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 · 기능사
항공기정비기능사
기계 분야 기능사입니다. 2025년 필기·실기 접수 인원은 3,723명이고, 필기 합격률이 더 낮아 필기 준비에 시간을 더 들이는 게 좋습니다.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2026년도 제34회)
시험과목
필기
- 항공기 일반
- 기체 정비
- 기관 정비
실기
항공기 정비 실무
어떤 작업을 평가하나
실기시험은 동영상시험이 포함된 작업형으로 시행되며 항공기 기본작업, 항공기 기체정비 작업, 항공기 엔진 정비 작업 등의 항공기 정비 관련 전문지식 및응용, 실무 능력을 평가
큐넷 출제경향에서 추림
필기: 객관식 4지 택일형60문항(60분)
실기: 작업형(동영상(30분, 30점)+작업(2시간30분 정도, 70점))
필기: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60점 이상
실기: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60점 이상
작년과 비교
- 응시 증감률
- +27.2%
- 합격률 변화폭
- +7.7%p
- 응시 증감률
- +106.6%
- 합격률 변화폭
- +2.2%p
취득·합격 통계
2025년 합격률은 필기 21.1%, 실기 89.7%입니다.
기계 분야에서 접수 인원 18위이고, 통계가 있는 485종 전체로는 137위입니다.
2025년 최종 합격률은 89.7%로 기능사 보통 62.7%보다 높습니다. 같은 등급 범위는 20.4~100%입니다.
| 필기 접수자 기준 합격률 | 접수 2,944명 중 557명 합격, 18.9%입니다. 응시자 기준 21.1%보다 2.2%p 낮습니다. |
|---|---|
| 실기 접수자 기준 합격률 | 접수 779명 중 669명 합격, 85.9%입니다. 응시자 기준 89.7%보다 3.8%p 낮습니다. |
| 기능사 안에서 결시율 순위 | 결시가 적은 쪽에서 4위, 상위 3%입니다. |
| 기능사 안에서 시험 규모 순위 | 접수 3,723명으로 63위, 상위 43%입니다. |
| 2025년 최종 취득 | 729명으로, 그해 필기 응시의 27.6%입니다. |
| 기능사 안에서 합격률 순위 | 합격률이 높은 쪽에서 9번째, 상위 7%입니다. |
| 2025년 단계별 응시 규모 | 실기 응시가 필기의 28.3%입니다. |
| 2025년 필기 면제 취득 | 취득 729명이 실기 합격 669명보다 60명 많습니다. 앞 회차에 필기를 붙고 그해 실기만 본 사람까지 취득에 잡히기 때문입니다. |
순위는 지표마다 따로, 접수 100명 미만 종목을 빼고 매겼습니다.
필기
결시율이 기능사 보통 17.4%보다 7.1%p 낮습니다.
세로축 1,500–3,50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 0부터 시작하지 않음
세로축 5%–3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 0부터 시작하지 않음
| 연도 | 응시 집계 | 합격 집계 | 합격률 |
|---|---|---|---|
| 2024 | 2,076명 | 278명 | 13.4% |
| 2025 | 2,640명 | 557명 | 21.1% |
실기
결시율이 기능사 보통 10.4%보다 6.2%p 낮습니다.
세로축 0–1,20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세로축 80%–10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 0부터 시작하지 않음
| 연도 | 응시 집계 | 합격 집계 | 합격률 |
|---|---|---|---|
| 2024 | 361명 | 316명 | 87.5% |
| 2025 | 746명 | 669명 | 89.7% |
준비 정보
2026-09-16 기준 · 항목마다 출처를 달았습니다
세 과목이 한 칸에 묶여 예순 문항으로 나옵니다
필기 과목은 항공기 일반, 기체 정비, 기관 정비 셋입니다. 그런데 출제기준을 열어 보면 이 셋이 한 칸에 묶여 있고 문제 수는 예순 하나만 적혀 있습니다. 과목마다 문항이 따로 배정된 것이 아니라 세 과목을 합쳐 예순 문항을 낸다는 뜻입니다. 합격 기준도 백 점 만점에 예순 점 하나뿐입니다.
그래서 과목별로 균형을 맞출 필요가 크지 않습니다. 기관 쪽이 약해도 기체와 일반에서 채우면 됩니다.
주요항목 첫 번째가 항공역학이라는 점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대기의 구성과 공기 흐름의 법칙에서 시작해 날개의 공기력, 항력과 동력, 비행 안정성을 지나 헬리콥터의 공기역학과 조종까지 들어 있습니다. 기능사 등급인데도 비행 원리를 먼저 묻습니다.
두 번째 항목은 곧바로 항공기 측정작업입니다. 버니어캘리퍼스, 마이크로미터, 다이얼게이지, 필러게이지, 피치게이지가 세세항목에 이름으로 적혀 있습니다. 필기에서 물은 측정기를 실기에서 그대로 손에 쥐게 됩니다.
실기 출제기준은 주요항목이 열한 개입니다. 측정작업과 기체 기본작업으로 시작해 판금작업, 배관작업, 조종케이블과 로드 작업으로 이어지고, 뒷부분은 모두 엔진입니다. 가스터빈엔진 부품세척, 가스터빈엔진 점검, 가스터빈엔진 계통 점검, 왕복엔진 외부검사, 왕복엔진 냉각계통 점검, 왕복엔진 시동계통 점검 여섯이 엔진 쪽입니다. 왕복엔진과 가스터빈엔진을 둘 다 다뤄야 합니다.
측정 관련 세세항목에는 밀리미터와 인치가 나란히 적혀 있습니다. 두께게이지로 부품 간격을 밀리미터와 인치로 잴 수 있어야 하고, 피치게이지로 나사 피치를 밀리미터와 인치로 읽어야 합니다. 항공기 부품이 인치 규격으로 만들어져 왔기 때문에 시험 범위에도 그대로 들어가 있습니다.
서점에서 찾을 수 있는 책은 모두 필기용입니다
종목 이름이 바뀐 지 오래되지 않아 지금 이름으로 나오는 책은 많지 않습니다. 알라딘에서 이 종목 이름으로 검색하면 세 종이 나오는데, 모두 최근 연도 판입니다.
그리고 그 책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필기용입니다. 단기합격서든 모의고사든 모두 필기에서 끝납니다. 이 검색에서는 실기를 다루는 단행본도, 필기와 실기를 묶은 합본도 나오지 않습니다.
이유는 실기의 형태에 있습니다. 실기는 화면 앞에서 보는 동영상 시험과 공구를 쥐고 하는 작업으로 나뉘는데, 동영상 쪽은 문제 자체가 공개되지 않고, 작업 쪽은 리벳과 케이블과 엔진 부품을 실제로 만지는 일입니다. 어느 쪽도 책으로 옮기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 종목의 실기 준비는 책이 아니라 실습 시설을 갖춘 곳을 찾는 일이 됩니다. 항공 관련 학과, 지정 전문교육기관, 직업훈련 과정처럼 항공기 부품과 공구가 실제로 있는 곳이라야 연습할 수 있습니다. 필기는 혼자 책으로 준비할 수 있지만 실기는 그렇지 않다는 점이 이 종목의 특징입니다.
시행처가 공개한 자료 가운데 실기를 짐작할 수 있는 것은 출제기준의 실기 부분뿐입니다. 공개문제가 없으므로 주요항목과 세세항목을 하나씩 읽어 가며 무엇을 시키는지 가늠해야 합니다.
이 자격으로 항공정비사 응시요건이 줄지는 않습니다
이 자격을 알아볼 때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항공정비사와의 관계입니다. 흔히 둘을 같은 것으로 생각하는데 서로 다른 제도입니다.
항공정비사는 국토교통부가 주는 항공종사자 자격증명이고, 이 종목은 고용노동부 소관의 국가기술자격입니다. 항공정비사 자격증명을 신청하려면 항공안전법 시행규칙의 응시경력 표를 충족해야 하는데, 항공기 종류 한정 쪽에서 그 표가 인정하는 길은 네 갈래입니다. 해당 항공기 종류에 대한 여섯 달 이상을 포함한 정비업무 경력 4년, 대학이나 전문대에서 지정된 학과시험 범위의 과목을 모두 이수하고 이수 후 여섯 달 또는 이수 전 1년의 정비 실무경력, 국토교통부장관이 지정한 전문교육기관 과정 이수, 그리고 외국 정부가 발급한 같은 종류 자격증명입니다.
이 네 갈래 어디에도 국가기술자격이라는 말은 없습니다. 전자·전기·계기 쪽 정비분야 한정의 두 갈래도 실무경력과 전문교육기관 이수로만 적혀 있습니다. 이 종목을 따도 항공정비사 응시요건이 한 해도 줄지 않습니다. 항공산업기사는 취득 뒤 정비 경력 2년을 채우면 항공법규를 뺀 학과시험을 면제받는 조항(항공안전법 시행규칙 제88조)이 따로 있지만, 기능사 등급은 그 조항에도 들어 있지 않습니다.
법령상 우대현황도 마찬가지입니다. 시행처의 우대현황 화면을 받아 보면 이 종목은 표가 아예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법령이 잘려서 안 보이는 것이 아니라 문서 자체가 짧고 우대법령이라는 머리글조차 없습니다. 화면 기준으로는 국가기술자격 전체에 해당하는 공통 조항조차 올라와 있지 않습니다.
그러면 어디에 쓰일까요. 법령에 이름이 오른 자리가 화면에 없으니, 정비 인력을 뽑는 곳에 기초 지식과 기본 작업 능력을 보여 주는 데 쓰인다고 보는 편이 맞습니다. 항공정비사가 되기 위한 경력을 쌓는 동안 출발점에 서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자격이지, 항공정비사 요건을 줄여 주는 자격은 아닙니다.
출처 항공안전법 시행규칙 별표4 항공종사자 자격증명 응시경력 · 국가법령정보센터 항공안전법 시행규칙 제88조 자격증명시험의 면제 · 큐넷 종목 상세 항공기정비기능사 우대현황
공구는 인치 규격으로 챙기고 계측기는 가져가지 않습니다
지참물 목록은 여섯 줄입니다. 귀마개, 수정테이프, 일반공구 세트, 작업복 상하, 장갑, 필기구가 전부입니다.
일반공구 세트의 규격이 인치용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항공기 부품이 인치 규격이라 밀리미터 공구로는 볼트와 너트에 맞지 않습니다. 자동차나 건설기계 정비를 하던 사람이 쓰던 공구를 그대로 들고 가면 시험장에서 곤란해집니다.
반대로 계측기는 한 줄도 없습니다. 필기에서 버니어캘리퍼스와 마이크로미터와 다이얼게이지를 묻고 실기 첫 항목이 측정작업인데도 측정기를 가져오라는 줄이 없습니다. 측정기는 시험장이 갖춘다는 뜻으로 보이니, 시험장에 놓인 기기의 눈금 방식에 익숙해지는 것도 준비의 일부입니다.
수정테이프도 한 줄 들어 있고, 괄호 안에 수정액은 제외한다는 단서가 붙어 있습니다.
공구 안내에는 원하면 시험장에 비치된 공구를 써도 된다는 문장이 있습니다. 다만 시험장의 수량과 모델이 제한돼 있어 사용에 제약이 있을 수 있다고 적어 두었습니다. 자기 공구를 쓰는 편이 유리하지만 꼭 가져가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준비물 안내 맨 아래에는 동영상 시험이 있는 종목답게 안내가 하나 더 있습니다. 시행처가 멀티미디어 동영상 시험 체험 프로그램을 공개해 두었으니, 항공 분야 체험 프로그램으로 사용 방법을 확인한 뒤 응시하라는 내용입니다.
실기 백 점 가운데 서른 점은 동영상 시험입니다
실기는 작업형 하나로 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체 3시간 안에서 동영상 30분에 30점, 작업 2시간 30분 정도에 70점으로 나뉩니다. 같은 실기 안에 성격이 다른 두 시험이 들어 있습니다.
동영상 시험은 화면으로 정비 상황을 보여 주고 답하게 하는 방식입니다. 손기술이 아무리 좋아도 이 30점을 놓치면 백 점 만점에 예순 점을 넘기기 버겁습니다. 반대로 작업이 서툴러도 동영상에서 점수를 벌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출제기준과 시행처 안내가 이 구조를 다르게 적는다는 것입니다. 출제기준의 실기 첫머리에는 검정방법이 그냥 작업형이라고만 적혀 있고, 시험시간도 3시간 정도라고만 나옵니다. 동영상이라는 말은 한 번도 나오지 않습니다. 출제기준만 보면 시험 모양을 잘못 알게 되므로, 시간 배분은 시행처 안내를 따라야 합니다.
작업 쪽에서 무엇을 시키는지는 출제기준의 수행준거에 열한 줄로 적혀 있습니다. 직접측정기와 비교측정기와 한계게이지로 측정하기, 부품을 분해해 수리하고 안전하게 고정하기, 도면과 공구로 판재 체결하기, 손상된 배관 수리하거나 교환하기, 터미널 부착과 턴버클 연결과 케이블 장력 조절과 조종로드 조절하기, 부품의 일반 세척과 기계 세척과 약품 세척하기, 엔진 사전점검하기, 엔진 계통 검사하기, 왕복엔진의 장착 상태와 누설과 손상과 마찰과 부식을 육안으로 점검하기, 냉각 핀과 냉각 배플과 카울 플랩 점검하고 수리하고 교환하기, 시동기와 시동기릴레이와 시동 스위치와 전기 배선 점검하고 수리하고 교환하기입니다.
케이블 장력 항목에는 측정기 이름이 그대로 들어 있습니다. 씨 파이브 측정기와 씨 에이트 측정기로 각각 재고, 케이블 지름에 따라 눈금을 읽을 수 있어야 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기기 이름까지 정해 둔 세세항목은 흔치 않습니다.
이 종목에는 공개문제가 없습니다. 시행처 자료실의 공개문제 게시판에도, 종목 화면의 첨부에도 없습니다. 그래서 준비할 때는 출제기준의 세세항목이 사실상 유일한 공식 자료입니다.
두 종목이 합쳐진 이름이라 옛 자료가 두 갈래입니다
이 이름은 오래된 이름이 아닙니다. 시행처의 자격종목 변천일람표를 보면 2021년 고용노동부령 제329호 개정에서 두 종목이 한 이름으로 합쳐졌습니다.
합쳐지기 전에는 항공기관정비기능사와 항공기체정비기능사가 따로 있었습니다. 하나는 엔진, 하나는 기체를 맡았습니다. 두 종목이 같은 개정에서 나란히 지금 이름으로 바뀌었고, 그래서 지금의 실기 범위가 엔진과 기체를 둘 다 담고 있습니다. 주요항목 열한 개 가운데 여섯이 엔진이고 나머지가 기체 쪽인 것도 그래서입니다.
이 사실은 자료를 찾을 때 바로 영향을 줍니다. 통합 이전에 나온 교재, 기출 정리, 학원 자료는 옛 두 이름으로 남아 있습니다. 옛 기관정비 자료는 지금 범위의 엔진 부분과, 옛 기체정비 자료는 기체 부분과 이어집니다. 둘을 함께 봐야 지금 범위가 채워지고, 한쪽만 보면 절반이 빕니다.
통합 흔적은 다른 문서에도 남아 있습니다. 기능경기대회 면제 표는 아직 옛 이름을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 제도 문서가 종목 개편을 따라가지 못한 것입니다.
출제기준은 두 판이 올라와 있습니다. 하나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다른 하나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적용됩니다. 뒤의 판은 다섯 해 동안 쓰입니다.
대회 직종은 있지만 국내 대회 칸이 비어 있습니다
기능경기대회 입상으로 시험을 면제받는 제도가 이 종목에도 있기는 합니다. 다만 표를 열어 보면 모양이 이상합니다.
항공정비라는 대회 직종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방대회 칸과 전국대회 칸이 둘 다 빗금으로 비어 있고, 값이 들어 있는 것은 국제대회 칸 하나뿐입니다. 국내 대회에서 아무리 좋은 성적을 내도 이 직종에서는 면제를 받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게다가 그 국제대회 칸에 적힌 종목 이름은 항공산업기사 하나와 기관·기체·장비·전자 정비기능사 넷, 모두 다섯입니다. 기능사 넷은 모두 통합으로 사라진 옛 이름입니다. 지금 있는 기능사 이름은 이 표에 한 번도 나오지 않습니다.
표를 글자 그대로 읽으면 국제대회 입상자가 면제받을 수 있는 기능사가 지금은 없습니다. 실제 운영에서는 통합된 현행 종목으로 인정해 줄 가능성이 높지만, 공개된 표만 놓고 보면 이 종목의 대회 면제 경로는 사실상 닫혀 있습니다.
정리하면 이 종목은 면제로 접근하기 어려운 자격입니다. 대신 응시자격에 제한이 없어 누구나 필기부터 치를 수 있습니다.
대회 쪽이 좁은 대신 군 쪽은 넓습니다. 시행규칙 별표14에서 육군 항공학교의 항공정비 초급, 609교육훈련전대의 항공기체/기관 초급·중급, 공군 군수1학교의 항공기기체정비부사관 초급이 모두 이 종목의 필기 면제 과정입니다. 수료 뒤 1년 이상 같은 분야에서 복무해야 합니다.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국가기술자격법 시행규칙 별표14 기능사 필기 면제 군기술교육기관 기술훈련과정 · 큐넷 기능경기대회 입상자 시험 면제 범위 · 국가법령정보센터 국가기술자격법 시행규칙 제18조
필수 능력단위 열한 개가 왕복엔진과 가스터빈을 고르게 다룹니다
시험을 치르지 않고 지정된 교육훈련 과정을 마쳐서 따는 길도 이 종목에 열려 있습니다. 편성 기준이 공개돼 있어 어떤 과정인지 미리 볼 수 있습니다.
종목 정보 화면의 교육·훈련시간 표를 보면 직업기초능력이 12시간, 필수 능력단위가 300시간입니다. 선택 능력단위는 없습니다.
필수 능력단위는 열한 개로 잘게 나뉘어 있고, 시간 배분이 거의 고릅니다. 왕복엔진 냉각계통 점검, 측정작업, 기체 기본작업, 가스터빈엔진 점검, 판금작업, 왕복엔진 시동계통 점검, 조종케이블과 로드 작업, 가스터빈엔진 계통 점검, 배관작업이 각각 30시간이고, 가스터빈엔진 부품세척과 왕복엔진 외부검사만 15시간입니다.
이 목록을 보면 왕복엔진 관련이 셋, 가스터빈엔진 관련이 셋으로 두 계열의 엔진이 같은 비중으로 들어 있습니다. 실제 여객기는 가스터빈이 주력이지만, 훈련 과정은 왕복엔진도 같은 시간만큼 다루게 되어 있습니다. 통합 전 기관정비 쪽이 다루던 범위가 그대로 남은 것으로 보입니다.
특정 단위에 시간이 몰려 있지 않다는 점도 눈에 띕니다. 한 작업을 깊게 파는 구조가 아니라 열한 가지를 고르게 훑는 구조입니다.
실기 응시료는 옆 종목의 절반을 조금 넘습니다
응시료는 실기 2만 8400원, 필기 1만 4500원입니다.
같은 항공 계열의 항공전기·전자정비기능사 실기가 5만 3500원이니, 그 절반을 조금 넘습니다. 시험시간은 3시간으로 짧지 않은 편입니다.
공개문제가 없어 지급재료 목록은 볼 수 없습니다. 다만 출제기준에 적힌 작업이 리벳과 판재, 배관, 안전결선, 케이블 작업과 엔진 점검이어서, 엔진과 측정기처럼 값나가는 것은 시험장이 갖춰 두고 되풀이해 쓰는 장비일 것으로 보입니다.
수험자가 따로 쓰는 돈은 공구입니다. 인치 규격 일반공구 세트를 처음 갖추려면 적지 않은 비용이 듭니다. 다만 시험장 공구를 써도 되므로, 한 번 응시해 보고 나서 판단해도 늦지 않습니다.
교재 비용은 낮은 편입니다. 나오는 책이 필기서뿐이라 한 권이면 됩니다. 대신 실기를 연습할 실습 시설을 어디서 구하느냐가 실제 비용을 좌우합니다. 학과나 훈련 과정에 속해 있으면 사실상 돈이 들지 않고, 그렇지 않으면 마땅한 대안을 찾기 어렵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항공기정비기능사는 누구나 응시할 수 있나요?
- 기능사는 응시자격 제한이 없어 학력·경력과 무관하게 누구나 접수할 수 있습니다.
- 항공기정비기능사 합격률은 얼마나 되나요?
- 2025년 필기 합격률은 21.1%입니다. 실기는 89.7%로 필기보다 68.6%p 높았습니다.
- 항공기정비기능사 실기는 평균 몇 번 보게 되나요?
- 2025년 실기 합격률 89.7%로 계산하면 한 사람이 평균 1.1번 보게 됩니다. 필기와 실기를 한 번씩만 보고 모두 붙을 확률은 18.9%입니다(21.1% × 89.7%). 매번 같은 확률이라고 볼 때의 단순 계산입니다.
- 항공기정비기능사 다음 시험은 언제인가요?
- 가장 가까운 일정은 2026.10.28 필기 접수 마감입니다(국가기술자격 기능사 (2026년도 제34회)).
- 국가자격 종목 목록 정보 (15003024) (기준일 2026-10-27)
- 국가자격 종목별 상세정보 (15003003) (기준일 2026-10-12)
- 국가기술자격 통계 정보 (15025329) (기준일 2025-12-31)
- 국가자격 시험일정 조회 서비스 (15074408) (기준일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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