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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사

전기·전자 분야 기사입니다. 2025년 필기·실기 접수 인원은 1,506명입니다.

01 · 일정 실기 접수 마감 D-3 02 · 통계 해석 2025년 필기 7.2% 03 · 선택 비슷한 자격증 비교
01

국가기술자격 기사 (2026년도 제3회)

기사 공통 시행계획

이 종목의 3회 필기는 3년 누적 8.6% (응시 619명), 4회는 26.4%였습니다.

필기 접수 2026.08.01 ~ 2026.08.02
필기 시험 2026.08.07 ~ 2026.09.01
필기 발표 2026.09.09
실기 접수 2026.09.21 ~ 2026.10.19
실기 시험 2026.10.24 ~ 2026.11.13
최종 발표 2026.12.11

시험 접수 흐름 →

02

시험과목

필기

  1. 전기자기학
  2. 디지털응용회로
  3. 전자회로설계
  4. 전자회로검증

실기

전자회로설계실무

어떤 작업을 평가하나

실기시험 작업형은 전자제품의 회로스케치, 패턴설계, 회로설계 및 조립작업 등으로 아날로그 및 디지털회로를 이해하여 설계 및 조립할 수 있어야 합니다.

큐넷 출제경향에서 추림

검정방법

필기: 객관식 4지 택일형 과목당 20문항(과목당 30분)

실기: 작업형(6시간 30분, 100점)

합격기준

필기: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과목당 40점 이상, 전과목 평균 60점이상

실기: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60점 이상

03

작년과 비교

필기 2024년 대비 2025년
응시 증감률
-2.9%
합격률 변화폭
+3.3%p
실기 2024년 대비 2025년
응시 증감률
-46.6%
합격률 변화폭
-3.4%p
04

취득·합격 통계

2025년 합격률은 필기 7.2%, 실기 30.8%입니다.

얼마나 많이 보는 시험인가

전기·전자 분야에서 접수 인원 13위이고, 통계가 있는 485종 전체로는 215위입니다. 2021년 1,189명에서 2025년 1,506명으로 27% 늘었습니다.

얼마나 어려운 시험인가

통계가 5년 이상 쌓인 기사 가운데 1번째로 어렵습니다 (취득률 하위 2%). 누적 취득률은 6.8%로 기사 보통 30.1%보다 낮습니다.

2025년 최종 합격률은 30.8%로 기사 보통 45.1%보다 낮습니다. 같은 등급 범위는 8.3~87.9%입니다.

2016~2025년 필기 합격률은 4회가 26.4%, 3회가 8.6%였습니다.

합격률 보는 법

숫자로 더 보기
필기 접수자 기준 합격률 접수 1,453명 중 48명 합격, 3.3%입니다. 응시자 기준 7.2%보다 3.9%p 낮습니다.
기사 안에서 결시율 순위 결시가 많은 쪽에서 2위, 상위 2%입니다.
2021~2025년 합격률 흐름 실기 앞 2년 평균 34.2%, 최근 2년 평균 32.5%로 1.7%p 내렸습니다.
기사 안에서 시험 규모 순위 접수 1,506명으로 58위, 상위 48%입니다.
2025년 최종 취득 12명으로, 그해 필기 응시의 1.8%입니다.
2023~2025년 평균 합격률 필기 8.6%, 실기 35.3%
2025년 단계별 응시 규모 실기 응시가 필기의 5.8%입니다.
2021~2025년 접수 합계 6,953명입니다(필기 6,178명, 실기 775명).

순위는 지표마다 따로, 접수 100명 미만 종목을 빼고 매겼습니다.

단계별 이탈률과 기사 난이도 비교 보기 ↓
05

필기

2025 응시 667명
2025 합격률 7.2%
접수하고 안 온 비율 54.1%

결시율이 기사 보통 34.6%보다 19.5%p 높습니다.

연간 응시 추이 명

세로축 300–90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 0부터 시작하지 않음

300 400 500 600 700 800 900 561명 491명 645명 687명 667명 2021 2022 2023 2024 2025
연간 합격률 추이 %

세로축 0%–6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0% 20% 40% 60% 28.9% 21.2% 14.6% 3.9% 7.2% 2021 2022 2023 2024 2025
필기 연도별 응시·합격 수치
연도 응시 집계 합격 집계 합격률
2021 561명 162명 28.9%
2022 491명 104명 21.2%
2023 645명 94명 14.6%
2024 687명 27명 3.9%
2025 667명 48명 7.2%
같은 분야와 비교 같은 등급·분야 종목의 중간값보다
-33.5%p 기사 · 전기.전자 · 필기 · 2025년 이 종목을 뺀 10종과 비교 (같은 조건 10종 중)
06

실기

2025 응시 39명
2025 합격률 30.8%
접수하고 안 온 비율 26.4%

결시율이 기사 보통 17.8%보다 8.6%p 높습니다.

연간 응시 추이 명

세로축 0–30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0 100 200 300 167명 176명 132명 73명 39명 2021 2022 2023 2024 2025
연간 합격률 추이 %

세로축 20%–5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 0부터 시작하지 않음

20% 30% 40% 50% 37.7% 30.7% 40.9% 34.2% 30.8% 2021 2022 2023 2024 2025
실기 연도별 응시·합격 수치
연도 응시 집계 합격 집계 합격률
2021 167명 63명 37.7%
2022 176명 54명 30.7%
2023 132명 54명 40.9%
2024 73명 25명 34.2%
2025 39명 12명 30.8%
같은 분야와 비교 같은 등급·분야 종목의 중간값보다
-6.9%p 기사 · 전기.전자 · 실기 · 2025년 이 종목을 뺀 9종과 비교 (같은 조건 10종 중)
07

준비 정보

2026-09-16 기준 · 항목마다 출처를 달았습니다

실기는 계산하는 시험과 설계하는 시험으로 나뉩니다

필기 과목은 전기자기학, 디지털응용회로, 전자회로설계, 전자회로검증 넷이고, 과목마다 20문항씩 모두 80문항을 두 시간 동안 풉니다. 과목당 40점, 평균 60점을 넘어야 하니, 한 과목이 무너지면 총점과 상관없이 떨어집니다.

과목 순서가 눈에 띕니다. 첫 과목이 전기자기학입니다. 회로를 다루기 전에 전자기 현상 자체를 묻고, 그 뒤에 디지털 회로와 설계, 검증이 이어집니다. 특히 마지막 과목이 설계가 아니라 검증입니다. 만드는 것뿐 아니라 만든 것이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하는 일까지 시험 범위입니다.

실기는 작업형이고 여섯 시간 삼십 분입니다. 그런데 한 번에 보는 것이 아니라 성격이 전혀 다른 두 시험으로 나뉩니다.

시험 1은 시뮬레이션이고 한 시간 삼십 분입니다. 주어진 회로도를 해석해 설계와 동작 요구사항에 맞는 소자값을 계산하고, 그 값을 답안지 표에 적어 감독위원 확인을 받습니다. 그다음 전자캐드 소프트웨어로 회로를 그려 시뮬레이션을 돌립니다. 결과 파형을 두 개 뽑아 캡처하는데, 어떤 해석을 쓸지는 문제마다 다릅니다. 주파수해석과 시간해석을 뽑는 문제도 있고, 시간해석과 엑스와이 패턴해석을 뽑는 문제도 있습니다.

시험 2는 패턴설계이고 다섯 시간입니다. 회로설계와 기판설계 두 과제로 되어 있습니다.

이 구조를 보면 준비 순서가 정해집니다. 시험 2는 손에 익히면 되는 작업이지만, 시험 1은 계산이 먼저입니다. 소자값을 틀리면 뒤의 시뮬레이션이 아무리 매끄러워도 답이 아닙니다. 필기의 전기자기학과 회로 과목이 여기서 실기와 이어집니다.

출처 큐넷 공개문제 전자기사 실기시험문제 · 큐넷 종목 상세 전자기사 취득방법

산업기사와 묶인 책과 다른 종목 책이 섞여 나옵니다

책은 넉넉합니다. 기본서, 과년도 문제해설, 기출 예상문제집, 실전 모의고사가 두루 나와 있습니다.

다만 제목을 보면 이 종목과 산업기사 등급이 한 제목에 함께 들어간 책이 섞여 있습니다. 전자기사·전자산업기사 필기 공통과목을 한 권에 담은 책이 그런 예입니다.

두 등급의 필기 범위가 상당 부분 겹치기 때문입니다. 합본을 사면 위 등급을 목표로 하면서 아래 등급도 함께 준비할 수 있습니다.

실기서는 따로 나옵니다. 몇 종 되지 않지만 장인북스 등에서 실기 단독서가 나와 있고, 두 등급 실기를 함께 다루는 책도 있습니다.

주의할 점도 있습니다. 이 이름으로 검색하면 의공기사나 전기산업기사처럼 다른 종목의 책이 섞여 나오니, 제목을 끝까지 읽어야 합니다.

실기 준비에서 책보다 중요한 것은 소프트웨어를 쓸 수 있는 환경입니다. 시험 1의 시뮬레이션과 시험 2의 회로·기판 설계가 모두 전자캐드 프로그램 안에서 이뤄지는데, 산업용 프로그램이라 개인이 갖추기에는 부담이 큽니다. 학교 실습실이나 훈련 과정처럼 정품이 설치된 곳에서 연습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출처 알라딘 전자기사 검색 결과 · 큐넷 자료실 출제기준 전자기사

이 등급부터 엔지니어링 기술인력으로 인정받습니다

시행처 우대 목록은 여든 줄입니다. 같은 중분류의 기능사가 서른일곱에서 마흔다섯 줄인 것과 견주면 두 배 가까이 됩니다.

줄 수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이 늘었느냐입니다. 전자기능사·전자캐드기능사 표에 없는 서른여섯 줄을 보면 상당수가 공무원 채용과 전직, 승진 가산점, 경력경쟁채용 같은 조항입니다. 선거관리위원회공무원규칙, 연구직 및 지도직공무원의 임용 등에 관한 규정, 군인사법 시행령처럼 채용 쪽 규정이 여럿 붙습니다. 자격 자체의 권한이 늘었다기보다 국가기술자격을 인정해 주는 자리가 넓어진 몫이 큽니다.

업무와 직접 이어지는 조항 가운데 둘은 기능사와 함께 걸리는 정보통신공사업법 시행령의 감리원 자격기준과 정보통신기술자 자격기준입니다. 이 등급에서 새로 붙는 것 가운데 눈에 띄는 것은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 시행령의 엔지니어링기술자 범위와 엔지니어링사업자 신고 기술인력 조항입니다.

이 두 줄의 의미는 작지 않습니다. 엔지니어링 사업자로 신고하려면 일정 수의 기술인력을 갖춰야 하는데, 이 등급부터 그 인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같은 계열의 기능사에는 이 조항이 없습니다.

정보통신기술자 등급표에서도 출발선이 다릅니다. 기능사는 자격을 딴 뒤 4년을 일해야 초급이 되지만, 이 등급은 자격만으로 바로 초급기술자가 됩니다. 그다음도 빠릅니다. 2년이면 중급, 5년이면 고급, 8년이면 특급입니다. 기능사가 13년을 채워도 고급에서 멈추는 것과 달리, 이 등급은 특급까지 갈 수 있습니다.

그 표의 비고에서 「기술자격」으로 인정하는 기사 목록은 정보통신·전파전자통신·무선설비·방송통신부터 전자·전자계산기·반도체설계·정보처리·임베디드·광학까지 이어지고, 이 종목도 그 안에 있습니다.

실제로는 전자 제품과 장비를 개발하는 업체의 연구개발 직군, 공공기관과 공기업의 전자 직렬 채용, 엔지니어링 업체의 기술인력 등록에 쓰입니다.

출처 큐넷 종목 상세 전자기사 우대현황 · 정보통신공사업법 시행령 별표6 정보통신기술자의 자격

지참물 비고 칸이 자유지참과 필수지참으로 나뉩니다

지참물은 열한 줄인데, 비고 칸까지 읽어야 제대로 알 수 있습니다.

비고는 셋으로 나뉩니다. 필수지참은 브레드보드, 수정테이프, 필기구입니다. 자유지참은 캐드 소프트웨어, 직류 전원공급기, 오실로스코프입니다. 아무 표시가 없는 것은 기판 조립용 공구 세트, 전기인두, 회로시험기, 볼펜입니다.

자유지참 셋은 공교롭게도 가장 비싼 물건들입니다. 오실로스코프는 60메가헤르츠 이상급으로 규격까지 적혀 있는데, 개인이 사기에 만만한 물건이 아닙니다. 시험장에 갖춰져 있으니 가져가지 않아도 되고, 손에 익은 것을 쓰고 싶으면 가져가도 된다는 뜻입니다.

캐드 소프트웨어가 자유지참인 점도 따로 볼 만합니다. 표 아래 안내에 조건이 있습니다. 시험장 시설목록에 없는 프로그램을 쓰려면 정품 라이센스가 포함된 설치파일을 가져가야 설치할 수 있고, 비정품이거나 설치 중 오류가 나면 수험자 책임입니다.

다만 하드웨어는 어떤 것도 가져갈 수 없습니다. 노트북도, 태블릿도, 데스크톱도 안 됩니다. 가져갈 수 있는 것은 소프트웨어뿐입니다.

기판 조립용 공구 세트의 비고에는 들어가야 할 공구가 나열되어 있습니다. 니퍼, 롱로즈, 핀셋, 드라이버, 와이어 스트리퍼입니다. 세트라는 한 줄에 다섯 가지가 들어 있으니, 줄 수만 세면 준비물을 적게 잡게 됩니다.

수정테이프가 필수지참인 것은 손으로 적어 내는 답안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시험 1에서 계산한 소자값을 표에 적어 냅니다. 괄호에 수정액은 제외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시험장은 실내이고 장비는 컴퓨터와 프린터이며, 보호구는 해당사항 없음, 안전등급은 가장 낮은 1등급입니다.

출처 큐넷 수험자 지참 준비물 전자기사

아래 등급과 같은 설계를 더 큰 기판에서 합니다

공개문제는 시험 1과 시험 2에 각각 여섯 벌씩, 모두 열두 개입니다. 파일 크기부터 다릅니다. 시험 1 쪽은 가볍고 시험 2 쪽은 훨씬 무겁습니다. 도면이 그만큼 많다는 뜻입니다.

시험 1의 과제명은 시뮬레이션입니다. 회로도를 해석해 소자값을 구하고, 에이포 크기에 회로를 그리되 타이틀 블록의 글자 크기까지 정해진 대로 맞춥니다. 제목은 크기 열, 문서번호는 열둘, 개정번호는 열입니다. 쓰지 않는 핀은 연결 없음으로 처리하고, 지정하지 않은 사항은 한국산업표준 같은 일반 규칙을 따릅니다. 시뮬레이션이 끝나면 결과 파형 두 개를 캡처해 프로젝트 폴더와 함께 압축해서 냅니다. 과도해석은 파형이 최대한 부드럽게 나오도록 옵션을 맞추라는 주문도 있습니다.

시험 2의 과제명은 패턴설계입니다. 과제 1에서 회로도를 그려 전기규칙검사를 받고, 오류가 있으면 고쳐서 다시 확인을 받은 뒤 그 정보를 기판 설계로 넘깁니다. 과제 2에서 그 회로로 인쇄회로기판을 설계합니다.

같은 계열 기능사의 공개문제와 견주면 등급 차이가 숫자로 보입니다. 설계 환경은 둘 다 양면 기판으로 같습니다. 보드 크기를 실크스크린 레이어에 표시해야 하고 다른 레이어에 표시하면 실격이라는 조항도 글자까지 같습니다. 다른 것은 보드 크기입니다. 기능사는 가로 여든, 세로 일흔 밀리미터인데 이 등급은 가로세로 각각 백 밀리미터입니다. 면적으로 따지면 여든 퍼센트 가까이 넓습니다.

그러니 이 등급의 실기는 아래 등급이 하는 일을 조금 더 큰 판에서 하고, 그 앞에 시뮬레이션 한 시간 삼십 분이 더해진 구조입니다. 도면을 그리는 손은 아래 등급에서 이미 요구되고, 이 등급에서 새로 요구되는 것은 회로를 이해해 값을 계산하는 능력입니다.

제출물 이름 규칙도 자세합니다. 시험 1은 자기 비번호를 붙인 압축 파일로 내고, 답안지 두 장과 수험진행사항 점검표를 함께 냅니다. 새로 만든 부품은 자기 비번호로 이름 붙인 라이브러리 안에 저장합니다.

출처 큐넷 공개문제 전자기사 시험1과 시험2 · 큐넷 공개문제 전자캐드기능사

이 종목은 교육과정으로 딸 수 없습니다

같은 중분류의 다른 종목에는 열려 있는 과정평가형이 이 종목에는 없습니다.

과정평가형 시행종목 목록을 보면 이 중분류에서 전자기능사·전자캐드기능사·의료전자기능사, 전자산업기사·의공산업기사, 그리고 기사 등급의 로봇기구개발기사가 나옵니다. 그런데 전자기사는 없습니다. 교육훈련 과정을 이수해서 이 자격을 받는 길은 없다는 뜻입니다.

결론은 단순합니다. 이 등급은 시험으로만 딸 수 있습니다. 필기 80문항을 넘고 여섯 시간 삼십 분짜리 실기를 통과하는 길뿐입니다.

다만 아래 등급을 교육과정으로 먼저 따 두는 방법은 있습니다. 같은 계열의 기능사나 산업기사를 과정평가형으로 따면, 그때부터 이 등급 응시자격에 필요한 경력을 셀 수 있습니다.

출처 과정평가형자격 종목 정보 시행종목 검색

출제기준 한 판이 세 해만 적용됩니다

출제기준은 두 판이 올라와 있는데, 적용 기간이 짧습니다. 앞의 판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새 판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로 한 판이 세 해씩입니다.

판이 자주 바뀐다는 것은 출제 범위가 자주 손질된다는 뜻이고, 그만큼 교재가 어느 판을 기준으로 삼았는지 자주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조심할 때는 판이 바뀌는 해입니다. 앞의 판 마지막 해에 나온 책이 서점에 남아 있을 때 새 판이 적용되기 시작하면, 표지의 연도만 보고 골랐다가 지난 기준을 공부하게 됩니다. 자료실에서 새 판의 수정일을 확인하고 그 뒤에 나온 책을 고르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름은 그대로입니다. 시행처의 자격종목 변천일람표에서 2010년 이후 열다섯 개의 개정 칸을 모두 보아도 이 종목 이름은 한 번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같은 계열에 이름이 바뀐 종목이 있는 것과 대조적입니다.

바뀐 것은 소속입니다. 비고 칸에 이관 표시가 있는데, 2010년 개정 전까지 전자는 그 자체로 하나의 직무분야였고, 지금은 전기와 묶인 상위 분야 아래에 들어와 있습니다. 바뀐 것은 분류표의 자리일 뿐 자격 자체가 아니니, 오래된 자료에서 직무분야 표기가 다르다고 다른 자격으로 오해하지 않아야 합니다.

출처 큐넷 자료실 출제기준 전자기사

면제보다 응시자격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이 등급은 면제를 찾기 전에 응시자격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아래 등급과 달리 아무나 시험을 볼 수 없습니다.

기사 등급의 공통 응시자격은 길이 여럿입니다. 학력으로는 관련 학과 4년제 졸업이나 졸업예정이면 바로 응시할 수 있고, 전문대는 3년제면 한 해, 2년제면 두 해의 실무를 더 채워야 합니다. 자격으로는 아래 등급을 먼저 따 두는 길이 있는데, 산업기사는 한 해, 기능사는 세 해를 더 일해야 합니다. 학력도 자격도 없으면 같은 직무분야에서 네 해를 일한 경력으로 응시할 수 있습니다.

관련 학과는 시행처가 종목 화면에 적어 두었습니다. 대학의 전자공학, 전자물리학, 전자계산학, 전자전기공학 등입니다. 학과 이름이 정확히 같아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전공이 이 범위에서 멀면 학력 대신 경력으로 응시하게 됩니다.

같은 계열의 기능사를 먼저 따 두는 것이 흔한 방법입니다. 기능사를 딴 뒤 3년을 채우면 학력과 상관없이 응시할 수 있습니다. 기능사 실기와 이 등급의 시험 2가 하는 일이 비슷하니, 차례로 밟아 올라가면 실기 준비에서도 낭비가 적습니다.

시험 자체의 면제는 다른 종목과 같습니다. 한 해에 필기를 붙여 두면 정해진 기간 동안 실기만 다시 도전할 수 있습니다. 실기가 여섯 시간 삼십 분짜리라 이 기간이 실제로 도움이 됩니다.

기능경기대회 입상으로 이 등급을 면제받는 길은 없습니다. 대회 면제는 산업기사 이하까지만입니다.

출처 큐넷 기술·기능 분야 응시자격별 안내 · 큐넷 종목 상세 전자기사 관련학과

실기 응시료는 사만 원대인데 재료는 거의 들지 않습니다

필기는 1만 9400원, 실기는 4만 4800원입니다.

같은 중분류의 전자기능사(3만 400원)나 전자캐드기능사(2만 2000원)보다 비싸고, 전자산업기사(4만 9300원)보다는 조금 쌉니다.

공개문제를 보면 이 시험은 부품을 조립하지 않습니다. 시험 1도 시험 2도 컴퓨터 앞에서 캐드 소프트웨어를 다루는 일이고, 쓰는 재료는 도면을 뽑을 종이와 저장매체 정도입니다. 재료가 적게 드는데도 기능사보다 응시료가 높습니다.

대신 시간과 사람이 듭니다. 여섯 시간 삼십 분이면 시험장 한 자리를 하루 가까이 쓰고, 소자값 표 확인, 전기규칙검사 확인, 설계규칙검사 확인처럼 감독위원 확인 절차가 여러 번 들어갑니다.

수험자가 따로 갖출 물건은 많지 않습니다. 필수지참은 브레드보드, 수정테이프, 필기구뿐이고, 비싼 오실로스코프와 전원공급기는 자유지참이라 시험장 것을 써도 됩니다.

실제 부담은 연습 환경에 있습니다. 시험 1의 시뮬레이션과 시험 2의 설계가 모두 산업용 전자캐드 안에서 이뤄지니 그 프로그램을 쓸 수 있는 곳이 필요합니다. 학습용 무료판은 기능이 모자란 경우가 있고, 정품은 개인이 사기 어려운 값입니다. 학교와 훈련기관의 실습실이 사실상 유일한 선택지인 경우가 많습니다.

교재 비용은 중간 정도입니다. 필기·실기 합본이나 산업기사와 묶인 합본을 고르면 권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출처 큐넷 종목 상세 전자기사 수수료

카지노기구 검사기관 인력 여덟 명 가운데 두 자리가 전자 분야입니다

전자 자격이 쓰이는 곳으로 관광진흥법을 떠올리기는 어렵습니다. 그런데 관광진흥법 시행규칙 별표7의2의 카지노기구검사기관 지정 요건을 보면, 전자 분야가 인력 기준을 이루는 네 분야 가운데 하나입니다.

카지노의 슬롯머신이나 전자 룰렛 같은 기구는 설치 전에 검사를 받아야 하고, 그 검사를 맡을 기관을 지정합니다. 인력 요건은 8명 이상이고, 그 안에 기계 2명, 전기 2명, 전자 2명, 정보기술 2명을 반드시 넣어야 합니다. 네 분야를 두 명씩 채우면 바로 여덟입니다.

자격 기준은 등급별로 필요한 햇수가 다릅니다. 해당 분야 기술사는 경력 없이, 기사 이상은 실무 3년, 산업기사 이상은 5년입니다. 학력으로는 석사 3년, 학사 5년, 전문학사 7년입니다. 이 등급은 3년을 채우면 전자 몫 두 자리의 후보가 됩니다.

장비 목록을 보면 이 분야가 하는 일을 알 수 있습니다. 소비전력계, 절연저항계, 내전압시험기, 전압조정장치, 그리고 스펙트럼분석기입니다. 스펙트럼분석기에는 「기구 작동 시 발생하는 전자파의 양을 측정하는 장비」라는 설명이 괄호로 붙어 있습니다. 기구 회로에서 새어 나오는 전자파까지 재는 일이 전자 쪽 검사원의 몫입니다.

기관은 민법상 비영리법인이어야 하고, 상시 관리직원 2명과 검사 업무규정을 갖춰야 합니다. 수요가 큰 자리는 아니지만, 전자 자격이 오락 기구의 공정성과 안전을 검증하는 일로도 이어진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관광진흥법 시행규칙 별표7의2 카지노기구검사기관의 지정 요건

요약

누적 최종 취득률 6.8% 필기 응시자 100명 중 7명
기사 보통 30.1% 통계 5년치 이상 기준
난이도 순위 1위 어려운 쪽에서 2% 안
필기 응시율 45.9% 2025년 접수 대비

2025년에는 필기 응시자 100명 중 약 2명이 최종 취득했습니다.

누적 최종 취득률 6.8%는 기사 보통 30.1%보다 23.3%p 낮습니다.

전자기사 필기 합격률은 최근 5년(2021~2025) 3.9~28.9%이고 2025년은 7.2%였습니다. 실기는 같은 기간 30.7~40.9%, 2025년 30.8%로 필기와 23.6%p 차이가 납니다.

전자기사 필기 접수자 가운데 실제로 시험을 본 사람은 45.9%입니다. 접수자 열 명 중 5명꼴로 오지 않아, 실제 경쟁 인원은 접수 인원보다 훨씬 적습니다.

전자기사 최종 취득률은 2021년 11.2%에서 2025년 1.8%로 9.4%p 내려갔습니다. 몇 년 전 합격 후기에 적힌 준비 기간보다 넉넉하게 잡는 게 좋습니다.

2025년 전자기사 필기 합격자 100명 가운데 실기를 실제로 본 사람은 81.3명입니다. 필기 합격은 2년간 유효해서 다음 해로 미룬 사람도 섞여 있습니다.

전자기사는 같은 기사 가운데 붙기 어려운 편입니다(어려운 쪽에서 1번째). 준비 기간을 넉넉히 잡는 게 좋습니다.

어디서 얼마나 빠지는가

2025년에는 필기 접수 → 필기 응시 구간에서 가장 많이 빠졌습니다. 필기 접수 100명 기준으로 54명이 여기서 줄었습니다.

  1. 필기 접수 1,453명
    원서를 낸 사람 100%
  2. 필기 응시 667명
    실제로 시험장에 온 사람 46%
  3. 필기 합격 48명
    합격률 7.2% 3%
  4. 실기 응시 39명
    이전 회차 필기 합격자 포함 3%
  5. 최종 취득 12명
    실기 합격률 30.8% 1%

연도별 상세

연도 필기 접수 필기 응시 필기 결시율 필기 합격률 실기 응시 실기 합격률 최종 취득 최종 취득률
2021 962 561 41.7% 28.9% 167 37.7% 63 11.2%
2022 886 491 44.6% 21.2% 176 30.7% 54 11%
2023 1,361 645 52.6% 14.6% 132 40.9% 54 8.4%
2024 1,516 687 54.7% 3.9% 73 34.2% 25 3.6%
2025 1,453 667 54.1% 7.2% 39 30.8% 12 1.8%

2021~2025년 최종 취득률은 1.8%~11.2% 사이를 오갔습니다(9.4%p 차이).

최종 취득률 = 그해 필기 응시자 대비 최종 취득자. 합격률을 읽는 법

회차에 따라 달라지는가

같은 해에도 회차마다 합격률이 다릅니다.

연도 회차 필기 응시 필기 합격률 실기 응시 실기 합격률
2025 1회 217 6% 12 33.3%
2회 192 8.3% 7 14.3%
3회 258 7.4% 20 35%
2024 1회 250 5.6% 31 25.8%
2회 219 1.8% 24 41.7%
3회 218 4.1% 18 38.9%
2023 1회 285 13.3% 49 38.8%
2회 192 15.6% 46 43.5%
4회 168 15.5% 37 40.5%

2016~2025 10 년을 묶으면 필기는 4회 26.4% 가 가장 높고 3회가 8.6%로 가장 낮습니다. 차이는 17.8%p입니다.

여러 해를 묶으면

구분 회차 시행 연수 누적 응시 누적 합격률
필기 1회 9년 2,312 18.9%
필기 2회 10년 2,011 20.9%
필기 3회 3년 619 8.6%
필기 4회 8년 1,378 26.4%
실기 1회 10년 495 49.9%
실기 2회 10년 582 52.2%
실기 4회 8년 451 42.6%

표는 최근 3년, 문장의 비교는 2016~2025년 합산입니다(한 해만 보면 회차 순서가 자주 바뀝니다). 회차 편성은 해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처 국가기술자격 연도별 회별 합격률 (공공데이터포털 15089380) · 2025년까지

기사 중에서는 어느 정도인가

통계가 5년치 이상 있는 기사 종목을 누적 최종 취득률로 비교했습니다.

취득률이 가장 낮은 종목

  1. 전자기사 6.8%
  2. 화학분석기사 10%
  3. 용접기사 10.4%

취득률이 가장 높은 종목

  1. 임상심리사1급 52.3%
  2. 건설기계설비기사 44.8%
  3. 화재감식평가기사 44.5%

취득률에는 누가 응시했는지도 영향을 줍니다. 합격률을 읽는 법

비슷한 난이도의 종목

같은 전자 분야에서 누적 최종 취득률이 가까운 종목입니다.

종목 등급 누적 최종 취득률
전자캐드기능사 기능사 27.2%
임베디드기능사 기능사 43.3%
3D프린터운용기능사 기능사 45.2%
전자기능사 기능사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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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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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계열의 등급 체계

전자 계열에 있는 등급은 기능사 · 산업기사 · 기사 · 기능장입니다. 등급이 어떻게 다른가 →

  1. 01 기능사
  2. 02 산업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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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경로만 적었습니다. 학과·경력 요건은 종목마다 다릅니다. 응시자격 따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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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전자기사는 누구나 응시할 수 있나요?
관련 학과는 대학의 전자공학, 전자물리학, 전자계산학, 전자전기공학 등 관련학과입니다. 응시자격은 대학 졸업 · 산업기사 취득 후 실무 1년 · 실무 4년 중 하나입니다.
전자기사 합격률은 얼마나 되나요?
2025년 필기 합격률은 7.2%입니다. 실기는 30.8%로 필기보다 23.6%p 높았습니다. 필기 합격률은 2021년 28.9%보다 21.7%p 낮아졌습니다.
전자기사 실기는 평균 몇 번 보게 되나요?
2025년 실기 합격률 30.8%로 계산하면 한 사람이 평균 3.2번 보게 됩니다. 필기와 실기를 한 번씩만 보고 모두 붙을 확률은 2.2%입니다(7.2% × 30.8%). 매번 같은 확률이라고 볼 때의 단순 계산입니다.
전자기사 다음 시험은 언제인가요?
가장 가까운 일정은 2026.10.19 실기 접수 마감입니다(국가기술자격 기사 (2026년도 제3회)).
전자기사와 다른 등급은 무엇이 다른가요?
같은 계열에 전자기능사, 전자산업기사, 전자기능장이 있습니다. 기사는 대학 졸업 · 산업기사 취득 후 실무 1년 · 실무 4년 중 하나를 충족하면 됩니다.
전자기사 응시자는 늘고 있나요?
접수 인원은 늘고 있습니다. 2021년 1,189명에서 2025년 1,506명으로 27% 늘었습니다. 전기·전자 분야에서는 13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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