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관리 · 기술사
건설안전기술사
안전관리 분야 기술사입니다. 2025년 필기·면접 접수 인원은 4,041명이고, 필기 합격률이 더 낮아 필기 준비에 시간을 더 들이는 게 좋습니다.
국가기술자격 기술사 (2026년도 제140회)
시험과목
필기
- 산업안전관리론(사고원인분석 및 대책, 방호장치 및 보호구, 안전점검 요령), 산업심리 및 교육(인간공학), 산업안전관계법규, 건설산업의 안전운영에 관한 계획, 관리, 조사, 기타 건설안전에 관한 사항
면접
큐넷 종목 정보에 면접 과목명이 따로 나와 있지 않습니다. 아래 평가 내용으로 무엇을 보는지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작업을 평가하나
건설안전에 관한 실무경험, 일반지식, 전문지식 및 응용능력 기술사로서의 지도감리·경영관리능력, 지질 및 품위
큐넷 출제경향에서 추림
필기: 단답형 및 주관식 논술형(매교시당 100분 총 400분) - 면접: 구술형 면접시험(30분 정도)
작년과 비교
- 응시 증감률
- -3.4%
- 합격률 변화폭
- +1.2%p
- 응시 증감률
- +39.5%
- 합격률 변화폭
- -12.9%p
취득·합격 통계
2025년 합격률은 필기 4.1%, 면접 33.8%입니다.
안전관리 분야에서 접수 인원 17위이고, 통계가 있는 485종 전체로는 130위입니다. 2021년 2,875명에서 2025년 4,041명으로 41% 늘었습니다.
통계가 5년 이상 쌓인 기술사 가운데 4번째로 어렵습니다 (취득률 하위 44%). 누적 취득률은 3.5%로 기술사 보통 4%와 비슷합니다. 같은 등급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소방기술사 (1.1%)입니다.
2025년 최종 합격률은 33.8%로 기술사 보통 43.9%보다 낮습니다. 같은 등급 범위는 18~73.5%입니다.
| 필기 접수자 기준 합격률 | 접수 3,747명 중 122명 합격, 3.3%입니다. 응시자 기준 4.1%보다 0.8%p 낮습니다. |
|---|---|
| 면접 접수자 기준 합격률 | 접수 294명 중 99명 합격, 33.7%입니다. 응시자 기준 33.8%보다 0.1%p 낮습니다. |
| 기술사 안에서 결시율 순위 | 결시가 많은 쪽에서 20위, 상위 48%입니다. |
| 2021~2025년 합격률 흐름 | 면접 앞 2년 평균 45.5%, 최근 2년 평균 40.3%로 5.2%p 내렸습니다. |
| 기술사 안에서 시험 규모 순위 | 접수 4,041명으로 3위, 상위 4%입니다. |
| 2025년 최종 취득 | 99명으로, 그해 필기 응시의 3.3%입니다. |
| 2023~2025년 평균 합격률 | 필기 3.6%, 면접 41.4% |
| 2025년 단계별 응시 규모 | 면접 응시가 필기의 9.9%입니다. |
| 2021~2025년 접수 합계 | 17,941명입니다(필기 16,813명, 면접 1,128명). |
순위는 지표마다 따로, 접수 100명 미만 종목을 빼고 매겼습니다.
단계별 이탈률과 기술사 난이도 비교 보기 ↓필기
결시율이 기술사 보통 21.6%보다 0.6%p 낮습니다.
세로축 1,500–4,00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 0부터 시작하지 않음
세로축 0%–15% · 관측값에 맞춘 범위
| 연도 | 응시 집계 | 합격 집계 | 합격률 |
|---|---|---|---|
| 2021 | 2,264명 | 61명 | 2.7% |
| 2022 | 2,408명 | 129명 | 5.4% |
| 2023 | 2,934명 | 114명 | 3.9% |
| 2024 | 3,063명 | 88명 | 2.9% |
| 2025 | 2,960명 | 122명 | 4.1% |
면접
결시율이 기술사 보통 3.2%보다 2.9%p 낮습니다.
세로축 0–50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세로축 20%–6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 0부터 시작하지 않음
| 연도 | 응시 집계 | 합격 집계 | 합격률 |
|---|---|---|---|
| 2021 | 125명 | 58명 | 46.4% |
| 2022 | 260명 | 116명 | 44.6% |
| 2023 | 229명 | 100명 | 43.7% |
| 2024 | 210명 | 98명 | 46.7% |
| 2025 | 293명 | 99명 | 33.8% |
준비 정보
2026-09-14 기준 · 항목마다 출처를 달았습니다
과목 이름에 심리와 교육, 법규가 들어 있습니다
필기 과목은 산업안전관리론(사고원인분석 및 대책, 방호장치 및 보호구, 안전점검 요령), 산업심리 및 교육(인간공학), 산업안전관계법규, 건설산업의 안전운영에 관한 계획·관리·조사 등 건설안전에 관한 사항입니다.
건설 쪽 기술사 다섯(건축구조·건축시공·건설안전·토목시공·토질및기초) 가운데 과목 문구가 가장 길고, 구성도 혼자 다릅니다. 나머지 넷은 한 분야를 여러 각도로 풀어 놓았지만, 이 종목은 성격이 전혀 다른 네 영역을 이어 붙였습니다.
영역마다 다루는 내용은 이렇습니다.
- 산업안전관리론: 안전관리 조직과 계획, 재해 분석과 통계 기법, 위험성 평가
- 산업심리 및 교육: 사람이 왜 불안전한 행동을 하는지, 어떻게 가르칠지
- 산업안전관계법규: 산업안전보건법 체계와 하위 법령
- 건설산업의 안전운영: 공종별 재해 유형과 방호 대책, 가설구조와 장비
「심리」와 「교육」이 과목 이름에 들어간 것은 이 종목뿐이고, 「법규」가 과목 이름에 있는 것도 여기뿐입니다. 다른 넷이 흙, 구조, 공법, 원가를 다룬다면, 이 종목은 사람과 조직과 법을 다룹니다.
그래서 답안의 성격도 다릅니다. 시공이나 구조 쪽 답안이 어떻게 짓는지를 논증한다면, 이 종목 답안은 무엇이 위험하고, 누가 어떤 의무를 지며, 어떻게 관리할지를 논증합니다. 근거로 드는 것도 설계기준이나 시방서가 아니라 법령 조문과 고시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 종목은 법령 개정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습니다. 산업안전보건법 체계는 다른 넷이 근거로 삼는 기술기준보다 자주 바뀌고, 바뀔 때마다 의무 주체와 절차가 달라집니다. 답안의 근거가 한꺼번에 낡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면접만 다룬 문제집이 따로 나와 있습니다
수험서는 시공 계열과 비슷하게 백 종 넘게 검색되고, 건축구조나 토질및기초보다 훨씬 많습니다. 다만 구성이 다릅니다.
시공 계열에서 흔한 용어설명서와 암기법 책은 이 종목에서는 많지 않습니다. 대신 기출문제 풀이집과 핵심 정리서가 많습니다. 법령을 다루는 시험이라 용어를 따로 모으기보다 조문과 사례를 문제 형태로 익히는 편이 잘 맞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다섯 기술사 가운데 이 종목에만 눈에 띄는 책도 있습니다. 면접 전용 문제집입니다. 「실전면접 합격 족보」라는 이름으로 이백 문항이 넘는 예상 질문을 묶은 책이 나와 있습니다. 다른 네 종목은 면접만 다룬 책이 서점 검색에서 뚜렷이 보이지 않습니다.
면접을 형식적인 절차가 아니라 따로 준비해야 하는 시험으로 본다는 뜻입니다. 수요가 없으면 책도 나오지 않습니다.
저자 구성도 특이합니다. 검색 상위에 나오는 책 상당수가 몇몇 저자에게 몰려 있습니다. 여러 출판사가 나눠 내는 시공 계열과 달리, 이 종목은 저자 중심으로 책이 나뉘는 편입니다. 한 저자의 이론서, 문제집, 면접서를 함께 보는 방식이 자연스럽습니다.
강의는 산업안전 계열을 함께 다루는 학원에서 합니다. 건설 기술사 전문 학원과 안전 분야 전문 교육기관 양쪽에 과정이 있습니다.
이 자격자가 있어야 세울 수 있는 기관이 있습니다
이 자격이 법적으로 중요한 이유는 이 자격을 가진 사람이 있어야 세울 수 있는 기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의 건설재해예방 전문지도기관입니다. 일정 규모 이상의 건설공사를 하는 시공자는 법에 따라 이 기관에서 기술지도를 받아야 합니다. 지정을 받지 못하면 이 사업을 할 수 없습니다.
지정 요건에 이 자격 이름이 직접 나옵니다.
- 건설공사 지도 분야 법인: 산업안전지도사(건설 분야) 또는 건설안전기술사 한 명 이상
- 전기공사·정보통신공사·소방시설공사 지도 분야 법인: 산업안전지도사(건설 또는 전기 분야), 건설안전기술사 또는 전기안전기술사
중요한 점은 경력 요건이 없다는 것입니다. 같은 별표의 다른 인력 항목은 대개 「자격 취득 후 몇 년 이상의 실무경력」을 요구하지만, 이 자리는 자격만 있으면 됩니다.
반면 같은 법의 안전관리자 자격 별표에는 이 종목 이름이 없습니다. 「건설안전산업기사 이상」이라고만 적혀 있어서, 이 자격은 「이상」에 포함되는 방식으로 들어갑니다. 기관을 세우는 자리에서는 이름이 직접 나오고, 사업장에 배치되는 자리에서는 등급으로 묶이는 것입니다.
유해위험방지계획서는 시행규칙 제43조에 있습니다. 건설공사 계획서를 쓸 때 의견을 들어야 하는 사람으로 건설안전 분야 산업안전지도사, 건설안전기술사 또는 토목·건축 분야 기술사, 건설안전기사 이상 5년·건설안전산업기사 7년 경력자를 듭니다. 이 자격은 둘째 호에 경력 조건 없이 이름이 나옵니다.
큐넷이 적은 진로는 전문건설업체와 종합건설업체의 안전관리 분야, 건설안전 관련 연구소와 공공기관입니다. 전망의 근거도 다섯 기술사 가운데 혼자 다릅니다. 다른 넷은 투자 확대나 재난 대응을 들지만, 이 종목만 「산업안전보건법에 의한 채용의무 규정」을 듭니다. 법 때문에 수요가 생긴다는 뜻입니다.
우대현황 표는 모두 93행이고, 법령 이름으로 묶으면 66가지입니다. 마지막 줄이 비상대비자원관리법이라 빠진 부분은 없습니다.
다섯 종목의 우대현황 표를 서로 비교하면, 이 종목에만 있는 줄이 가장 많습니다. 열다섯 줄, 법령 이름으로 열 가지입니다.
가장 많은 것은 산업안전보건법입니다. 시행령의 안전관리자 선임(별표3)·자격(별표4), 안전보건진단기관(별표16), 안전보건전문가, 안전검사기관(별표24), 시행규칙의 검사원 자격까지 여섯 줄입니다. 나머지는 관광진흥법 시행규칙(유원시설 안전관리자·안전성검사기관), 공연법 시행령(안전진단기관), 소방기본법 시행령, 소방공무원임용령 시행규칙,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 시행령,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건설기계관리법 시행규칙(검사대행자), 해양환경관리법 시행규칙입니다.
현장 안전관리자 말고도 유원시설, 공연장, 소방, 소프트웨어, 자동차, 해양까지 이어집니다. 이 종목만의 자리는 건설 현장뿐 아니라 「안전」이라는 말이 붙는 여러 제도에 퍼져 있습니다.
같은 계열의 다른 기술사가 구조·토질·시공처럼 다루는 대상으로 나뉘는 것과 다릅니다. 이 종목은 대상이 아니라 안전이라는 관점으로 정해진 자격이라, 그 관점이 필요한 곳마다 이름이 나옵니다.
다만 이 줄들이 실제로 자리를 주는 조항인지, 채용이나 가산점 같은 우대인지는 하나하나 확인해야 합니다. 우대현황 표에는 「무엇을 주는가」가 아니라 「무엇으로 취급하는가」를 적은 줄도 섞여 있습니다.
전체 줄 수로 보면 이 종목은 다섯 가운데 가장 적은 쪽입니다. 토목시공기술사·토질및기초기술사와 같은 93행이고, 건축구조기술사는 112행, 건축시공기술사는 101행입니다. 표는 짧은데 이 종목에만 있는 자리는 가장 많은 것입니다.
출처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 제43조 유해위험방지계획서의 건설안전분야 자격 등 · 큐넷 건설안전기술사 우대현황 · 큐넷 건설안전기술사 변천과정 및 진로
면접은 따로 준비해야 합니다
형식은 다른 기술사와 같습니다. 필기는 「단답형 및 주관식 논술형」으로 네 교시 400분, 면접은 「구술형 면접시험」으로 30분 안팎입니다.
다른 넷과 가장 크게 다른 점은 면접의 비중입니다. 이 종목에는 면접만 다룬 문제집이 따로 나와 있습니다.
그런 책이 생긴 이유는 과목 구성에서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 자격이 다루는 것은 사람과 조직과 법이라 면접에서 묻기 좋습니다. 「이런 현장에서 이런 사고가 났다면 누구에게 어떤 의무가 있는가」 같은 질문은 말로 주고받기 좋고, 답하는 사람의 판단이 그대로 보입니다. 반면 구조 계산이나 지반 해석은 말로 풀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 종목은 쓰는 연습과 말하는 연습을 따로 해야 합니다. 필기가 끝나면 준비 방식이 바뀌고, 그때 쓰는 교재도 따로 있습니다.
필기에도 특징이 있습니다. 법령 조문을 정확히 인용해야 하는 답안이 많습니다. 의무 주체, 적용 범위, 절차를 틀리게 쓰면 논지 전체가 흔들립니다. 시공 계열이 공법 이름과 수치를 다룬다면, 이 종목은 조문의 구조를 다룹니다.
지참 준비물을 조회하면 없다고만 나옵니다. 필기구 말고는 챙길 것이 없습니다. 계산이 적은 시험이라 크게 아쉽지 않습니다.
필기에 합격한 사람만 면접을 봅니다. 응시자격에 여러 해의 실무경력이 필요하니, 현장에서 안전 업무를 맡아 본 경험이 그대로 답변 재료가 됩니다.
산업안전지도사 시험 과목을 가장 많이 면제받습니다
다섯 기술사 가운데 다른 국가자격 시험의 과목을 가장 많이 면제받는 것이 이 종목입니다. 나머지 넷도 건축·토목 기술사로서 지도사 시험의 전공필수는 면제받고, 산업안전 실무 3년이 있으면 공통필수Ⅱ도 면제되지만, 경력 없이 공통필수Ⅰ·Ⅱ까지 면제되는 것은 이 종목뿐입니다.
대상은 산업안전지도사입니다.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은 기술사 자격이 있는 사람에게 지도사 시험 과목을 면제하는데, 이 종목의 면제 범위가 다른 기술사보다 넓습니다.
- 건설안전기술사: 전공필수, 공통필수 첫째, 공통필수 둘째가 모두 면제됩니다
- 다른 건설·기계·화학·전기 계열 기술사: 대체로 전공필수만 면제됩니다
시행령 제104조를 보면 이렇습니다. 제1호는 건설안전·기계안전·산업위생관리·인간공학·전기안전·화공안전 여섯 기술사에게 전공필수·공통필수Ⅰ(법령)·공통필수Ⅱ(산업안전일반)를 면제합니다. 제2호의 건설(건축·토목)·기계·화학·전기 기술사는 전공필수만 면제되고, 그중 산업안전 실무 3년이 있으면 공통필수Ⅱ가 더해집니다(제5호). 다만 1차 시험 전 과목이 면제되지는 않습니다. 공통필수Ⅲ(기업진단·지도)은 면제 목록에 없어서, 경영학과 산업심리학을 다루는 이 과목 하나는 봐야 합니다.
흔히 인용되는 별표32는 면제를 정한 표가 아니라 「지도사 자격시험 중 필기시험의 업무영역별 과목 및 범위」, 즉 무엇을 출제하는지 정한 표입니다. 면제 범위는 제104조가 이 별표의 과목 이름(전공필수·공통필수Ⅰ·Ⅱ·Ⅲ)을 가리키는 방식으로 정합니다.
면제 덕분에 선택지가 넓어집니다. 산업안전지도사는 사업장의 안전 진단과 지도를 하는 자격이라, 두 자격을 함께 가지면 기관 설립 요건과 지도 업무 양쪽을 맡을 수 있습니다. 나머지 네 종목도 같은 길을 갈 수 있지만 봐야 할 과목이 더 많습니다.
우대현황에서도 이 종목은 다릅니다. 건축구조기술사가 규칙 조문 제목에 종목명이 나오는 것처럼, 이 종목도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별표의 기관 지정 요건에 종목명이 직접 나옵니다. 다만 안전관리자 자격 별표에서는 「건설안전산업기사 이상」에 포함되는 방식이라, 같은 법 안에서도 다루는 방식이 둘로 나뉩니다.
이 시험 자체에는 과목 면제가 없습니다. 필기가 한 과목뿐이라 뺄 과목이 없습니다. 기능경기대회 입상자 면제도 산업기사와 기능사 검정에만 적용된다고 안내에 적혀 있습니다.
응시자격은 기술사 공통입니다.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별표에 따라 아래 등급 자격을 딴 뒤 정해진 햇수의 실무경력을 쌓거나, 학력만으로 더 긴 햇수를 채워야 합니다.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별표32 지도사 자격시험 중 필기시험의 업무 영역별 과목 및 범위 ·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제104조 자격시험의 일부면제 · 큐넷 건설안전기술사 우대현황 · 국가법령정보센터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사무소보다 지도기관을 세우거나 들어가는 길이 있습니다
다른 기술사는 자격을 딴 뒤 사무소를 여는 것을 먼저 생각하지만, 이 종목은 기관을 세우는 길이 따로 있습니다.
바로 건설재해예방 전문지도기관입니다. 아무나 세우는 곳이 아니라 법이 지정하는 기관이고, 지정을 받으면 건설공사 시공자가 법에 따라 받아야 하는 기술지도를 맡습니다. 법이 수요를 정해 둔 사업입니다.
건설공사 지도 분야 법인은 산업안전지도사(건설 분야) 또는 건설안전기술사를 한 명 이상 두어야 하고, 여기에는 경력 요건이 없습니다. 자격만 있으면 이 자리를 채울 수 있습니다.
즉 이 자격을 가진 사람 한 명이 기관 하나를 세우는 요건이 됩니다. 다른 기술사가 회사 등록기준 인원을 등급으로 채우는 것과는 다릅니다. 그쪽은 다른 자격으로도 채울 수 있는 자리이고, 이쪽은 종목명으로 정해진 자리입니다.
전기공사와 정보통신공사 지도 분야는 조금 다릅니다. 이 자격 말고도 전기안전기술사와 해당 분야 산업안전지도사가 그 자리를 채울 수 있습니다. 건설 분야 쪽이 인정하는 자격의 폭이 더 좁습니다.
기술사 공통 절차도 적용됩니다. 사무소를 열려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에게 등록해야 하고, 등록 전에 교육훈련을 받아야 하며, 주기마다 갱신해야 합니다. 다만 이 종목은 개인 사무소보다 법인 형태의 지도기관이나 안전 컨설팅 조직에 들어가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법이 요구하는 상대가 개인이 아니라 기관이기 때문입니다.
건설기술 진흥법에는 종목명이 나오는 자리는 없고, 분야로 인정되는 자리가 있습니다. 시행령 제98조는 안전관리계획 검토를 건설안전점검기관(안전진단전문기관 또는 국토안전관리원)에 맡깁니다. 안전진단전문기관의 등록기준인 시설물안전법 시행령 별표11은 기술인력을 「토목·건축·안전관리(건설안전기술자격자) 분야」의 특급·중급·초급 기술인으로 셉니다. 이 자격은 안전관리 분야 인원으로 들어갑니다. 반대로 들어갈 수 없는 자리도 있습니다. 제101조의2의 가설구조물 구조 안전성 확인은 「관계전문가」에게 맡기는데, 그 범위가 건축구조·토목구조·토질및기초·건설기계 기술사로 정해져 있어 건설안전기술사는 빠집니다.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별표11(안전진단전문기관 등록기준) · 국가법령정보센터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령 제98조·제101조의2 · 큐넷 건설안전기술사 우대현황
다른 건설 기술사와 달리 안전관리기술사에서 나왔습니다
다섯 기술사의 이력을 나란히 놓으면 넷은 같은 뿌리에서 나왔고 하나만 다릅니다. 그 하나가 이 종목입니다.
건축시공기술사와 건축구조기술사는 원래 「건축기술사」 안의 두 분과였고, 토목시공기술사와 토질및기초기술사는 「토목기술사」 안의 두 분과였습니다. 네 종목이 두 자격에서 두 개씩 나뉜 것입니다.
이 종목의 옛 이름은 「안전관리기술사(건설안전)」였습니다. 건축도 토목도 아닌 안전관리기술사에서 나왔습니다.
생긴 때와 이름이 바뀐 때는 나머지 넷과 같습니다. 1974년 대통령령으로 함께 만들어졌고, 1991년 대통령령으로 함께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날짜와 법령 번호가 같아서 연표만 보면 구분되지 않고, 괄호 앞에 무엇이 적혀 있었는지만 다릅니다.
이 이력이 지금의 성격을 설명해 줍니다. 이 종목이 다루는 것은 건설 구조물이 아니라 안전 관리이고, 근거 법령도 건축법이나 건설산업기본법이 아니라 산업안전보건법입니다. 건설 기술사로 함께 묶이지만 법령 체계는 완전히 다릅니다.
출제기준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하나만 올라와 있습니다. 출제기준 자료실의 이 종목 게시물도 한 건뿐이고, 적용기간은 2023년 첫날부터 2027년 마지막 날까지입니다. 다섯 가운데 다음 기준이 미리 나와 있는 것은 토질및기초기술사뿐이라, 이 종목 기준은 당분간 그대로입니다. 건설 쪽 기술사 네 종목(이 종목과 건축구조·건축시공·토목시공)은 적용기간까지 똑같아서, 기준 개정 소식은 종목별로 따로 보지 않고 함께 확인하면 됩니다.
다만 이 종목은 출제기준이 그대로여도 안심할 수 없습니다. 근거 법령이 계속 바뀌기 때문입니다. 산업안전보건법과 하위 법령은 자주 개정되고, 개정될 때마다 의무 주체, 기준, 절차가 달라집니다. 답안에 인용한 조문이 낡으면 내용 자체가 틀린 답이 됩니다.
그래서 오래된 교재의 위험이 다른 넷보다 큽니다. 시공 계열에서 낡은 책은 「요즘 경향과 다른 정도」에 그치지만, 이 종목에서는 「법이 바뀌어 틀린 것」이 됩니다. 발행 연도와 어느 개정까지 반영했는지 꼭 확인하세요.
면접 응시료가 필기보다 비쌉니다
필기 응시료가 67,800원, 면접 응시료가 87,100원입니다. 합치면 154,900원이고, 기술사는 종목과 상관없이 같습니다.
눈여겨볼 점은 면접이 필기보다 비싸다는 것입니다. 400분 동안 답안을 쓰는 시험보다 30분 동안 말로 답하는 시험의 응시료가 더 높습니다. 심사위원이 직접 마주 앉아 평가하는 방식이라 그렇겠지만, 수험자로서는 마지막 단계가 가장 비쌉니다.
이 종목은 면접을 따로 준비해야 하는 시험으로 보고, 면접 전용 문제집까지 사는 경우가 많아서 이 부담이 더 큽니다. 돈이 뒤쪽 단계에 몰립니다.
- 필기 단계: 이론서, 기출 풀이집, 핵심 정리서
- 면접 단계: 면접 응시료와 면접 전용 문제집. 떨어지면 다음 회차에 면접 응시료를 다시 냅니다
- 처음부터 다시: 필기 합격에는 기한이 있어서, 그 안에 면접을 통과하지 못하면 필기부터 다시 봐야 합니다
교재비는 시공 계열보다 단순합니다. 용어설명서, 암기법 책, 도해서를 겹쳐 살 필요 없이 이론서, 문제집, 면접서로 정리돼 있습니다. 저자별로 책이 묶여 있어 한 저자의 책을 세트로 보면 되니, 고르는 수고도 덜합니다.
대신 이 종목에만 드는 비용이 있습니다. 근거 법령이 자주 바뀌니 개정판을 따라가야 합니다. 준비가 여러 해 걸리면 그 사이에 법이 바뀌어 새 자료를 다시 구해야 합니다. 법령은 무료로 볼 수 있지만, 바뀐 조문을 답안 형태로 정리하는 데는 책과 강의가 필요합니다.
살 준비물은 없습니다. 지참물 조회가 비어 있어 시험장에는 필기구만 가져가면 됩니다.
자격을 딴 뒤 드는 비용도 다른 넷과 다릅니다. 개인 사무소를 여는 것보다 지도기관이나 컨설팅 조직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서, 사무소 등록·유지 비용보다 조직 안에서 경력을 쌓는 일이 중심입니다.
가장 큰 비용은 역시 응시자격을 채우는 데 드는 햇수입니다. 그동안 현장에서 겪은 사고 사례와 관리 경험이 필기 답안과 면접 답변의 재료가 됩니다.
가설기자재 안전인증 기관의 인력으로 인정됩니다
이 종목이 쓰이는 곳은 건설 현장보다 「안전」이 붙은 여러 제도에 퍼져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위험 기계·기구를 인증하는 기관의 요건표인 산안법 시행령 별표23입니다.
별표23의 인증 대상 가운데 이 종목과 관련된 것은 가설기자재입니다. 비계, 동바리, 작업발판처럼 공사 중에만 세웠다가 헐어 내는 구조물의 부재입니다. 관련 분야는 기계, 건축, 토목, 생산관리, 건설·산업안전이고, 산업안전 쪽 기술사는 「건설·기계안전으로 한정」합니다. 크레인류는 기계·전기안전, 압력용기는 기계·화공안전이라, 이 종목은 가설기자재에서만 나옵니다.
가설기자재 인증기관이 둘 인력은 세 층으로 나뉩니다. 맨 위 1명 이상은 관련 분야 기술사, 또는 건설안전·기계안전 분야 산업안전지도사, 또는 박사 2년·석사 5년, 또는 관련 분야 기사에 7년입니다. 기술사와 지도사가 같은 줄에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가운데 층은 산업기사 이상에 경력(기사 3년, 산업기사 5년) 1명 이상, 아래층은 학사나 전문학사 2년이나 공업계 고교 4년 1명 이상입니다.
장비는 압축변형시험기, 인장시험기, 만능재료시험기, 낙하시험기, 초음파두께측정기입니다. 현장에서 비계가 무너지지 않게 관리하던 사람이 그 부재가 기준을 견디는지 시험하는 일로도 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2025년에는 필기 응시자 100명 중 약 3명이 최종 취득했습니다.
누적 최종 취득률은 3.5%로 기술사 보통 4%와 비슷합니다.
건설안전기술사 필기 합격률은 최근 5년(2021~2025) 2.7~5.4%이고 2025년은 4.1%였습니다. 면접은 같은 기간 33.8~46.7%, 2025년 33.8%로 필기와 29.7%p 차이가 납니다.
건설안전기술사는 필기 접수자의 79%가 실제로 시험을 봤습니다. 접수 인원과 실제 응시 인원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건설안전기술사는 해마다 결과가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2021~2025년 최종 취득률이 가장 높은 해와 낮은 해의 차이가 2.2%p라, 지난 시험의 합격 후기와 준비 기간을 참고해도 됩니다.
2025년에는 필기 응시 → 필기 합격 구간에서 가장 많이 빠졌습니다. 필기 접수 100명 기준으로 76명이 여기서 줄었습니다.
- 필기 접수 3,747명원서를 낸 사람 100%
- 필기 응시 2,960명실제로 시험장에 온 사람 79%
- 필기 합격 122명합격률 4.1% 3%
- 면접 응시 293명이전 회차 필기 합격자 포함 8%
- 최종 취득 99명면접 합격률 33.8% 3%
2025년 면접 응시자는 그해 필기 합격자의 240.2%였습니다. 왜 이런 일이 생기는지
| 연도 | 필기 접수 | 필기 응시 | 필기 결시율 | 필기 합격률 | 면접 응시 | 면접 합격률 | 최종 취득 | 최종 취득률 |
|---|---|---|---|---|---|---|---|---|
| 2021 | 2,744 | 2,264 | 17.5% | 2.7% | 125 | 46.4% | 58 | 2.6% |
| 2022 | 2,954 | 2,408 | 18.5% | 5.4% | 260 | 44.6% | 116 | 4.8% |
| 2023 | 3,627 | 2,934 | 19.1% | 3.9% | 229 | 43.7% | 100 | 3.4% |
| 2024 | 3,741 | 3,063 | 18.1% | 2.9% | 210 | 46.7% | 98 | 3.2% |
| 2025 | 3,747 | 2,960 | 21% | 4.1% | 293 | 33.8% | 99 | 3.3% |
2021~2025년 최종 취득률은 2.6%~4.8% 사이를 오갔습니다(2.2%p 차이).
최종 취득률 = 그해 필기 응시자 대비 최종 취득자. 합격률을 읽는 법
같은 해에도 회차마다 합격률이 다릅니다.
| 연도 | 회차 | 필기 응시 | 필기 합격률 | 면접 응시 | 면접 합격률 |
|---|---|---|---|---|---|
| 2025 | 135회 | 987 | 7.7% | 107 | 26.2% |
| 136회 | 955 | 4.1% | 115 | 44.3% | |
| 137회 | 1,018 | 0.7% | 71 | 28.2% | |
| 2024 | 132회 | 1,005 | 3.3% | 76 | 48.7% |
| 133회 | 1,058 | 3.8% | 77 | 44.2% | |
| 134회 | 1,000 | 1.5% | 57 | 47.4% | |
| 2023 | 129회 | 911 | 5.3% | 81 | 46.9% |
| 130회 | 967 | 3% | 69 | 31.9% | |
| 131회 | 1,056 | 3.5% | 79 | 50.6% |
2025년 필기는 135회 7.7% 로 가장 높았고 137회가 0.7%로 가장 낮아 7%p 벌어졌습니다. 회차 번호가 해마다 이어지는 시험이라 그해 안에서만 비교했습니다.
표는 최근 3년치입니다. 회차 편성은 해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처 국가기술자격 연도별 회별 합격률 (공공데이터포털 15089380) · 2025년까지
통계가 5년치 이상 있는 기술사 종목을 누적 최종 취득률로 비교했습니다.
취득률에는 누가 응시했는지도 영향을 줍니다. 합격률을 읽는 법
같은 안전관리 분야에서 누적 최종 취득률이 가까운 종목입니다.
응시자격
같은 계열의 등급 체계
건설안전 계열에 있는 등급은 산업기사 · 기사 · 기술사입니다. 등급이 어떻게 다른가 →
- 01 기능사이 계열에는 없는 등급입니다
- 02 산업기사
- 03 기사
- 04 기능장이 계열에는 없는 등급입니다
- 05 기술사건설안전기술사 지금 보는 종목
기사 취득 후 실무 4년 · 산업기사 취득 후 실무 5년 · 실무 9년
대표 경로만 적었습니다. 학과·경력 요건은 종목마다 다릅니다. 응시자격 따져 보기
자주 묻는 질문
- 건설안전기술사는 누구나 응시할 수 있나요?
- 관련 학과는 대학과 전문대학의 산업안전공학 및 건설안전공학, 건축공학 관련학과입니다. 응시자격은 기사 취득 후 실무 4년 · 산업기사 취득 후 실무 5년 · 실무 9년 중 하나입니다.
- 건설안전기술사 합격률은 얼마나 되나요?
- 2025년 필기 합격률은 4.1%입니다. 면접은 33.8%로 필기보다 29.7%p 높았습니다.
- 건설안전기술사 다음 시험은 언제인가요?
- 가장 가까운 일정은 2026.11.09 면접 접수 마감입니다(국가기술자격 기술사 (2026년도 제140회)).
- 건설안전기술사와 다른 등급은 무엇이 다른가요?
- 같은 계열에 건설안전산업기사, 건설안전기사가 있습니다. 기술사는 기사 취득 후 실무 4년 · 산업기사 취득 후 실무 5년 · 실무 9년 중 하나를 충족하면 됩니다.
- 건설안전기술사 응시자는 늘고 있나요?
- 접수 인원은 늘고 있습니다. 2021년 2,875명에서 2025년 4,041명으로 41% 늘었습니다. 안전관리 분야에서는 17위입니다.
- 국가자격 종목 목록 정보 (15003024) (기준일 2026-10-16)
- 국가자격 종목별 상세정보 (15003003) (기준일 2026-10-12)
- 국가기술자격 통계 정보 (15025329) (기준일 2025-12-31)
- 국가자격 시험일정 조회 서비스 (15074408) (기준일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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