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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로기능사

재료 분야 기능사입니다. 2025년 필기·실기 접수 인원은 151명입니다.

01 · 일정 필기 접수 마감 D-0 02 · 통계 해석 2025년 필기 35.1% 03 · 선택 비슷한 자격증 비교
01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2026년도 제34회)

기능사 공통 시행계획
필기 접수 2026.10.27 ~ 2026.10.28
필기 시험 2026.11.02 ~ 2026.11.06
필기 발표 2026.11.02
실기 접수 아직 공고 전
실기 시험 아직 공고 전
최종 발표 아직 공고 전

시험 접수 흐름 →

02

시험과목

필기

  1. 금속재료일반
  2. 금속제도
  3. 축로법
  4. 금속제련

실기

축로작업

어떤 작업을 평가하나

작업형 정형 내화물이나 부정형 내화물을 축로용 장비 및 수공구를 사용하여 각종 요로를 축조 또는 관리보수하는능력을 평가

큐넷 출제경향에서 추림

검정방법

필기: 전과목 혼합, 객관식 60문항(60분)

실기: 작업형(1시간30분정도)

합격기준

필기·실기: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60점 이상

03

작년과 비교

필기 2024년 대비 2025년
응시 증감률
+24.4%
합격률 변화폭
-2.1%p
실기 2024년 대비 2025년
응시 증감률
+23.3%
합격률 변화폭
+10.5%p
04

취득·합격 통계

2025년 합격률은 필기 35.1%, 실기 83.8%입니다.

얼마나 많이 보는 시험인가

재료 분야에서 접수 인원 24위이고, 통계가 있는 485종 전체로는 358위입니다.

2025년 최종 합격률은 83.8%로 기능사 보통 62.7%보다 높습니다. 같은 등급 범위는 20.4~100%입니다.

최종 합격률은 2021년 83.3%에서 2025년 83.8%로 올랐습니다.

합격률 보는 법

숫자로 더 보기
필기 접수자 기준 합격률 접수 112명 중 34명 합격, 30.4%입니다. 응시자 기준 35.1%보다 4.7%p 낮습니다.
기능사 안에서 결시율 순위 결시가 적은 쪽에서 20위, 상위 17%입니다.
2021~2025년 합격률 흐름 실기 앞 2년 평균 70.1%, 최근 2년 평균 78.6%로 8.5%p 올랐습니다.
기능사 안에서 시험 규모 순위 접수 151명으로 127위, 상위 86%입니다.
2025년 최종 취득 31명으로, 그해 필기 응시의 32%입니다.
2023~2025년 평균 합격률 필기 41.9%, 실기 81.4%
2021~2025년 접수 합계 805명입니다(필기 563명, 실기 242명).

순위는 지표마다 따로, 접수 100명 미만 종목을 빼고 매겼습니다.

05

필기

2025 응시 97명
2025 합격률 35.1%
접수하고 안 온 비율 13.4%

결시율이 기능사 보통 17.4%보다 4%p 낮습니다.

연간 응시 추이 명

세로축 40–16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 0부터 시작하지 않음

40 60 80 100 120 140 160 112명 80명 114명 78명 97명 2021 2022 2023 2024 2025
연간 합격률 추이 %

세로축 20%–7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 0부터 시작하지 않음

20% 30% 40% 50% 60% 70% 52.7% 43.8% 53.5% 37.2% 35.1% 2021 2022 2023 2024 2025
필기 연도별 응시·합격 수치
연도 응시 집계 합격 집계 합격률
2021 112명 59명 52.7%
2022 80명 35명 43.8%
2023 114명 61명 53.5%
2024 78명 29명 37.2%
2025 97명 34명 35.1%
같은 분야와 비교 같은 등급·분야 종목의 중간값보다
-6.1%p 기능사 · 재료 · 필기 · 2025년 이 종목을 뺀 11종과 비교 (같은 조건 12종 중)
06

실기

2025 응시 37명
2025 합격률 83.8%
접수하고 안 온 비율 5.1%

결시율이 기능사 보통 10.4%보다 5.3%p 낮습니다.

연간 응시 추이 명

세로축 0–10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0 20 40 60 80 100 66명 37명 69명 30명 37명 2021 2022 2023 2024 2025
연간 합격률 추이 %

세로축 20%–12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 0부터 시작하지 않음

20% 40% 60% 80% 100% 120% 83.3% 56.8% 87.0% 73.3% 83.8% 2021 2022 2023 2024 2025
실기 연도별 응시·합격 수치
연도 응시 집계 합격 집계 합격률
2021 66명 55명 83.3%
2022 37명 21명 56.8%
2023 69명 60명 87.0%
2024 30명 22명 73.3%
2025 37명 31명 83.8%
같은 분야와 비교 같은 등급·분야 종목의 중간값보다
+23.6%p 기능사 · 재료 · 실기 · 2025년 이 종목을 뺀 11종과 비교 (같은 조건 12종 중)
07

준비 정보

2026-09-19 기준 · 항목마다 출처를 달았습니다

노를 쌓는 일을 다루는 자격은 이것 하나입니다

축로는 노를 쌓는 일입니다. 제철소의 고로와 전기로, 시멘트 소성로, 유리 용해로처럼 안쪽이 아주 뜨거워지는 설비의 벽을 내화벽돌로 쌓고 보수하는 일을 말합니다. 국가기술자격 가운데 이 일을 이름으로 내건 종목은 이것 하나입니다.

필기는 네 과목으로 금속재료일반, 금속제도, 축로법, 금속제련입니다.

과목 구성을 보면 이 일의 성격이 보입니다. 중심에 축로법이 있고 나머지 셋이 그 주변을 받칩니다. 금속제련이 들어 있는 것은 무엇을 담는 노인지 알아야 어떤 벽돌을 쓸지 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쇳물과 유리와 시멘트는 온도도 다르고 벽을 갉아먹는 방식도 다릅니다. 금속재료일반은 노 안에서 일어나는 일의 재료 쪽 배경이고, 금속제도는 도면을 읽는 과목입니다.

검정방법에는 필기가 「전과목 혼합, 객관식 60문항(60분)」으로 적혀 있습니다(같은 분야의 금속재료시험기능사·열처리기능사·제선기능사도 같습니다). 과목은 넷이지만 문제를 섞어서 낸다는 뜻입니다. 어느 과목에서 몇 문항이 나올지 알 수 없고 과목별 과락도 없습니다. 그래서 약한 과목을 다른 과목으로 메울 수는 있지만, 한 과목을 통째로 버리면 예순 문항 가운데 적지 않은 몫을 한꺼번에 잃습니다.

실기는 축로작업 하나이고, 상세 화면에는 작업형 1시간 30분 정도라고 적혀 있습니다. 다만 아래에서 보듯 공개문제에 적힌 시간은 이와 다릅니다.

작업형 기본정보를 보면 안전등급은 2등급이고 시험장소는 실내(작업장)입니다. 주요시설 및 장비는 벽돌 절단기, 몰탈 혼련기, 절단 정이고, 보호구는 축로용 안전복장과 안전화입니다. 채점 문구도 단정적입니다. 여러 종목이 보호구 착용과 정리정돈이 「채점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라고 적는 데 비해, 이 종목의 상세 화면에는 「채점 대상이 됩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다만 같은 종목의 지참준비물 화면에는 「될 수 있습니다」로 되어 있어 두 화면의 문구가 다릅니다.

응시자격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출처 큐넷 국가자격 종목별 상세정보 - 축로기능사

축로 두 글자로만 검색하면 엉뚱한 책이 나옵니다

책을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이유는 둘입니다.

첫째, 검색부터 엉뚱하게 나옵니다. 알라딘에서 「축로」로 책을 찾으면 축소라는 말이 들어간 전혀 다른 책들이 화면을 채웁니다. 축소도시, 축소사회, 축소지향 같은 제목이 줄줄이 나오고, 그 가운데 이 종목 책은 없습니다. 자격증 책을 찾을 때 종목명을 통째로 넣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둘째가 더 근본적입니다. 종목명을 통째로 넣어도 전용 수험서가 나오지 않습니다. 확인되는 책이 없습니다.

그래서 준비 자료는 셋으로 좁혀집니다.

하나는 공개문제입니다. 자료실에 과제 파일이 올라와 있고, 그 안에 요구사항과 유의사항, 실격 조항, 도면이 들어 있습니다. 무엇을 만드는 시험인지 알 수 있는 유일한 공식 문서입니다.

둘째는 전공서입니다. 수험서는 없어도 내화물을 다룬 공학 개론서가 저자를 달리해 세 권(2000·2002·2008년, 모두 두양사 계열) 있습니다. 다만 셋 다 품절이거나 유통이 끝나 도서관이나 헌책으로 구해야 합니다. 오래된 판이지만 벽돌의 종류와 성질, 어디에 무엇을 쓰는지 다루므로 필기의 축로법과 제련 쪽을 채우는 데 쓸 수 있습니다. 다만 출제기준 차례를 따르지 않으니 항목을 스스로 맞춰 가며 읽어야 합니다.

셋째는 훈련과정입니다. 이 종목은 과정평가형 대상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정해진 교육훈련을 이수하고 평가를 거쳐 자격을 받는 방식이라, 책이 없는 종목일수록 이 길이 더 쓸모 있습니다. 무엇을 어디까지 해야 하는지 과정이 정해 주기 때문입니다. 다만 운영하는 기관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출처 알라딘 도서 검색

우대 법령 스물일곱 줄 가운데 따로 볼 것은 하나입니다

우대현황에 오른 법령은 스물일곱 줄인데, 공무원 채용·수당처럼 두루 붙는 것이 아닌 줄은 하나입니다. 같은 금속·재료 분야 종목들의 표와 비교해도 이 종목에만 있는 줄은 없습니다.

그 한 줄이 해양환경관리법 시행규칙의 오염물질 저장시설 설치·운영기준으로, 별표로 붙어 있습니다. 노를 쌓는 일과 바다의 오염물질이 어떻게 이어지는지는 별표를 열어 보면 쉽게 풀립니다. 시·도지사나 해양환경공단이 운영하는 저장시설 기준인 시행규칙 별표10은 저장능력 200㎥ 이하 시설에 「운영관련 자격증(기능사 이상)」 1명 이상을 요구합니다. 200㎥를 넘으면 산업기사 이상입니다. 비고에서 그 자격의 범위를 종목이 아니라 직무분야로 정하는데, 기계·금속·전기·토목·정보처리·해양·안전관리·환경 분야입니다. 축로는 금속·재료 직무분야에 속하므로 여기에 들어갑니다. 내벽 시공과는 상관없이 직무분야 목록에 함께 들어간 것입니다. 민간 운영자용 기준인 별표10의2는 해양·환경·위험물 쪽 종목을 이름으로 적고 있어 이 자격은 빠집니다.

나머지 스물여섯 줄은 기능사 등급에 흔히 붙는 것들입니다.

여기서 이 자격의 성격을 알 수 있습니다. 법은 축로라는 일을 자격으로 관리하지 않습니다. 노를 쌓는 데 면허가 필요하지 않고, 어떤 업종의 등록기준에도 이 종목 이름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이 자격의 값은 어디에 있을까요. 두 갈래로 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일자리의 구조입니다. 축로는 아무 데서나 필요한 일이 아니라 큰 노를 돌리는 곳에서만 필요합니다. 제철과 제강, 시멘트, 유리, 요업 쪽입니다. 그런 현장은 수가 적지만 한번 자리를 잡으면 오래 갑니다. 게다가 노는 일정한 주기로 안쪽을 헐고 다시 쌓아야 하므로 일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좁지만 끊기지 않는 자리입니다.

다른 하나는 자격 자체가 드물다는 점입니다. 이 일을 이름으로 내건 종목이 하나뿐이고 전용 수험서도 없습니다. 수험서가 나오지 않을 만큼 응시 규모가 작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채용하는 쪽에서 보면 지원자의 솜씨를 가늠할 공식 근거가 이것 말고는 마땅치 않습니다.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해양환경관리법 시행규칙 별표10의2(운영자가 설치·운영하는 오염물질저장시설 기준) · 국가법령정보센터 해양환경관리법 시행규칙 별표10(오염물질저장시설의 설치·운영기준) · 큐넷 국가자격 종목별 상세정보 우대현황 - 축로기능사

준비물에 목수가 쓰는 먹줄치기가 들어 있습니다

지참 준비물은 열 줄입니다. 짧지만 하나씩 보면 이 일의 성격이 그대로 보입니다.

먼저 흙손이 있습니다. 규격은 벽돌 및 줄눈용으로, 몰탈을 바르고 줄눈을 고르는 도구입니다. 몰탈통도 따로 있는데 규격이 약 600 곱하기 400 곱하기 250밀리미터로 적혀 있습니다. 통 크기까지 정해 둔 것은 시험장에서 반죽을 각자 담아 쓴다는 뜻입니다.

다음은 절단 도구입니다. 절단정 규격에 눈칼 및 치즐이라고 적혀 있고, 다듬질용으로 탕갈로이가 붙습니다. 벽돌을 자르고 모서리를 다듬는 도구들입니다. 아래에서 보듯 가공할 벽돌은 응시자가 직접 자릅니다.

셋째는 재고 맞추는 도구입니다. 직각금속제 기역자, 각도 측정용 자유척, 수평과 수직과 안지름을 재는 치수측정구가 있습니다. 여기에 눈에 띄는 물건이 하나 섞여 있습니다.

바로 먹줄치기입니다. 규격에 먹통과 먹자라고 적혀 있습니다. 목수가 나무에 직선을 그을 때 쓰는 도구인데, 벽돌을 쌓는 시험의 준비물에 들어 있습니다. 바닥에 긴 직선을 그어 기준선을 잡는 일이 쌓기의 첫 단계이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분야는 달라도 도구가 하는 일은 같습니다.

축로작업용 해머도 한 줄 더 있습니다.

마지막은 안전복장입니다. 규격은 축로작업용이고, 비고에 수험자 본인이 안전화와 안전복장을 착용한다고 따로 적혀 있습니다. 앞에서 말한 단정적인 채점 문구와 함께 봐야 합니다. 공개문제에도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퇴장시키고 채점에서 제외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보호구 착용은 권고가 아니라 점수입니다.

출처 큐넷 수험자 지참준비물 - 축로기능사 · 큐넷 국가자격 종목별 상세정보 - 축로기능사

남이 내 작품을 망가뜨려도 둘 다 채점에서 빠집니다

과제명은 축로쌓기입니다. 도면 치수에 맞게 노벽을 쌓는데, 벽체는 1매 벽 쌓기로 하고 줄눈은 2에서 3밀리미터로 유지하며 줄눈 고르기까지 합니다.

도면 한 장에 그림이 셋입니다. 평면도, 정면도, 단면도가 있고, 홀수 단과 짝수 단의 배열이 따로 그려져 있습니다. 벽돌을 한 단씩 엇갈려 쌓기 때문에 단마다 놓이는 자리가 다릅니다.

유의사항 가운데 준비에 바로 쓰이는 것이 넷입니다.

첫째, 바닥이 평탄하지 않으면 쌓기 전에 몰탈로 고를 수 있고, 그 시간은 시험 시간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시작 전에 바닥을 잡을 시간이 따로 주어지니 서두를 필요가 없습니다.

둘째, 가공할 벽돌은 응시자가 직접 자르고, 절단 방법을 바꿀 수 없습니다. 시험위원의 합의된 지시를 따라야 하니, 자르는 방식까지 정해져 있습니다.

셋째, 문제지에 축로의 벽돌쌓기는 조적과 다르다고 직접 적혀 있습니다. 매장 내화벽돌에 몰탈을 발라 쌓되, 비벼서 쌓으므로 몰탈이 채워지지 않은 부분이 없어야 합니다. 건물 벽을 쌓던 방식대로 하면 틀린다는 경고로 보입니다.

넷째가 이 시험에서 가장 특이한 조항입니다. 쌓는 도중 실수로 다른 수험자의 제품을 손상시키면 본인과 손상을 입은 수험자가 모두 채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이 조항은 보통의 실격 조항과 다릅니다. 대부분의 실격은 자기 행동의 결과가 자기에게 돌아오지만, 여기서는 남의 실수로 내 점수가 사라집니다. 쌓아 올린 벽은 건드리면 무너지고, 좁은 작업장에서 여럿이 동시에 쌓으니 실제로 이런 일이 생긴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자리 관리도 연습의 일부입니다. 공구와 몰탈통을 어디에 둘지, 벽돌을 나르는 동선이 옆자리를 지나는지, 몸을 돌릴 때 팔꿈치가 어디에 닿는지를 미리 정해 두어야 합니다. 솜씨와 상관없는 사고 하나로 시험이 끝날 수 있습니다.

나머지 실격 사유도 구체적입니다. 포기 의사를 밝힌 경우, 장비 조작 미숙이나 파손이나 안전 불이행으로 응시할 수 없는 경우, 짝수 단과 홀수 단을 한 단이라도 바꿔 쌓은 경우, 전체 균형도와 줄눈의 정확도·정밀도, 외관, 벽돌의 구조 배열이 오작인 경우, 그리고 좌우와 상하 전체 길이에 대한 수직·수평도 오차가 ±10밀리미터를 넘는 곳이 하나라도 있는 경우입니다.

정리하면 이 시험이 보는 것은 정확히 쌓았느냐 하나입니다. 빨리 쌓는 것도, 많이 쌓는 것도 아닙니다.

출처 큐넷 공개문제 - 축로기능사

한 시간 반짜리 실기 응시료가 육만 원을 넘습니다

응시료는 필기 14,500원, 실기 62,500원입니다.

한 시간 반 남짓한 작업형치고는 높습니다. 같은 금속·재료 분야 기능사 가운데 가장 비쌉니다(금속재료시험기능사 61,600원, 열처리기능사 39,800원, 압연·제강·제선기능사 17,200원). 네 시간 정도 작업하는 건설기계정비기능사 실기가 45,500원이니 시간으로는 설명이 안 됩니다.

재료에서 이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응시자마다 내화벽돌 한 무더기와 몰탈이 나가고, 쌓아 올린 벽은 채점이 끝나면 헐어야 합니다. 게다가 몰탈을 발라 비벼 쌓으므로 한 번 쌓은 벽돌은 다시 쓰기 어렵습니다. 몰탈이 굳어 벽돌 표면에 붙어 남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 시험은 쌓는 순간 재료가 소모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뜯었다가 다시 맞추는 정비 계열 시험과는 정반대입니다. 다만 응시료가 이 때문에 정해졌다는 설명이 큐넷 화면에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가 더 있습니다. 시험장에 벽돌 절단기와 몰탈 혼련기를 갖춰야 합니다. 아무 실내 공간이나 빌려 쓸 수 없고 작업장이 필요합니다. 시험장소가 그냥 실내가 아니라 실내(작업장)로 적혀 있는 것도 그래서입니다.

준비하는 사람 입장에서 정리하면, 혼자 연습하기 어려운 종목입니다. 벽돌과 몰탈을 개인이 사서 연습하기도 쉽지 않고, 쌓은 것을 치우는 일까지 생각하면 장소가 먼저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훈련기관이나 현장에서 쌓아 볼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 준비의 절반입니다. 한 번에 붙는 것이 곧 절약이라는 말이 이 종목에서는 특히 맞습니다.

필기와 실기를 한 번씩만 치러도 응시료로 칠만 칠천 원이 듭니다.

출처 큐넷 국가자격 종목별 상세정보 수수료 - 축로기능사

실기 시간이 상세 화면과 문제지에서 다릅니다

실기 시험 시간이 두 곳에서 다르게 적혀 있습니다.

종목 상세정보의 검정방법에는 작업형 1시간 30분 정도로 적혀 있습니다. 그런데 공개문제 첫 장의 시험시간은 1시간 40분입니다. 십 분 차이가 납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는 화면만으로 알 수 없습니다. 다만 판단할 근거는 있습니다. 문제지는 시험장에서 실제로 나눠 주는 문서이고, 상세정보는 안내 화면입니다. 문서가 하나 더 있습니다. 출제기준(2025~2029년 판) 실기 편의 시험시간도 「1시간 40분 정도」입니다. 문제지와 출제기준이 같은 값이므로 1시간 40분 쪽이 맞을 가능성이 높고, 상세 화면의 1시간 30분은 갱신이 늦은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는 어느 쪽이든 준비가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짧은 쪽에 맞춰 연습하면 어느 경우에도 모자라지 않습니다. 목표 시간을 1시간 30분으로 잡아 두면 실제가 1시간 40분일 때 십 분 여유가 생깁니다.

이 차이에서 알 수 있는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화면의 숫자를 그대로 믿기 전에 공개문제를 열어 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시간뿐 아니라 과제 구성과 실격 조항도 문제지에만 적혀 있습니다.

출처 큐넷 국가자격 종목별 상세정보 - 축로기능사 · 큐넷 공개문제 - 축로기능사 · 큐넷 출제기준 자료실 - 축로기능사(2025.1.1~2029.12.31)

08

자주 묻는 질문

축로기능사는 누구나 응시할 수 있나요?
기능사는 응시자격 제한이 없어 학력·경력과 무관하게 누구나 접수할 수 있습니다.
축로기능사 합격률은 얼마나 되나요?
2025년 필기 합격률은 35.1%입니다. 실기는 83.8%로 필기보다 48.7%p 높았습니다. 필기 합격률은 2021년 52.7%보다 17.6%p 낮아졌습니다.
축로기능사 실기는 평균 몇 번 보게 되나요?
2025년 실기 합격률 83.8%로 계산하면 한 사람이 평균 1.2번 보게 됩니다. 필기와 실기를 한 번씩만 보고 모두 붙을 확률은 29.4%입니다(35.1% × 83.8%). 매번 같은 확률이라고 볼 때의 단순 계산입니다.
축로기능사 다음 시험은 언제인가요?
가장 가까운 일정은 2026.10.28 필기 접수 마감입니다(국가기술자격 기능사 (2026년도 제34회)).
데이터 출처

이용허락범위 제한 없음 · 출처·이용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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