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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 기술사

토질및기초기술사

건설 분야 기술사입니다. 2025년 필기·면접 접수 인원은 1,689명이고, 필기 합격률이 더 낮아 필기 준비에 시간을 더 들이는 게 좋습니다.

01 · 일정 면접 접수 마감 D-24 02 · 통계 해석 2025년 필기 7.5% 03 · 선택 비슷한 자격증 비교
01

국가기술자격 기술사 (2026년도 제140회)

기술사 공통 시행계획
필기 접수 2026.08.16 ~ 2026.08.17
필기 시험 2026.08.22
필기 발표 2026.10.07
면접 접수 2026.08.31 ~ 2026.11.09
면접 시험 2026.11.14 ~ 2026.11.28
최종 발표 2026.12.11

시험 접수 흐름 →

02

시험과목

필기

  1. 토질, 토질구조물 및 기초, 기타 토질과 기초에 관한 사항

면접

큐넷 종목 정보에 면접 과목명이 따로 나와 있지 않습니다.

검정방법

필기: 단답형 및 주관식 논술형(매교시당 100분, 총 400분) - 면접: 구술형 면접시험(30분 정도)

합격기준 전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자
03

작년과 비교

필기 2024년 대비 2025년
응시 증감률
+4.1%
합격률 변화폭
+1.9%p
면접 2024년 대비 2025년
응시 증감률
+40.5%
합격률 변화폭
-4.7%p
04

취득·합격 통계

2025년 합격률은 필기 7.5%, 면접 46.5%입니다.

얼마나 많이 보는 시험인가

건설 분야에서 접수 인원 50위이고, 통계가 있는 485종 전체로는 209위입니다. 2021년 1,337명에서 2025년 1,689명으로 26% 늘었습니다.

얼마나 어려운 시험인가

통계가 5년 이상 쌓인 기술사 가운데 3번째로 쉽습니다 (취득률 상위 33%). 누적 취득률은 5.3%로 기술사 보통 4%와 비슷합니다. 같은 등급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소방기술사 (1.1%)입니다.

최종 합격률은 2021년 57.5%에서 2025년 46.5%로 내렸습니다.

합격률 보는 법

숫자로 더 보기
필기 접수자 기준 합격률 접수 1,518명 중 92명 합격, 6.1%입니다. 응시자 기준 7.5%보다 1.4%p 낮습니다.
면접 접수자 기준 합격률 접수 171명 중 79명 합격, 46.2%입니다. 응시자 기준 46.5%보다 0.3%p 낮습니다.
기술사 안에서 결시율 순위 결시가 적은 쪽에서 15위, 상위 36%입니다.
2021~2025년 합격률 흐름 면접 앞 2년 평균 58.4%, 최근 2년 평균 48.9%로 9.5%p 내렸습니다.
기술사 안에서 시험 규모 순위 접수 1,689명으로 8위, 상위 10%입니다.
2025년 최종 취득 79명으로, 그해 필기 응시의 6.5%입니다.
2023~2025년 평균 합격률 필기 5.4%, 면접 53.5%
2025년 단계별 응시 규모 면접 응시가 필기의 13.9%입니다.
2021~2025년 접수 합계 7,279명입니다(필기 6,738명, 면접 541명).

순위는 지표마다 따로, 접수 100명 미만 종목을 빼고 매겼습니다.

단계별 이탈률과 기술사 난이도 비교 보기 ↓
05

필기

2025 응시 1,222명
2025 합격률 7.5%
접수하고 안 온 비율 19.5%

결시율이 기술사 보통 21.6%보다 2.1%p 낮습니다.

연간 응시 추이 명

세로축 600–1,60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 0부터 시작하지 않음

600 800 1,000 1,200 1,400 1,600 979명 960명 1,124명 1,174명 1,222명 2021 2022 2023 2024 2025
연간 합격률 추이 %

세로축 0%–15% · 관측값에 맞춘 범위

0% 5% 10% 15% 5.2% 5.5% 3.0% 5.6% 7.5% 2021 2022 2023 2024 2025
필기 연도별 응시·합격 수치
연도 응시 집계 합격 집계 합격률
2021 979명 51명 5.2%
2022 960명 53명 5.5%
2023 1,124명 34명 3.0%
2024 1,174명 66명 5.6%
2025 1,222명 92명 7.5%
같은 분야와 비교 같은 등급·분야 종목의 중간값보다
+0.8%p 기술사 · 건설 · 필기 · 2025년 이 종목을 뺀 20종과 비교 (같은 조건 20종 중)
06

면접

2025 응시 170명
2025 합격률 46.5%
접수하고 안 온 비율 0.6%

결시율이 기술사 보통 3.2%보다 2.6%p 낮습니다.

연간 응시 추이 명

세로축 0–30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0 100 200 300 106명 81명 62명 121명 170명 2021 2022 2023 2024 2025
연간 합격률 추이 %

세로축 30%–8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 0부터 시작하지 않음

30% 40% 50% 60% 70% 80% 57.5% 59.3% 62.9% 51.2% 46.5% 2021 2022 2023 2024 2025
면접 연도별 응시·합격 수치
연도 응시 집계 합격 집계 합격률
2021 106명 61명 57.5%
2022 81명 48명 59.3%
2023 62명 39명 62.9%
2024 121명 62명 51.2%
2025 170명 79명 46.5%
같은 분야와 비교 같은 등급·분야 종목의 중간값보다
-8.7%p 기술사 · 건설 · 면접 · 2025년 이 종목을 뺀 18종과 비교 (같은 조건 20종 중)
07

준비 정보

2026-09-14 기준 · 항목마다 출처를 달았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땅속을 재고 판정하는 시험입니다

과목 칸에는 「토질, 토질구조물 및 기초, 기타 토질과 기초에 관한 사항」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건설 쪽 기술사 다섯(건축구조·건축시공·건설안전·토목시공·토질및기초)의 과목 문구 가운데 가장 짧고 범위도 가장 좁습니다. 다른 종목은 계획, 관리, 적산, 법규처럼 성격이 다른 낱말을 늘어놓지만, 이 종목은 「토질」과 「기초」 두 낱말만 되풀이합니다. 넓게 아는 것보다 깊게 아는 것을 묻는 시험이라는 뜻입니다.

이 종목이 다루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땅속입니다. 구조물은 도면이 있고 완성된 모습을 볼 수 있지만 땅속은 그렇지 않습니다. 시추로 몇 점을 뚫어 얻은 자료로 전체를 추정하고, 그 추정 위에서 설계를 합니다. 그래서 이 분야의 일은 측정하고, 해석하고, 판정하는 일의 연속입니다.

준비 범위를 나누면 다음과 같습니다.

  • 흙의 성질 — 입도와 함수비와 다짐, 투수와 유효응력
  • 지반의 거동 — 압밀과 침하, 전단강도, 사면 안정
  • 기초 — 얕은기초와 깊은기초의 지지력과 침하 검토
  • 흙막이와 토류구조물 — 토압, 굴착과 지보
  • 연약지반 처리 — 개량 공법과 효과 판정
  • 조사와 시험 — 현장시험과 실내시험, 결과 해석

이 가운데 조사와 시험이 특히 이 종목의 몫입니다. 같은 뿌리에서 갈라진 토목시공기술사가 「짓는 쪽」이라면 이 종목은 「재고 판정하는 쪽」입니다. 시행처가 적은 진로에도 이 차이가 보입니다.

출처 큐넷 토질및기초기술사 시험정보 · 큐넷 출제기준 자료실 목록(전량)

기출 해설서 최신판이 십오 년 가까이 그대로입니다

이 종목의 수험서 시장은 다섯 기술사 가운데 가장 작습니다. 국내 도서 종수가 다른 네 종목의 몇 분의 일이고, 같은 뿌리인 토목시공과 비교하면 차이가 더 큽니다.

중심 교재는 세 갈래입니다.

  • 한 출판사의 핵심이론 해설서(2판)
  • 다른 출판사의 핵심문제집(개정증보 3판)
  • 또 다른 출판사의 합격 바이블류 종합서

전자책으로 나온 핵심용어집도 있습니다. 백 단위의 용어를 묶은 분량입니다.

다만 기출문제 해설서는 최신판이 2011년에 멈춰 있습니다. 십오 년 가까이 새 판이 나오지 않은 것입니다.

이유는 두 갈래로 볼 수 있습니다. 시장이 작아 개정할 이유가 없다는 것, 그리고 이 분야의 기본 이론이 오래 안정돼 있어 낡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토질역학의 핵심 이론은 수십 년 동안 큰 틀이 바뀌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설계기준과 지반조사 지침은 계속 개정되므로, 오래된 해설서로 공부하면 이론은 맞아도 기준은 틀릴 수 있습니다.

강의는 더 부족합니다. 이 종목만 다루는 전용 학원이나 전용 사이트는 찾기 어렵습니다. 건축시공·토목시공이 각각 전용 사이트를 두고 대형 서술반을 운영하는 것과 대조적입니다.

교재가 적고 전용 강의가 없다는 것이 이 종목 준비의 실제 어려움입니다. 정리된 길이 없으니 대학 교재, 설계기준, 논문을 직접 읽어 채워야 하는 부분이 생깁니다.

출처 큐넷 토질및기초기술사 시험정보

법령은 종목 이름이 아니라 분야 이름으로 이 자격을 부릅니다

이 자격이 어디에 쓰이는지 알려면 법이 자격을 어떻게 부르는지 봐야 합니다. 이 종목은 종목 이름이 아니라 분야 이름으로 불립니다.

대표적인 예가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의 지하안전영향평가 전문기관 등록기준입니다. 필요한 기술인력에 「토질·지질 분야의 특급기술인 두 명 이상」이 있고, 여기에 중급과 초급 기술인이 각각 두 명씩 더 붙습니다.

종목명 대신 「토질·지질 분야」라고 적혀 있으니, 어느 자격이 이 분야에 들어가는지가 중요합니다. 그것은 국토교통부의 건설기술인 등급 인정 고시에 딸린 별표4 「자격종목별 해당 전문분야」가 정합니다. 토목 직무분야의 「토질·지질」 전문분야 줄을 보면 기술사 칸이 토질및기초와 지질및지반 둘이고, 기사 칸은 토목·응용지질, 산업기사 칸은 토목입니다. 이 종목은 지하안전 쪽이 요구하는 특급기술인 자리에 정확히 들어맞습니다.

다섯 기술사 가운데 종목명에 「토질」이 들어간 자격은 이것 하나뿐입니다.

시설물안전법 시행령의 안전진단전문기관 등록기준은 문이 더 넓습니다. 토목·건축·안전관리 분야의 특급기술인 또는 건축사 두 명 이상에 중급과 초급이 더해지는 방식이라 종목을 가리지 않습니다.

반대로 이 종목에 없는 것도 있습니다. 같은 뿌리인 토목시공기술사의 우대현황에는 광산피해방지법, 교원자격검정령, 농어촌 정비 관련 세 줄이 있지만, 이 종목에는 그 세 줄이 없습니다.

큐넷의 진로 안내에도 이 차이가 보입니다. 일반건설회사, 전문건설회사, 감리전문회사 다음에 엔지니어링 회사, 측량회사, 품질검사 전문기관, 유지관리회사, 건설교육기관이 이어집니다. 짓는 회사보다 재고, 검사하고, 유지하는 기관이 많습니다. 참고로 이 안내문에는 「엔지니어링」의 첫 글자가 잘못 적힌 오탈자가 있습니다.

건설기술인의 전문분야는 법령이 아니라 국토교통부 고시로 정합니다. 그 고시의 「자격종목별 해당 전문분야」 표는 직무분야와 전문분야를 가로로, 기술사·기능장·기사·산업기사·기능사를 세로로 놓은 격자이고, 「토질·지질」 전문분야 행의 기술사 칸에 이 종목이 있습니다. 같은 칸에 지질및지반기술사와 응용지질기술사도 있습니다.

지하안전평가 쪽 법령은 인력을 종목명이 아니라 분야로 적기 때문에, 그 분야에 들어가 있느냐가 곧 자격 여부가 됩니다. 이 종목은 들어가 있으니 그 자리는 열려 있습니다.

다만 특급기술인이 되려면 자격만으로는 안 되고, 건설기술인 등록과 등급 인정을 거쳐야 합니다. 등급은 역량지수로 매깁니다. 경력 40점, 학력 20점, 자격 40점으로 구성되고, 교육을 이수하면 5점 범위에서 가점, 건설사고 관련 처분이나 벌점이 있으면 3점 범위에서 감점이 붙습니다.

다섯 종목의 우대현황 표를 서로 견주면 이 종목에만 붙는 법령은 0건입니다. 표 길이는 토목시공·건설안전과 같고 건축 쪽 둘보다는 짧은데, 목록 전체가 다른 종목과 겹칩니다. 건축구조가 셋, 토목시공이 셋, 건설안전이 다섯의 고유 법령을 가진 것과 대조적입니다.

이유는 앞에서 본 그대로입니다. 이 종목의 자리는 법령이 종목명을 부르는 방식이 아니라, 고시가 정한 전문분야에 들어가는 방식으로 열립니다. 「토질·지질 분야의 특급기술인」처럼 분야로 적힌 자리는 우대현황 표에 종목명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표에 고유 항목이 없다고 실제 자리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이 종목은 우대현황 표를 아무리 봐도 이 자격만의 자리가 나오지 않습니다. 답은 고시의 전문분야 격자에 있습니다. 이 자격의 쓸모를 확인하려면 법령 목록 대신 건설기술인 등급 인정 절차를 따라가야 합니다.

출처 건설기술인 등급 인정 및 교육·훈련 등에 관한 기준 별표4(자격종목별 해당 전문분야) · 큐넷 토질및기초기술사 우대현황 · 큐넷 토질및기초기술사 변천과정 및 진로 · 국가법령정보센터 건설기술인 등급 인정 및 교육ㆍ훈련 등에 관한 기준 · 국가법령정보센터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령

답안에서 판단 근거를 묻는 비중이 큽니다

시험 단계는 둘입니다. 필기는 「단답형 및 주관식 논술형」으로 한 교시 100분씩 네 교시, 모두 400분 동안 보고, 면접은 「구술형 면접시험」으로 30분 안팎입니다.

다른 네 기술사와 답안이 다른 점은 「왜 그렇게 판단했는가」를 묻는 비중이 크다는 것입니다.

땅속은 직접 볼 수 없어서, 이 분야의 실무 문서는 늘 자료·해석·판단의 세 층으로 쓰입니다. 어떤 시험을 했고, 그 값을 어떻게 읽었고, 그래서 어떤 결론을 냈는지를 적습니다. 답안도 같은 모양이어야 합니다. 공법 이름만 늘어놓아서는 부족하고, 그 공법을 고른 근거와 적용 조건, 한계를 함께 써야 합니다.

계산도 나옵니다. 지지력, 침하, 사면 안전율은 값을 내야 하고, 낸 값을 다시 판정 기준과 견줘야 합니다. 건축구조기술사가 계산 자체에 무게를 둔다면, 이 종목은 계산과 판정이 한 묶음입니다.

지참물 조회 결과는 비어 있습니다. 필기구 말고는 챙길 것이 없습니다. 계산 문제가 있지만, 큐넷 공학용계산기 안내를 보면 기술사 등급은 허용 기종인지와 상관없이 계산기를 쓸 수 있습니다. 시험 전에 직접 초기화하고 감독위원이 확인하면 되고, 초기화 기능이 없는 계산기만 쓸 수 없습니다.

그림을 그려야 하는 답안도 적지 않습니다. 응력 분포, 파괴면, 흙막이 단면은 글보다 그림이 빠릅니다. 네 교시 400분을 손으로 채우면서 그림도 함께 넣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면접은 필기 합격자만 봅니다. 응시자격부터 여러 해의 실무경력이 필요하니, 직접 겪은 현장의 지반 조건과 그때 내린 판단이 그대로 질문이 됩니다.

출처 큐넷 원서접수 안내 — 공학용계산기 기종 허용군 · 큐넷 토질및기초기술사 시험정보

건설 쪽 기술사 가운데 이 종목만 차기 출제기준이 나와 있습니다

처음 이름은 「토목기술사(토질및기초)」였습니다. 토목기술사라는 한 이름 아래의 분과였고, 괄호를 함께 달던 형제가 「토목기술사(시공)」입니다. 1974년 대통령령으로 함께 신설되어 1991년 대통령령으로 각각 독립 종목명이 되었습니다.

여기까지는 나머지 네 기술사와 같습니다. 다른 것은 출제기준입니다.

형제 넷(건설안전·건축구조·건축시공·토목시공)의 출제기준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한 구간만 걸려 있고, 그 뒤 판은 아직 없습니다. 이 종목은 두 구간이 함께 걸려 있습니다.

  • 현행 구간 — 2023년부터 2026년까지
  • 차기 구간 —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차기 기준이 이미 나와 있는 것은 건설 쪽 기술사 다섯 가운데 이 종목뿐입니다.

이것이 준비에 주는 영향이 작지 않습니다. 기술사는 응시자격을 채우는 데만 여러 해가 걸리고, 여러 회차에 걸쳐 준비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지금 시작하면 준비하는 도중에 기준이 바뀔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종목은 두 구간을 나란히 놓고 비교하는 것부터 시작해도 좋습니다. 빠진 항목, 새로 들어온 항목, 이름이 바뀐 항목을 확인하면 오래된 교재로 공부할 때 조심할 부분이 보입니다. 게다가 이 종목은 기출 해설서 최신판이 오래 멈춰 있습니다. 기준은 앞서가는데 책이 따라가지 못하니, 교재의 발행 연도를 다른 종목보다 더 꼼꼼히 봐야 합니다.

두 판을 견주면 검정방법은 모두 단답형과 주관식 논문형이고, 시험시간도 400분(1교시당 100분)으로 같습니다. 달라지는 것은 세부항목이고, 세 갈래입니다.

첫째, 용어가 바뀝니다. 기초를 부르는 말이 「확대기초」에서 「얕은 기초」로 바뀌고, 주요항목 이름도 「각종 구조물의 기초」에서 「구조물의 기초」로 짧아집니다.

둘째, 괄호 안 예시가 빠집니다. 「설계정수의 결정(강도 및 변위 등)」은 「설계정수의 결정 및 활용」으로, 「지반과 지하수의 관계(투수, 세굴, 간극수압 영향 등) 이해와 활용」은 「지반과 지하수 관계의 이해와 활용」으로 바뀝니다. 범위를 좁히던 예시가 없어지니 오히려 더 넓게 읽힐 수 있습니다.

셋째, 항목이 하나 늘어납니다. 지반공학의 기본이론에 「지반의 동적특성 및 거동에 관한 사항」이 새로 붙습니다. 지진과 진동에 관한 내용이 기본이론으로 들어온다는 뜻입니다.

출처 큐넷 토질및기초기술사 변천과정 및 진로

지하안전 전문기관 자리는 분야 이름으로 정해집니다

이 종목은 우대현황에서 종목명이 아니라 분야명으로 불립니다. 면제와 특례도 이 점을 알고 봐야 합니다.

건축구조기술사는 규칙의 조문 제목에 종목명이 그대로 들어가 있고, 건설안전기술사는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별표의 기관 요건에 종목명이 적혀 있습니다. 이 종목은 그런 식으로 불리지 않습니다.

대신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의 전문기관 등록기준처럼 「토질·지질 분야의 특급기술인」이라는 표현에 들어갑니다. 분야로 적히면 두 가지가 따라옵니다.

첫째, 자격증만으로는 안 되고 경력 관리 체계를 거쳐야 합니다. 건설기술인으로 등록해 그 분야의 특급 인정을 받아야 자리를 채울 수 있습니다.

둘째, 같은 분야의 다른 자격과 자리를 나눠 씁니다. 분야 이름으로 적힌 자리는 그 분야에 들어간 자격이면 채울 수 있습니다.

그래도 이 방식이 이 종목에 유리한 점이 있습니다. 다섯 기술사 가운데 종목명에 「토질」이 들어간 자격은 이것뿐이고, 같은 뿌리인 시공 쪽은 이 분야에 그대로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시공 쪽 우대현황에만 있는 세 법령은 이 종목에 없습니다. 두 형제가 서로 다른 자리를 나눠 가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면제를 받는 곳은 산업안전지도사 시험입니다. 시행령 제104조가 토목 중직무 기술사에게 지도사 시험 전공필수를 면제하므로 이 자격도 해당합니다. 산업안전·보건 업무 경력이 3년 있으면 공통필수Ⅱ까지 면제됩니다.

기술사 시험 자체에는 과목 면제가 없습니다. 필기가 한 과목이기 때문입니다. 대회 입상자에게 주는 면제도 산업기사와 기능사 검정까지만이라고 안내에 적혀 있습니다.

응시자격은 건설 쪽 기술사 다섯이 같습니다. 하위 자격에 정해진 실무 연수를 더하거나, 학력에 더 긴 연수를 더해 채웁니다. 근거는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별표입니다.

출처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제104조 자격시험의 일부면제 · 큐넷 토질및기초기술사 우대현황

등록을 유지하려면 학점을 계속 쌓아야 합니다

기술사 등록은 한 번 받는다고 끝이 아닙니다. 주기마다 다시 확인을 받아야 하고, 그때 보는 것이 교육 이수 실적입니다. 이 종목처럼 이론과 기준을 계속 따라가야 하는 분야에서는 형식적인 절차가 아닙니다.

제도는 이렇습니다.

등록을 신청할 때부터 교육훈련이 필요합니다. 기술사법 시행령은 등록 신청 서류에 교육훈련 이수를 증명하는 문서를 넣어 두었습니다. 시험에 붙었다고 바로 등록되는 것이 아니라 교육을 먼저 받아야 합니다.

갱신 기간도 정해져 있습니다. 시행규칙에 따라 자격 등록일부터 5년이 되는 날의 180일 전부터 5년이 되는 날까지 갱신을 신청해야 합니다. 이 기간을 놓치면 등록이 끊깁니다.

갱신에는 학점이 필요합니다. 운영 기관 안내에 따르면 갱신 주기 5년 동안 쌓아야 하는 학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필수 40학점 — 이 가운데 윤리와 안전 관련 8학점 이상
  • 자율 10학점
  • 합계 5년에 50학점

윤리와 안전은 필수 안에 따로 하한이 있습니다. 기술 능력만이 아니라 판단에 대한 책임도 제도가 따로 챙긴다는 뜻입니다.

등록이 끊겼던 사람은 기준이 다릅니다. 정해진 기간 안에 등록하지 않았거나 다시 등록하는 경우에는 최근 1년 동안 8학점을 요구합니다.

이 종목에서는 이 절차가 단순한 의무 이상입니다. 수험서 시장이 작고 기출 해설서도 오래 멈춰 있어서, 자격을 딴 뒤 새 기준과 새 공법을 따라잡을 방법이 시장에 넉넉하지 않습니다. 교육 이수 제도가 그 역할을 합니다.

사무소를 열지 않고 엔지니어링 회사나 품질검사 전문기관에서 일하더라도 건설기술인 경력 신고와 등급 인정은 따로 해야 합니다. 앞에서 본 지하안전 전문기관의 분야별 특급 요건이 이 체계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기술사법 시행규칙 제7조의2

책값이 싼 것이 아니라 살 책이 적은 것입니다

응시료는 필기 67,800원, 면접 87,100원으로 합계 154,900원입니다. 기술사 응시료는 모든 종목이 같습니다.

교재비만 보면 이 종목이 다섯 기술사 가운데 가장 적게 듭니다. 시공 계열은 기본서, 용어설명서, 암기 보조서, 도해서를 겹쳐 사야 하지만, 이 종목은 핵심이론서, 문제집, 종합서 정도로 목록이 짧습니다. 용어집도 전자책이라 종이책보다 부담이 덜합니다.

하지만 이것을 좋게만 볼 일은 아닙니다. 책값이 싼 것이 아니라 살 책이 적은 것입니다.

기출 해설서 최신판은 오래 멈춰 있고, 전용 학원이나 전용 강의 사이트도 찾기 어렵습니다. 시공 계열처럼 돈을 더 내면 더 잘 정리된 자료를 살 수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정리된 자료가 없는 부분은 시간을 들여 채울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 종목의 실제 비용은 이렇게 달라집니다.

  • 줄어드는 것 — 수험서 권수, 학원비. 지참물이 없어 준비물 비용도 없습니다
  • 늘어나는 것 — 자료를 직접 찾아 읽는 시간. 대학 교재와 설계기준, 지침을 원문으로 확인하는 작업
  • 그대로인 것 — 응시료. 두 단계를 따로 내고, 면접에서 떨어지면 면접 응시료만 다시 냅니다

여기에 이 종목만의 비용이 하나 더 있습니다. 출제기준이 두 구간으로 걸려 있어, 준비가 길어지면 차기 기준에 맞춘 자료를 다시 구해야 할 수 있습니다. 가진 교재가 현행 구간에 맞춰져 있다면 그때 한 번 더 돈이 듭니다.

자격을 딴 뒤에도 비용은 이어집니다. 등록 갱신 학점이 5년에 50학점이고, 이를 채우는 데 시간과 돈이 듭니다.

가장 큰 비용은 다른 넷과 마찬가지로 응시자격을 채우는 햇수입니다. 다만 이 종목은 그동안 다룬 지반 자료와 판정 경험이 그대로 답안과 면접 재료가 되니, 그 시간이 비용이면서 동시에 준비가 됩니다.

출처 큐넷 토질및기초기술사 시험정보

요약

누적 최종 취득률 5.3% 필기 응시자 100명 중 5명
기술사 보통 4% 통계 5년치 이상 기준
난이도 순위 3위 쉬운 쪽에서 33% 안
필기 응시율 80.5% 2025년 접수 대비

2025년에는 필기 응시자 100명 중 약 7명이 최종 취득했습니다.

누적 최종 취득률은 5.3%로 기술사 보통 4%와 비슷합니다.

토질및기초기술사 필기 합격률은 최근 5년(2021~2025) 3~7.5%이고 2025년은 7.5%였습니다. 면접은 같은 기간 46.5~62.9%, 2025년 46.5%로 필기와 39%p 차이가 납니다.

토질및기초기술사는 필기 접수자의 80.5%가 실제로 시험을 봤습니다. 접수 인원과 실제 응시 인원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토질및기초기술사는 해마다 결과가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2021~2025년 최종 취득률이 가장 높은 해와 낮은 해의 차이가 3%p라, 지난 시험의 합격 후기와 준비 기간을 참고해도 됩니다.

토질및기초기술사는 같은 기술사 가운데 붙기 쉬운 편입니다(쉬운 쪽에서 3번째).

어디서 얼마나 빠지는가

2025년에는 필기 응시 → 필기 합격 구간에서 가장 많이 빠졌습니다. 필기 접수 100명 기준으로 74명이 여기서 줄었습니다.

  1. 필기 접수 1,518명
    원서를 낸 사람 100%
  2. 필기 응시 1,222명
    실제로 시험장에 온 사람 81%
  3. 필기 합격 92명
    합격률 7.5% 6%
  4. 면접 응시 170명
    이전 회차 필기 합격자 포함 11%
  5. 최종 취득 79명
    면접 합격률 46.5% 5%
면접 응시자가 필기 합격자보다 많습니다

2025년 면접 응시자는 그해 필기 합격자의 184.8%였습니다. 왜 이런 일이 생기는지

연도별 상세

연도 필기 접수 필기 응시 필기 결시율 필기 합격률 면접 응시 면접 합격률 최종 취득 최종 취득률
2021 1,231 979 20.5% 5.2% 106 57.5% 61 6.2%
2022 1,183 960 18.9% 5.5% 81 59.3% 48 5%
2023 1,360 1,124 17.4% 3% 62 62.9% 39 3.5%
2024 1,446 1,174 18.8% 5.6% 121 51.2% 62 5.3%
2025 1,518 1,222 19.5% 7.5% 170 46.5% 79 6.5%

2021~2025년 최종 취득률은 3.5%~6.5% 사이를 오갔습니다(3%p 차이).

최종 취득률 = 그해 필기 응시자 대비 최종 취득자. 합격률을 읽는 법

회차에 따라 달라지는가

같은 해에도 회차마다 합격률이 다릅니다.

연도 회차 필기 응시 필기 합격률 면접 응시 면접 합격률
2025 135회 396 9.1% 49 53.1%
136회 409 12.5% 74 41.9%
137회 417 1.2% 47 46.8%
2024 132회 357 12% 51 49%
133회 414 2.4% 37 45.9%
134회 403 3.2% 33 60.6%
2023 129회 337 4.7% 30 66.7%
130회 380 1.3% 14 71.4%
131회 407 3.2% 18 50%

2025년 필기는 136회 12.5% 로 가장 높았고 137회가 1.2%로 가장 낮아 11.3%p 벌어졌습니다. 회차 번호가 해마다 이어지는 시험이라 그해 안에서만 비교했습니다.

표는 최근 3년치입니다. 회차 편성은 해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처 국가기술자격 연도별 회별 합격률 (공공데이터포털 15089380) · 2025년까지

기술사 중에서는 어느 정도인가

통계가 5년치 이상 있는 기술사 종목을 누적 최종 취득률로 비교했습니다.

취득률이 가장 낮은 종목

  1. 소방기술사 1.1%
  2. 건축전기설비기술사 1.9%
  3. 발송배전기술사 2%

취득률이 가장 높은 종목

  1. 토목시공기술사 9.5%
  2. 건축시공기술사 5.4%
  3. 토질및기초기술사 5.3%

취득률에는 누가 응시했는지도 영향을 줍니다. 합격률을 읽는 법

비슷한 난이도의 종목

같은 토목 분야에서 누적 최종 취득률이 가까운 종목입니다.

종목 등급 누적 최종 취득률
토목시공기술사 기술사 9.5%
토목산업기사 산업기사 17%
콘크리트기사 기사 24.1%
토목기사 기사 25.5%
측량및지형공간정보기사 기사 26.7%
지적기사 기사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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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자격

큐넷에서 응시자격 확인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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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토질및기초기술사는 누구나 응시할 수 있나요?
관련 학과는 대학 및 전문대학의 토목공학, 지질공학 관련학과입니다. 응시자격은 기사 취득 후 실무 4년 · 산업기사 취득 후 실무 5년 · 실무 9년 중 하나입니다.
토질및기초기술사 합격률은 얼마나 되나요?
2025년 필기 합격률은 7.5%입니다. 면접은 46.5%로 필기보다 39.0%p 높았습니다.
토질및기초기술사 면접은 평균 몇 번 보게 되나요?
2025년 면접 합격률 46.5%로 계산하면 한 사람이 평균 2.2번 보게 됩니다. 필기와 면접을 한 번씩만 보고 모두 붙을 확률은 3.5%입니다(7.5% × 46.5%). 매번 같은 확률이라고 볼 때의 단순 계산입니다.
토질및기초기술사 다음 시험은 언제인가요?
가장 가까운 일정은 2026.11.09 면접 접수 마감입니다(국가기술자격 기술사 (2026년도 제140회)).
토질및기초기술사 응시자는 늘고 있나요?
접수 인원은 늘고 있습니다. 2021년 1,337명에서 2025년 1,689명으로 26% 늘었습니다. 건설 분야에서는 50위입니다.
데이터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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