 다시 맞추는 것이 답이 아닙니다. 다른 하나는 측정과 검사 작업도 절차에 따라 감독위원의 확인을 받고 다음으로 넘어가라는 것입니다. 과제 중간에 확인을 기다리는 시간이 끼어 있으니, 실제로는 적힌 시간보다 빠듯합니다.
복장과 보호구 착용, 공구 정리정돈, 안전수칙 준수도 채점된다고 따로 적혀 있습니다.
그러니 다섯 과제의 시간이 공개돼 있는 만큼, 연습도 그 시간에 맞춰 재 가며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점이 시간에 비례한다면 무게는 뒤쪽 두 과제, 곧 배관과 전기회로에 실립니다. 기계 쪽에서 온 사람이 놓치기 쉬운 부분이 바로 여기입니다.
작업형인데 실기 응시료가 삼만 원대입니다
응시료는 필기 14,500원, 실기 33,000원입니다.
다섯 과제를 두 시간 남짓 작업하는 시험인데 실기 응시료가 삼만 원대입니다. 같은 조선 분야의 선체건조기능사는 작업형 2시간 30분 정도에 실기가 53,500원이니, 시간만으로는 응시료 차이가 설명되지 않습니다.
하나 참고할 것은 누가 무엇을 준비하느냐입니다. 측정기와 수공구는 응시자가 들고 갑니다. 공개문제의 지급재료 목록을 보면 배관 이음쇠와 밸브, 램프와 누름버튼스위치, 회로구성부품배치반은 「공용」으로 적혀 있고, 응시자마다 나가는 것은 길이별 강관 다섯 토막과 전선, 실링테이프, 경유 0.2리터, 나사못과 케이블타이 정도입니다. 노즐과 펌프는 분해했다 다시 조립하는 물건입니다. 응시료를 이것으로 정했다는 설명은 어디에도 없지만, 소모되는 재료가 적은 편이라는 것은 목록에서 보입니다.
준비하는 사람의 부담은 응시료보다 공구에 있습니다. 마이크로미터와 실린더게이지와 디크니스게이지를 새로 갖추면 응시료 여러 번 값이 듭니다. 그래서 훈련기관이나 직장에서 빌릴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하고, 사야 한다면 앞으로도 쓸 측정기부터 사는 것이 좋습니다. 한 번 쓰고 마는 소모품이 아니라 계속 쓰는 물건이라 시험이 끝난 뒤에도 남습니다.
필기와 실기를 한 번씩 치르면 응시료는 오만 원이 채 되지 않습니다.
출처 큐넷 국가자격 종목별 상세정보 수수료 - 선박기관정비기능사 · 큐넷 국가자격 종목별 상세정보 수수료 - 선체건조기능사 · 큐넷 공개문제 - 선박기관정비기능사 2025-01 지급재료 목록
출제기준은 한 판뿐입니다
출제기준은 한 판뿐입니다.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적용되는 판 하나가 올라와 있고, 그 이전 판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자격이 새로 생긴 것은 아닙니다. 큐넷 변천과정을 보면 1974년 선박기관의장기능사2급에서 출발해 1995년에 선박기관정비기능사라는 이름을 얻었고, 2002년에 동력기계정비기능사로 바뀌었다가, 2025년부터 다시 선박기관정비기능사가 됐습니다. 2010년 이후 변천일람표에서도 조선 분야의 한 줄이 동력기계정비기능사로 이어지다가 고용노동부령 제368호 칸에서 선박기관정비기능사로 바뀝니다. 자료실에서 이 이름으로 찾으면 동력기계정비기능사 시절의 판은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준비할 때 알아 둘 점이 셋입니다.
첫째, 지금 이름으로 쌓인 자료가 적습니다. 시중에 나온 필기서도 제목이 예상문제집입니다. 동력기계정비기능사 시절의 기출이나 자료를 찾을 때는 옛 이름으로 검색해야 합니다.
둘째, 최신 기준과 어긋날 걱정은 적습니다. 지금 이름으로 나온 책과 지금 올라와 있는 기준이 같은 시기의 것입니다. 다만 옛 이름 시절의 자료를 쓸 때는 과목과 과제가 지금 기준과 같은지 비교해야 합니다.
셋째, 다음 개정이 언제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지금 이름으로는 한 판만 있으니 개정 주기를 짐작할 근거가 없습니다. 다음 기간을 내다보고 준비한다면 자료실을 다시 확인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공개문제도 같은 시기에 한 건 올라와 있고, 첫 장에 공개문제의 내용은 시험 당일 시행되는 문제와 다를 수 있다는 단서가 붙어 있습니다. 과제 종류와 시간은 그대로이고, 지정되는 값과 도면은 바뀔 수 있다고 보는 편이 맞습니다.
출처 큐넷 자격종목 변천일람표(2010년 개정 이후) · 큐넷 출제기준 자료실 - 선박기관정비기능사 · 큐넷 국가자격 종목별 상세정보 변천과정 - 선박기관정비기능사
면제 조항에 적힌 이름이 지금 이름과 다릅니다
교통안전법 시행령 별표7은 교통안전관리자 시험의 일부를 면제받을 수 있는 사람을 다섯 분야로 나눠 적습니다. 도로, 철도, 항공, 항만, 삭도입니다. 배와 관련된 칸은 항만교통안전관리자입니다.
그 칸의 면제 대상은 관련 과목을 이수한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 말고, 자격을 가진 사람 쪽이 네 갈래입니다. 산업기사 쪽은 조선·컴퓨터응용가공·항로표지 산업기사 이상, 기능사 쪽은 선체건조기능사·동력기계정비기능사·항로표지기능사 이상을 가지고 해당 분야 실무를 3년 이상 한 사람이고, 여기에 산업안전산업기사 이상과, 4급 이상 항해사·기관사·운항사 또는 2급 이상 통신사가 더해집니다.
면제되는 것은 선택과목, 그리고 국가자격시험 과목 가운데 필수과목과 같은 과목입니다. 교통법규는 어느 경우에도 면제되지 않습니다.
여기서 걸리는 점이 있습니다. 이 종목의 지금 이름은 그 칸에 없습니다. 기관을 정비하는 기능사 자리에 적힌 이름은 동력기계정비입니다. 큐넷이 이 종목의 우대 표에 이 조항을 올려 둔 것은 두 이름을 같은 자격으로 보았기 때문으로 짐작되지만, 별표에는 옛 이름 하나만 적혀 있습니다. 공무원 자격증 구분표의 조선 직류 맨 아래 줄도 전산응용조선제도와 선체건조와 동력기계정비를 적을 뿐 이 이름은 없습니다.
그러니 이 자격으로 면제를 신청하려면 두 가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하나는 시행처가 이 이름을 동력기계정비와 같은 자격으로 인정하는지, 다른 하나는 3년 실무를 어떤 서류로 증명하는지입니다. 앞의 것은 변천일람표로 확인됩니다. 2010년 이후 일람표의 조선 분야 한 줄이 동력기계정비기능사로 이어지다가 고용노동부령 제368호 칸에서 선박기관정비기능사로 바뀝니다. 같은 줄에서 이름만 바뀐 것이니 두 이름은 한 자격입니다. 다만 면제 규정이 옛 이름으로 적혀 있으니, 신청할 때는 이름이 바뀐 사실을 보여 줄 자격증 이력을 챙겨 두는 편이 수월합니다.
면제의 크기도 따져 볼 만합니다. 선택과목과 겹치는 필수과목이 빠져도 교통법규는 그대로 남습니다. 배를 고치던 사람이 항만의 안전을 관리하는 자리로 옮겨 가는 길이고, 그러려면 법규 과목 하나는 반드시 새로 공부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선박기관정비기능사는 누구나 응시할 수 있나요?
- 기능사는 응시자격 제한이 없어 학력·경력과 무관하게 누구나 접수할 수 있습니다.
- 선박기관정비기능사 합격률은 얼마나 되나요?
- 2025년 필기 합격률은 61.5%입니다. 실기는 81.2%로 필기보다 19.7%p 높았습니다. 필기 합격률은 2021년 32.6%보다 28.9%p 높아졌습니다.
- 선박기관정비기능사 실기는 평균 몇 번 보게 되나요?
- 2025년 실기 합격률 81.2%로 계산하면 한 사람이 평균 1.2번 보게 됩니다. 필기와 실기를 한 번씩만 보고 모두 붙을 확률은 49.9%입니다(61.5% × 81.2%). 매번 같은 확률이라고 볼 때의 단순 계산입니다.
- 선박기관정비기능사 다음 시험은 언제인가요?
- 가장 가까운 일정은 2026.10.28 필기 접수 마감입니다(국가기술자격 기능사 (2026년도 제34회)).
- 국가자격 종목 목록 정보 (15003024) (기준일 2026-10-27)
- 국가자격 종목별 상세정보 (15003003) (기준일 2026-10-12)
- 국가기술자격 통계 정보 (15025329) (기준일 2025-12-31)
- 국가자격 시험일정 조회 서비스 (15074408) (기준일 2026-10-27)
이용허락범위 제한 없음 · 출처·이용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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