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 기능사
의료전자기능사
전기·전자 분야 기능사입니다. 2025년 필기·실기 접수 인원은 353명입니다.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2026년도 제34회)
회차마다 얼마나 갈리나
| 구분 | 회차 | 시행 연수 | 누적 응시 | 누적 합격률 |
|---|---|---|---|---|
| 필기 | 2회 | 10년 | 1,525 | 48.4% |
| 필기 | 3회 | 6년 | 838 | 58.8% |
| 실기 | 2회 | 10년 | 688 | 68.6% |
| 실기 | 3회 | 7년 | 666 | 55.9% |
여러 해를 묶어 셌습니다. 표본이 얇은 회차는 뺐습니다.
시험과목
필기
- 의용공학이론
- 의료기초공학
- 의료기기운용
실기
의공 실무
필기: 객관식 4지 택일형 60 문항(60분)
실기: 작업형(3시간 정도, 100점)
필기: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
실기: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
작년과 비교
- 응시 증감률
- +22.3%
- 합격률 변화폭
- -10.0%p
- 응시 증감률
- -12.3%
- 합격률 변화폭
- -4.7%p
취득·합격 통계
2025년 합격률은 필기 25.4%, 실기 71.8%입니다.
전기·전자 분야에서 접수 인원 20위이고, 통계가 있는 485종 전체로는 302위입니다.
최종 합격률은 2021년 63%에서 2025년 71.8%로 올랐습니다.
2016~2025년 실기 합격률은 2회가 68.6%, 3회가 55.9%였습니다.
2016년 3회에서 2025년 1회로 시험 횟수가 줄었습니다.
| 필기 접수자 기준 합격률 | 접수 271명 중 64명 합격, 23.6%입니다. 응시자 기준 25.4%보다 1.8%p 낮습니다. |
|---|---|
| 기능사 안에서 결시율 순위 | 결시가 적은 쪽에서 1위, 상위 1%입니다. |
| 2021~2025년 합격률 흐름 | 실기 앞 2년 평균 58.5%, 최근 2년 평균 74.2%로 15.7%p 올랐습니다. |
| 기능사 안에서 시험 규모 순위 | 접수 353명으로 117위, 상위 79%입니다. |
| 2025년 최종 취득 | 51명으로, 그해 필기 응시의 20.2%입니다. |
| 2023~2025년 평균 합격률 | 필기 31.1%, 실기 75.8% |
| 2025년 단계별 응시 규모 | 실기 응시가 필기의 28.2%입니다. |
| 2021~2025년 접수 합계 | 1,504명입니다(필기 1,056명, 실기 448명). |
순위는 지표마다 따로, 접수 100명 미만 종목을 빼고 매겼습니다.
필기
결시율이 기능사 보통 17.4%보다 10.4%p 낮습니다.
세로축 0–40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세로축 0%–10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 연도 | 응시 집계 | 합격 집계 | 합격률 |
|---|---|---|---|
| 2021 | 131명 | 84명 | 64.1% |
| 2022 | 208명 | 92명 | 44.2% |
| 2023 | 141명 | 46명 | 32.6% |
| 2024 | 206명 | 73명 | 35.4% |
| 2025 | 252명 | 64명 | 25.4% |
실기
결시율이 기능사 보통 10.4%보다 3%p 높습니다.
세로축 40–12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 0부터 시작하지 않음
세로축 20%–10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 0부터 시작하지 않음
| 연도 | 응시 집계 | 합격 집계 | 합격률 |
|---|---|---|---|
| 2021 | 92명 | 58명 | 63.0% |
| 2022 | 87명 | 47명 | 54.0% |
| 2023 | 67명 | 53명 | 79.1% |
| 2024 | 81명 | 62명 | 76.5% |
| 2025 | 71명 | 51명 | 71.8% |
준비 정보
2026-09-19 기준 · 항목마다 출처를 달았습니다
실기는 자기 손가락에서 나온 신호로 파형을 띄웁니다
공개문제에 실린 과제는 피피지(PPG) 검출회로 하나입니다. 손끝에 빛을 쏘아 혈류 변화를 읽는 회로로, 맥박을 파형으로 보여 주는 장치의 핵심 부분입니다.
세 시간 동안 할 일은 이렇습니다. 먼저 도면대로 기판에 부품을 붙이고, 직류전원공급기로 플러스 5볼트와 마이너스 5볼트의 양전원을 넣습니다.
그다음에는 자기 손을 씁니다. 요구사항에는 센서 하우징 위에 검지나 중지를 힘을 뺀 채 자연스럽게 올려놓으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 상태로 오실로스코프에 찍히는 파형을 봅니다.
가변저항 둘을 차례로 돌립니다. 첫째 측정점에서는 출력 파형의 최대값과 최소값을 확인한 뒤 그 중간값의 파형이 나오도록 맞춥니다. 둘째 측정점에서는 정상적인 피피지 파형이 나오도록 맞추고, 그 파형이 약 2초 이상 이어지면 오실로스코프 화면을 정지시킵니다. 파형이 나오지 않으면 두 가변저항을 함께 돌려 가며 찾습니다.
조립은 시험장에서 준 재료로 하지만, 그 뒤로는 응시자 손가락에서 나온 신호가 화면에 맥박으로 찍혀야 통과합니다. 긴장해서 손이 떨리거나 손끝이 차가우면 파형이 흔들립니다.
이 시험에는 함정도 있습니다. 요구사항 마지막 줄에, 위와 같이 동작하지 않으면 틀린 회로를 수정해 정상 동작하게 해야 하며 이는 수험자의 회로 분석 능력과 디버깅 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정상적인 시험이라고 밝혀 두었습니다. 주어진 도면에 일부러 잘못된 곳이 들어 있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도면을 그대로 옮겨 붙이면 동작하지 않고, 동작하지 않으면 오작으로 채점에서 빠집니다.
그래서 납땜 솜씨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회로가 왜 그렇게 생겼는지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증폭단의 이득이 맞는지, 되먹임이 제대로 걸려 있는지, 전원이 바르게 들어가는지 스스로 짚어 봐야 틀린 곳이 보입니다.
지급재료 목록에도 단서가 있습니다. 고정저항 일곱 종(여덟 개) 가운데 0옴 저항이 하나 들어 있습니다. 값이 없는 저항이니 점퍼로 쓰라는 뜻이고, 어디에 쓸지도 도면을 읽어야 정해집니다.
나머지 지급재료는 이렇습니다. 적외선 발광다이오드와 적외선 수광트랜지스터가 하나씩인데, 측면이 검은색인 것과 빨간색인 것으로 구별해 두었습니다. 연산증폭기 둘(네 개들이와 두 개들이), 소켓 둘, 가변저항 둘, 콘덴서 셋, 센서 하우징, 기판, 땜납, 3색 배선, 그리고 정전기 방지용 실링봉투가 나옵니다.
센서 다는 방법은 그림으로 따로 설명합니다. 리드를 직각으로 꺾어 한 홀(2.54밀리미터) 간격에 맞추고 기판에 최대한 붙여 납땜한 뒤, 하우징의 고정 기둥을 기판에 맞춰 자르고 하우징을 센서에 밀착시킵니다. 하우징은 측정할 수 있을 만큼만 일부 고정되며, 재질 특성상 양면테이프로 붙이기 어렵다는 설명이 붙어 있습니다.
새 출제기준에서 필기 과목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큐넷 안내 화면은 필기 과목을 의용공학이론, 의료기초공학, 의료기기운용 셋으로 적습니다. 그런데 2026년부터 적용되는 출제기준은 필기과목명을 「의료기기 기초, 의료기기 제작, 의료기기 관리」로 바꿨습니다. 안내 화면의 세 이름은 2025년에 끝난 옛 기준의 것입니다. 객관식 예순 문항을 한 시간 안에 푸는 것은 두 판이 같습니다.
새 기준의 주요항목은 여덟입니다. 의용생체 기초, 의료정보학, 의료기기 분류, 의료기기 하드웨어 설계제작, 의료기기 성능평가, 의료기기 수리교정, 의료기기 안전관리, 의료기기 품질시스템 인증입니다. 마지막 항목에 의료기기법과 그 시행령·시행규칙, GMP 인증절차와 인증 유효기간이 들어 있습니다.
위 등급인 의공기사와 의공산업기사는 의료기기 인허가를 과목 하나로 따로 둡니다. 이 종목은 과목을 따로 두지는 않았지만, 새 기준에서 법규와 품질시스템을 주요항목 하나로 묻습니다. 서류 쪽 내용도 시험에 나온다는 뜻입니다.
실기는 작업형으로 세 시간 정도 봅니다. 실기 과목명은 안내 화면이 의공 실무, 새 출제기준이 의료기기 실무로 적습니다. 응시료는 필기 14,500원, 실기 27,500원입니다.
현행 출제기준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다섯 해 동안 적용됩니다. 그 전 기준이 2025년에 끝났으니 지금 준비하는 사람은 새 기준으로 시험을 봅니다.
위에서 본 과제를 새 기준에 맞춰 보면 이렇습니다. 증폭·필터·전원 회로는 하드웨어 설계제작에, 적외선 소자는 의용생체 기초의 광센서에, 오실로스코프로 파형을 잡아 확인하는 일은 성능평가의 회로 측정 및 검증에 해당합니다. 회로 하나로 여러 항목을 한꺼번에 평가하는 구조입니다.
출처 큐넷 국가자격 종목별 상세정보 - 의료전자기능사 · 큐넷 출제기준 자료실 - 의료전자기능사(2026.1.1~2030.12.31)
책은 과목마다 따로 나와 있습니다
서점에 나온 책은 아홉 권 남짓인데, 대부분 과목별로 따로 나옵니다. 의료기초공학, 의용공학개론, 의료기기운용을 다룬 책이 각각 있고, 실기용으로 의료전자실무를 다룬 책이 또 있습니다.
한 권으로 끝나는 종합서가 드물어서 준비 비용이 늘어납니다. 세 과목을 다 사면 권수가 늘고 편집도 제각각입니다. 반대로 약한 과목 하나만 보강하기에는 이런 구성이 낫습니다.
과년도 문제를 모아 삼 주 안에 끝내는 책도 있습니다. 문항 수가 예순이고 시간은 한 시간이라 문제 유형이 반복되는 편이어서, 기초가 있는 사람에게는 잘 맞습니다.
공개문제는 자료실에 문서로 올라와 있어 실기 과제의 형태를 미리 볼 수 있습니다. 위 등급인 의공기사와 의공산업기사는 실기가 필답형이라 공개문제가 없습니다. 실기 준비 자료는 오히려 이 종목 쪽이 더 구체적입니다.
전자 계열에서 이 종목에만 붙은 우대는 소음·진동 조항입니다
큐넷 우대 표는 마흔 줄로, 전자 계열 스물한 종목 가운데 짧은 편입니다(3D프린터운용기능사 37줄, 전자캐드기능사 39줄이 더 짧습니다). 그중 전자 계열의 다른 종목에 없는 항목은 하나뿐인데, 뜻밖에도 소음·진동관리법 시행규칙의 환경기술인 자격기준(별표 7)입니다.
환경기술인은 소음이나 진동을 내는 사업장이 두어야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별표 7 원문에는 이 종목 이름이 없습니다. 총동력 3,750킬로와트 이상 사업장에 소음·진동기사 2급 이상을 두게 하고, 그 자리를 기계분야·전기분야 기사 2급 이상으로 대신할 수 있게 했을 뿐입니다. 큐넷이 이 항목을 왜 의료전자기능사에 붙였는지는 법령 원문에서 근거를 찾을 수 없습니다.
나머지 서른아홉 줄은 여러 종목에 함께 걸리는 공무원 가점·채용, 훈련교사, 검사원 같은 조문입니다. 의료기기를 다루는 일을 법이 콕 집어 이 자격을 요구하는 자리는 표에 없습니다.
그러니 쓸모는 다른 데서 찾아야 합니다. 의료기기 제조사와 수입사의 기술지원 부서, 병원 의공실, 장비 유지보수 업체가 실제로 일하는 곳입니다. 다만 표에 없다고 법에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 자리는 아래에서 다룹니다.
인두와 납흡취기를 챙겨 갑니다
지참물은 아홉 가지이고, 목록 순서가 곧 작업 순서입니다. 220볼트 20와트 납땜용 인두로 부품을 붙이고, 잘못 붙였으면 100밀리미터 납흡취기로 녹은 납을 빨아냅니다. 전자용 와이어스트리퍼로 전선 피복을 벗기고, 100밀리미터 롱로즈플라이어로 좁은 자리의 부품을 잡습니다. 기판받침대는 소형으로 정해져 있고, 삼각 송곳과 소형 드라이버가 더해집니다.
측정용으로 멀티테스터 한 대가 있는데, 규격 칸에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함께 적혀 있어 어느 쪽이든 됩니다.
나머지 하나는 흑색 필기구입니다. 인두는 받침대까지 가져오라고 비고에 적혀 있습니다. 안전등급은 1등급이고, 작업복 같은 보호구 착용과 정리정돈이 채점에 들어갈 수 있다는 안내가 붙습니다.
납땜 규칙이 꽤 촘촘하니 미리 알아 두면 좋습니다. 유의사항에 따르면 저항의 색띠는 수직이나 수평으로 방향을 통일하고, 점퍼 와이어는 되도록 만들지 않으며, 두 구멍마다 납땜합니다. 부품은 기판에 밀착시키고 좌우 리드선을 평형하게 하며 높이를 일정하게 맞춥니다. 배선은 동박면에 붙여 직선으로 하되 사선도 괜찮고, 방향을 바꿀 때는 기판 구멍 위에서 꺾고 그 구멍을 납땜합니다. 전기적으로 붙을 수 있는 부분은 0.5밀리미터 이상 띄웁니다. 납땜 표면은 매끈하고 광택이 있어야 하며, 납의 양은 선의 형태를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하되 동박 구멍 전면에 고루 붙어야 합니다.
부품 규칙도 있습니다. 따로 주는 점검 시간에 부품이 좋은지 나쁜지 판정해 불량품과 부족분을 받습니다. 이 시간이 지나면 바꿔 주지 않으니, 시작하자마자 부품을 세고 확인하는 것이 첫 작업입니다.
끝난 뒤에도 절차가 남습니다. 시험이 끝나면 반드시 감독위원에게 작품이 동작하는지 확인받아야 합니다. 채점에서 빠지는 경우는 넷입니다. 기권, 실격(기계 조작이 미숙해 큰 피해가 우려된다고 감독위원이 판단하거나 부정행위가 있을 때), 미완성(조립이나 납땜 점수가 0점이거나 시간 안에 끝내지 못했을 때), 오작(동작하지 않거나 요구사항을 지키지 않았을 때)입니다.
실제로 준비할 때 가장 신경 쓸 것은 인두 상태입니다. 규격을 20와트로 낮게 정한 것은 열에 약한 부품을 다루기 때문입니다. 인두 끝이 낡아 열이 잘 안 전해지면 붙이는 데 오래 걸리고, 그만큼 부품이 열을 더 받습니다. 시험 전에 인두 끝을 갈아 두거나 새것으로 바꾸는 편이 낫습니다.
출처 큐넷 자료실 — 의료전자기능사 공개문제 · 큐넷 수험자 지참준비물 - 의료전자기능사 · 큐넷 국가자격 종목별 상세정보 - 의료전자기능사
안내 화면과 출제기준의 표기가 서로 다릅니다
큐넷 화면의 검정방법 칸에는 실기가 「작업형(3시간 정도, 100점))」으로 적혀 있습니다. 닫는 괄호가 하나 더 찍혀 있습니다. 내용에는 영향이 없지만, 이 칸을 꼼꼼히 검수하지 않았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더 실질적인 차이는 과목 이름입니다. 앞에서 본 대로 안내 화면은 옛 기준의 과목 이름(의용공학이론·의료기초공학·의료기기운용, 실기 의공 실무)을 그대로 두었고, 2026년 출제기준은 의료기기 기초·제작·관리와 의료기기 실무로 적습니다. 시중 책도 옛 이름을 단 것이 많고, 그중 하나는 제목이 의용공학개론입니다.
새 출제기준 문서 안에도 어긋난 곳이 있습니다. 필기 쪽 직무내용 칸에 금속과 합금으로 소재와 제품을 만드는 직무 문장이 들어가 있습니다. 같은 문서의 실기 쪽 직무내용은 의료기기의 제조·품질관리·설치·유지보수·안전관리로 제대로 적혀 있어, 필기 쪽에는 다른 종목 문장이 잘못 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안내 화면의 출제경향도 심전도를 측정하는 회로를 만드는 시험이라고 적었지만, 지금 공개문제의 과제는 PPG 검출회로입니다.
준비하는 사람이 할 일은 둘입니다. 첫째, 공부 범위는 안내 화면이 아니라 2026년 출제기준의 주요항목으로 잡습니다. 둘째, 책은 목차를 펴서 그 주요항목과 맞춰 봅니다. 제목이 옛 과목 이름이어도 내용은 새 기준에 맞춘 개정판일 수 있고, 그 반대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 새 기준에 들어온 의료기기 품질시스템 인증(의료기기법·GMP)이 목차에 있는지 확인합니다.
출처 큐넷 국가자격 종목별 상세정보 - 의료전자기능사 · 큐넷 출제기준 자료실 - 의료전자기능사(2023~2025 · 2026~2030)
통신 공사 명부의 기능계에는 자격만으로 바로 들어갑니다
앞에서 우대 표에 이 종목에만 있는 항목은 하나뿐이고 그마저 소음·진동 쪽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큐넷 우대 표 바깥에 이 종목 이름이 또렷이 적힌 명부가 있습니다.
바로 정보통신공사업법의 기술자 명부입니다. 통신 공사를 맡을 사람을 정리한 별표인데, 종목 이름은 표가 아니라 표 아래 각주에 등급별로 나옵니다. 기능사 줄을 보면 통신기기·통신선로·정보기기운용·전파전자통신·무선설비·방송통신·전자기기·전자계산기·전자캐드·정보처리·철도전기신호·광학에 이어 의료전자가 마지막에 있습니다.
이 명부는 기술계와 기능계 둘로 나뉩니다.
기술계는 특급·고급·중급·초급 네 칸이고 칸마다 필요한 햇수가 붙습니다. 기능사로 이 사다리를 오르려면 초급까지만 해도 네 해가 걸리고, 중급은 열 해, 고급은 열세 해입니다. 아래에서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꽤 긴 길입니다.
반면 기능계에는 등급이 없습니다. 칸이 하나뿐이고, 자격으로 들어가는 조건은 「기능사 자격을 취득한 사람」 한 줄입니다. 경력도 학력도 따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기능계 정보통신기술자로는 자격증을 받는 날 바로 한 사람 몫이 됩니다. 기술계 사다리를 타려면 시간을 들이거나 위 등급 자격을 따로 따야 합니다. 법이 기능 인력과 기술 인력을 다르게 세고 있고, 이 자격은 기능 인력 쪽에 곧장 들어간다는 뜻입니다.
준비하는 사람이 따져 볼 것은 분명합니다. 병원과 장비 회사 쪽으로 갈 생각이면 앞에서 본 자리들이 목표가 되고, 통신 공사 쪽으로 갈 생각이면 이 자격만으로 명부에 바로 이름을 올릴 수 있습니다. 그다음을 노린다면 네 해를 기다리기보다 산업기사를 따는 편이 빠릅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의료전자기능사는 누구나 응시할 수 있나요?
- 기능사는 응시자격 제한이 없어 학력·경력과 무관하게 누구나 접수할 수 있습니다.
- 의료전자기능사 합격률은 얼마나 되나요?
- 2025년 필기 합격률은 25.4%입니다. 실기는 71.8%로 필기보다 46.4%p 높았습니다. 필기 합격률은 2021년 64.1%보다 38.7%p 낮아졌습니다.
- 의료전자기능사 실기는 평균 몇 번 보게 되나요?
- 2025년 실기 합격률 71.8%로 계산하면 한 사람이 평균 1.4번 보게 됩니다. 필기와 실기를 한 번씩만 보고 모두 붙을 확률은 18.2%입니다(25.4% × 71.8%). 매번 같은 확률이라고 볼 때의 단순 계산입니다.
- 의료전자기능사 다음 시험은 언제인가요?
- 가장 가까운 일정은 2026.10.28 필기 접수 마감입니다(국가기술자격 기능사 (2026년도 제34회)).
- 국가자격 종목 목록 정보 (15003024) (기준일 2026-10-27)
- 국가자격 종목별 상세정보 (15003003) (기준일 2026-10-12)
- 국가기술자격 통계 정보 (15025329) (기준일 2025-12-31)
- 국가자격 시험일정 조회 서비스 (15074408) (기준일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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