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관리 · 기사
방재기사
안전관리 분야 기사입니다. 2025년 필기·실기 접수 인원은 2,257명이고, 필기 합격률이 더 낮아 필기 준비에 시간을 더 들이는 게 좋습니다.
국가기술자격 기사 (2026년도 제3회)
이 종목의 3회 실기는 7년 누적 19.6% (응시 2,533명), 2회는 66.2%였습니다.
시험과목
필기
- 재난관리
- 방재시설
- 재해분석
- 재해대책
- 방재사업
실기
방재실무
필기: 객관식 4지 택일형 과목당 20문항(과목당 30분)
실기: 필답형(2시간 30분 정도, 100점)
필기: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과목당 40점 이상, 전과목 평균 60점이상
실기: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60점 이상
작년과 비교
- 응시 증감률
- +19.4%
- 합격률 변화폭
- +5.2%p
- 응시 증감률
- +8.2%
- 합격률 변화폭
- +31.8%p
취득·합격 통계
2025년 합격률은 필기 49.2%, 실기 59.2%입니다.
안전관리 분야에서 접수 인원 22위이고, 통계가 있는 485종 전체로는 181위입니다. 2021년 1,902명에서 2025년 2,257명으로 19% 늘었습니다.
통계가 5년 이상 쌓인 기사 가운데 11번째로 쉽습니다 (취득률 상위 18%). 누적 취득률은 37.7%로 기사 보통 30.1%보다 높습니다. 같은 등급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전자기사 (6.8%)입니다.
2025년 최종 합격률은 59.2%로 기사 보통 45.1%보다 높습니다. 같은 등급 범위는 8.3~87.9%입니다.
2021~2025년 최종 합격률이 27.4%에서 64.2% 사이를 오갔습니다.
2019~2025년 실기 합격률은 2회가 66.2%, 3회가 19.6%였습니다.
2019년 1회에서 2025년 2회로 시험 횟수가 늘었습니다.
| 필기 접수자 기준 합격률 | 접수 1,476명 중 502명 합격, 34%입니다. 응시자 기준 49.2%보다 15.2%p 낮습니다. |
|---|---|
| 실기 접수자 기준 합격률 | 접수 781명 중 369명 합격, 47.2%입니다. 응시자 기준 59.2%보다 12%p 낮습니다. |
| 기사 안에서 결시율 순위 | 결시가 적은 쪽에서 26위, 상위 27%입니다. |
| 2021~2025년 합격률 흐름 | 실기 앞 2년 평균 49.6%, 최근 2년 평균 43.3%로 6.2%p 내렸습니다. |
| 기사 안에서 시험 규모 순위 | 접수 2,257명으로 55위, 상위 46%입니다. |
| 2025년 최종 취득 | 369명으로, 그해 필기 응시의 36.1%입니다. |
| 기사 안에서 합격률 순위 | 합격률이 높은 쪽에서 18번째, 상위 21%입니다. |
| 2023~2025년 평균 합격률 | 필기 48.9%, 실기 50.3% |
| 2025년 단계별 응시 규모 | 실기 응시가 필기의 61%입니다. |
| 2021~2025년 접수 합계 | 9,567명입니다(필기 5,833명, 실기 3,734명). |
순위는 지표마다 따로, 접수 100명 미만 종목을 빼고 매겼습니다.
단계별 이탈률과 기사 난이도 비교 보기 ↓필기
결시율이 기사 보통 34.6%보다 3.8%p 낮습니다.
세로축 200–1,40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 0부터 시작하지 않음
세로축 35%–65% · 관측값에 맞춘 범위 · 0부터 시작하지 않음
| 연도 | 응시 집계 | 합격 집계 | 합격률 |
|---|---|---|---|
| 2021 | 646명 | 283명 | 43.8% |
| 2022 | 654명 | 325명 | 49.7% |
| 2023 | 855명 | 458명 | 53.6% |
| 2024 | 855명 | 376명 | 44.0% |
| 2025 | 1,021명 | 502명 | 49.2% |
실기
결시율이 기사 보통 17.8%보다 2.4%p 높습니다.
세로축 200–1,20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 0부터 시작하지 않음
세로축 0%–10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 연도 | 응시 집계 | 합격 집계 | 합격률 |
|---|---|---|---|
| 2021 | 819명 | 382명 | 46.6% |
| 2022 | 556명 | 292명 | 52.5% |
| 2023 | 494명 | 317명 | 64.2% |
| 2024 | 576명 | 158명 | 27.4% |
| 2025 | 623명 | 369명 | 59.2% |
준비 정보
2026-09-17 기준 · 항목마다 출처를 달았습니다
필기 과목이 재난 관리부터 방재사업까지 순서대로 이어집니다
필기는 다섯 과목입니다. 재난관리, 방재시설, 재해분석, 재해대책, 방재사업이고 과목마다 20문항씩 30분입니다. 2027년부터 쓰는 시행규칙 별표8과 새 출제기준에서는 마지막 방재사업이 빠져 네 과목(80문항, 2시간)이 되고, 나머지 넷의 이름과 실기 과목(방재실무)은 그대로입니다. 다만 실기 필답형 시간은 새 출제기준에서 2시간 30분에서 2시간으로 줄어듭니다.
과목 이름을 순서대로 읽으면 흐름이 보입니다. 재난을 어떻게 관리할지에서 시작해, 무엇으로 막을지, 일어난 재해를 어떻게 분석할지로 넘어가고, 분석을 바탕으로 대책을 세운 다음, 그 대책을 사업으로 집행하는 데서 끝납니다. 재난 전후를 시간 순서대로 따라가는 구성입니다.
시행처 개요도 같은 흐름으로 설명합니다. 방재산업의 범위를 자연재난의 예방, 대비, 대응, 복구에 관련된 모든 산업으로 잡고, 구체적인 업무로 자연재해저감종합계획,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 설계용역, 재해영향평가, 침수지구 하수관거 및 배수개선사업, 수해복구공사 실시설계를 듭니다.
이 목록을 다시 보면 대부분 토목 공사의 이름입니다. 하수관거, 배수개선, 우수유출저감시설, 실시설계는 모두 물을 다루는 토목 분야입니다. 이름에 재난이 들어 있지만 실제 내용은 수문, 수리, 토목 설계 쪽에 가깝습니다.
준비도 여기에 맞춰야 합니다. 재난관리 과목은 법령과 체계를 외우는 쪽이고, 나머지 과목에는 우수유출 저감대책, 홍수빈도율 산정, 강우량·유출량 조사와 수리수문 분석 같은 물 관련 항목이 들어 있습니다. 토목이나 수자원을 전공한 사람에게는 익숙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이 부분이 가장 어렵습니다.
실기는 필답형이고 지금은 2시간 30분 정도입니다. 과목은 방재실무 하나입니다. 필기에서 나눠 물었던 내용을 사례에 적용해 서술하고 계산하는 형식입니다.
응시자격은 기사 등급 공통 규정을 따릅니다. 시행처가 적어 둔 관련 학과는 「대학 및 전문대학의 방재 관련 학과」입니다. 어느 학과가 관련 학과로 인정되는지는 응시자격 서류 심사에서 판단하므로, 토목이나 도시공학 쪽 전공자라면 원서를 내기 전에 시행처에 확인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국가기술자격법 시행규칙 별표8 국가기술자격 종목의 시험과목(2027년 적용분) · 큐넷 종목 상세 방재기사 취득방법 · 큐넷 종목 상세 방재기사 개요 · 큐넷 자료실 출제기준 방재기사(2025~2026년 판·2027~2029년 판)
수험서 사이에 공학 전문 출판사의 책이 섞여 있습니다
검색 결과 수만 보면 적지 않습니다. 그런데 목록을 보면 다른 기사 종목과 모양이 다릅니다.
익숙한 수험서 브랜드도 있습니다. 필기 한권끝내기, 기출 예상문제집, 실전 모의고사 같은 흔한 상품입니다. 그런데 그 사이에 수험서 전문이 아닌 출판사의 책이 섞여 있습니다. 공학 전문서를 주로 내는 구미서관의 필기·실기서가 있고, 제8판까지 나온 「방재기사필기」 같은 책도 있습니다.
실기서는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알라딘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은 「방재기사실기」(제6판)와 구미서관의 「방재기사 실기」 정도입니다. 필답형이라 책으로 만들기 어렵지 않은데도 종류가 적습니다. 생긴 지 오래되지 않아 기출이 충분히 쌓이지 않았고 응시 인원도 많지 않아서, 출판사가 여러 종을 내기 어려운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교재는 다른 기사와 다르게 준비합니다. 수험서 한 권으로 범위를 잡고, 부족한 부분은 토목과 수자원 쪽 자료로 채우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강우 빈도 해석이나 유출 계산은 이 종목 전용 교재보다 수문학 교재의 설명이 더 친절한 경우가 많습니다.
아홉 개 업무분야에서 토목기사와 나란히 적혀 있습니다
이 종목을 만든 이유는 시행처 진로 설명의 한 문장에 있습니다. 방재관리대책대행자의 업무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시행처 우대현황 표를 보면 이상한 점이 있습니다. 쉰두 줄이 있는데 그 안에 자연재해대책법이 한 줄도 없습니다. 업무와 가까워 보이는 것은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의 기술자 범위와 사업자 신고 인력, 초고층 건축물의 총괄재난관리자 자격, 해양환경관리법의 업무대행자 지정 기준, 관광진흥법의 유원시설 안전관리자, 공연법의 안전진단기관 지정요건 정도입니다. 정작 이 자격을 만든 이유인 법이 표에서 빠져 있습니다.
그래서 근거 조문을 직접 봐야 합니다. 자연재해대책법 시행령 별표3이 방재관리대책대행자의 등록요건을 정합니다.
이 별표는 먼저 누가 대행자가 될 수 있는지를 셋으로 한정합니다.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에 따라 신고한 엔지니어링사업자, 기술사법에 따른 기술사사무소 개설자, 그리고 재난관리책임기관의 방재 분야 연구소나 법인으로 등록된 기관·단체입니다. 개인이 자격만 가지고 바로 대행자가 될 수는 없습니다.
그다음이 인력 기준입니다. 필수인력과 업무분야별 추가인력으로 나뉩니다.
필수인력은 기술사와 학위·경력 중심입니다. 수자원개발기술사나 토질 및 기초기술사, 전공분야 박사 취득 후 3년, 석사 취득 후 6년, 기사 취득 후 7년, 과학기술 직군 공무원 경력 15년에 재난관리 업무 7년 같은 요건이 이어집니다. 여기서는 종목 이름이 아니라 등급과 연수로 정합니다.
이름이 직접 나오는 곳은 추가인력 칸입니다. 업무분야가 아홉으로 나뉘어 있고, 재해영향평가등의 협의 업무, 자연재해저감종합계획 수립 및 소하천정비 관련 업무, 우수유출저감대책 관련 업무, 침수흔적도 작성 업무, 비상대처계획 수립의 풍수해 부문과 지진 부문, 소규모 공공시설 안전관리 관련 업무 등이 각각 한 칸씩입니다. 그리고 칸마다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토목기사, 방재기사」가 나란히 적혀 있습니다.
방재기사는 아홉 업무분야 모두에서 토목기사와 같은 자격으로 인정됩니다. 어느 한 분야 전용이 아니라 모든 분야에 통하는 자격이지만, 토목기사가 이미 차지하고 있는 자리를 나눠 갖게 됩니다.
한 가지 더 있습니다. 여러 분야를 함께 등록할 때 추가인력 가운데 기사와 그에 상응하는 전문인력은 두 개 업무분야까지 중복 등록할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이 두 칸을 채울 수 있다는 뜻이라, 작은 업체에서는 쓸모가 큰 조항입니다.
지참물이 없는 필답형이지만 토목 계산이 나옵니다
준비물을 조회하면 「지참 준비물이 없습니다」 한 줄만 나옵니다. 안전등급이나 시설·장비 칸도 아예 없습니다. 필답형이니 시험장에 가져갈 것은 필기구와 계산기뿐입니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필답형에 어떤 문제가 나오느냐입니다.
출제기준의 실기 수행준거를 보면 개념을 서술하는 문제와 수치를 구하는 문제가 섞여 있습니다. 강우량·유출량 조사와 수리수문 분석으로 피해 원인을 따지는 항목이 있고, 마지막 두 준거는 재난피해액과 방재사업비 산정, 투자우선순위를 위한 비용편익 분석입니다. 물에 관한 계산과 돈에 관한 계산이 함께 나오니 계산기 조작에 익숙해야 합니다.
공학용 계산기는 가져갈 수 있습니다. 다만 프로그램을 저장하는 기능이 있는 기종은 시험마다 허용 여부가 다르므로, 원서접수 무렵에 시행처의 허용 기종 안내를 한 번 확인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필기는 지금 과목당 30분씩 다섯 과목이라 두 시간 반입니다(새 출제기준에서는 네 과목 두 시간). 과목마다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이어야 하니 한 과목도 버릴 수 없습니다. 법령과 체계 중심인 재난관리와 물 관련 항목이 많은 과목은 준비 방식이 다르니, 약한 쪽에서 40점을 넘기는 것부터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공개문제는 없습니다. 실기가 필답형이라 공개문제 대상이 아니고, 출제기준의 실기 항목을 보고 범위를 가늠해야 합니다.
출처 큐넷 수험자 지참 준비물 방재기사 · 큐넷 종목 상세 방재기사 검정방법 · 큐넷 자료실 출제기준 방재기사
자격증 말고도 인증서가 있어야 일을 맡을 수 있습니다
이 종목은 자격증만으로는 일을 맡을 수 없습니다.
자연재해대책법 시행령 별표3은 대행자가 갖춰야 할 기술인력의 조건을 이렇게 정합니다. 같은 영 제58조에 따른 방재 분야 종사자 특수전문교육 과정을 마치고, 행정안전부장관이 발급하는 분야별 방재전문인력 인증서를 받은 사람이어야 합니다.
제58조에 그 절차가 있습니다. 행정안전부장관은 특수한 기술과 지식이 필요한 종사자를 대상으로 특수전문교육과정을 직접 운영하거나 외부 전문기관·단체에 위탁할 수 있고, 과정 평가도 따로 위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평가에 합격한 사람에게 방재전문인력 인증서를 발급합니다.
순서를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자격시험에 합격해 자격증을 받고, 특수전문교육을 이수하고, 그 평가에 합격해 인증서를 받아야 비로소 대행자의 기술인력으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자격증 위에 인증서가 한 겹 더 붙습니다.
여기서 끝나지도 않습니다. 같은 조 제4항은 대행자로 등록한 자가 기술인력에게 별표3의3에 정한 시기마다 보수교육을 받게 해야 한다고 정합니다. 그리고 별표3은 보수교육을 받지 않은 사람은 기술인력에서 제외한다고 분명히 적어 두었습니다. 교육을 거르면 인증서가 있어도 인력으로 인정받지 못합니다.
시기는 별표3의3에 표로 정해져 있습니다. 첫 보수교육은 두 갈래입니다. 인증서를 받은 날부터 3년이 지나기 전에 기술인력으로 등록된 사람은 인증서를 받은 날부터 3년 이내에, 3년이 지난 뒤에 등록된 사람은 등록일부터 6개월 이내에 받아야 합니다. 그 뒤로는 직전 보수교육을 이수한 날부터 매 3년이 되는 날의 전후 6개월 이내입니다. 다만 이직이나 퇴직으로 3년이 지난 뒤에 새로 등록되면 다시 등록일부터 6개월 이내가 적용됩니다.
인력 자격에는 제한도 있습니다. 기술인력 한 명이 두 종류 이상의 기술자격을 가지고 있어도 한 종류만 가진 것으로 봅니다. 자격증을 여러 개 모아 혼자 여러 칸을 채우지 못하게 한 것입니다. 또 대행자의 기술인력으로 고용된 사람은 정부나 지방자치단체, 그 출연기관, 일반 기업에 이중으로 취업해 있으면 안 되고, 다른 대행자의 기술인력으로 등록되어 있어서도 안 됩니다.
생긴 지 오래되지 않았고, 다음 출제기준에서 과목이 하나 빠집니다
이 종목은 변천 표가 두 칸뿐입니다. 2019년 고용노동부령 제222호로 신설되었고, 다음 칸이 지금입니다. 이름이 바뀐 적도, 다른 종목과 합쳐지거나 나뉜 적도 없습니다.
자료를 찾을 때는 오히려 편합니다. 옛 이름으로 된 교재나 기출이 없으니 검색어를 여러 개로 바꿔 가며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나오는 자료는 모두 지금 이름의 것입니다.
대신 불편한 점도 있습니다. 생긴 지 오래되지 않아 쌓인 기출이 적습니다. 기사 등급에서 십수 년치 과년도 해설이 쌓인 종목과 비교하면 연습할 문항이 훨씬 적고, 출제 경향을 파악하기도 어렵습니다.
출제기준도 자주 바뀝니다. 자료실에는 지금 기준(2025~2026)과 다음 기준(2027~2029)이 함께 올라와 있는데, 지금 기준은 적용 기간이 두 해뿐입니다. 세 해에서 다섯 해짜리가 흔한 것에 비하면 짧습니다.
그리고 다음 기준에서 시험 구성이 실제로 바뀝니다. 필기는 방재사업 과목이 빠져 다섯 과목 100문항에서 네 과목 80문항이 되고, 시험시간도 2시간 30분에서 2시간으로 줄어듭니다. 실기 필답형도 2시간 30분에서 2시간이 됩니다. 실기 수행준거 여덟 항목은 그대로입니다.
그러니 먼저 시험 보는 해가 어느 기준에 드는지 확인하고, 가진 교재가 그 기준에 맞춰 나온 것인지 봐야 합니다. 2027년 이후 시험이라면 방재사업은 독립 과목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출처 큐넷 종목 상세 방재기사 변천과정 · 큐넷 자료실 출제기준 방재기사 · 국가법령정보센터 국가기술자격법 시행규칙 별표8 국가기술자격 종목의 시험과목(2027년 적용분)
같은 이름의 위아래 등급이 없어 기사 하나뿐입니다
이 종목에는 같은 이름의 위 등급도 아래 등급도 없습니다. 방재기술사도 방재산업기사도 방재기능사도 없고 기사 하나뿐입니다.
그래서 다른 종목에서 흔히 쓰는 방법이 통하지 않습니다. 아래 등급을 먼저 따서 응시자격을 만들 수도 없고, 같은 이름의 위 등급으로 올라갈 수도 없습니다.
응시자격은 기사 등급 공통 규정을 따릅니다. 학력으로는 관련 학과 4년제 졸업이나 졸업예정이면 바로 응시할 수 있고, 전문대는 3년제면 한 해, 2년제면 두 해의 실무가 더 필요합니다. 아래 등급 자격으로 응시하려면 산업기사는 한 해, 기능사는 세 해를 채워야 합니다. 학력도 자격도 없으면 같은 직무분야 실무 네 해가 필요합니다.
이때 다른 종목의 자격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종목에는 아래 등급이 없지만, 동일·유사 직무분야로 인정되는 다른 종목의 산업기사나 기능사가 있으면 그것으로 응시자격을 채울 수 있습니다. 어느 종목이 유사 직무분야로 인정되는지는 시행처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자격을 딴 뒤에는 등급이 아니라 교육으로 올라갑니다. 위 등급이 없는 대신 특수전문교육과 인증서가 있고, 이것이 사실상 등급 사다리 역할을 합니다. 필기 면제는 일반 규정대로 적용됩니다.
응시료보다 취득 뒤에 드는 교육비가 더 큰 부담입니다
필기 응시료는 기사 등급 공통 요율이고 실기는 2만 2600원입니다. 필답형 기사 종목으로는 보통 수준입니다.
그런데 이 종목에서 응시료는 전체 비용의 일부일 뿐입니다. 실제 부담은 자격을 딴 뒤에 생깁니다.
자격증만으로는 방재관리대책대행자의 기술인력이 될 수 없고, 방재 분야 종사자 특수전문교육을 이수하고 평가에 합격해 인증서를 받아야 합니다. 이 교육에 드는 경비의 범위는 같은 영 제59조가 정해 두었는데, 교육 여비와 해당 교육기관이 정하는 입학금 및 등록금입니다. 누가 이 경비를 내는지는 조문만으로 알 수 없으니, 과정을 신청할 때 교육기관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여기에 3년 주기의 보수교육이 더해집니다. 한 번 받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등록을 유지하는 동안 계속 받아야 합니다. 다만 보수교육은 대행자로 등록한 사업자가 기술인력에게 받게 해야 한다고 정해져 있어서, 이미 취업한 상태라면 회사 절차에 따라 받게 됩니다.
교재비는 보통입니다. 수험서가 몇 종 되지 않아 고를 폭이 좁고, 실기서도 적어서 필기서 한 권에 참고서를 더하는 식이 됩니다. 알라딘 정가로 필기서는 3만~4만원, 실기서는 3만원 안팎입니다.
정리하면 이 종목은 자격을 따기까지는 돈이 적게 들고, 일을 맡기까지는 많이 듭니다. 응시료만 보고 판단하면 실제 부담을 놓치게 됩니다.
출처 큐넷 종목 상세 방재기사 수수료 · 자연재해대책법 시행령 제58조 제59조 · 알라딘 방재기사 도서 검색
2025년에는 필기 응시자 100명 중 약 36명이 최종 취득했습니다.
누적 최종 취득률 37.7%는 기사 보통 30.1%보다 7.6%p 높습니다.
방재기사 필기 합격률은 최근 5년(2021~2025) 43.8~53.6%이고 2025년은 49.2%였습니다. 실기는 같은 기간 27.4~64.2%, 2025년 59.2%로 필기와 10%p 차이가 납니다.
방재기사 필기 응시율은 69.2%입니다. 접수자 열 명 중 3명꼴로 시험장에 오지 않아, 접수자 기준 합격률과 응시자 기준 합격률이 꽤 다릅니다.
방재기사는 해마다 결과가 크게 달라지는 종목입니다. 2021~2025년 최종 취득률은 낮을 때 18.5%(2024년), 높을 때 59.1%(2021년)였습니다.
방재기사는 같은 기사 가운데 붙기 쉬운 편입니다(쉬운 쪽에서 11번째).
2025년에는 필기 응시 → 필기 합격 구간에서 가장 많이 빠졌습니다. 필기 접수 100명 기준으로 35명이 여기서 줄었습니다.
- 필기 접수 1,476명원서를 낸 사람 100%
- 필기 응시 1,021명실제로 시험장에 온 사람 69%
- 필기 합격 502명합격률 49.2% 34%
- 실기 응시 623명이전 회차 필기 합격자 포함 42%
- 최종 취득 369명실기 합격률 59.2% 25%
2025년 실기 응시자는 그해 필기 합격자의 124.1%였습니다. 왜 이런 일이 생기는지
| 연도 | 필기 접수 | 필기 응시 | 필기 결시율 | 필기 합격률 | 실기 응시 | 실기 합격률 | 최종 취득 | 최종 취득률 |
|---|---|---|---|---|---|---|---|---|
| 2021 | 927 | 646 | 30.3% | 43.8% | 819 | 46.6% | 382 | 59.1% |
| 2022 | 963 | 654 | 32.1% | 49.7% | 556 | 52.5% | 292 | 44.6% |
| 2023 | 1,274 | 855 | 32.9% | 53.6% | 494 | 64.2% | 317 | 37.1% |
| 2024 | 1,193 | 855 | 28.3% | 44% | 576 | 27.4% | 158 | 18.5% |
| 2025 | 1,476 | 1,021 | 30.8% | 49.2% | 623 | 59.2% | 369 | 36.1% |
2021~2025년 최종 취득률은 18.5%~59.1% 사이를 오갔습니다(40.6%p 차이).
최종 취득률 = 그해 필기 응시자 대비 최종 취득자. 합격률을 읽는 법
같은 해에도 회차마다 합격률이 다릅니다.
| 연도 | 회차 | 필기 응시 | 필기 합격률 | 실기 응시 | 실기 합격률 |
|---|---|---|---|---|---|
| 2025 | 2회 | 509 | 47.9% | 344 | 75.3% |
| 3회 | 512 | 50.4% | 279 | 39.4% | |
| 2024 | 2회 | 452 | 47.6% | 270 | 15.9% |
| 3회 | 403 | 40% | 306 | 37.6% | |
| 2023 | 2회 | 403 | 54.8% | 254 | 83.5% |
| 3회 | 452 | 52.4% | 240 | 43.8% |
2019~2025 7 년을 묶으면 실기는 2회 66.2% 가 가장 높고 3회가 19.6%로 가장 낮습니다. 차이는 46.6%p입니다.
여러 해를 묶으면
| 구분 | 회차 | 시행 연수 | 누적 응시 | 누적 합격률 |
|---|---|---|---|---|
| 필기 | 2회 | 5년 | 2,007 | 49.7% |
| 필기 | 3회 | 7년 | 3,909 | 47.3% |
| 실기 | 2회 | 5년 | 1,593 | 66.2% |
| 실기 | 3회 | 7년 | 2,533 | 19.6% |
표는 최근 3년, 문장의 비교는 2019~2025년 합산입니다(한 해만 보면 회차 순서가 자주 바뀝니다). 회차 편성은 해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처 국가기술자격 연도별 회별 합격률 (공공데이터포털 15089380) · 2025년까지
통계가 5년치 이상 있는 기사 종목을 누적 최종 취득률로 비교했습니다.
취득률에는 누가 응시했는지도 영향을 줍니다. 합격률을 읽는 법
같은 안전관리 분야에서 누적 최종 취득률이 가까운 종목입니다.
응시자격
자주 묻는 질문
- 방재기사는 누구나 응시할 수 있나요?
- 관련 학과는 대학 및 전문대학의 방재 관련 학과입니다. 응시자격은 대학 졸업 · 산업기사 취득 후 실무 1년 · 실무 4년 중 하나입니다.
- 방재기사 합격률은 얼마나 되나요?
- 2025년 필기 합격률은 49.2%입니다. 실기는 59.2%였습니다.
- 방재기사 실기는 평균 몇 번 보게 되나요?
- 2025년 실기 합격률 59.2%로 계산하면 한 사람이 평균 1.7번 보게 됩니다. 필기와 실기를 한 번씩만 보고 모두 붙을 확률은 29.1%입니다(49.2% × 59.2%). 매번 같은 확률이라고 볼 때의 단순 계산입니다.
- 방재기사 다음 시험은 언제인가요?
- 가장 가까운 일정은 2026.10.19 실기 접수 마감입니다(국가기술자격 기사 (2026년도 제3회)).
- 방재기사 응시자는 늘고 있나요?
- 접수 인원은 늘고 있습니다. 2021년 1,902명에서 2025년 2,257명으로 19% 늘었습니다. 안전관리 분야에서는 22위입니다.
- 국가자격 종목 목록 정보 (15003024) (기준일 2026-10-16)
- 국가자격 종목별 상세정보 (15003003) (기준일 2026-10-12)
- 국가기술자격 통계 정보 (15025329) (기준일 2025-12-31)
- 국가자격 시험일정 조회 서비스 (15074408) (기준일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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