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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 기술사

건축구조기술사

건설 분야 기술사입니다. 2025년 필기·면접 접수 인원은 1,629명입니다.

01 · 일정 면접 접수 마감 D-24 02 · 통계 해석 2025년 필기 2.4% 03 · 선택 비슷한 자격증 비교
01

국가기술자격 기술사 (2026년도 제140회)

기술사 공통 시행계획
필기 접수 2026.08.16 ~ 2026.08.17
필기 시험 2026.08.22
필기 발표 2026.10.07
면접 접수 2026.08.31 ~ 2026.11.09
면접 시험 2026.11.14 ~ 2026.11.28
최종 발표 2026.12.11

시험 접수 흐름 →

02

시험과목

필기

  1. 건축에 관한 구조의 계획, 계산 및 감리 기타 건축물의 구조에 관한 사항

면접

큐넷 종목 정보에 면접 과목명이 따로 나와 있지 않습니다.

검정방법

필기: 단답형 및 주관식 논술형(매교시당 100분, 총 400분) - 면접: 구술형 면접시험(30분 정도)

합격기준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
03

작년과 비교

필기 2024년 대비 2025년
응시 증감률
+2.1%
합격률 변화폭
-1.5%p
면접 2024년 대비 2025년
응시 증감률
+14.7%
합격률 변화폭
-0.8%p
04

취득·합격 통계

2025년 합격률은 필기 2.4%, 면접 51.2%입니다.

얼마나 많이 보는 시험인가

건설 분야에서 접수 인원 51위이고, 통계가 있는 485종 전체로는 212위입니다. 2021년 1,273명에서 2025년 1,629명으로 28% 늘었습니다.

얼마나 어려운 시험인가

통계가 5년 이상 쌓인 기술사 가운데 5번째로 쉽습니다 (취득률 상위 56%). 누적 취득률은 4%로 기술사 보통 4%와 비슷합니다. 같은 등급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소방기술사 (1.1%)입니다.

합격률 보는 법

숫자로 더 보기
필기 접수자 기준 합격률 접수 1,543명 중 31명 합격, 2%입니다. 응시자 기준 2.4%보다 0.4%p 낮습니다.
기술사 안에서 결시율 순위 결시가 적은 쪽에서 6위, 상위 14%입니다.
2021~2025년 합격률 흐름 면접 앞 2년 평균 53.7%, 최근 2년 평균 51.6%로 2.1%p 내렸습니다.
기술사 안에서 시험 규모 순위 접수 1,629명으로 9위, 상위 11%입니다.
2025년 최종 취득 44명으로, 그해 필기 응시의 3.4%입니다.
2023~2025년 평균 합격률 필기 2.7%, 면접 49.7%
2025년 단계별 응시 규모 면접 응시가 필기의 6.6%입니다.
2021~2025년 접수 합계 7,236명입니다(필기 6,789명, 면접 447명).

순위는 지표마다 따로, 접수 100명 미만 종목을 빼고 매겼습니다.

단계별 이탈률과 기술사 난이도 비교 보기 ↓
05

필기

2025 응시 1,294명
2025 합격률 2.4%
접수하고 안 온 비율 16.1%

결시율이 기술사 보통 21.6%보다 5.5%p 낮습니다.

연간 응시 추이 명

세로축 600–1,60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 0부터 시작하지 않음

600 800 1,000 1,200 1,400 1,600 1,025명 996명 1,145명 1,268명 1,294명 2021 2022 2023 2024 2025
연간 합격률 추이 %

세로축 0%–15% · 관측값에 맞춘 범위

0% 5% 10% 15% 5.9% 7.5% 1.8% 3.9% 2.4% 2021 2022 2023 2024 2025
필기 연도별 응시·합격 수치
연도 응시 집계 합격 집계 합격률
2021 1,025명 60명 5.9%
2022 996명 75명 7.5%
2023 1,145명 21명 1.8%
2024 1,268명 50명 3.9%
2025 1,294명 31명 2.4%
같은 분야와 비교 같은 등급·분야 종목의 중간값보다
-4.7%p 기술사 · 건설 · 필기 · 2025년 이 종목을 뺀 20종과 비교 (같은 조건 20종 중)
06

면접

2025 응시 86명
2025 합격률 51.2%
접수하고 안 온 비율 0.0%

결시율이 기술사 보통 3.2%보다 3.2%p 낮습니다.

연간 응시 추이 명

세로축 0–20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0 50 100 150 200 83명 139명 63명 75명 86명 2021 2022 2023 2024 2025
연간 합격률 추이 %

세로축 30%–7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 0부터 시작하지 않음

30% 40% 50% 60% 70% 57.8% 49.6% 46.0% 52.0% 51.2% 2021 2022 2023 2024 2025
면접 연도별 응시·합격 수치
연도 응시 집계 합격 집계 합격률
2021 83명 48명 57.8%
2022 139명 69명 49.6%
2023 63명 29명 46.0%
2024 75명 39명 52.0%
2025 86명 44명 51.2%
같은 분야와 비교 같은 등급·분야 종목의 중간값보다
-4.0%p 기술사 · 건설 · 면접 · 2025년 이 종목을 뺀 18종과 비교 (같은 조건 20종 중)
07

준비 정보

2026-09-14 기준 · 항목마다 출처를 달았습니다

이 계열에서 과목 이름에 계산이 들어간 종목은 이것뿐입니다

건설 쪽 기술사 다섯 종목은 겉모습이 완전히 같습니다. 응시료도, 시험 형식도, 시간도, 지참물도 한 글자 다르지 않습니다. 다른 것은 필기 과목 문구 하나뿐입니다.

이 종목의 문구는 「건축에 관한 구조의 계획, 계산 및 감리 기타 건축물의 구조에 관한 사항」입니다.

계획, 계산, 감리 세 낱말이 차례로 나옵니다. 다른 넷과 견주면 이 배열이 특별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건축시공기술사 — 「건축시공, 공정관리 및 적산에 관한 사항」
  • 토목시공기술사 — 「시공계획, 시공관리, 시공설비 및 시공기계 기타 시공에 관한 사항」
  • 토질및기초기술사 — 「토질, 토질구조물 및 기초, 기타 토질과 기초에 관한 사항」
  • 건설안전기술사 — 「산업안전관리론, 산업심리 및 교육, 산업안전관계법규, 건설산업의 안전운영 관련 사항」

「계산」이라는 낱말이 들어간 것은 이 종목뿐입니다. 시공 쪽은 관리, 적산, 설비를 말하고, 안전 쪽은 관리론, 심리, 법규를 말합니다. 수를 푸는 일이 과목 이름에 들어 있는 것은 이 종목 하나입니다.

그래서 준비 방향이 다릅니다. 다른 기술사가 아는 것을 논리적으로 펼쳐 쓰는 시험이라면, 이 종목은 구조 계산을 세우고 답을 내는 시험입니다. 재료역학, 구조역학, 동역학이 바탕이고, 그 위에 철근콘크리트와 강구조의 설계 기준이 올라갑니다. 그 중심에 내진 설계가 있습니다.

「감리」가 함께 들어 있다는 것도 알아 둘 만합니다. 설계만이 아니라 건물이 지어지는 과정을 확인하는 일까지 직무라는 뜻이고, 아래에 적은 법령상의 역할이 바로 그것입니다.

출처 큐넷 건축구조기술사 시험정보 · 큐넷 출제기준 자료실 목록(전량)

용어집 대신 역학 교과서가 수험서 자리에 있습니다

이 종목의 교재 시장은 같은 계열의 다른 기술사와 모양부터 다릅니다.

건설 쪽 기술사 수험서에는 흔한 유형이 있습니다. 「용어설명」과 「암기법」입니다. 건축시공기술사에는 용어를 천 개 단위로 모은 책과 「장판지랑 암기법」이라는 책이 있고, 토목시공기술사에는 용어설명이 두 권으로 나뉘어 있고 암기법 책도 따로 나옵니다.

이 종목에는 그런 책이 사실상 없습니다. 대신 이런 제목의 책들이 있습니다.

  • 재료역학과 구조역학과 동역학
  • 철근콘크리트
  • 역학의 정석
  • 기출문제 풀이집

과목 이름이 그대로 책 제목입니다. 공학 교과서와 수험서의 경계가 흐립니다. 용어를 외워 서술하는 시험이 아니라 계산을 풀어내는 시험이라서 생긴 차이입니다.

시장 규모도 다릅니다. 건축시공기술사, 건설안전기술사, 토목시공기술사가 백 종 안팎의 책을 갖는 데 비해 이 종목은 그 절반 정도입니다. 대신 직능단체가 직접 책을 낸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이름으로 나온 책이 있습니다.

강의 방식도 다릅니다. 시공 쪽이 대형 학원의 정규 서술반 중심이라면, 이 종목은 소규모 그룹 강의를 내세우는 곳이 있습니다. 서술 답안을 첨삭받는 방식과 계산 풀이를 함께 검토하는 방식의 차이로 보입니다.

출처 큐넷 건축구조기술사 시험정보

이 자격자의 서명 없이는 지을 수 없는 건물이 있습니다

이 자격의 법적 지위는 건설 쪽 기술사 다섯 가운데 혼자 다릅니다. 우대나 가산점이 아니라, 이 사람이 서명하지 않으면 건물을 지을 수 없다는 조문을 갖고 있습니다.

두 조문이 짝을 이룹니다.

첫째, 건축법 시행령 제32조가 「구조 안전의 확인」 대상을 정합니다. 구조안전 확인 서류를 내야 하는 건축물은 아홉 갈래입니다.

  • 층수가 2층 이상인 건축물(목구조 건축물은 3층 이상)
  • 연면적이 200제곱미터 이상인 건축물(목구조 건축물은 500제곱미터). 다만 창고와 축사와 작물 재배사는 제외
  • 높이가 13미터 이상인 건축물
  • 처마높이가 9미터 이상인 건축물
  • 기둥과 기둥 사이의 거리가 10미터 이상인 건축물
  • 용도와 규모를 고려한 중요도가 높은 건축물로서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것
  • 국가적 문화유산으로 보존할 가치가 있는 건축물로서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것
  • 특수구조 건축물
  •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둘째, 같은 시행령 제91조의3이 그 가운데 누구의 협력을 받아야 하는지 정합니다. 여기에 이 자격의 이름이 나옵니다.

6층 이상인 건축물, 특수구조 건축물, 다중이용 건축물, 준다중이용 건축물, 3층 이상의 필로티형식 건축물은 건축구조기술사의 협력을 받아야 합니다.

협력 방식도 조문에 정해져 있습니다. 협력하는 기술사는 현장을 확인하고 설계도서 또는 감리보고서에 서명날인해야 합니다.

같은 조문은 특수구조 건축물과 고층건축물의 공사감리자가 특정 공정 단계에서, 3층 이상 필로티형식 건축물의 공사감리자가 건축 단계마다 이 자격의 협력을 받도록 합니다. 설계 때만이 아니라 짓는 동안에도 계속 관여한다는 뜻입니다.

우대현황 표에도 그대로 나옵니다. 건축물의 구조기준 등에 관한 규칙 제61조 「건축구조기술사와의 협력」이 종목명을 달고 올라 있습니다.

큐넷이 적은 진로는 일반건설회사, 전문건설회사, 감리전문회사이고, 건축구조 관련 연구소와 유관기관이 뒤따릅니다. 전망에는 이 계열에서 이 종목에만 있는 표현이 있습니다. 「국내외 천재지변으로 인한 건축구조분야의 중요성이 증대」한다는 것입니다. 다른 넷이 공공투자, 해외수주, 법정 의무를 근거로 드는 것과 달리 이 종목만 지진과 재난을 듭니다.

우대현황 표는 모두 112행입니다. 맨 끝이 비상대비자원관리법 조항이라 빠진 부분은 없습니다.

행 수로 보면 건설 쪽 기술사 다섯 가운데 이 종목의 표가 가장 깁니다. 토목시공·토질및기초·건설안전이 같은 길이이고, 건축시공이 그다음이며, 이 종목이 가장 깁니다.

더 중요한 것은 이 종목만 가진 법령입니다. 다섯 표를 서로 견주면 이 종목에만 있는 것이 셋입니다. 건축물의 구조기준 등에 관한 규칙, 산업기술단지 지원에 관한 특례법 시행령, 주택법입니다.

첫 번째가 앞에서 본 그 규칙입니다. 조문 제목에 종목명이 들어 있고, 표에서도 이 종목에만 붙습니다. 시행처의 표와 법령 원문이 같은 방향을 가리킵니다.

주택법이 이 종목에만 붙는 것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건설 쪽 기술사 다섯 가운데 주택이라는 용도를 법 이름으로 달고 오는 것은 이 종목뿐입니다. 구조 안전을 확인하는 일이 공동주택 쪽에 특히 걸려 있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반대로 다섯 가운데 자기만의 법령이 하나도 없는 종목도 둘 있습니다. 표가 긴 것과 고유한 자리가 있는 것은 다른 이야기인데, 이 종목은 둘 다 갖추었습니다.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건축법 시행령 제91조의3 · 국가법령정보센터 건축법 시행령 제32조 · 큐넷 건축구조기술사 법령상 우대현황

사백 분 필기 뒤에 삼십 분 면접을 봅니다

기술사 시험 구조는 기사와 전혀 다릅니다. 필기와 실기가 아니라 필기와 면접입니다.

필기는 「단답형 및 주관식 논술형」입니다. 한 교시 100분씩 네 교시를 하루에 이어 보니 모두 400분입니다. 객관식은 한 문항도 없습니다.

여섯 시간 반이 넘는 시간을 손으로 쓰며 보내야 합니다. 그리고 이 종목은 그 시간의 상당 부분이 계산입니다. 구조 해석을 세우고, 단면을 검토하고, 수치를 내는 작업을 답안지 위에서 합니다. 논지를 펼치는 다른 기술사와는 힘을 쓰는 방식이 다릅니다.

그다음이 「구술형 면접시험」으로 30분 안팎입니다. 필기에 붙은 사람만 봅니다. 심사위원 앞에서 말로 답하는 자리이고, 실무 경험과 판단 근거를 묻습니다.

지참 준비물은 없습니다. 조회하면 「지참 준비물이 없습니다」 한 줄만 뜨고, 다섯 기술사가 모두 같습니다. 계산이 중심인 시험인데 지참물 표에 계산기 지정이 없으니, 허용 기종은 큐넷 공지에서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응시 경험을 가장 크게 좌우하는 것은 시험장이 아니라 그 앞의 문턱입니다. 응시자격부터 여러 해의 실무경력이 필요해서, 시험장에 앉기까지가 이미 긴 과정입니다.

출처 큐넷 건축구조기술사 시험정보

우대현황 본문에 종목 이름이 적힌 유일한 종목입니다

건설 쪽 기술사 다섯의 우대현황을 나란히 놓으면 차이가 하나 보입니다. 표 본문에 종목명이 글자 그대로 적힌 것은 이 종목뿐입니다.

그 행이 건축물의 구조기준 등에 관한 규칙 제61조이고, 조문 제목이 「건축구조기술사와의 협력」입니다. 법이 이 자격을 「기술사」라는 등급으로 묶어 부르지 않고 종목 이름을 직접 씁니다.

나머지 넷은 다릅니다. 건축시공기술사, 토목시공기술사, 토질및기초기술사는 우대현황 본문에 종목명이 없고, 건설안전기술사도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의 안전관리자 자격 별표에서 「건설안전산업기사 이상」이라는 표현 안에 들어갈 뿐입니다.

이름이 불리는 것이 왜 중요할까요. 다른 자격으로 대신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기술사」로 적힌 자리는 다른 종목 기술사가 채울 수 있지만, 「건축구조기술사」로 적힌 자리는 이 자격이 아니면 안 됩니다. 앞에서 본 건축법 시행령 제91조의3이 바로 그런 조문입니다.

이 자격이 받는 면제도 있습니다.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제104조제1항제2호가 건축·토목 중직무의 기술사에게 산업안전지도사 시험의 전공필수를 면제하므로 이 종목도 해당합니다. 건설안전기술사처럼 공통필수까지 빠지지는 않고, 취득 뒤 산업안전 업무를 3년 하면 공통필수Ⅱ가 더 면제됩니다(제5호).

기술사끼리 과목을 면제하는 제도는 없습니다. 필기가 한 과목이라 면제할 과목이 없습니다.

기능경기대회 입상자 면제는 산업기사와 기능사 검정에만 적용된다고 안내에 적혀 있어, 기술사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응시자격은 다섯 기술사가 같습니다. 근거는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별표 4의2]이고, 기사 취득 후 실무 4년, 산업기사 취득 후 5년, 기능사 취득 후 7년, 관련학과 대학 졸업 후 6년, 전문대학 졸업 후 7년에서 8년, 자격이나 학력 없이 실무만으로는 9년입니다. 이 연수를 2027년부터 낮춘다는 예고가 있지만 법령 원문으로 확인된 내용은 아니니, 응시 전에 시행처 안내를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제104조 자격시험의 일부면제 · 큐넷 건축구조기술사 우대현황

협력은 서류가 아니라 현장 확인에서 시작됩니다

자격을 딴 뒤에는 두 갈래의 절차가 있습니다. 하나는 기술사 공통이고, 다른 하나는 이 종목만의 것입니다.

공통 절차는 등록입니다. 기술사법은 자격 취득과 개업을 나눠 둡니다. 사무소를 열려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에게 등록해야 하고, 한 사람이 사무소를 둘 이상 열 수 없습니다. 등록에는 갱신이 붙습니다. 시행규칙은 등록일부터 만 5년이 되는 날을 기준으로, 그 180일 전부터 당일까지를 갱신 신청 기간으로 정해 두었습니다. 등록을 신청할 때도 교육훈련 이수 증명 서류가 필요합니다.

이 종목만의 절차는 서명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이 자격을 가진 사람의 일상이 됩니다.

건축법 시행령 제91조의3은 협력하는 기술사가 현장을 확인하고 설계도서 또는 감리보고서에 서명날인하도록 정합니다. 이 문구가 정하는 것은 셋입니다.

첫째, 서류만 보고 도장을 찍을 수 없습니다. 「현장을 확인하고」가 앞에 있어서, 책상에서 도면만 검토하는 방식은 조문상 허용되지 않습니다.

둘째, 책임이 개인에게 돌아갑니다. 법인의 확인이 아니라 자격자 개인의 서명날인이라, 이름이 남고 책임이 따라옵니다.

셋째, 한 번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설계 단계의 설계도서에도, 감리 단계의 감리보고서에도 서명합니다. 특수구조 건축물과 고층건축물은 공사감리자가 특정 공정마다, 3층 이상 필로티형식 건축물은 건축 단계마다 협력을 받습니다.

그래서 이 자격을 가진 사람의 일은 사무소에 있는 시간과 현장에 나가 있는 시간으로 나뉩니다. 다른 기술사가 계획을 세우고 관리하는 일을 한다면, 이 종목은 확인하고 책임지는 일이 중심입니다.

우대현황 표를 보면 건축물관리법 계열은 다섯 행입니다. 해체계획서 검토 자격(법 제30조), 지역건축물관리지원센터 전문인력(법 제40조와 시행규칙 제20조), 점검책임자·점검자 자격기준(시행령 제13조 별표2), 해체 신고 대상에서 등록해야 할 기술사의 직무 범위(시행령 제21조 별표2의2)입니다. 반면 시설물안전법은 한 행도 없습니다.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건축법 시행령 제91조의3

신설과 개칭 날짜가 건설 쪽 기술사 다섯 모두 같습니다

이 종목의 이력에는 눈에 띄는 점이 있습니다. 건설 쪽 기술사 다섯의 신설일과 개칭일이 모두 같습니다.

  • 1974년 대통령령 제7283호 — 다섯이 함께 신설
  • 1991년 대통령령 제13494호 — 다섯이 함께 개칭

이 종목의 처음 이름은 「건축기술사(건축구조)」였고, 건축시공기술사는 「건축기술사(건축시공)」였습니다. 둘은 하나의 건축기술사 안에 분과로 있다가 1991년에 각각 독립 종목명이 되었습니다.

토목 쪽도 같습니다. 토목시공기술사는 「토목기술사(시공)」, 토질및기초기술사는 「토목기술사(토질및기초)」였습니다. 다섯 가운데 넷이 건축과 토목이라는 두 모체에서 두 개씩 갈라져 나온 형제입니다.

뿌리가 다른 것은 건설안전기술사 하나입니다. 그쪽은 「안전관리기술사(건설안전)」에서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력만으로는 이 다섯을 구별할 수 없습니다. 날짜도 법령 번호도 같기 때문입니다. 종목을 가르는 것은 변천과정이 아니라 분과 이름과 그 뒤에 붙은 법령입니다.

출제기준 게시물은 단 한 건이고,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적용됩니다. 건축시공기술사, 건설안전기술사, 토목시공기술사도 같은 기간이고, 건설 쪽 기술사 다섯 가운데 토질및기초기술사만 두 구간으로 나뉘어 차기 기준이 이미 나와 있습니다.

그러니 이 종목은 당분간 출제기준이 바뀌지 않습니다. 다만 구조 설계 기준은 출제기준과 상관없이 개정되므로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내진 기준이 특히 그렇습니다.

법령 쪽에서는 더 큰 변화가 예고되어 있습니다. 2026년 개정으로 신설된 시행규칙 별표8의2, 곧 2028년 과목표에 이 종목 바로 아래 건축구조기사가 새로 들어섭니다. 필기는 구조일반, 구조해석, 철근콘크리트구조설계, 강구조설계이고 실기는 건축구조실무입니다. 지금은 건축기사를 거쳐 오는 길뿐이지만, 그때부터는 구조만 따로 보는 기사 등급이 생깁니다. 시행규칙의 옛 부칙 대조표가 건축구조기사1급 취득자를 건축기사로 보도록 정리한 뒤로, 오랜만에 같은 이름이 돌아오는 것입니다.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국가기술자격법 시행규칙 별표8의2 국가기술자격 종목의 시험과목(2028년 적용분) · 큐넷 건축구조기술사 변천과정 및 진로

응시료가 기사 등급의 세 배를 넘습니다

응시료는 필기 67,800원, 면접 87,100원으로 합계 154,900원입니다.

아래 등급과 견주면 수준을 알 수 있습니다. 환경 계열 기사는 필기 19,400원, 실기 22,600원입니다. 필기만 봐도 세 배를 훌쩍 넘고, 면접까지 합치면 기사 한 종목을 세 번 넘게 볼 수 있는 돈입니다.

이 응시료에는 다른 등급에 없는 점이 하나 있습니다. 필기와 면접을 따로 냅니다. 필기에 붙어야 면접을 보고, 면접에서 떨어지면 다음 회차에 면접 응시료를 다시 냅니다. 필기 합격에는 기한이 있어서, 그 안에 면접을 통과하지 못하면 필기부터 다시 봐야 합니다. 기한은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제21조가 정합니다. 필기에 합격한 날부터 2년 동안 그 종목의 필기를 면제하고, 그 2년 동안 검정이 2회 미만으로 열렸다면 다음 필기 1회를 더 면제합니다. 면접 준비는 이 2년 안에서 계획해야 합니다.

개인 부담은 거의 없습니다. 지참물이 0행이라 준비물을 살 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종목의 실제 지출은 책과 강의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같은 계열과 차이가 납니다.

책값은 오히려 적게 듭니다. 시공 쪽은 용어집, 암기법, 기출, 그림책을 두루 사야 하지만, 이 종목은 역학 교과서 몇 권으로 범위가 좁혀집니다. 시장 규모가 절반 정도라는 것도 살 책이 적다는 뜻입니다.

대신 강의비가 다릅니다. 대형 정규반이 도는 시공 쪽과 달리 이 종목은 소규모 그룹 강의가 중심이라, 인원이 적은 만큼 한 사람이 내는 몫이 커집니다.

가장 큰 비용은 돈이 아니라 응시자격을 채우는 데 드는 햇수입니다. 기사가 있어도 실무 4년이 필요하고, 자격이 없으면 9년입니다. 그 시간을 채운 뒤에야 154,900원을 낼 자격이 생깁니다.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제21조(검정의 일부 합격 인정) · 큐넷 건축구조기술사 시험정보

요약

누적 최종 취득률 4% 필기 응시자 100명 중 4명
기술사 보통 4% 통계 5년치 이상 기준
난이도 순위 5위 쉬운 쪽에서 56% 안
필기 응시율 83.9% 2025년 접수 대비

2025년에는 필기 응시자 100명 중 약 3명이 최종 취득했습니다.

누적 최종 취득률은 4%로 기술사 보통 4%와 비슷합니다.

건축구조기술사 필기 합격률은 최근 5년(2021~2025) 1.8~7.5%이고 2025년은 2.4%였습니다. 면접은 같은 기간 46~57.8%, 2025년 51.2%로 필기와 48.8%p 차이가 납니다.

건축구조기술사는 필기 접수자의 83.9%가 실제로 시험을 봤습니다. 접수 인원과 실제 응시 인원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건축구조기술사는 해마다 결과가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2021~2025년 최종 취득률이 가장 높은 해와 낮은 해의 차이가 4.4%p라, 지난 시험의 합격 후기와 준비 기간을 참고해도 됩니다.

어디서 얼마나 빠지는가

2025년에는 필기 응시 → 필기 합격 구간에서 가장 많이 빠졌습니다. 필기 접수 100명 기준으로 82명이 여기서 줄었습니다.

  1. 필기 접수 1,543명
    원서를 낸 사람 100%
  2. 필기 응시 1,294명
    실제로 시험장에 온 사람 84%
  3. 필기 합격 31명
    합격률 2.4% 2%
  4. 면접 응시 86명
    이전 회차 필기 합격자 포함 6%
  5. 최종 취득 44명
    면접 합격률 51.2% 3%
면접 응시자가 필기 합격자보다 많습니다

2025년 면접 응시자는 그해 필기 합격자의 277.4%였습니다. 왜 이런 일이 생기는지

연도별 상세

연도 필기 접수 필기 응시 필기 결시율 필기 합격률 면접 응시 면접 합격률 최종 취득 최종 취득률
2021 1,190 1,025 13.9% 5.9% 83 57.8% 48 4.7%
2022 1,184 996 15.9% 7.5% 139 49.6% 69 6.9%
2023 1,377 1,145 16.8% 1.8% 63 46% 29 2.5%
2024 1,495 1,268 15.2% 3.9% 75 52% 39 3.1%
2025 1,543 1,294 16.1% 2.4% 86 51.2% 44 3.4%

2021~2025년 최종 취득률은 2.5%~6.9% 사이를 오갔습니다(4.4%p 차이).

최종 취득률 = 그해 필기 응시자 대비 최종 취득자. 합격률을 읽는 법

회차에 따라 달라지는가

같은 해에도 회차마다 합격률이 다릅니다.

연도 회차 필기 응시 필기 합격률 면접 응시 면접 합격률
2025 135회 435 6.4% 50 54%
136회 420 0.5% 24 54.2%
137회 439 0.2% 12 33.3%
2024 132회 419 1% 16 43.8%
133회 436 1.4% 15 60%
134회 413 9.7% 44 52.3%
2023 129회 378 0.5% 23 52.2%
130회 376 1.9% 18 44.4%
131회 391 3.1% 22 40.9%

2025년 필기는 135회 6.4% 로 가장 높았고 137회가 0.2%로 가장 낮아 6.2%p 벌어졌습니다. 회차 번호가 해마다 이어지는 시험이라 그해 안에서만 비교했습니다.

표는 최근 3년치입니다. 회차 편성은 해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처 국가기술자격 연도별 회별 합격률 (공공데이터포털 15089380) · 2025년까지

기술사 중에서는 어느 정도인가

통계가 5년치 이상 있는 기술사 종목을 누적 최종 취득률로 비교했습니다.

취득률이 가장 낮은 종목

  1. 소방기술사 1.1%
  2. 건축전기설비기술사 1.9%
  3. 발송배전기술사 2%

취득률이 가장 높은 종목

  1. 토목시공기술사 9.5%
  2. 건축시공기술사 5.4%
  3. 토질및기초기술사 5.3%

취득률에는 누가 응시했는지도 영향을 줍니다. 합격률을 읽는 법

비슷한 난이도의 종목

같은 건축 분야에서 누적 최종 취득률이 가까운 종목입니다.

종목 등급 누적 최종 취득률
건축시공기술사 기술사 5.4%
건축산업기사 산업기사 16.6%
건축설비산업기사 산업기사 17%
실내건축산업기사 산업기사 19.7%
건축기사 기사 22.6%
건축설비기사 기사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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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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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건축구조기술사는 누구나 응시할 수 있나요?
관련 학과는 대학 및 전문대학의 건축공학, 건축설계학 관련학과입니다. 응시자격은 기사 취득 후 실무 4년 · 산업기사 취득 후 실무 5년 · 실무 9년 중 하나입니다.
건축구조기술사 합격률은 얼마나 되나요?
2025년 필기 합격률은 2.4%입니다. 면접은 51.2%로 필기보다 48.8%p 높았습니다.
건축구조기술사 다음 시험은 언제인가요?
가장 가까운 일정은 2026.11.09 면접 접수 마감입니다(국가기술자격 기술사 (2026년도 제140회)).
건축구조기술사 응시자는 늘고 있나요?
접수 인원은 늘고 있습니다. 2021년 1,273명에서 2025년 1,629명으로 28% 늘었습니다. 건설 분야에서는 51위입니다.
데이터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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