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 기술사
건축시공기술사
건설 분야 기술사입니다. 2025년 필기·면접 접수 인원은 4,428명이고, 필기 합격률이 더 낮아 필기 준비에 시간을 더 들이는 게 좋습니다.
국가기술자격 기술사 (2026년도 제140회)
시험과목
필기
- 건축시공, 공정관리 및 적산에 관한 사항
면접
큐넷 종목 정보에 면접 과목명이 따로 나와 있지 않습니다.
필기: 단답형 및 주관식 논술형(매교시당 100분, 총400분) - 면접: 구술형 면접시험(30분 정도)
작년과 비교
- 응시 증감률
- +11.8%
- 합격률 변화폭
- +2.7%p
- 응시 증감률
- +57.6%
- 합격률 변화폭
- -2.8%p
취득·합격 통계
2025년 합격률은 필기 7.1%, 면접 50.5%입니다.
건설 분야에서 접수 인원 28위이고, 통계가 있는 485종 전체로는 124위입니다. 2021년 3,660명에서 2025년 4,428명으로 21% 늘었습니다.
통계가 5년 이상 쌓인 기술사 가운데 2번째로 쉽습니다 (취득률 상위 22%). 누적 취득률은 5.4%로 기술사 보통 4%와 비슷합니다. 같은 등급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소방기술사 (1.1%)입니다.
최종 합격률은 2021년 67.1%에서 2025년 50.5%로 내렸습니다.
| 필기 접수자 기준 합격률 | 접수 4,023명 중 225명 합격, 5.6%입니다. 응시자 기준 7.1%보다 1.5%p 낮습니다. |
|---|---|
| 면접 접수자 기준 합격률 | 접수 405명 중 203명 합격, 50.1%입니다. 응시자 기준 50.5%보다 0.4%p 낮습니다. |
| 기술사 안에서 결시율 순위 | 결시가 많은 쪽에서 16위, 상위 38%입니다. |
| 2021~2025년 합격률 흐름 | 면접 앞 2년 평균 62.9%, 최근 2년 평균 51.9%로 11%p 내렸습니다. |
| 기술사 안에서 시험 규모 순위 | 접수 4,428명으로 1위, 상위 1%입니다. |
| 2025년 최종 취득 | 203명으로, 그해 필기 응시의 6.5%입니다. |
| 2023~2025년 평균 합격률 | 필기 5.3%, 면접 52.2% |
| 2025년 단계별 응시 규모 | 면접 응시가 필기의 12.8%입니다. |
| 2021~2025년 접수 합계 | 18,805명입니다(필기 17,446명, 면접 1,359명). |
순위는 지표마다 따로, 접수 100명 미만 종목을 빼고 매겼습니다.
단계별 이탈률과 기술사 난이도 비교 보기 ↓필기
결시율이 기술사 보통 21.6%보다 0.2%p 높습니다.
세로축 1,500–4,00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 0부터 시작하지 않음
세로축 0%–15% · 관측값에 맞춘 범위
| 연도 | 응시 집계 | 합격 집계 | 합격률 |
|---|---|---|---|
| 2021 | 2,739명 | 147명 | 5.4% |
| 2022 | 2,322명 | 171명 | 7.4% |
| 2023 | 2,828명 | 122명 | 4.3% |
| 2024 | 2,816명 | 124명 | 4.4% |
| 2025 | 3,147명 | 225명 | 7.1% |
면접
결시율이 기술사 보통 3.2%보다 2.5%p 낮습니다.
세로축 0–60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세로축 30%–8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 0부터 시작하지 않음
| 연도 | 응시 집계 | 합격 집계 | 합격률 |
|---|---|---|---|
| 2021 | 234명 | 157명 | 67.1% |
| 2022 | 252명 | 148명 | 58.7% |
| 2023 | 208명 | 110명 | 52.9% |
| 2024 | 255명 | 136명 | 53.3% |
| 2025 | 402명 | 203명 | 50.5% |
준비 정보
2026-09-14 기준 · 항목마다 출처를 달았습니다
시공·공정·적산이 한 과목에 들어 있습니다
필기 과목은 「건축시공, 공정관리 및 적산에 관한 사항」입니다.
짧은 한 줄이지만 성격이 다른 세 가지가 들어 있습니다.
- 건축시공 — 무엇을 어떻게 짓는가. 가설공사부터 마감까지의 공법
- 공정관리 — 언제 어떤 순서로 하는가. 일정과 자원 배분
- 적산 — 얼마가 드는가. 수량 산출과 원가
짓는 기술, 시간, 돈이 한 과목에 묶여 있습니다. 같은 건축 분야의 구조 쪽 과목이 「계획, 계산 및 감리」로 설계에 집중하는 것과 다릅니다. 이쪽은 현장을 돌아가게 하는 모든 요소를 다룹니다.
그래서 깊이보다 넓이가 중요한 시험입니다. 철근콘크리트공사, 철골공사, 방수, 단열, 커튼월, 토공사, 흙막이가 전부 범위에 들어가고, 그 위에 공정표 기법과 원가관리 기법, 다시 현장 관리와 품질관리, 관련 법규가 붙습니다.
준비의 핵심은 범위를 좁히는 것이 아니라 넓은 범위를 답안 한 장 분량으로 압축하는 연습입니다. 계산 위주인 건축구조기술사, 법규 위주인 건설안전기술사와는 여기서 다릅니다.
「감리」라는 말이 이 종목 과목에는 없다는 점도 알아 둘 만합니다. 확인하고 서명하는 일은 구조 쪽이 맡고, 이쪽은 짓는 쪽에 서 있습니다.
건설 분야 기술사 가운데 수험서가 많은 편입니다
건설 분야 기술사 가운데 이 종목은 수험서가 많은 편입니다. 국내도서로 검색되는 종류가 많고, 건축구조기술사보다 눈에 띄게 많습니다.
한 출판사가 도맡지 않고 여러 곳에서 냅니다. 종류가 많은 만큼 유형도 나뉘어 있는데, 크게 다섯 갈래입니다.
- 용어설명서 — 출제 용어를 천 개 단위로 모아 짧은 답안 형태로 정리한 책
- 용어해설서 — 같은 계열이지만 설명을 길게 붙인 책
- 암기법 책 — 「장판지랑 암기법」처럼 답안 목차를 외우는 방법만 다루는 책
- 그림·도해 중심 책 — 공법을 그림으로 설명하고 답안에 그려 넣는 연습용 책
- 지침 요약서 — 시방서와 지침을 문제 형태로 압축한 책
한 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용어를 외우는 책, 그 용어를 답안 목차로 배열하는 책, 그림으로 보강하는 책이 서로를 대신하지 못하고 함께 쓰입니다.
강의도 많습니다. 이 종목만을 위한 사이트를 따로 운영하는 학원이 있고, 기술사 전문 학원과 토목·건축을 함께 다루는 학원도 있습니다. 주로 대형 정규 서술반 형태입니다. 답안을 써서 내고 첨삭을 받는 것이 강의의 중심이고, 위의 암기법 책들도 이런 방식과 짝을 이룹니다.
책이 많다고 쉬운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무엇을 살지 고르는 일부터 쉽지 않습니다.
법에 이름이 나오는 곳은 드물고, 가치는 특급 등급에서 나옵니다
이 자격의 쓸모를 제대로 말하려면 없는 것부터 짚어야 합니다.
이 종목 이름을 조문에 직접 적은 법령은 드뭅니다. 우대현황 표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은 농어촌마을 주거환경 개선 및 리모델링 촉진을 위한 특별법 시행규칙 제3조 정도로, 총괄계획가가 될 수 있는 기술사로 건축시공·농어업토목·토목시공·조경기술사 넷을 적고 있습니다. 건축구조기술사는 주택법 시행규칙과 건축물의 구조기준 등에 관한 규칙에 「건축구조기술사와의 협력」이라는 조문 제목까지 있는 것과 비교하면, 이름이 나오는 자리가 적습니다.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의 건설업 등록기준도 토목공사업을 보면 「토목 분야의 초급 이상 건설기술인을 여섯 명 이상」 두라는 식으로 등급과 분야만 적고, 기술사 종목명은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자격의 가치는 법이 이 자격만 요구하는 데서가 아니라 등급에서 나옵니다.
건설기술 진흥법 체계에서 기술사는 건설기술인 특급으로 인정받는 대표적인 길입니다. 종합건설업체와 전문건설업체의 등록기준은 일정 등급 이상 건설기술인을 몇 명 두라는 식으로 되어 있고, 기술사 한 사람이 그 자리를 채웁니다. 현장대리인과 기술책임자 자리도 같은 방식으로 등급을 요구합니다.
이 사람이 아니면 안 되는 일은 없지만, 이 사람이 있으면 회사의 등록 요건과 입찰 평가가 달라집니다. 조문에 이름이 없다고 쓸모가 없는 것이 아니라 쓸모의 종류가 다릅니다.
큐넷이 적은 진로는 일반건설회사, 전문건설회사, 감리전문회사이고, 그 뒤로 연구소와 유관기관이 있습니다. 이 종목 진로 문장에도 「건축구조관련 연구소」라는 표현이 그대로 들어 있어, 두 종목이 같은 문장을 쓰고 있습니다.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령 별표1은 등급을 자격 하나로 정하지 않고, 경력 40점, 학력 20점, 자격 40점 이내를 더한 역량지수로 매깁니다. 교육을 이수하면 5점 안에서 더하고, 건설사고로 처분을 받으면 3점 안에서 뺍니다. 건축 직무분야의 전문분야는 건축구조, 건축기계설비, 건축시공, 실내건축, 건축품질관리, 건축계획·설계의 여섯입니다. 자격 점수는 국토교통부 고시(건설기술인 등급 인정 및 교육·훈련 등에 관한 기준) 별표3에 있고, 기술사·건축사 40점, 기사·기능장·산업안전지도사 30점, 산업기사 20점, 기능사 15점입니다. 자격지수 상한이 40점이니 이 자격이면 그 칸을 다 채웁니다. 설계·시공 쪽 등급 기준은 특급 75점, 고급 65점, 중급 55점, 초급 35점이라, 관련학과 학사(학력 20점)에 이 자격만 있어도 60점으로 중급이 되고, 경력이 쌓이는 대로 특급에 이릅니다. 건설사업관리 업무는 기준이 5점씩 높습니다(특급 80점). 우대현황 표는 101줄이고 비상대비자원관리법 줄로 끝나, 목록이 중간에 끊기지 않았습니다.
건설 분야 기술사 다섯(건축구조·건축시공·건설안전·토목시공·토질및기초)의 우대현황 표를 서로 비교하면, 이 종목에만 있는 줄은 101줄 가운데 하나도 없습니다. 위의 농어촌마을 특별법 줄도 토목시공기술사 표에 함께 있습니다.
줄 수만 보면 이 종목의 표는 다섯 가운데 긴 편입니다. 건축구조(112줄) 다음으로 길고, 토목시공·토질및기초·건설안전(각 93줄)보다 여러 줄 많습니다. 그런데 그 긴 목록이 전부 다른 종목과 겹칩니다.
그렇다고 불리하게만 볼 일은 아닙니다. 겹친다는 것은 이 종목이 건설 분야의 여러 자리에 두루 쓰인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구조나 토질처럼 특정 대상으로 좁혀지지 않고, 안전처럼 관점이 따로 있지도 않습니다. 시공은 건설의 기본이라서 이 종목만을 위한 조항이 따로 생길 이유가 적었다고 보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실제로 이 자격의 가치는 건설기술인 특급 인정, 현장 배치, 발주처가 요구하는 자격 요건에서 나옵니다. 법령 목록에서 이 자격만의 자리를 찾아서는 쓸모가 보이지 않습니다.
토질및기초기술사도 비슷해서, 다섯 가운데 그 종목에만 있는 줄은 한 줄(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의 설계변경 요청 전문가)뿐입니다.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농어촌마을 주거환경 개선 및 리모델링 촉진을 위한 특별법 시행규칙 제3조 · 건설기술인 등급 인정 및 교육·훈련 등에 관한 기준(국토교통부 고시) 별표3 건설기술인의 등급 산정 및 경력인정방법 · 큐넷 건축시공기술사 우대현황 · 큐넷 건축시공기술사 변천과정 및 진로
필기 400분 동안 넓은 범위를 답안으로 압축합니다
시험은 두 단계입니다. 먼저 필기를 보고 다음에 면접을 봅니다. 필기는 「단답형 및 주관식 논술형」이고, 한 교시 100분씩 네 교시, 모두 400분입니다. 면접은 「구술형 면접시험」으로 30분 안팎입니다.
이 종목은 400분을 쓰는 방식이 다른 기술사와 다릅니다.
앞 교시는 단답형으로, 용어 하나를 받아 짧은 답안을 여러 개 씁니다. 뒤 교시는 논술형으로, 한 주제를 받아 서론·본론·결론을 갖춘 답안을 씁니다. 그런데 이 종목은 범위가 넓어서 아는 것 가운데 무엇을 쓸지 고르는 일부터 어렵습니다. 같은 문제에 공법으로도, 공정으로도, 원가로도 답할 수 있습니다.
수험서에도 그 흔적이 있습니다. 「장판지」라는 말이 책 제목에 나옵니다. 답안 목차를 길게 이어 붙여 외우는 방식을 가리키는 말인데, 이런 책이 팔린다는 것은 분량과 배열이 이 시험의 승부를 가른다는 뜻입니다. 도해 중심 교재가 따로 있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글로만 채우지 않고 그림을 그려 넣는 답안이 통합니다.
지참 준비물은 조회하면 없다고 나옵니다. 필기구 말고는 챙길 것이 없고, 작업형이 있는 아래 등급과는 전혀 다릅니다. 계산기 규칙은 큐넷 원서접수 안내의 공학용계산기 항목에 있습니다. 기술사 등급은 기종 제한이 없어서, 허용 기종이든 아니든 수험자가 직접 초기화하고 감독위원 확인을 받으면 쓸 수 있습니다. 다만 초기화가 안 되는 계산기는 쓸 수 없습니다.
면접은 필기 합격자만 봅니다. 실무 경력이 있어야 응시할 수 있는 시험이라, 면접에서는 책에 없는 실제 경험을 묻게 됩니다.
사무소를 열려면 교육훈련을 받고 따로 등록해야 합니다
합격 뒤에는 등록이라는 절차가 이어집니다. 이 종목처럼 자격을 직접 요구하는 조문이 드문 경우에는 등록 제도가 더 중요합니다. 자격이 쓰이는 길이 그쪽에 몰려 있기 때문입니다.
기술사법은 사무소 개설을 등록제로 정합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 기술사사무소를 열려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에게 등록합니다
- 장관은 등록 사실을 해당 분야의 주무부장관에게 알립니다
- 한 사람이 둘 이상의 기술사사무소를 열 수 없습니다
세 번째 항목이 실제로 중요합니다. 이름만 빌려 여러 사무소에 걸치는 것을 막는 조항으로, 자격과 사람과 사무소가 하나씩 묶인다는 뜻입니다.
등록하려면 먼저 갖출 것이 있습니다. 시행령이 등록 신청 서류에 교육훈련 이수를 증명하는 서류를 넣어 두었습니다. 시험에 붙었다고 바로 등록되지 않고, 교육훈련을 먼저 받아야 합니다.
등록은 한 번으로 끝나지도 않습니다. 시행규칙에 따라 등록일로부터 만 5년이 되는 날의 반년 전쯤부터 그날까지 갱신 신청을 받습니다. 기한을 놓치면 등록이 끊깁니다.
회사에 소속돼 일한다면 사정이 다릅니다. 사무소를 열지 않고 종합건설업체나 감리전문회사에 소속돼 특급 건설기술인으로 일하는 경우가 이 종목에서는 오히려 흔합니다. 이때 필요한 것은 사무소 등록이 아니라 건설기술인 경력 신고와 등급 인정입니다.
합동사무소 등록기준은 별표가 아니라 조문에 있습니다. 기술사법 제6조는 기술사 2명 이상이 합동사무소를 열 수 있게 하고, 보조 인력 3명 이상과 운영 규약을 요건으로 둡니다. 보조 인력의 범위는 시행령 제19조가 구성원 기술사의 기술분야별로 정합니다. 기술사·기사는 그대로 인정되고, 산업기사는 취득 후 해당 분야 2년, 관련학과 학사, 전문대 졸업 후 3년(3년제는 2년), 고교 졸업 후 4년입니다.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기술사법 시행령 제19조(합동기술사사무소의 등록기준 등) · 국가법령정보센터 기술사법 제6조(기술사사무소의 개설등록 등) · 국가법령정보센터 기술사법 제6조
면제는 산업안전지도사 전공필수 정도이고 응시자격은 기술사 공통입니다
건설 분야 기술사 다섯(건축구조·건축시공·건설안전·토목시공·토질및기초)을 우대현황으로 나눠 보면, 법에 이름이 나오는 쪽과 나오지 않는 쪽이 있습니다. 이 종목은 나오지 않는 쪽입니다.
건축구조기술사는 규칙의 조문 제목에 종목명이 들어가고, 건설안전기술사는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별표의 기관 설립 요건에 종목명이 적혀 있습니다. 이 종목의 이름은 농어촌마을 리모델링 특별법 시행규칙의 총괄계획가 목록 정도에서만 보입니다.
법이 이름을 적지 않는다는 것은 다른 자격과 자리를 함께 쓴다는 뜻입니다. 등록기준의 인력 칸은 기술사면 채워지고, 감리와 시공 책임자 자리는 등급으로 요구됩니다. 다른 자격으로 대신하기 쉽다는 점은 약점이지만, 거꾸로 쓰일 자리가 넓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받을 수 있는 면제도 있습니다. 산업안전지도사 시험에서 건축 분야 기술사는 전공필수(건설안전공학)를 면제받습니다(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제104조제1항제2호). 건설안전기술사가 공통필수Ⅰ·Ⅱ까지 면제받는 것에 비하면 범위가 좁고, 시공 현장의 안전 실무를 3년 쌓으면 공통필수Ⅱ가 더 면제됩니다.
기술사는 과목 면제 자체가 어렵습니다. 필기가 한 과목이라 면제할 과목이 없습니다.
기능경기대회 입상자 면제는 산업기사와 기능사만 대상이라 이 등급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응시자격은 기술사 공통입니다. 기사·산업기사·기능사를 딴 뒤 정해진 실무 햇수를 채우거나, 학력만 있으면 그보다 긴 햇수를 채워야 합니다. 근거는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별표4의2이고, 기술사 칸은 종목과 상관없는 공통 규정입니다. 실무 햇수는 기사를 딴 뒤 4년, 산업기사 뒤 5년, 기능사 뒤 7년입니다. 학력으로는 관련학과 대졸 6년, 3년제 전문대 7년, 2년제 전문대 8년이고, 자격·학력 없이 실무만으로는 9년입니다. 같은 직무분야의 다른 기술사가 이미 있으면 햇수 없이 응시할 수 있습니다. 햇수는 모두 동일 및 유사 직무분야의 실무로 셉니다.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별표4의2(기술·기능분야 국가기술자격의 응시자격) ·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제104조 자격시험의 일부면제 · 큐넷 건축시공기술사 우대현황
건축기술사에서 구조와 시공으로 나뉜 자격입니다
이 종목의 이력에서 중요한 것은 처음 이름입니다.
처음 만들어졌을 때 이름은 「건축기술사(건축시공)」였습니다. 괄호가 붙어 있다는 것은 독립된 자격이 아니라 건축기술사 안의 한 분야였다는 뜻입니다. 같은 식으로 괄호가 붙은 짝이 「건축기술사(건축구조)」입니다.
두 자격은 1974년 대통령령으로 함께 생겼고, 1991년 대통령령에서 괄호가 빠지면서 각각 건축시공기술사와 건축구조기술사라는 독립 종목이 됐습니다.
두 종목의 범위가 겹치지 않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나눠져 있었습니다. 구조 계산은 저쪽, 시공·공정·적산은 이쪽입니다. 한 자격을 둘로 나눈 결과라서, 큐넷 진로 문장이 두 종목에서 거의 같은 것도 그래서입니다.
출제기준은 한 건만 올라와 있고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적용됩니다. 2027년 말까지는 바뀌지 않습니다. 다섯 기술사 가운데 다음 기준(2027~2030년 적용)이 이미 올라온 것은 토질및기초기술사입니다.
이 종목에서는 출제기준이 그대로라는 점이 특히 반갑습니다. 범위가 넓은 시험이라 기준이 바뀌면 공부할 양도 크게 달라지는데, 당분간 그런 부담은 없습니다.
다만 출제기준이 그대로여도 내용은 바뀝니다. 시방서, 설계기준, 안전 관련 법규는 따로 개정되고 현장 공법도 바뀝니다. 그래서 이 종목 교재는 개정판이 자주 나오는 편입니다. 오래된 책으로 준비할 때는 법규와 지침 요약 부분을 조심해야 합니다.
자료실 출제기준 목록에 이 종목 게시물은 하나뿐이고, 그 판이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적용됩니다. 건축구조·건설안전·토목시공기술사도 같은 기간이고, 토질및기초기술사만 2026년에 끝나 다음 판으로 넘어갑니다.
응시료보다 책값과 강의비가 더 들 수 있습니다
응시료는 필기 67,800원과 면접 87,100원을 더해 154,900원입니다.
기술사 응시료가 아래 등급보다 훨씬 비싼 것은 모든 기술사가 같습니다. 이 종목에서 따로 볼 것은 응시료 말고 드는 돈입니다.
보통 자격시험은 응시료가 가장 큰 지출이고 교재는 한두 권이면 됩니다. 이 종목은 반대가 되기 쉽습니다.
위에서 본 대로 수험서가 다섯 갈래로 나뉘어 있고 서로를 대신하지 못합니다. 용어설명서를 샀다고 암기법 책이 필요 없어지지 않고, 암기법 책을 샀다고 도해 교재가 필요 없어지지도 않습니다. 게다가 용어설명서는 천 개 단위 분량이라 한 권이 아니라 시리즈로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기에 강의비가 더해집니다. 이 종목 강의는 대형 정규 서술반이 중심이고, 답안 첨삭이 들어간 긴 과정입니다. 회차 단위가 아니라 기간 단위로 등록합니다.
정리하면 비용은 이렇게 나뉩니다.
- 한 번 내는 돈 — 응시료 154,900원. 두 단계를 따로 내고, 면접에서 떨어지면 다음에는 면접 몫만 다시 냅니다
- 여러 권 사는 돈 — 다섯 갈래로 나뉜 수험서. 책이 많은 종목이라 고르는 데도 시간이 듭니다
- 길게 내는 돈 — 서술 첨삭 강의. 단기 특강이 아니라 기간 과정입니다
살 준비물은 없습니다. 지참물 조회 결과가 비어 있어 공구나 재료에 돈이 들지 않습니다. 작업형이 있는 아래 등급과 크게 다른 점입니다.
그리고 가장 큰 비용은 응시자격을 채우는 시간입니다. 실무경력 요건을 채우기 전에는 이 돈을 낼 기회도 오지 않습니다.
2025년에는 필기 응시자 100명 중 약 7명이 최종 취득했습니다.
누적 최종 취득률은 5.4%로 기술사 보통 4%와 비슷합니다.
건축시공기술사 필기 합격률은 최근 5년(2021~2025) 4.3~7.4%이고 2025년은 7.1%였습니다. 면접은 같은 기간 50.5~67.1%, 2025년 50.5%로 필기와 43.4%p 차이가 납니다.
건축시공기술사는 필기 접수자의 78.2%가 실제로 시험을 봤습니다. 접수 인원과 실제 응시 인원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건축시공기술사는 해마다 결과가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2021~2025년 최종 취득률이 가장 높은 해와 낮은 해의 차이가 2.6%p라, 지난 시험의 합격 후기와 준비 기간을 참고해도 됩니다.
건축시공기술사는 같은 기술사 가운데 붙기 쉬운 편입니다(쉬운 쪽에서 2번째).
2025년에는 필기 응시 → 필기 합격 구간에서 가장 많이 빠졌습니다. 필기 접수 100명 기준으로 73명이 여기서 줄었습니다.
- 필기 접수 4,023명원서를 낸 사람 100%
- 필기 응시 3,147명실제로 시험장에 온 사람 78%
- 필기 합격 225명합격률 7.1% 6%
- 면접 응시 402명이전 회차 필기 합격자 포함 10%
- 최종 취득 203명면접 합격률 50.5% 5%
2025년 면접 응시자는 그해 필기 합격자의 178.7%였습니다. 왜 이런 일이 생기는지
| 연도 | 필기 접수 | 필기 응시 | 필기 결시율 | 필기 합격률 | 면접 응시 | 면접 합격률 | 최종 취득 | 최종 취득률 |
|---|---|---|---|---|---|---|---|---|
| 2021 | 3,424 | 2,739 | 20% | 5.4% | 234 | 67.1% | 157 | 5.7% |
| 2022 | 2,966 | 2,322 | 21.7% | 7.4% | 252 | 58.7% | 148 | 6.4% |
| 2023 | 3,543 | 2,828 | 20.2% | 4.3% | 208 | 52.9% | 110 | 3.9% |
| 2024 | 3,490 | 2,816 | 19.3% | 4.4% | 255 | 53.3% | 136 | 4.8% |
| 2025 | 4,023 | 3,147 | 21.8% | 7.1% | 402 | 50.5% | 203 | 6.5% |
2021~2025년 최종 취득률은 3.9%~6.5% 사이를 오갔습니다(2.6%p 차이).
최종 취득률 = 그해 필기 응시자 대비 최종 취득자. 합격률을 읽는 법
같은 해에도 회차마다 합격률이 다릅니다.
| 연도 | 회차 | 필기 응시 | 필기 합격률 | 면접 응시 | 면접 합격률 |
|---|---|---|---|---|---|
| 2025 | 135회 | 958 | 6.5% | 102 | 56.9% |
| 136회 | 1,085 | 13.3% | 186 | 50% | |
| 137회 | 1,104 | 1.7% | 114 | 45.6% | |
| 2024 | 132회 | 897 | 1.8% | 70 | 55.7% |
| 133회 | 1,013 | 8.4% | 114 | 57.9% | |
| 134회 | 906 | 2.5% | 71 | 43.7% | |
| 2023 | 129회 | 823 | 3% | 68 | 64.7% |
| 130회 | 966 | 1.7% | 40 | 52.5% | |
| 131회 | 1,039 | 7.8% | 100 | 45% |
2025년 필기는 136회 13.3% 로 가장 높았고 137회가 1.7%로 가장 낮아 11.6%p 벌어졌습니다. 회차 번호가 해마다 이어지는 시험이라 그해 안에서만 비교했습니다.
표는 최근 3년치입니다. 회차 편성은 해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처 국가기술자격 연도별 회별 합격률 (공공데이터포털 15089380) · 2025년까지
통계가 5년치 이상 있는 기술사 종목을 누적 최종 취득률로 비교했습니다.
응시자는 통계가 있는 485개 종목 중 124위(4,428명)로 많이 보는 시험이고, 같은 기술사 가운데 쉬운 쪽에서 22% 안 에 듭니다.
취득률에는 누가 응시했는지도 영향을 줍니다. 합격률을 읽는 법
같은 건축 분야에서 누적 최종 취득률이 가까운 종목입니다.
응시자격
자주 묻는 질문
- 건축시공기술사는 누구나 응시할 수 있나요?
- 관련 학과는 대학 및 전문대학의 건축공학, 전기공학, 건축시공학 관련학과입니다. 응시자격은 기사 취득 후 실무 4년 · 산업기사 취득 후 실무 5년 · 실무 9년 중 하나입니다.
- 건축시공기술사 합격률은 얼마나 되나요?
- 2025년 필기 합격률은 7.1%입니다. 면접은 50.5%로 필기보다 43.4%p 높았습니다.
- 건축시공기술사 면접은 평균 몇 번 보게 되나요?
- 2025년 면접 합격률 50.5%로 계산하면 한 사람이 평균 2.0번 보게 됩니다. 필기와 면접을 한 번씩만 보고 모두 붙을 확률은 3.6%입니다(7.1% × 50.5%). 매번 같은 확률이라고 볼 때의 단순 계산입니다.
- 건축시공기술사 다음 시험은 언제인가요?
- 가장 가까운 일정은 2026.11.09 면접 접수 마감입니다(국가기술자격 기술사 (2026년도 제140회)).
- 건축시공기술사 응시자는 늘고 있나요?
- 접수 인원은 늘고 있습니다. 2021년 3,660명에서 2025년 4,428명으로 21% 늘었습니다. 건설 분야에서는 28위입니다.
- 국가자격 종목 목록 정보 (15003024) (기준일 2026-10-16)
- 국가자격 종목별 상세정보 (15003003) (기준일 2026-10-12)
- 국가기술자격 통계 정보 (15025329) (기준일 2025-12-31)
- 국가자격 시험일정 조회 서비스 (15074408) (기준일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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