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 기능장
표면처리기능장
재료 분야 기능장입니다. 2025년 필기·실기 접수 인원은 222명입니다.
시험과목
필기
- 전기화학
- 표면처리
- 금속재료 및 안전관리
- 자동생산시스템, 공업경영
실기
표면처리 실무
어떤 작업을 평가하나
금속재료, 금속조직, 각종 표면처리 등에 관한 기초 및 전문지식과 최상의 숙련기능을 바탕으로 표면처리 관련 작업의 수행과 산업현장의 작업관리, 품질 분석 및 시험 등의 능력을 평가(공개문제 참조)
큐넷 출제경향에서 추림
필기: 전과목 혼합, 객관식 60문항(60분)
실기: 복합형(필답형(2시간, 60점)+작업형(4시간30분 정도, 40점))
필기: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60점 이상
실기: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60점 이상
작년과 비교
- 응시 증감률
- -4.9%
- 합격률 변화폭
- -7.1%p
- 응시 증감률
- +1.2%
- 합격률 변화폭
- -19.0%p
취득·합격 통계
2025년 합격률은 필기 55.2%, 실기 33.3%입니다.
재료 분야에서 접수 인원 21위이고, 통계가 있는 485종 전체로는 335위입니다.
최종 합격률은 2021년 11.8%에서 2025년 33.3%로 올랐습니다.
| 필기 접수자 기준 합격률 | 접수 130명 중 64명 합격, 49.2%입니다. 응시자 기준 55.2%보다 6%p 낮습니다. |
|---|---|
| 기능장 안에서 결시율 순위 | 결시가 적은 쪽에서 3위, 상위 14%입니다. |
| 2021~2025년 합격률 흐름 | 실기 앞 2년 평균 24.8%, 최근 2년 평균 42.8%로 18%p 올랐습니다. |
| 기능장 안에서 시험 규모 순위 | 접수 222명으로 21위, 상위 75%입니다. |
| 2025년 최종 취득 | 29명으로, 그해 필기 응시의 25%입니다. |
| 2023~2025년 평균 합격률 | 필기 59.6%, 실기 44.5% |
| 2025년 단계별 응시 규모 | 실기 응시가 필기의 75%입니다. |
| 2021~2025년 접수 합계 | 843명입니다(필기 486명, 실기 357명). |
순위는 지표마다 따로, 접수 100명 미만 종목을 빼고 매겼습니다.
필기
결시율이 기능장 보통 12.4%보다 1.6%p 낮습니다.
세로축 0–20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세로축 40%–8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 0부터 시작하지 않음
| 연도 | 응시 집계 | 합격 집계 | 합격률 |
|---|---|---|---|
| 2021 | 47명 | 27명 | 57.4% |
| 2022 | 49명 | 33명 | 67.3% |
| 2023 | 101명 | 62명 | 61.4% |
| 2024 | 122명 | 76명 | 62.3% |
| 2025 | 116명 | 64명 | 55.2% |
실기
결시율이 기능장 보통 8.3%보다 2.9%p 낮습니다.
세로축 20–12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 0부터 시작하지 않음
세로축 0%–10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 연도 | 응시 집계 | 합격 집계 | 합격률 |
|---|---|---|---|
| 2021 | 51명 | 6명 | 11.8% |
| 2022 | 53명 | 20명 | 37.7% |
| 2023 | 69명 | 33명 | 47.8% |
| 2024 | 86명 | 45명 | 52.3% |
| 2025 | 87명 | 29명 | 33.3% |
준비 정보
2026-09-19 기준 · 항목마다 출처를 달았습니다
실기는 작업형보다 필답형 배점이 큽니다
이 종목 검정방법에서 먼저 볼 것은 실기 배점입니다.
실기는 복합형으로, 필답형이 두 시간에 60점이고 작업형이 네 시간 삼십 분 정도에 40점입니다.
시간은 작업형이 두 배 넘게 길지만 배점은 필답형이 더 큽니다. 최상급 숙련기능을 가리는 등급인데도 손보다 종이 시험의 비중이 큽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도금은 눈에 보이는 결과가 나오는 일이지만, 그 결과를 만드는 것은 용액의 조성과 전류와 시간과 온도입니다. 왜 그렇게 되는지 설명하지 못하면 조건이 바뀌었을 때 대응할 수 없습니다. 배점은 그 판단을 더 크게 봅니다.
필기는 방식이 다릅니다. 과목은 다섯으로 적혀 있지만 전 과목 혼합으로 객관식 60문항을 60분에 풉니다. 과목별 문항 배분이 정해져 있지 않고, 과목별 과락도 없습니다.
과목 이름은 전기화학, 표면처리, 금속재료 및 안전관리, 자동생산시스템, 공업경영입니다. 마지막 둘은 한 번호에 함께 묶여 있습니다.
첫째 과목인 전기화학이 이 분야의 바탕입니다. 도금은 용액 속의 금속 이온을 전기로 끌어와 붙이는 일이라, 전극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모르면 아무것도 설명할 수 없습니다.
공업경영이 마지막에 붙는 것은 공업 쪽 기능장에 흔한 구성입니다(용접·배관·금속재료 기능장 등. 미용장·조리기능장·제과기능장 같은 종목에는 없습니다). 현장을 관리하는 자리를 염두에 두기 때문입니다.
관련학과는 금속과와 재료과, 금속재료과, 재료정보과, 재료응용과, 신소재과로 적혀 있는데, 앞에 교육 및 훈련기관의라는 말이 붙어 있습니다.
시험장 조건을 보면 이 종목의 성격이 보입니다. 안전등급은 네 칸 가운데 가장 무거운 4등급이고, 장소는 실내입니다. 주요시설 및 장비에는 산처리 탱크와 도금 탱크, 그리고 황산구리와 염산이 적혀 있습니다.
설비와 함께 약품 이름이 적혀 있으니, 보호구에도 마스크와 도금작업용 안전복장이 올라 있습니다. 다만 이 내용은 이 종목만의 것이 아닙니다. 표면처리기능사와 표면처리산업기사 화면에도 장비·보호구가 글자 그대로 같습니다.
2027년부터는 2031년까지 다섯 해 동안 쓰는 새 기준이 적용됩니다. 실기를 필답형 2시간과 작업형 4시간 30분 정도로 나눠 보는 방식은 새 판에서도 똑같습니다.
출처 큐넷 출제기준 자료실 (표면처리기능장 2027~2031년 판) · 큐넷 국가자격 종목별 상세정보 - 표면처리기능장
네 등급을 한 권에 담은 책이 있습니다
이 분야는 책이 적습니다. 알라딘에서 「표면처리기능장」으로 찾으면 수험서가 한 권 나옵니다.
그 책의 제목은 「표면처리 기능사·산업기사·기능장·기술사 문제와 해설」(2024년 판)입니다. 네 등급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가장 아래 등급부터 가장 위 등급까지 넷이 한 권에 들어 있습니다.
이런 책이 나오는 이유는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응시자가 적은 분야에서는 등급별로 책을 내면 어느 것도 팔리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표면처리는 등급이 올라가도 다루는 대상은 같고 깊이만 달라지니 한 권에 담을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한국표면처리 기능장회가 감수했다는 정보도 붙어 있습니다. 개인이 쓰고, 이 등급 자격자들의 단체가 감수한 것입니다.
같은 저자의 이름이 이 분야의 다른 책에도 나옵니다. 도금 기술 실무를 다룬 책(2024년)이 있고, 귀금속 도금과 표면처리를 다룬 책(2018년)도 있습니다. 다른 저자의 도금·표면처리 개론서와 공학서도 여러 권 있어서, 이론서는 수험서보다 고를 것이 많습니다. 수험서로는 2014년에 나온 기능사 필기서가 하나 더 있을 뿐입니다.
그 밖에 참고할 자료도 있습니다.
기술 개론서가 여럿입니다. 도금과 표면처리의 원리를 다룬 책, 전후처리를 정리한 최근 판, 도금 기술 용어를 모은 사전이 있습니다. 용어 사전은 오래된 책이지만, 이 분야는 용어가 잘 바뀌지 않습니다.
산업안전 쪽 자료도 함께 볼 만합니다. 도금 작업을 다룬 안전보건 자료가 나와 있고, 필기 셋째 과목에 안전관리가 들어 있어 범위가 겹칩니다.
검색할 때 엉뚱한 결과도 섞여 나옵니다. 「도금」이라는 말이 문학 작품 제목에도 쓰이고, 업체 주소록 시디롬도 함께 나옵니다. 검색어가 짧을수록 결과가 흐려집니다.
자료실에서도 주의할 점이 하나 있습니다. 큐넷 자료실 기출문제에서 「표면처리」로 찾으면 위 등급인 표면처리기술사의 회차별 문제지가 나옵니다. 이 종목 자료는 출제기준 게시판(현행 판과 2027년 판 두 건)과 공개문제 게시판(한 건)에 따로 있습니다. 게시판을 골라 종목 이름을 넣어야 찾는 자료가 나옵니다.
출처 알라딘 도서 검색
우대 표에는 없지만 화학물질 관리자로 선임될 수 있습니다
이 종목의 우대 표는 길이에 비해 내용이 맞지 않습니다.
법령이 마흔네 줄인데, 대부분 공무원 채용·가산점·수당, 훈련교사, 연구인력처럼 여러 종목에 두루 붙는 줄입니다. 그 밖에 문화산업진흥기본법의 기업부설창작연구소 인력 기준, 에너지절약전문기업의 등록 기준 둘, 창업보육센터와 중소기업 상담회사의 전문인력 기준 둘, 그리고 유해위험작업의 취업제한에 관한 규칙이 눈에 띕니다. 이 표에는 도금이나 약품 관리를 직접 가리키는 줄이 없습니다.
이 점이 이상한 것은 시험장 조건 때문입니다. 안전등급이 가장 무거운 4등급이고 장비에 염산이 적혀 있는 종목입니다. 그런데 법령을 직접 찾아보면, 우대 표에 빠져 있을 뿐 이 자격을 지명한 곳이 있습니다. 아래에서 설명할 화학물질관리법 시행령입니다.
표 안의 줄 가운데 성격이 다른 것이 하나 있습니다. 유해위험작업의 취업제한 규칙입니다. 우대라기보다 제한 쪽입니다. 어떤 작업은 자격이나 면허가 있는 사람만 할 수 있게 막아 두고, 그 작업을 할 수 있는 자격을 별표에 적어 둡니다. 그 별표1을 원문으로 보면 이 계열이 해당하는 곳은 제6호, 폭발 분위기나 위험물질이 있는 밀폐 장소에서 가스로 금속을 용접·용단·가열하는 작업입니다. 자격 줄이 「표면처리산업기사 … 이상」이니 그보다 위 등급인 이 기능장도 들어갑니다.
그러면 이 자격의 값은 어디에 있을까요.
현장 안에 있습니다. 기능장은 작업관리와 소속 기능자의 지도 및 감독을 맡는 등급이고, 도금은 조건이 조금만 틀어져도 불량이 무더기로 나오는 공정입니다. 그 판단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느냐 없느냐가 공장의 수율을 정합니다. 우대 표와 별개로 업계가 값을 매기는 자격입니다.
여기에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로 가는 길이 공통 항목에 들어 있습니다. 가르치는 자리가 기능장 등급의 공식 진로 가운데 하나라는 점은 다른 기능장 종목과 같습니다.
도금 현장의 약품 관리 자리는 법에 있습니다. 화학물질관리법 시행령 제12조 제2항 제1호의2가 기능장 가운데 가스·위험물과 함께 표면처리기능장을 유해화학물질관리자 자격으로 적고 있습니다(같은 항에 표면처리기술사·산업기사·기능사도 각 등급 줄에 올라 있습니다). 유해화학물질 영업자는 취급량과 종사자 수에 따른 기준대로 관리자를 선임해야 하니, 도금액과 산을 다루는 사업장에서 이 자격으로 선임 요건을 채울 수 있습니다. 큐넷 우대 표에는 이 줄이 없습니다.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화학물질관리법 시행규칙 별표6의2(유해화학물질관리자 선임 기준) · 국가법령정보센터 화학물질관리법 시행령 제12조(유해화학물질관리자) · 큐넷 국가자격 종목별 상세정보 우대현황 - 표면처리기능장
도금 걸이를 시험장에서 직접 만듭니다
지참물은 열 줄인데, 그 가운데 여섯이 몸을 지키는 물건입니다.
내산용 장갑이 한 줄인데, 규격에 라텍스 장갑 포함이라고 적혀 있고 비고가 도금 및 분석 시 사용입니다. 산을 다루는 작업과 용액을 재는 작업에 쓴다는 뜻입니다. 공구용 장갑은 따로 한 줄이고, 비고가 걸이 제작 시 사용입니다. 장갑을 두 종류 챙겨 용도에 따라 바꿔 껴야 합니다.
마스크의 규격은 실험용이고, 보안경은 안경을 쓰면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비고가 붙어 있습니다. 안전복은 설명이 깁니다. 실험용 가운이나 작업복이 가능한데, 반팔 안전복은 팔토시를 착용해야 가능하다고 정해 두었습니다. 팔이 드러나면 안 됩니다. 작업화는 운동화도 됩니다.
나머지 넷 가운데 하나에서 이 시험의 성격이 보입니다.
펜치 150밀리미터의 비고도 걸이 제작 시 사용으로, 공구용 장갑과 같은 용도입니다.
공개문제를 보면 이 두 줄의 뜻이 분명해집니다. 유의사항에 걸이는 수험자가 현장에서 직접 제작하여 사용하여야 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걸이는 도금할 물건을 매달아 용액에 담그는 틀입니다. 전류가 물건까지 흐르는 통로이기도 해서, 어디를 잡느냐에 따라 도금이 고르게 붙기도 하고 그 자리만 비기도 합니다. 이 시험은 도금을 시작하기 전에 도금 조건부터 응시자가 만들게 하는 것입니다.
나머지 셋은 재고 적는 물건입니다. 계산기는 공학용이나 일반용이고 휴대용도 됩니다. 자의 비고는 도금 시편 측정 시 사용입니다. 필기구는 흑색이고 연필류는 안 되는데, 그 이유가 공개문제에 적혀 있습니다. 다른 필기구로 쓴 답은 0점 처리되고, 고칠 때는 두 줄을 긋습니다.
목록에 공구가 펜치 하나뿐이라는 점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탱크와 전원은 시험장에서 내주고, 응시자는 몸을 지킬 것과 걸이를 만들 것과 숫자를 적을 것만 들고 갑니다.
플라스틱 위에 금속 세 겹을 입힙니다
과제명은 도금작업 및 도금액 분석입니다. 시간은 네 시간 삼십 분인데, 문제지에 세 구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계획수립 30분, 도금 3시간 30분, 분석 30분입니다.
요구사항은 셋입니다.
첫째는 공정표 작성입니다. 자기가 할 도금작업의 주요 공정을 답안지에 쓰고, 도금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감독위원에게 냅니다. 각 공정에는 그 공정의 주요 사항을 넣어야 합니다.
이것이 앞의 30분입니다. 손을 대기 전에 계획을 글로 내고, 그것도 채점됩니다. 유의사항에는 도금 공정 순서에 따라 작업해야 하며 순서대로 하지 않으면 채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자기가 써낸 순서를 스스로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도금입니다. 시험편 두 개에 구리와 니켈과 크롬을 입힙니다. 여기에 조건이 셋 붙습니다.
하나는 두께입니다. 니켈과 크롬의 두께는 감독위원이 지시하는 값으로 하고, 구리의 두께는 수험자가 마음대로 정하며 채점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구리는 바탕을 만드는 층이고, 겉으로 보이는 성능은 위의 두 층이 정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하나는 조금 특이합니다. 문제지의 두께 표가 비번호 홀수 칸과 짝수 칸으로 나뉘어 있고, 공개문제에는 그 칸의 숫자가 비어 있습니다. 옆 사람과 다른 두께로 작업할 수도 있다는 뜻으로 보이고, 공개된 숫자를 외워 가는 준비는 통하지 않습니다.
마지막 조건이 가장 까다롭습니다. 광택 니켈 도금은 도금액을 반드시 개인별로 1리터씩 직접 만들고, 자기가 만든 도금액으로 도금 작업을 하라는 것입니다. 용액을 만드는 일까지 과제에 들어 있습니다. 지급재료에 황산니켈과 염화니켈과 붕산과 광택제가 시약으로 따로 들어 있는 것도 그래서입니다.
셋째 요구사항은 분석입니다. 지급된 표준 도금액을 용량분석법으로 분석해 지정된 한 성분의 농도를 구합니다. 여기에도 같은 조건이 붙습니다. 분석에 필요한 적정액 100밀리리터를 수험자가 직접 만들어야 합니다.
곧 이 시험은 만들고, 입히고, 재는 세 가지를 요구합니다. 그리고 만드는 일과 재는 일이 도금의 앞뒤를 감싸고 있습니다.
지급재료 목록을 보면 대상도 보입니다. 첫 줄이 ABS 수지이고, 규격이 도금되지 않은 것입니다. 금속이 아니라 플라스틱에 도금합니다.
그 뒤로 알칼리 침지 탈지액, 에칭액, 중화액, 캐탈리스팅액, 활성화액, 화학 니켈액이 줄줄이 이어집니다. 플라스틱을 도금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드는 전처리 약품들입니다. 플라스틱은 전기가 통하지 않으니, 표면을 거칠게 만들고 촉매를 심고 화학적으로 니켈을 먼저 입혀 전기가 흐르는 껍질을 만든 다음에야 전기도금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유의사항에도 그 어려움이 적혀 있습니다. 무전해 도금은 사용 중에 pH가 변하니 빠르게 작업하고, 그 뒤의 전기도금에 지장이 없도록 두께에 주의하라는 것입니다.
완성물 기준도 나열되어 있습니다. 도금면이 평활해야 하고, 무광택과 피트와 부풀음과 흠과 소지 노출과 변형과 벗겨짐과 균열과 녹과 변색이 없어야 합니다.
그리고 결정적인 조항이 있습니다. 도금이 끝난 뒤 다시 도금할 수 없고, 재도금한 제품은 실격입니다. 한 번에 끝내야 하고, 마음에 들지 않아도 다시 담글 수 없습니다.
실격 사유는 그 밖에도 있습니다. 도금이 되지 않은 제품, 감독위원 전원이 가치가 없다고 합의한 제품, 재료 취급이 미숙해 위해를 일으킬 것으로 판단된 경우, 안전수칙 주지 사항을 이행하지 않은 경우, 다른 수험자를 방해한 경우, 다른 수험자와 시험편을 교환한 경우, 그리고 작업형과 필답형 가운데 하나라도 응시하지 않은 경우입니다.
마지막 사유는 실기 전체에 해당합니다. 복합형의 두 부분은 나눠서 고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작업 중 안전 조항도 구체적입니다. 보호구로 고무장갑과 면장갑과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각 공정의 액이 피부와 옷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며, 도금이 끝난 제품 표면에는 고무장갑을 끼고 지문이 묻지 않게 합니다. 분석이 끝난 뒤 남은 액은 지시에 따라 지정된 장소에 버립니다.
실기 응시료가 십만 원을 넘습니다
응시료는 필기 34,400원, 실기 103,800원입니다.
기능장 필기료는 29종 모두 34,400원으로 같아 비교할 의미가 없습니다. 차이는 실기에서 나는데, 103,800원은 기능장 29종 가운데 아홉째로 비쌉니다(가장 싼 금속재료기능장 등은 24,800원, 가장 비싼 산림기능장은 276,000원).
비싼 이유는 지급재료 목록을 보면 짐작할 수 있습니다. 번호가 25까지 매겨진 목록(20번은 비어 있습니다) 가운데 대부분이 액체와 가루입니다.
전처리용으로 알칼리 침지 탈지액, 에칭액, 중화액, 캐탈리스팅액, 활성화액, 화학 니켈액이 각각 리터 단위로 나갑니다. 도금용으로는 황산구리 도금액과 크롬 도금액이 리터 단위로 나가고, 니켈 도금액을 만들 재료가 따로 그램과 밀리리터 단위로 나갑니다. 분석용으로 킬레이트 시약과 지시약과 완충용액이 또 나갑니다.
이것들은 대부분 다시 쓸 수 없는 소모품입니다. 도금은 용액 안의 금속을 끌어와 붙이는 일이라 액이 줄어들고, 분석은 시약을 색이 변할 때까지 떨어뜨리는 일이라 되돌릴 수 없습니다. 분석에 쓴 액과 남은 액은 지정된 장소에 버립니다.
여기에 니켈 양극판과 ABS 시험편과 동선이 더해집니다. 시험편은 두 개가 나가고, 도금이 끝난 것은 벗겨서 다시 쓸 수 없습니다.
곧 이 종목은 지참물은 열 줄뿐인데 응시료는 십만 원대입니다. 응시자가 들고 가는 것은 몸을 지킬 물건과 펜치 하나이고, 재료는 시험장에서 내줍니다. 응시료를 이렇게 정한 이유는 화면에 없지만, 목록만 봐도 재료비가 큰 시험이라는 것은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이 셋 있습니다.
첫째, 다시 보려면 돈이 많이 듭니다. 실기만 다시 봐도 십만 원이 넘고, 필기까지 합치면 십사만 원에 가깝습니다. 특히 이 종목은 재도금이 실격이라 한 번의 실수를 그 자리에서 만회할 수 없으니, 준비가 덜 된 채 응시하면 그대로 비용이 됩니다.
둘째, 연습에도 따로 돈이 듭니다. 도금 연습은 설비와 약품이 있어야 해서 집에서 할 수 없습니다.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문제가 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연습할 곳을 구하는 것이 응시료보다 큰 문제입니다.
셋째, 필답형 연습에는 재료가 들지 않습니다. 배점이 60점으로 더 큰 쪽이 종이 시험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재료 없이 연습할 수 있는 필답형에서 점수를 확보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출처 큐넷 국가자격 종목별 상세정보 수수료 - 표면처리기능장 · 큐넷 공개문제 - 표면처리기능장 지급재료 목록
시행처 이름이 잘못 적혀 있습니다
상세정보의 취득방법 첫 줄에 시행처 :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다른 종목의 같은 자리에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가운데에 두 글자가 더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오기이거나 옛 표기를 고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같은 종목 상세정보의 실시기관명에는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 제대로 적혀 있습니다. 같은 화면 안에서 같은 기관이 두 이름으로 적혀 있습니다.
내용에 지장을 주는 오류는 아닙니다. 다만 이런 작은 어긋남이 보이면 다른 부분도 최신으로 고쳐져 있는지 함께 살피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 종목에서 함께 점검할 만한 곳은 셋입니다.
먼저 관련학과입니다. 「교육 및 훈련기관의」라는 앞머리가 붙어 있습니다. 이 앞머리는 이 종목만이 아니라 제강기능장·제선기능장 같은 금속 쪽 기능장 화면에도 있습니다. 이 표현이 제도상 차이를 뜻하는지는 화면만으로 알 수 없으니, 학력으로 응시자격을 채우려면 시행처에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변천과정은 오히려 분명합니다. 전기도금기능장에서 도금기능장으로, 다시 표면처리기능장으로 이름이 넓어졌습니다. 처음에는 전기로 하는 도금만 가리켰고, 다음에는 도금 전체가 되었으며, 지금은 도금을 포함한 표면처리 전반이 되었습니다. 기술의 범위가 넓어진 만큼 이름도 넓어진 것이고, 옛 자료를 찾을 때는 이 세 이름을 모두 써야 합니다.
출제기준은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현행 판과 다음 판이 나란히 올라와 있고, 각각 네 해와 다섯 해 동안 적용됩니다. 지금 기간이 끝나기 전에 다음 판이 미리 공개되어 있으니, 자기가 응시할 해가 어느 판에 해당하는지 먼저 확인하고 범위를 잡으면 됩니다.
응시자격
같은 계열의 등급 체계
표면처리 계열에 있는 등급은 기능사 · 산업기사 · 기능장 · 기술사입니다. 등급이 어떻게 다른가 →
- 01 기능사
- 02 산업기사
- 03 기사이 계열에는 없는 등급입니다
- 04 기능장표면처리기능장 지금 보는 종목
산업기사 취득 후 실무 5년 · 기능사 취득 후 실무 7년 · 실무 9년
- 05 기술사표면처리기술사 →
기사 취득 후 실무 4년 · 산업기사 취득 후 실무 5년 · 실무 9년
대표 경로만 적었습니다. 학과·경력 요건은 종목마다 다릅니다. 응시자격 따져 보기
자주 묻는 질문
- 표면처리기능장은 누구나 응시할 수 있나요?
- 관련 학과는 교육 및 훈련기관의 금속과, 재료과, 금속재료과, 재료정보과, 재료응용과, 신소재과 등입니다. 응시자격은 산업기사 취득 후 실무 5년 · 기능사 취득 후 실무 7년 · 실무 9년 중 하나입니다.
- 표면처리기능장 합격률은 얼마나 되나요?
- 2025년 필기 합격률은 55.2%입니다. 실기는 33.3%로 필기보다 21.9%p 낮았습니다.
- 표면처리기능장 실기는 평균 몇 번 보게 되나요?
- 2025년 실기 합격률 33.3%로 계산하면 한 사람이 평균 3.0번 보게 됩니다. 필기와 실기를 한 번씩만 보고 모두 붙을 확률은 18.4%입니다(55.2% × 33.3%). 매번 같은 확률이라고 볼 때의 단순 계산입니다.
- 표면처리기능장과 다른 등급은 무엇이 다른가요?
- 같은 계열에 표면처리기능사, 표면처리산업기사, 표면처리기술사가 있습니다. 기능장은 산업기사 취득 후 실무 5년 · 기능사 취득 후 실무 7년 · 실무 9년 중 하나를 충족하면 됩니다.
- 국가자격 종목 목록 정보 (15003024) (기준일 2026-10-27)
- 국가자격 종목별 상세정보 (15003003) (기준일 2026-10-12)
- 국가기술자격 통계 정보 (15025329) (기준일 2025-12-31)
이용허락범위 제한 없음 · 출처·이용조건
일정·요건은 바뀔 수 있습니다. 접수 전 공식 공고로 확인하세요.
큐넷 공식 사이트로 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