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 기능장
판금제관기능장
재료 분야 기능장입니다. 2025년 필기·실기 접수 인원은 65명입니다.
시험과목
필기
- 판금제관공작법
- 판금제관제도
- 판금제관재료
- 철골구조, 공업경영에 관한 사항
실기
판금제관 실무(8시간 정도, 100점)
어떤 작업을 평가하나
실기시험은 판금제관에 관한 최상급 숙련기능을 가지고 산업현장에서 작업관리, 소속 기능자의 지도 및 감독, 현장훈련, 경영층과 생산현장을 유기적으로 결합시켜주는 현장의 중간관리자로서의 역할 등의 직무 수행 능력을 평가한다.(공개문제 참조)
큐넷 출제경향에서 추림
필기: 객관식 4지 택일형 60문항(60분)
실기: 작업형(8시간 정도, 100점)
필기: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60점이상
실기: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60점이상
작년과 비교
- 응시 증감률
- +17.1%
- 합격률 변화폭
- -16.9%p
- 응시 증감률
- -20.0%
- 합격률 변화폭
- +10.0%p
취득·합격 통계
2025년 합격률은 필기 31.7%, 실기 75.0%입니다.
재료 분야에서 접수 인원 27위이고, 통계가 있는 485종 전체로는 424위입니다.
2025년 최종 합격률은 75%입니다. 실기 응시가 16명뿐이라 같은 등급 종목과 비교하지 않았습니다.
2021~2025년 최종 합격률이 45.5%에서 81% 사이를 오갔습니다.
2025년 합격률은 필기 31.7%(응시 41명), 실기 75%(응시 16명)입니다.
2025년 접수는 65명으로 적은 편입니다.
| 2021~2025년 합격률 흐름 | 실기 앞 2년 평균 63.3%, 최근 2년 평균 70%로 6.8%p 올랐습니다. |
|---|---|
| 기능장 안에서 시험 규모 순위 | 접수 65명으로 26위, 상위 93%입니다. |
| 2025년 최종 취득 | 12명으로, 그해 필기 응시의 29.3%입니다. |
| 2023~2025년 평균 합격률 | 필기 42.9%, 실기 64.2% |
| 2021~2025년 접수 합계 | 280명입니다(필기 188명, 실기 92명). |
필기
결시율이 기능장 보통 12.4%보다 1.5%p 낮습니다.
세로축 20–5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 0부터 시작하지 않음
세로축 10%–7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 0부터 시작하지 않음
| 연도 | 응시 집계 | 합격 집계 | 합격률 |
|---|---|---|---|
| 2021 | 29명 | 13명 | 44.8% |
| 2022 | 36명 | 18명 | 50.0% |
| 2023 | 33명 | 16명 | 48.5% |
| 2024 | 35명 | 17명 | 48.6% |
| 2025 | 41명 | 13명 | 31.7% |
실기
결시율이 기능장 보통 8.3%보다 7.5%p 높습니다.
세로축 0–3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세로축 0%–12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 연도 | 응시 집계 | 합격 집계 | 합격률 |
|---|---|---|---|
| 2021 | 11명 | 5명 | 45.5% |
| 2022 | 21명 | 17명 | 81.0% |
| 2023 | 19명 | 10명 | 52.6% |
| 2024 | 20명 | 13명 | 65.0% |
| 2025 | 16명 | 12명 | 75.0% |
준비 정보
2026-09-19 기준 · 항목마다 출처를 달았습니다
실기가 여덟 시간짜리입니다
검정방법에서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실기 시간입니다. 작업형 여덟 시간 정도.
아래 등급인 판금제관기능사 실기가 4시간 정도인 것과 비교하면 두 배입니다. 하루를 통째로 쓰는 시험입니다.
필기는 반대로 짧습니다. 객관식 60문항에 60분입니다. 과목은 판금제관공작법, 판금제관제도, 판금제관재료, 그리고 철골구조와 공업경영입니다.
과목을 하나씩 보면 이 자격이 무엇을 요구하는지 보입니다.
공작법은 만드는 방법입니다. 판을 자르고 구부리고 이어 붙이는 기술입니다.
제도는 도면입니다. 그런데 이 분야의 제도에는 다른 분야에 없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전개도입니다. 아래에서 보듯 실기의 첫 단계이기도 합니다.
재료는 무엇으로 만드는지입니다. 강판과 형강의 성질, 용접했을 때 생기는 변형이 여기 들어갑니다.
마지막에 철골구조가 붙어 있어 이 자격의 범위가 넓어집니다. 얇은 판을 다루는 일과 무거운 구조물을 세우는 일이 한 과목 안에 있습니다. 공업경영이 함께 묶인 것은 기능장 등급의 공통 특징입니다.
시험장 조건을 보면 작업의 성격을 알 수 있습니다. 장소는 실내인데 안전등급은 가장 무거운 4등급이고, 주요시설 및 장비는 용접기, 절곡기, 그라인더입니다. 보호구로는 용접헬멧, 안전화, 용접앞치마, 용접장갑이 올라 있습니다.
이 시험은 불을 쓰고 쇠를 구부리는 여덟 시간입니다.
관련학과에는 실업계고등학교가 함께 적혀 있습니다. 대학과 전문대학의 기계·금형 관련 학과가 뒤따르지만, 고등학교 과정이 먼저 나온다는 점이 이 분야의 인력 구조를 보여 줍니다.
수험서는 없고 전개도법 책이 있습니다
이 종목 이름으로는 수험서가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판금제관」으로 넓혀 검색하면 다른 종류의 책이 여러 권 나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전개도법을 다룬 책들입니다. 제목에 전개도법이 들어간 책이 일진사·성안당 등에서 나왔고, 2008년 판부터 2026년 제2판까지 이어집니다. 전개와 판뜨기를 함께 다룬 책도 있습니다.
책의 상당수가 한 가지 기술을 다룹니다. 이 점은 아래에서 볼 실기 과제와 그대로 맞물립니다. 전개도가 이 분야의 핵심 기술이라는 것을 출판 현황이 보여 줍니다.
전개도란 무엇일까요. 입체를 만들려면 평평한 판을 잘라 구부려야 하는데, 그 입체를 펼쳤을 때 판 위에 어떤 모양이 되는지 그린 것이 전개도입니다. 원통과 원뿔이 비스듬히 만나는 부분, 즉 상관선이 지나가는 모양을 계산해 그려야 합니다. 손으로 구부리기 전에 종이 위에서 끝내 두어야 하는 일입니다.
그 밖의 책도 있습니다. 제관과 판금을 함께 다룬 공학서가 2023년 판으로 나와 있고,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교재도 한 권 있습니다. 오래된 것으로는 아래 등급을 겨냥한 수험서(1994년)와 학과서가 절판·품절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정리하면 이렇게 준비하면 됩니다.
첫째, 전개도법 책을 중심에 둡니다. 실기의 첫 단계(120분 안에 내지 못하면 실격)가 여기 달려 있고, 책도 이쪽이 가장 많습니다.
둘째, 공학서로 재료와 구조를 채웁니다. 필기 셋째와 넷째 과목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셋째, 공개문제는 세 등급 것을 함께 봅니다. 이 종목은 기능사, 산업기사, 기능장의 공개문제가 같은 날 나란히 올라와 있습니다. 아래 등급 과제를 먼저 보면 기능장 과제가 무엇을 더 요구하는지 비교해서 알 수 있습니다.
넷째, 도면을 읽는 연습을 따로 합니다. 공개문제에 도면이 별도 파일로 붙어 있고, 과제명 자체가 「도면 참조」입니다. 문제지에 작업 내용이 적혀 있지 않고 도면이 곧 문제라는 뜻입니다.
출처 알라딘 도서 검색
기계설비기술자 범위에 이름이 있습니다
우대현황에 올라 있는 법령은 마흔일곱 줄인데, 어느 종목에나 붙는 채용·가산점 항목을 빼면 여덟 줄이 남습니다.
그 여덟 가운데 가장 실질적인 것은 기계설비법 시행령의 기계설비기술자 범위입니다. 기계설비를 다루는 사람의 범위를 법이 정해 두었고, 그 안에 이 자격이 들어 있습니다. 건축물의 기계설비를 유지·관리하는 제도와 이어지는 자리입니다.
나머지는 성격이 제각각입니다.
에너지 쪽으로는 에너지절약전문기업의 등록 기준이 두 줄입니다. 설비를 고쳐 에너지를 줄이는 사업을 하려면 인력을 갖춰야 하고, 그 요건에 이 자격이 들어 있습니다.
환경 쪽으로는 소음진동관리법의 환경기술인 자격 기준이 한 줄입니다. 판금과 제관은 소음이 큰 작업이고, 그런 사업장에 기술인을 두게 하는 제도입니다. 자기가 만드는 소음을 관리하는 사람의 요건에 이 자격이 들어 있는 것입니다.
창업 쪽으로는 창업보육센터와 중소기업 상담회사의 전문인력 기준이 각각 한 줄이고, 문화산업진흥기본법의 기업부설창작연구소 인력 기준이 한 줄입니다.
그리고 성격이 다른 한 줄이 있습니다. 유해위험작업의 취업제한에 관한 규칙입니다. 이것은 우대가 아니라 제한입니다. 특정 작업을 자격이나 면허가 있는 사람만 하도록 막아 두고, 그 작업을 할 수 있는 자격을 별표에 적어 둡니다. 별표1을 보면 판금제관이 이름으로 나오는 곳은 타워크레인 설치·해체작업 하나입니다. 거기서도 적힌 것은 판금제관기능사(비계기능사와 함께, 2025년 말까지 취득한 자격으로 한정)이고, 「이상」이라는 말이 없어 기능장이 직접 들어 있지는 않습니다. 용접·용단 작업에는 전기·특수·가스용접 기능사 계열만 적혀 있고 판금제관은 없습니다.
전체로 보면 이 자격이 쓰이는 곳은 「설비를 맡는 자리」와 「작업을 할 수 있는 자격」 두 갈래이고, 판금이나 제관이라는 말로 직접 지정된 자리는 표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 자격의 가치는 현장에 있습니다. 진로 안내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철제가구와 가전제품, 주방용품과 전자제품, 보일러 관련 제조업체, 그리고 자동차와 선박과 수송장비의 제조 및 수선, 건축설비업체가 나열되어 있습니다. 판을 구부려 만드는 물건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여기에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로 가는 길이 덧붙습니다.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유해·위험작업의 취업제한에 관한 규칙 별표1 · 큐넷 국가자격 종목별 상세정보 우대현황 - 판금제관기능장
지참물 예순세 줄 가운데 절반 넘게 중복입니다
지참 준비물은 예순세 줄입니다. 그런데 목록을 훑어보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예순셋은 품목 수가 아닙니다.
같은 물건이 되풀이됩니다. 가스 용접 토치가 두 줄, 가스 절단 토치가 두 줄, 금긋기 바늘이 세 줄, 드릴 날 세트가 두 줄, 디바이더가 세 줄, 마그네틱 베이스가 두 줄, 몽키스패너가 세 줄입니다. 규격도 대체로 같고 비고만 조금씩 다르거나 비어 있습니다.
몽키스패너의 비고는 각각 「볼트 체결용」, 「M8볼트 체결용」, 다시 「볼트 체결용」입니다. 디바이더는 「각1」, 「각 1개」, 다시 「각 1개」입니다. 띄어쓰기만 다른 같은 문장이 나란히 있습니다.
원인은 짐작할 수 있습니다. 판금용 가위·해머·플라이어·핸드 그라인더·직각자·컴퍼스처럼 대부분의 품목이 세 번씩 되풀이되고, 강철자·센터펀치·와이어브러시처럼 한 번만 나오는 것도 있습니다. 지참물 조회 화면이 여러 회차의 목록을 하나로 합쳐 보여 주면서 같은 품목이 여러 번 올라간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이 목록은 이렇게 보면 됩니다.
첫째, 중복을 지우고 셉니다. 이름으로 묶으면 스물여섯 가지쯤이라 절반이 안 됩니다. 목록을 그대로 장바구니에 옮기면 몽키스패너를 세 자루, 디바이더를 세 개 사게 됩니다.
둘째, 남는 이름에서 작업을 읽습니다. 금긋기 바늘과 디바이더가 여러 번 나온다는 것은 판 위에 선을 긋는 일이 시험의 큰 부분이라는 뜻입니다. 앞에서 본 전개도와 이어집니다. 버니어 캘리퍼스가 300밀리미터짜리로 들어 있고 강철자가 300과 600으로 각각 있는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셋째, 절단과 접합 도구를 확인합니다. 가스 용접 토치는 소형, 가스 절단 토치는 중형으로 적혀 있습니다. 아래에서 보듯 부재마다 어떤 방법으로 자를지가 문제지에 정해져 있으므로, 두 토치를 모두 쓸 줄 알아야 합니다.
넷째, 고정 도구를 빠뜨리지 않습니다. 마그네틱 베이스가 제품 고정용으로 두 개씩 적혀 있습니다. 무거운 부재를 제자리에 잡아 두는 일이 여덟 시간 동안 이어집니다.
보호구는 앞서 말한 대로 용접헬멧, 용접앞치마, 용접장갑, 안전화입니다. 공개문제에는 작업 중 안전과 관련된 복장 상태와 정리정돈 상태,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두 번 이상 점검해 채점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한 번 갖춰 입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덟 시간 내내 유지해야 합니다.
두 시간 안에 전개도를 내야 합니다
과제명에는 「도면 참조」라고 적혀 있습니다. 무엇을 만드는지 문제지에 글로 적혀 있지 않고, 도면이 곧 문제입니다. 그래서 공개문제도 문제지와 도면이 각각 다른 파일로 올라와 있습니다.
요구사항은 짧지만 조건은 분명합니다.
첫째는 전개도입니다. 전개도를 재료에 마킹한 뒤 즉시 제출하고, 필요하면 감독위원의 승인을 받은 뒤 사용합니다.
유의사항에는 시간 조건이 붙어 있습니다. 시험 시작 후 120분 이내에 제출된 것만 채점 대상이고, 120분 이내에 제출하지 않으면 실격입니다.
그러니 여덟 시간이 앞의 두 시간과 나머지 여섯 시간으로 나뉩니다. 앞의 두 시간은 종이와 판 위에서 계산하고 선을 긋는 시간이고, 이 시간을 넘기면 뒤에서 아무리 잘 만들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준비의 중심이 정해집니다. 전개도를 두 시간 안에 끝낼 수 있느냐가 이 시험의 첫 번째 관건입니다. 앞에서 본 책들이 전개도법 위주였던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둘째는 마감 금지입니다. 밖에서 보이는 가스 절단면과 용접 부분은 줄이나 그라인더로 일체 가공할 수 없습니다. 다만 가스 절단면의 모따기만 0.5밀리미터 이내로 허용됩니다.
이 조항의 뜻은 분명합니다. 갈아 내면 잘린 면이 고르게 보이고 용접 비드도 반듯해집니다. 그것을 막아서, 결과의 겉모습이 아니라 자르고 붙이는 순간의 정확도를 봅니다. 나중에 손봐서 수습하는 습관이 있으면 이 시험에서는 통하지 않습니다.
셋째는 방법 지정입니다. 앵글은 쇠톱으로 자르고, 강관은 가스절단으로 자릅니다. 같은 절단인데 부재에 따라 방법이 정해져 있습니다. 얇고 작은 형강은 톱으로 반듯하게, 두꺼운 관은 불로 빠르게 자르는 현장 관행이 그대로 조건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실격 조건은 숫자로 적혀 있습니다.
도면에 표기된 치수 가운데 한 곳이라도 ±20밀리미터 이상 차이가 나면 실격입니다. 상관선 틈새가 20밀리미터를 넘는 곳이 한 곳이라도 있어도 실격입니다. 그리고 작품을 정반에 올려놓았을 때 정반을 기준으로 틈새가 20밀리미터 이상 벌어지는 곳이 한 곳이라도 있으면 실격입니다.
마지막 항목이 특이합니다. 정반은 평평한 기준면이고, 그 위에 올렸을 때 뜬다는 것은 작품이 비틀렸다는 뜻입니다. 부분 치수가 맞아도 전체가 틀어지면 걸립니다. 이 시험은 부분의 정확도와 전체의 평평함을 따로 봅니다.
그 밖에 도면 형상과 다른 작품, 시험시간 안에 완성하지 못한 경우,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은 경우, 그리고 실기 과정 가운데 하나라도 불참한 경우가 실격입니다.
도면의 투상법은 3각법이고, 특별한 지시가 없는 치수는 외측 기준입니다. 이 한 줄을 놓치면 모든 치수가 두께만큼 어긋납니다.
판금기능장과 제관기능장이 하나로 묶였습니다
변천과정에는 줄이 둘입니다. 서로 다른 두 기능장이 1995년 개정(대통령령 제14783호)에서 하나로 묶였습니다.
한 줄은 철골구조물 및 배관기능장으로 시작해 1983년 제관기능장이 되었다가 지금 이름으로 들어왔습니다. 무거운 구조물과 관을 다루던 쪽입니다.
다른 줄은 판금기능장입니다. 얇은 판을 구부려 형태를 만드는 쪽이고, 이름이 그대로 이어지다가 같은 자격으로 합쳐졌습니다.
두 기술은 성격이 다릅니다. 판금은 얇은 것을 정교하게 다루는 일이고 제관은 두꺼운 것을 크게 다루는 일입니다. 쓰는 재료의 두께가 다르니 자르고 구부리고 붙이는 방법도 다릅니다.
합병의 흔적은 지금 시험에도 남아 있습니다.
필기 과목에 철골구조가 들어 있는 것은 제관 쪽에서 온 것으로 보입니다. 얇은 판만 다루는 자격이라면 철골이 한 과목을 차지할 이유가 없습니다.
실기 재료도 마찬가지입니다. 공개문제의 지급재료를 보면 1.2mm와 4mm 연강판에 80A 배관용 탄소강관과 앵글을 함께 줍니다. 얇은 판과 관·형강이 한 작품 안에 들어갑니다.
여덟 시간이라는 길이도 그 결과로 보입니다. 두 분야의 작업이 한 작품 안에 들어가면 시간이 그만큼 늘어납니다.
준비하는 사람에게 쓸모 있는 점이 셋입니다.
첫째, 어느 쪽에서 왔느냐에 따라 약점이 다릅니다. 판금 현장에서 온 사람은 형강과 철골 쪽을, 제관 현장에서 온 사람은 얇은 판의 정교한 전개와 성형을 새로 익혀야 합니다.
둘째, 옛 이름으로도 자료를 찾습니다. 판금기능장, 제관기능장, 그리고 철골구조물 및 배관기능장이라는 이름으로 나온 자료가 있을 수 있습니다.
셋째, 아래 등급은 이미 이름이 합쳐져 있습니다. 산업기사와 기능사도 판금제관이라는 이름을 쓰므로, 아래 등급의 공개문제와 출제기준을 그대로 참고할 수 있습니다.
출처 큐넷 국가자격 종목별 상세정보 변천과정 - 판금제관기능장 · 큐넷 공개문제 - 판금제관기능장(문제지·도면)
실기 응시료가 십이만 원을 넘습니다
필기는 34,400원, 실기는 122,900원입니다.
필기 응시료는 기능장 등급이면 종목과 상관없이 같으니 비교할 의미가 없습니다. 실기가 십이만 원을 넘는 것이 이 종목의 특징입니다. 기능장 29종 가운데 실기가 이보다 비싼 것은 잠수·용접·금형·건축일반시공·전기·산림기능장 여섯뿐입니다.
응시료가 높은 이유는 여덟 시간이라는 길이와 재료에 있습니다.
재료가 통째로 소모됩니다. 강판과 형강과 강관이 응시자마다 나가고, 잘리고 구부려지고 용접된 뒤에는 되돌릴 수 없습니다. 완성된 작품은 다시 펼 수 없으니 다음 응시자가 쓸 수 없습니다.
용접봉과 가스도 듭니다. 여덟 시간 동안 자르고 붙이는 작업이라 소모량이 적지 않습니다.
자리와 장비도 하루 종일 차지합니다. 용접기, 절곡기, 그라인더가 한 사람 앞에 배정되고, 그동안 다른 응시자가 쓸 수 없습니다.
여기서 알 수 있는 점이 셋입니다.
다시 보는 비용이 큽니다. 실기만 해도 십이만 원이 넘고 필기까지 합치면 십육만 원에 가깝습니다.
앞의 두 시간에 실패하면 나머지가 통째로 낭비됩니다. 전개도를 제출하지 못하면 실격이므로, 뒤의 여섯 시간과 그동안 쓴 재료가 점수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가장 비싼 실수가 맨 앞에 놓여 있습니다.
공구 비용도 따로 듭니다. 지참물의 중복을 걷어 내도 토치와 캘리퍼스와 각종 측정구를 갖춰야 합니다. 다만 기능장은 오랜 실무를 거쳐 응시하는 등급이라, 대부분 이미 가진 물건일 것으로 보입니다.
진로 전망이 한 항목 안에서 엇갈립니다
진로 및 전망을 끝까지 읽으면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앞부분은 이렇습니다. 오랜 경험으로 복잡하고 다양한 제품을 이해하고 설계할 수 있는 숙련 기능인력은 수요에 비해 자격 취득 인원이 부족할 전망이고, 배우려는 사람이 줄고 있어 앞으로 숙련 기능인력 부족을 겪게 될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뒷부분은 반대입니다. 장기적으로 판금제관 공정이 자동화·기계화·대량생산화·고속화되면서 생산성이 높아져 기능인력 수요가 점차 줄어들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같은 항목 안에 사람이 모자랄 것이라는 말과 필요 없어질 것이라는 말이 나란히 있습니다.
둘 다 틀린 말은 아닐 수 있습니다. 자동화는 단순 반복 작업부터 대체하고, 남는 것은 도면을 읽고 전개를 계산하고 복잡한 형상을 판단하는 일입니다. 그렇다면 전체 인원은 줄면서 숙련자는 모자라는 상황이 함께 생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읽으면 두 문장은 모순이 아니라 한 현상의 두 측면입니다.
다만 이 내용을 읽을 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쓰인 지 오래된 문장입니다. 외환위기 이후의 경기 하락을 언급하고 1990년대 말에 회복세를 보인다고 적고 있습니다. 이십여 년 전 판단이 갱신되지 않은 채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눠서 읽어야 합니다.
방향은 참고할 만합니다. 자동화가 진행되고 배우려는 사람이 줄어든다는 내용은 그 뒤의 흐름과 크게 어긋나지 않습니다.
시점과 규모는 믿기 어렵습니다. 당시 경기 상황을 근거로 든 부분은 지금 시장을 설명해 주지 않습니다.
하나만 더 짚어 둡니다. 수행직무 문장에 오자가 하나 있습니다. 경영층과 생산계층을 잇는다는 대목에서 「생산계층」이 한 글자 빠진 형태로 적혀 있습니다. 내용에는 지장이 없지만, 문장이 오래 손질되지 않았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응시자격
같은 계열의 등급 체계
판금제관 계열에 있는 등급은 기능사 · 산업기사 · 기능장입니다. 등급이 어떻게 다른가 →
- 01 기능사
- 02 산업기사
- 03 기사이 계열에는 없는 등급입니다
- 04 기능장판금제관기능장 지금 보는 종목
산업기사 취득 후 실무 5년 · 기능사 취득 후 실무 7년 · 실무 9년
대표 경로만 적었습니다. 학과·경력 요건은 종목마다 다릅니다. 응시자격 따져 보기
자주 묻는 질문
- 판금제관기능장은 누구나 응시할 수 있나요?
- 관련 학과는 실업계고등학교, (전문)대학 기계, 금형 등 관련학과입니다. 응시자격은 산업기사 취득 후 실무 5년 · 기능사 취득 후 실무 7년 · 실무 9년 중 하나입니다.
- 판금제관기능장 합격률은 얼마나 되나요?
- 2025년 필기 합격률은 31.7%입니다. 실기는 75.0%로 필기보다 43.3%p 높았습니다. 필기 합격률은 2021년 44.8%보다 13.1%p 낮아졌습니다.
- 판금제관기능장 실기는 평균 몇 번 보게 되나요?
- 2025년 실기 합격률 75.0%로 계산하면 한 사람이 평균 1.3번 보게 됩니다. 필기와 실기를 한 번씩만 보고 모두 붙을 확률은 23.8%입니다(31.7% × 75.0%). 매번 같은 확률이라고 볼 때의 단순 계산입니다.
- 판금제관기능장과 다른 등급은 무엇이 다른가요?
- 같은 계열에 판금제관기능사, 판금제관산업기사가 있습니다. 기능장은 산업기사 취득 후 실무 5년 · 기능사 취득 후 실무 7년 · 실무 9년 중 하나를 충족하면 됩니다.
- 국가자격 종목 목록 정보 (15003024) (기준일 2026-10-27)
- 국가자격 종목별 상세정보 (15003003) (기준일 2026-10-12)
- 국가기술자격 통계 정보 (15025329) (기준일 2025-12-31)
이용허락범위 제한 없음 · 출처·이용조건
일정·요건은 바뀔 수 있습니다. 접수 전 공식 공고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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