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목재.가구.공예 · 기능사
피아노조율기능사
인쇄·목재·가구·공예 분야 기능사입니다. 2025년 필기·실기 접수 인원은 147명입니다.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2026년도 제34회)
회차마다 얼마나 갈리나
| 구분 | 회차 | 시행 연수 | 누적 응시 | 누적 합격률 |
|---|---|---|---|---|
| 필기 | 1회 | 5년 | 343 | 69.1% |
| 필기 | 3회 | 5년 | 382 | 74.9% |
여러 해를 묶어 셌습니다. 표본이 얇은 회차는 뺐습니다.
시험과목
필기
- 악기의 구조
- 음향학 및 조율
- 피아노조정 및 수리
실기
피아노조율 및 조정작업
어떤 작업을 평가하나
실기시험은 작업형으로 시행되며 피아노의 올바른 동작과 정확한 음률, 음량, 음색을 내게 하기 위하여 조율공구와 조정공구를 사용하여 피아노를 조율하는능력을 평가(공개문제 참조)
큐넷 출제경향에서 추림
필기: 객관식 4지 택일형60문항(총 60분)
실기: 작업형(3시간, 100점)
필기: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60점 이상
실기: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60점 이상
작년과 비교
- 응시 증감률
- +18.8%
- 합격률 변화폭
- -15.3%p
- 응시 증감률
- -8.5%
- 합격률 변화폭
- -1.6%p
취득·합격 통계
2025년 합격률은 필기 56.6%, 실기 20.4%입니다.
인쇄·목재·가구·공예 분야에서 접수 인원 9위이고, 통계가 있는 485종 전체로는 360위입니다.
2025년 최종 합격률은 20.4%로 기능사 보통 62.7%보다 낮습니다. 같은 등급 범위는 20.4~100%입니다.
| 2021~2025년 합격률 흐름 | 실기 앞 2년 평균 26.3%, 최근 2년 평균 21.2%로 5.1%p 내렸습니다. |
|---|---|
| 기능사 안에서 시험 규모 순위 | 접수 147명으로 128위, 상위 86%입니다. |
| 2025년 최종 취득 | 11명으로, 그해 필기 응시의 14.5%입니다. |
| 2023~2025년 평균 합격률 | 필기 70.6%, 실기 19.4% |
| 2021~2025년 접수 합계 | 788명입니다(필기 458명, 실기 330명). |
필기
결시율이 기능사 보통 17.4%보다 1.8%p 낮습니다.
세로축 40–12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 0부터 시작하지 않음
세로축 20%–12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 0부터 시작하지 않음
| 연도 | 응시 집계 | 합격 집계 | 합격률 |
|---|---|---|---|
| 2021 | 75명 | 61명 | 81.3% |
| 2022 | 77명 | 61명 | 79.2% |
| 2023 | 90명 | 75명 | 83.3% |
| 2024 | 64명 | 46명 | 71.9% |
| 2025 | 76명 | 43명 | 56.6% |
실기
결시율이 기능사 보통 10.4%보다 5.1%p 낮습니다.
세로축 40–9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 0부터 시작하지 않음
세로축 0%–5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 연도 | 응시 집계 | 합격 집계 | 합격률 |
|---|---|---|---|
| 2021 | 55명 | 10명 | 18.2% |
| 2022 | 67명 | 23명 | 34.3% |
| 2023 | 70명 | 11명 | 15.7% |
| 2024 | 59명 | 13명 | 22.0% |
| 2025 | 54명 | 11명 | 20.4% |
준비 정보
2026-09-19 기준 · 항목마다 출처를 달았습니다
시험장이 준비하는 장비는 피아노 한 대뿐입니다
작업형 기본정보의 주요시설 및 장비 칸에는 피아노라는 낱말 하나만 적혀 있습니다.
이 한 칸에 시험의 모양이 다 들어 있습니다. 시험장이 준비하는 것은 악기 한 대이고, 그 악기를 다룰 도구는 응시자가 전부 가져갑니다. 보호구 칸은 해당사항 없음이고 안전등급은 가장 가벼운 1등급입니다.
필기는 세 과목입니다. 악기의 구조, 음향학 및 조율, 피아노조정 및 수리입니다.
과목 순서가 실제 일의 순서와 같습니다. 먼저 악기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고, 다음으로 소리가 무엇인지 알고, 마지막으로 틀어진 것을 어떻게 되돌리는지 압니다. 가운데 과목에 음향학이 들어 있다는 점이 이 자격의 성격을 보여 줍니다. 목공이나 기계가 아니라 소리의 물리가 시험 범위에 들어 있다는 뜻입니다.
수행직무 칸에는 숫자가 하나 나옵니다. 피아노 내부의 튜닝 핀이 220여 개라는 것입니다. 조율은 그 핀을 하나씩 돌려 장력을 맞추는 일이고, 핀 하나가 현 하나의 음높이를 정합니다. 손으로 돌려야 할 핀이 이백 개가 넘으니 연습량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기능사 등급이 대개 그렇듯 이 종목의 상세정보에도 관련학과 항목이 없습니다. 시행처 다음이 바로 시험과목입니다. 학력 요건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필기는 과목별로 나누지 않고 전 과목을 합쳐 객관식 60문항에 60분입니다. 한 문제에 1분씩이고, 과목별 과락을 따로 두지 않습니다. 실기는 작업형 3시간입니다.
2027~2031년 판을 열어 봐도 필기 과목명의 세 갈래(악기의 구조, 음향학 및 조율, 피아노 조정 및 수리)와 작업형 세 시간은 지금과 같습니다.
출처 큐넷 출제기준 자료실 (피아노조율기능사 2027~2031년 판) · 큐넷 국가자격 종목별 상세정보 - 피아노조율기능사
수험서가 없어 협회 교재와 공개문제로 준비합니다
알라딘에서 이 종목 이름으로 찾으면 수험서가 나오지 않습니다. 검색어를 넓히면 더 헷갈립니다.
「피아노 조율」로 찾으면 결과는 많지만, 조율사를 주인공으로 한 번역 소설과 여러 해치의 악기점 주소록 시디롬이 섞여 있고, 상관없는 음식 이야기 그림책까지 나옵니다. 검색어가 짧고 일상적인 낱말이라 엉뚱한 결과가 많이 섞입니다.
걸러 내고 남는 책은 이렇습니다.
첫째는 협회가 낸 교재입니다. 피아노조율사 협회의 교재편찬위원회가 엮은 책이 있고, 제목에 조율과 관련 기술이 함께 들어갑니다. 비교적 최근 판입니다. 수험서가 없는 자리를 직능 단체가 채우고 있습니다.
둘째는 기술서입니다. 조율을 다룬 일반 기술서가 한 권 있습니다. 나온 지 십 년 가까이 되었지만 조율의 원리와 절차는 크게 바뀌지 않는 분야라 지금도 쓸모가 있습니다.
셋째는 오래된 책들입니다. 조율의 이론과 실기를 다룬 책이 팔십 년대에 나왔고, 관리와 조율을 묶은 책과 조율 기술을 다룬 책이 이천 년대 초에 나왔습니다. 이 책들은 구하기 어려워서 도서관을 찾아봐야 합니다.
정리하면 준비는 이렇게 합니다.
출제기준을 먼저 엽니다. 자료실에 현행 판이 올라 있고, 세 과목의 세부항목이 여기 적혀 있습니다. 전용 수험서가 없으니 이 문서를 목차로 삼습니다.
협회 교재를 중심으로 공부합니다. 시험을 겨냥해 쓴 책은 아니지만 용어와 절차가 현장과 같고, 출제기준의 항목 이름과 맞춰 보기도 비교적 쉽습니다.
실기는 공개문제로 대비합니다. 이 종목의 공개문제는 요구사항과 배점과 실격 조건을 모두 밝히고 있어서 사실상 실기 교재 역할을 합니다.
하나 덧붙이면, 조율은 귀로 하는 일이라 책만으로는 늘지 않습니다. 자료를 모으기보다 피아노가 있는 곳에서 직접 손을 대 볼 기회를 먼저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알라딘 도서 검색
우대 법령에 악기와 관련된 자리는 없습니다
우대 표를 열면 법령이 스물일곱 줄입니다. 그런데 그중에 피아노도 악기도 음악도 없습니다.
줄들의 성격은 하나입니다. 공무원 채용의 가산과 경력경쟁채용, 퇴직 공직자의 취업 승인, 지방공무원의 가점,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의 자격, 부사관 임용, 노임단가 가산, 비상대비자원의 인력자원 범위 같은 것들입니다. 어느 국가기술자격이든 등급만 맞으면 함께 들어가는 항목입니다.
즉 이 자격만을 위해 법령이 마련해 둔 자리는 없습니다. 조율사를 두어야 하는 시설이 법으로 정해져 있지 않고, 조율을 하려면 자격이 있어야 한다는 규정도 없습니다. 자격 없이도 조율을 업으로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이 자격은 어디에 쓸모가 있을까요. 두 군데입니다.
하나는 실력 증명입니다. 법이 요구하지 않는 일일수록 실력을 보여 줄 방법이 마땅치 않습니다. 대리점이나 수리점에 들어갈 때, 혹은 개인 고객을 상대할 때 국가기술자격은 말 대신 내보일 수 있는 근거가 됩니다.
다른 하나는 우대 목록 안에 실제로 있습니다. 교원자격검정령의 무시험검정 항목입니다. 실기교사 자격을 신청할 때 관련 국가기술자격증 사본을 붙이도록 하는 조항이고, 이 표에 그 줄이 들어 있습니다(위 등급 피아노조율산업기사에도 같은 줄이 있습니다). 가르치는 일로 이어질 길이 좁게나마 열려 있다는 뜻입니다. 다만 자격증만으로 교사가 되는 것은 아니고 신청 서류의 하나일 뿐이므로, 요건 전체는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표가 짧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스물일곱 줄은 기능사 등급에서도 적은 편입니다(피아노조율산업기사는 서른일곱 줄). 연구전담요원 기준 한 줄을 빼면 이공계 인력·학위·창업 쪽 항목이 빠져 있는데, 이런 항목은 대체로 산업기사 이상부터 붙습니다.
소리굽쇠는 하나만 쓸 수 있습니다
지참물은 스무 줄이고, 대부분이 조율과 조정에만 쓰는 도구입니다. 일반 공구는 드라이버와 망치와 핀셋 정도뿐이고 나머지는 이름부터 낯섭니다.
목록에서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센터핀입니다. 선 번호가 20부터 23까지 반 단위로 일곱 가지 적혀 있고, 수량 칸에 일곱 개, 비고에 각 1개씩이라고 붙어 있습니다. 굵기를 골라 쓰라는 뜻입니다. 부품을 갈아 끼울 때 원래 구멍에 맞는 굵기를 그 자리에서 판단해야 하므로 한 벌을 다 가져갑니다.
다음은 소리굽쇠입니다. 규격이 49A-440Hz로 정해져 있습니다. 공개문제에는 더 엄격한 문장이 있습니다. 개인이 지참한 소리굽쇠는 한 개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한 줄은 중요합니다. 조율은 기준음 하나에서 시작해 나머지를 거기에 맞춰 나가는 일입니다. 기준을 여럿 두면 중간에 바꿀 수 있고, 그러면 귀로 쌓아 온 오차가 가려집니다. 하나만 허용한다는 것은 처음 잡은 기준으로 끝까지 가라는 요구입니다.
자와 블록도 있습니다. 건반고르기자가 길이 다르게 두 개, 딥블럭이 10+0.2밀리미터, 타현거리자가 47+1밀리미터로 적혀 있습니다. 건반의 높이와 깊이, 해머가 현까지 가는 거리를 눈대중이 아니라 치수로 맞춘다는 뜻입니다. 귀로 하는 일과 자로 하는 일이 한 시험 안에 같이 있습니다.
플라이어도 여러 가지입니다. 롱로우즈와 와이어와 키 플라이어가 각각 있고, 롱로우즈에는 끝이 가는 구등이형이라는 규격이 붙어 있습니다. 손이 들어가지 않는 좁은 곳을 다루는 작업이 있다는 뜻입니다.
공개문제에는 준비물 말고도 조건이 하나 적혀 있습니다. 과제를 시작하기 전에 가벼운 몸 풀기 동작으로 긴장을 풀고 시작하라는 문장입니다. 목공 쪽 시험 문제지에도 비슷한 문장이 있지만, 세 시간 동안 같은 자세로 손끝을 쓰는 작업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형식적인 말로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조율 오차를 센트 단위로 잽니다
과제명은 업라이트 피아노 조정 및 조율작업이고, 요구사항은 세 덩어리입니다.
첫째는 조정작업입니다. 건반 쪽에서 건반 작동과 수평 고르기와 깊이와 캡스턴을 맞추고, 액션 쪽에서 해머 접근과 해머 스톱과 댐퍼 및 댐퍼 스프링을 맞추며, 페달 쪽에서 댐퍼 페달과 소프트 페달을 맞춥니다.
둘째는 현 및 센터핀 교체작업입니다. 현을 갈아 끼우고 센터핀을 바꿉니다.
셋째는 조율작업입니다. 이 부분 설명이 가장 구체적입니다. 기준음을 맞춘 다음 가운데 한 옥타브 남짓 구간에서 열두 음계를 만들고, 그것을 바탕으로 고음과 저음 쪽으로 옥타브를 펼쳐 전체를 조율하라는 것입니다.
즉 조율은 가운데서 시작해 양쪽으로 넓혀 가는 작업입니다. 가운데 열두 음이 틀어지면 위아래 전체가 함께 틀어지므로, 연습도 그 구간에 집중해야 합니다.
배점은 문제지에 숫자로 적혀 있습니다. 조정작업 40점, 현 및 센터핀 교체작업 10점, 조율작업 50점입니다.
세 덩어리의 크기가 확연히 다릅니다. 교체작업은 10점뿐이고 조율이 절반입니다. 그런데 한 과정이라도 하지 않으면 기권으로 처리된다는 조항이 따로 있습니다. 10점짜리를 버리고 50점에 시간을 몰아주는 방법은 쓸 수 없습니다. 배점은 시간을 나누는 기준일 뿐 포기할 곳을 고르는 기준이 아닙니다.
가장 특이한 것은 오작의 기준입니다. 점수가 아니라 음정의 오차로 적혀 있습니다.
기준음에 허용되는 범위를 벗어난 소리굽쇠를 쓰면 오작이고, 자기가 쓴 소리굽쇠를 기준으로 삼았을 때 10센트 이상 오차가 나도 오작입니다. 기초음을 조율할 때 상한선과 하한선의 허용 범위에서 5센트 이상 벗어나도 오작입니다.
센트는 반음을 백으로 나눈 단위입니다. 즉 이 시험은 반음의 십분의 일 수준에서 손의 정확도를 봅니다. 연습의 목표가 「듣기 좋게」가 아니라 숫자로 주어져 있는 것입니다.
실격 조항은 두 줄입니다. 하나는 감독위원이 조율 결과를 측정할 때 입회하지 않은 경우입니다. 요구사항에도 같은 내용이 있으니, 조율을 끝냈다고 자리를 뜨면 안 됩니다. 다른 하나가 더 중요합니다. 튜너기를 지참해 사용하면 실격입니다.
전자 조율기를 쓰면 화면에 음높이가 나옵니다. 그것을 금지한다는 것은 이 시험이 귀로 맞추는 능력을 본다는 뜻입니다. 감독위원은 검사기로 결과를 재지만 응시자는 기계를 쓸 수 없습니다.
지급재료가 오십 명분씩 나와 실기료가 낮은 편입니다
응시료는 필기 14,500원, 실기 39,000원입니다.
같은 중분류 기능사 여덟 종목 가운데 실기 39,000원은 아래에서 셋째입니다(목공예 28,900원·도자공예 31,000원 다음, 가장 비싼 가구제작 58,900원). 세 시간짜리 작업형이고 값나가는 악기를 한 대씩 쓰게 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싼 편입니다.
이유는 지급재료표의 수량 칸에 있습니다. 재료가 열두 줄인데, 그 가운데 여럿의 비고에 수험자 오십 명당이나 수험자 백 명당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위펜과 버트와 생크 같은 부품이 그렇고, 현과 캡스턴 버튼은 아예 공용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즉 한 사람이 써서 없애는 재료가 많지 않습니다. 1인용으로 나가는 것은 두 종류 펀칭페이퍼 각 50장과 업라이트 버트 하나와 현 1미터 정도입니다. 뜯었다 도로 맞추는 작업이 대부분이라 피아노는 그대로 남고, 다음 응시자가 같은 악기를 다시 씁니다.
재료표에는 성격이 다른 줄도 하나 있습니다. 조율정도그래프라는 항목인데, 비고에 채점용이라고 적혀 있고 출제실에서 받아 미리 만들어 오는 보안재료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응시자가 쓰는 물건이 아니라 감독위원이 채점에 쓰는 도구가 재료 목록에 함께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수량 단위도 감독위원당입니다.
응시자에게 실제로 부담이 되는 것은 공구입니다. 지참물 스무 줄 대부분이 조율 전용 도구이고, 튜닝해머나 센터핀 교환 공구 같은 것은 일반 공구점에서 구하기 어렵습니다. 한 벌을 새로 갖추면 응시료를 여러 번 낼 만한 돈이 듭니다. 실제 비용을 따질 때는 이쪽을 먼저 계산해야 합니다.
큐넷 전망 문구는 1998년에 쓴 그대로입니다
상세정보의 진로 및 전망 칸은 길게 적혀 있는데, 그 안에 시점이 적힌 문장이 있습니다. 국내 피아노 보급 대수를 말하면서 1998년 현재라고 밝힌 뒤 대략적인 수치를 듭니다.
이 한 줄로 이 칸이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문장이 쓰인 시점이 스물여덟 해 전이고, 그 뒤로 고쳐지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내용도 그 시점의 판단입니다. 전자 악기 수요가 늘어 보급 증가폭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 제조 공장이 인건비가 싼 중국으로 옮겨 가고 있다는 진단, 고용이 대리점과 수리점으로 한정될 것이라는 예상, 그래서 취업에 어려움을 겪을 전망이라는 결론입니다.
읽을 때 나눠서 볼 것이 둘 있습니다.
첫째, 방향은 참고할 만합니다. 제조업 고용이 줄고 서비스 쪽으로 좁아졌다는 서술은 그 뒤의 흐름과 크게 어긋나지 않습니다. 시행처가 자기 자격에 대해 비관적인 전망을 그대로 적어 둔 문장이라 준비하기 전에 읽어 둘 만합니다.
둘째, 숫자와 강도는 그대로 믿을 수 없습니다. 1998년의 보급 대수(약 230만 대)는 지금의 시장을 말해 주지 않습니다. 그동안 피아노를 사는 방식도, 조율을 맡기는 경로도 달라졌습니다. 지금의 사정은 이 칸이 아니라 다른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 종목의 변천과정도 함께 볼 만합니다. 1983년에는 2급피아노조율사라는 이름이었고, 1991년에 피아노조율기능사2급이 되었다가, 1998년에 지금의 이름으로 정리되었습니다. 이름이 「조율사」에서 「기능사」로 바뀐 것은 직업의 호칭이 자격 제도의 등급 체계 안으로 들어왔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출제기준 쪽은 사정이 다릅니다. 현행 판과 다음 판이 자료실에 나란히 올라 있고, 적용 구간이 각각 다섯 해로 깁니다. 화면의 설명 문구가 낡았다고 시험 기준까지 낡은 것은 아니므로, 시험 범위는 반드시 출제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계열의 등급 체계
피아노조율 계열에 있는 등급은 기능사 · 산업기사입니다. 등급이 어떻게 다른가 →
- 01 기능사피아노조율기능사 지금 보는 종목
응시자격 제한 없음
- 02 산업기사피아노조율산업기사 →
전문대 졸업 · 기능사 취득 후 실무 1년 · 실무 2년
대표 경로만 적었습니다. 학과·경력 요건은 종목마다 다릅니다. 응시자격 따져 보기
자주 묻는 질문
- 피아노조율기능사는 누구나 응시할 수 있나요?
- 기능사는 응시자격 제한이 없어 학력·경력과 무관하게 누구나 접수할 수 있습니다.
- 피아노조율기능사 합격률은 얼마나 되나요?
- 2025년 필기 합격률은 56.6%입니다. 실기는 20.4%로 필기보다 36.2%p 낮았습니다. 필기 합격률은 2021년 81.3%보다 24.7%p 낮아졌습니다.
- 피아노조율기능사 실기는 평균 몇 번 보게 되나요?
- 2025년 실기 합격률 20.4%로 계산하면 한 사람이 평균 4.9번 보게 됩니다. 필기와 실기를 한 번씩만 보고 모두 붙을 확률은 11.5%입니다(56.6% × 20.4%). 매번 같은 확률이라고 볼 때의 단순 계산입니다.
- 피아노조율기능사 다음 시험은 언제인가요?
- 가장 가까운 일정은 2026.10.28 필기 접수 마감입니다(국가기술자격 기능사 (2026년도 제34회)).
- 피아노조율기능사와 다른 등급은 무엇이 다른가요?
- 같은 계열에 피아노조율산업기사가 있습니다. 기능사는 응시자격 제한이 없습니다.
- 국가자격 종목 목록 정보 (15003024) (기준일 2026-10-27)
- 국가자격 종목별 상세정보 (15003003) (기준일 2026-10-12)
- 국가기술자격 통계 정보 (15025329) (기준일 2025-12-31)
- 국가자격 시험일정 조회 서비스 (15074408) (기준일 2026-10-27)
이용허락범위 제한 없음 · 출처·이용조건
일정·요건은 바뀔 수 있습니다. 접수 전 공식 공고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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