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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기능사

인쇄·목재·가구·공예 분야 기능사입니다. 2025년 필기·실기 접수 인원은 73명입니다.

01 · 일정 필기 접수 마감 D-0 02 · 통계 해석 2025년 필기 39.5% 03 · 선택 비슷한 자격증 비교
01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2026년도 제34회)

기능사 공통 시행계획
필기 접수 2026.10.27 ~ 2026.10.28
필기 시험 2026.11.02 ~ 2026.11.06
필기 발표 2026.11.02
실기 접수 아직 공고 전
실기 시험 아직 공고 전
최종 발표 아직 공고 전

시험 접수 흐름 →

02

시험과목

필기

  1. 인쇄준비
  2. 인쇄작업

실기

인쇄작업(오프셋, 스크린 선택) 실무

어떤 작업을 평가하나

잉크, 피인쇄체, 인쇄기계 등을 사용하여 인쇄기계에 판을 장착한 후 인쇄물을 제작하는 능력을 평가(공개문제 참조)

큐넷 출제경향에서 추림

검정방법

필기: 전과목 혼합, 객관식 60문항 (60분)

실기: 작업형(오프셋: 50분, 스크린: 2시간 30분)

합격기준

필기: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60점 이상

실기: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60점 이상

03

작년과 비교

필기 2024년 대비 2025년
응시 증감률
+15.2%
합격률 변화폭
-9.0%p
실기 2024년 대비 2025년
응시 증감률
-27.0%
합격률 변화폭
+6.1%p
04

취득·합격 통계

2025년 합격률은 필기 39.5%, 실기 92.6%입니다.

얼마나 많이 보는 시험인가

인쇄·목재·가구·공예 분야에서 접수 인원 12위이고, 통계가 있는 485종 전체로는 411위입니다.

2025년 최종 합격률은 92.6%입니다. 실기 응시가 27명뿐이라 같은 등급 종목과 비교하지 않았습니다.

최종 합격률은 2021년 100%에서 2025년 92.6%로 내렸습니다.

2025년 합격률은 필기 39.5%(응시 38명), 실기 92.6%(응시 27명)입니다.

2025년 접수는 73명으로 적은 편입니다.

2016년 3회에서 2025년 1회로 시험 횟수가 줄었습니다.

합격률 보는 법

숫자로 더 보기
2021~2025년 합격률 흐름 실기 앞 2년 평균 98.9%, 최근 2년 평균 89.6%로 9.3%p 내렸습니다.
기능사 안에서 시험 규모 순위 접수 73명으로 138위, 상위 93%입니다.
2025년 최종 취득 25명으로, 그해 필기 응시의 65.8%입니다.
2023~2025년 평균 합격률 필기 48.9%, 실기 93%
2021~2025년 접수 합계 352명입니다(필기 154명, 실기 198명).
05

필기

2025 응시 38명
2025 합격률 39.5%
접수하고 안 온 비율 15.6%

결시율이 기능사 보통 17.4%보다 1.8%p 낮습니다.

연간 응시 추이 명

세로축 0–6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0 20 40 60 14명 12명 29명 33명 38명 2021 2022 2023 2024 2025
연간 합격률 추이 %

세로축 20%–10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 0부터 시작하지 않음

20% 40% 60% 80% 100% 64.3% 50.0% 58.6% 48.5% 39.5% 2021 2022 2023 2024 2025
필기 연도별 응시·합격 수치
연도 응시 집계 합격 집계 합격률
2021 14명 9명 64.3%
2022 12명 6명 50.0%
2023 29명 17명 58.6%
2024 33명 16명 48.5%
2025 38명 15명 39.5%
같은 분야와 비교 같은 등급·분야 종목의 중간값보다
-19.7%p 기능사 · 인쇄.목재.가구.공예 · 필기 · 2025년 이 종목을 뺀 9종과 비교 (같은 조건 10종 중)
06

실기

2025 응시 27명
2025 합격률 92.6%
접수하고 안 온 비율 3.6%

결시율이 기능사 보통 10.4%보다 6.8%p 낮습니다.

연간 응시 추이 명

세로축 0–8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0 20 40 60 80 49명 43명 39명 37명 27명 2021 2022 2023 2024 2025
연간 합격률 추이 %

세로축 70%–12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 0부터 시작하지 않음

70% 80% 90% 100% 110% 120% 100.0% 97.7% 100.0% 86.5% 92.6% 2021 2022 2023 2024 2025
실기 연도별 응시·합격 수치
연도 응시 집계 합격 집계 합격률
2021 49명 49명 100.0%
2022 43명 42명 97.7%
2023 39명 39명 100.0%
2024 37명 32명 86.5%
2025 27명 25명 92.6%
같은 분야와 비교 같은 등급·분야 종목의 중간값보다
+20.4%p 기능사 · 인쇄.목재.가구.공예 · 실기 · 2025년 이 종목을 뺀 9종과 비교 (같은 조건 10종 중)
07

준비 정보

2026-09-19 기준 · 항목마다 출처를 달았습니다

고르는 방식에 따라 실기 시간이 두세 배 차이 납니다

이 종목의 검정방법 칸에는 다른 데서 보기 어려운 줄이 있습니다.

실기 : 작업형(오프셋 : 50분, 스크린: 2시간 30분)

시험 시간이 두 개 적혀 있습니다. 이유는 시험과목 칸에 나옵니다. 실기 과목명이 인쇄작업(오프셋, 스크린 선택) 실무입니다.

같은 자격인데 응시자가 방식을 고르고, 고른 방식에 따라 시험 시간이 두세 배 차이 납니다. 안내 화면대로면 세 배지만, 2025년도 적용예정 스크린 공개문제의 문제지에는 시험시간이 2시간으로 적혀 있습니다. 두 곳이 어긋나니 접수 뒤 안내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두 방식은 원리부터 다릅니다. 오프셋은 평판 인쇄입니다. 판 위에서 기름과 물이 서로 밀어내는 성질을 이용해 잉크가 묻을 자리와 묻지 않을 자리를 나누고, 그 그림을 고무 블랭킷에 한 번 옮긴 뒤 종이에 찍습니다. 개요 칸에 적힌 대로 상업 인쇄의 대부분이 이 방식입니다.

스크린은 공판 인쇄입니다. 촘촘한 망에 구멍을 내고 그 구멍으로 잉크를 밀어 넣습니다. 종이뿐 아니라 천, 유리, 금속, 곡면에도 찍을 수 있고, 잉크를 두껍게 올려 입체감을 낼 수 있습니다. 개요에는 이 방식이 특수 인쇄와 전자 산업 쪽으로 넓어졌다고 적혀 있습니다.

시간 차이도 여기서 생깁니다. 오프셋은 기계를 다루는 일이라 세팅, 시운전, 인쇄가 빠르게 이어집니다. 스크린은 판을 직접 만들지는 않지만(공개문제에서는 제판된 청색·적색 스크린판을 받습니다) 잉크를 희석하고 한 색씩 가늠을 맞춰 찍은 뒤, 판을 다시 쓸 수 있게 세척하는 과정까지 있어 오래 걸립니다.

그래서 어느 쪽을 고를지가 준비의 출발점입니다. 자기가 일하는 현장이 어느 쪽인지, 어느 기계를 만져 봤는지가 그대로 선택 기준이 됩니다.

필기는 인쇄준비와 인쇄작업 두 과목입니다. 그런데 검정방법은 전 과목 혼합으로 객관식 60문항에 60분입니다. 과목이 둘뿐이고 그마저 섞어 출제하니, 과목별로 나눠 공부할 단위가 사실상 없습니다. 과목별 과락도 없습니다.

과목 이름을 나눠 보면 순서가 보입니다. 준비는 판을 만들고 잉크와 종이를 고르고 기계를 맞추는 단계이고, 작업은 실제로 찍고 상태를 살피며 조정하는 단계입니다. 인쇄에서는 찍기 전에 정해지는 것이 대부분이라는 사실이 과목 배열에도 담겨 있습니다.

작업형 기본정보를 보면 장소는 실내이고, 안전등급은 가장 무거운 4등급입니다. 주요시설 및 장비 칸은 인쇄기계 등, 보호구는 작업복과 장갑입니다.

출처 큐넷 국가자격 종목별 상세정보 - 인쇄기능사 · 큐넷 공개문제 - 인쇄기능사(오프셋·스크린)

책을 검색하면 엉뚱한 자격과 주소록이 나옵니다

이 종목 이름으로 책을 찾으면 아무것도 나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검색어를 조금만 바꾸면 엉뚱한 결과가 나옵니다.

「인쇄 기능사」처럼 띄어 쓰면 자동차정비기능사 수험서가 나오고, 「오프셋 인쇄」로 찾으면 전국 인쇄소 주소록 시디롬이 나옵니다.

이 분야는 수험서가 없는 데다 검색어마저 흔한 낱말이라 다른 것들이 검색됩니다. 「인쇄」는 책을 만드는 공정 이름이기도 해서 출판 관련 자료가 함께 나옵니다.

그러면 무엇으로 준비할까요. 다행히 이 종목에는 공개문제가 있고, 그것도 두 벌입니다. 오프셋 유형과 스크린 유형이 각각 따로 올라 있습니다.

준비 순서는 이렇게 잡을 수 있습니다.

첫째, 자기가 고를 방식의 공개문제를 먼저 봅니다. 두 벌 가운데 하나만 자기 시험이니, 반대쪽을 붙잡고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둘째, 출제기준으로 필기 범위를 확인합니다. 과목이 둘뿐이고 섞어 출제하니, 세부항목 목록이 사실상 문제의 목차가 됩니다.

셋째, 장비 설명서와 업계 자료를 교재로 삼습니다. 인쇄는 기계마다 조작이 다르고, 잉크와 종이의 조합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이런 지식은 책보다 현장 자료와 손에 있습니다.

끝으로, 이 분야에는 인쇄 계열의 다른 자격들도 있습니다. 같은 계열 옆 종목 자료와 겹치는 부분이 있으니, 이 종목 이름으로 막히면 계열 이름으로 넓혀 찾아보는 편이 낫습니다. 아래에서 보듯 이 종목은 여러 옛 이름을 갖고 있어서 그 이름들로도 찾아볼 만합니다.

출처 알라딘 도서 검색

우대 항목은 이웃 종목과 모두 같습니다

우대 표에는 스물여덟 줄이 있는데, 같은 인쇄·사진 중분류의 사진기능사·전자출판기능사와 견주면 이 종목에만 있는 줄은 하나도 없습니다.

눈에 띄는 줄은 교원자격검정령 시행규칙의 무시험검정 신청 조항입니다. 실기교사 자격을 무시험으로 받으려 할 때 관련 국가기술자격증 사본을 붙이도록 하는 규정인데, 사진기능사 표에도 같은 줄이 있습니다.

나머지도 성격이 같습니다. 공직 채용 가산과 경력경쟁채용, 퇴직 공직자의 취업 승인, 훈련교사 자격, 부사관 임용, 기업부설연구소 연구전담요원 기준, 노임단가 가산, 비상시 인력자원의 범위입니다. 등급만 맞으면 어느 종목이든 함께 걸리는 줄입니다.

법령은 인쇄라는 일에 자격 요건을 두지 않습니다. 인쇄기를 돌리는 데 자격증이 필요하다는 규정이 없고, 인쇄소를 열 때 자격자를 두어야 한다는 조항도 이 표에는 없습니다.

법이 부르지 않는다면 쓸모는 어디에 있을까요. 두 군데로 보입니다.

하나는 가르치는 자리로 가는 길입니다. 교원자격검정령 줄이 그쪽을 가리킵니다. 인쇄를 가르치는 학과가 특성화고등학교 계열에 있고, 실기교사 자격을 신청할 때 이 자격증이 서류 가운데 하나가 됩니다. 다만 자격증만으로 교사가 되는 것은 아니니 요건 전체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다른 하나는 실력 증명입니다. 규정이 없는 일일수록 실력을 보여 줄 방법이 마땅치 않은데, 인쇄는 비싼 기계를 맡기는 일이라 사람을 뽑는 쪽에서 근거를 찾습니다. 국가기술자격이 그 역할을 합니다.

표 길이는 기능사로서 보통입니다. 사진기능사·전자출판기능사도 스물여덟 줄이고, 같은 계열 인쇄설계기사는 마흔세 줄입니다. 더 많은 자리는 대체로 한 등급 위부터 열립니다.

출처 큐넷 국가자격 종목별 상세정보 우대현황 - 인쇄기능사

안전등급은 가장 높은데 준비물 목록은 비어 있습니다

이 종목의 지참 준비물 칸에는 한 줄도 없습니다.

그런데 앞에서 본 조건이 마음에 걸립니다. 실기가 작업형이고, 안전등급이 가장 무거운 4등급이며, 보호구 칸에 작업복과 장갑이 적혀 있습니다.

위험 등급이 가장 높은 시험인데 챙길 목록이 없는 것입니다. 이 조합은 두 갈래로 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시험장이 모두 대 주는 경우입니다. 인쇄기는 개인이 들고 갈 수 있는 물건이 아니고, 잉크와 종이와 판도 시험장에서 나옵니다. 그렇다면 응시자가 준비할 것이 실제로 없을 수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칸이 채워지지 않은 경우입니다. 보호구 칸에 작업복과 장갑이 적혀 있는데 준비물 목록이 비어 있다면, 그 작업복과 장갑을 누가 대는지 불분명합니다.

어느 쪽이든 대응은 같습니다. 무엇을 가져가야 하는지는 접수 뒤 안내와 지사 문의로 확인하고, 적어도 작업복과 장갑은 챙겨 가는 편이 안전합니다. 화면 아래쪽에도 복장과 정리정돈 상태가 점수에 반영될 수 있다는 문구가 붙어 있습니다.

안전등급이 4등급인 이유도 알아 둘 만합니다. 인쇄기는 회전하는 롤러가 맞물리는 기계라서 그 사이에 손이 들어가면 크게 다칩니다. 잉크와 세척제는 화학물질이라 환기가 필요합니다. 다칠 일이 없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무거운 기계 곁에서 하는 작업입니다.

방식 선택도 시험 경험에 영향을 줍니다. 오프셋을 고르면 50분이고 스크린을 고르면 두 시간 반입니다(스크린 공개문제 문제지에는 2시간). 짧은 쪽이 쉽다는 뜻은 아닙니다. 50분이라는 것은 손댈 기회가 그만큼 적다는 뜻이고, 기계를 맞추는 데 시간을 쓰면 찍을 시간이 남지 않습니다.

출처 큐넷 수험자 지참준비물 - 인쇄기능사 · 큐넷 국가자격 종목별 상세정보 - 인쇄기능사

여러 옛 종목이 한 이름으로 모였습니다

이 종목의 변천과정 칸은 유난히 복잡합니다. 여러 줄기가 여러 차례 갈라졌다가 마지막에 하나로 모입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한 줄기는 스크린인쇄 쪽입니다. 등급을 숫자로 나눈 이름으로 시작해 스크린인쇄기능사가 되었다가 지금 이름으로 들어옵니다.

다른 줄기는 평판 쪽입니다. 평판인쇄기능사라는 이름을 거쳐 역시 지금 이름으로 들어옵니다.

셋째 줄기는 제판 쪽입니다. 옵셋제판기능사2급에서 시작해 인쇄사진기능사2급·제판기능사2급을 거쳐 사진제판기능사가 되었고, 2013년 개정(고용노동부령 제71호) 때 인쇄기능사로 들어옵니다. 앞의 두 줄기보다 한참 늦게 합쳐졌습니다.

그 사이에 괄호로 분야를 나누던 시기가 길게 있었습니다. 인쇄기능사의 아래 등급 이름 뒤에 괄호가 붙어 활판과 옵셋 중 택일, 그다음에는 볼록판과 평판 중 택일, 또 오목판 같은 표기가 붙습니다. 한때는 인쇄 방식마다 자격이 따로 있거나 괄호로 나뉘어 있었다는 뜻입니다.

볼록판·오목판은 중간에 폐지되었고, 남은 것은 지금 모두 인쇄기능사 하나입니다. 대신 실기에서 방식을 고르는 형태로 남았습니다. 앞에서 본 「오프셋과 스크린 중 선택」이 그 흔적입니다.

이 내력을 알면 준비에 도움이 되는 점이 셋입니다.

첫째, 옛 자료는 옛 이름으로 찾아야 합니다. 평판인쇄, 스크린인쇄, 옵셋 같은 낱말로 나온 책과 문서가 있고, 지금 범위의 일부를 다룹니다.

둘째, 옛 자격이 지금 자격으로 어떻게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 관계는 한 개정령의 부칙에 두 단계로 적혀 있습니다. 2004년 개정령(노동부령 제217호) 부칙 제3조는 인쇄기능사2급, 인쇄기능사2급(옵셋), 인쇄기능사2급(평판)을 먼저 평판인쇄기능사로 봅니다. 이어 제4조의 통합 대조표가 평판인쇄기능사와 스크린인쇄기능사를 하나로 묶어 인쇄기능사로 봅니다. 이 두 조항에 걸린 옛 이름으로 땄다면 지금은 인쇄기능사 취득자입니다. 사진제판기능사 쪽은 2013년 개정령의 부칙을 따로 확인합니다. 2005년 말까지는 옛 종목으로 검정을 치러도 새 종목 자격이 주어졌습니다.

셋째, 사라진 방식을 알아 두면 범위가 정리됩니다. 활판, 볼록판, 오목판이 이름에서 사라졌다는 것은 그 방식의 산업적 비중이 줄었다는 뜻입니다. 지금 시험이 오프셋과 스크린 둘만 남겨 둔 것도 같은 흐름입니다.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국가기술자격법 시행규칙 부칙(노동부령 제217호) 제3조·제4조 · 큐넷 국가자격 종목별 상세정보 변천과정 - 인쇄기능사

한 해만 쓰인 출제기준이 있습니다

출제기준 항목에 판이 둘 걸려 있는데, 앞의 것이 눈에 띕니다. 적용 기간이 한 해뿐입니다.

대부분의 출제기준은 세 해에서 다섯 해 동안 적용됩니다. 한 해짜리는 흔하지 않은데, 같은 계열의 인쇄설계기사·디지털인쇄산업기사도 2024년 한 해짜리 판을 거쳤습니다. 이 종목만이 아니라 인쇄 계열이 함께 겪은 일로 보입니다.

이런 판은 대체로 둘 중 하나입니다. 다음 개정이 이미 정해져 있어 짧게 이어 붙인 경우이거나, 직전 판의 기간이 끝났는데 새 판이 늦어져 한 해만 연장한 경우입니다.

뒤이어 나온 판이 네 해 동안 적용되는 것을 보면 앞의 판이 이음새 역할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종목의 범위가 최근에 한 번 손질되었다는 뜻입니다.

준비할 때 할 일은 분명합니다.

첫째, 반드시 현행 판을 씁니다. 한 해짜리 판은 이미 지났고, 그 판으로 만든 자료가 남아 있다면 범위가 어긋납니다.

둘째, 두 판의 차이를 확인합니다. 짧게 끼워 넣은 판과 그다음 판 사이에 항목이 바뀌었을 수 있습니다. 전용 수험서가 없는 종목이라 범위 변화를 알려 줄 사람이 없으니 직접 비교해야 합니다.

셋째, 공개문제의 적용 시점을 봅니다. 이 종목의 공개문제는 제목에 어느 해부터 적용될 예정인지 적혀 있습니다. 과제가 바뀐 시점을 문서가 직접 밝히고 있으니, 출제기준 개정과 나란히 놓고 보면 무엇이 언제 바뀌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변천과정과 겹쳐 보면 흐름이 하나 보입니다. 이 자격은 오랫동안 분야를 줄여 왔고, 최근에는 범위를 다시 정리하고 있습니다. 자료가 적은 종목일수록 이런 신호를 놓치기 쉬우니, 응시를 계획한다면 자료실부터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출처 큐넷 출제기준 자료실 - 인쇄기능사

실기 응시료가 필기의 네 배가 넘습니다

필기는 14,500원, 실기는 65,400원입니다. 실기가 필기의 네 배를 넘습니다.

기능사 필기료는 종목과 상관없이 거의 같으니 차이는 실기에서 납니다. 65,400원은 기능사 실기 중에서 높은 편입니다.

비싼 이유는 작업의 성격에서 나옵니다.

첫째, 종이와 잉크가 소모됩니다. 인쇄는 찍은 만큼 재료가 없어지고, 시험이라고 한 장만 찍지 않습니다. 색을 맞추고 위치를 잡는 동안 여러 장이 버려집니다. 스크린 쪽이라면 잉크와 희석제와 용지가 1인용으로 나갑니다.

둘째, 판을 준비해야 합니다. 오프셋 공개문제는 CTP판을 1인용으로 지급합니다. 스크린판은 제판된 것을 받아 끝나면 다시 쓸 수 있게 세척하지만, 판을 만들어 대는 일은 시험장 몫입니다.

셋째, 기계가 무겁습니다. 인쇄기를 갖춘 시험장을 운영하는 부담이 응시료에 반영됩니다. 오프셋 기준으로 시간은 50분뿐인데도 응시료가 이만한 것은 시간이 아니라 설비와 재료가 값을 정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생각해 둘 것이 둘입니다.

먼저 재응시 부담이 큽니다. 실기를 다시 보면 육만 원 넘게 듭니다. 필기가 싸서 전체 부담이 가벼워 보이지만 실제 비용은 실기에 몰려 있습니다.

그리고 연습할 곳을 구하는 것이 실제 과제입니다. 인쇄기는 개인이 갖출 수 있는 물건이 아닙니다.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연습 환경이 응시료보다 큰 문제가 됩니다. 자격을 먼저 따고 일을 구하기보다, 일을 하면서 자격을 따는 순서가 이 분야에서 자연스러운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출처 큐넷 국가자격 종목별 상세정보 수수료 - 인쇄기능사 · 큐넷 공개문제 - 인쇄기능사(오프셋·스크린) 지급재료 목록

08

자주 묻는 질문

인쇄기능사는 누구나 응시할 수 있나요?
기능사는 응시자격 제한이 없어 학력·경력과 무관하게 누구나 접수할 수 있습니다.
인쇄기능사 합격률은 얼마나 되나요?
2025년 필기 합격률은 39.5%입니다. 실기는 92.6%로 필기보다 53.1%p 높았습니다. 필기 합격률은 2021년 64.3%보다 24.8%p 낮아졌습니다.
인쇄기능사 실기는 평균 몇 번 보게 되나요?
2025년 실기 합격률 92.6%로 계산하면 한 사람이 평균 1.1번 보게 됩니다. 필기와 실기를 한 번씩만 보고 모두 붙을 확률은 36.6%입니다(39.5% × 92.6%). 매번 같은 확률이라고 볼 때의 단순 계산입니다.
인쇄기능사 다음 시험은 언제인가요?
가장 가까운 일정은 2026.10.28 필기 접수 마감입니다(국가기술자격 기능사 (2026년도 제34회)).
데이터 출처

이용허락범위 제한 없음 · 출처·이용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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