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어업 · 기능사
목재가공기능사
농림어업 분야 기능사입니다. 2025년 필기·실기 접수 인원은 41명입니다.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2026년도 제34회)
시험과목
필기
- 목재생산
- 가공 및 품질관리
실기
목재가공 실무 (세부내용 공개문제 참고)
어떤 작업을 평가하나
필기시험: 출제기준 참고 실기시험:원목 수종 구분, 재적 계산, 제재목 수종 구분, 밀도 계산, 목재제품 종류 구분, 제재목 종류 구분 (작업형 실기시험 공개 문제 참고)
큐넷 출제경향에서 추림
필기: 전과목 혼합, 객관식 60문항 (60분)
실기: 작업형 (2시간 정도, 100점)
필기·실기: 100점 만점에60점 이상 득점자 * 세부내용은 출제기준 참고
작년과 비교
- 응시 증감률
- +93.3%
- 합격률 변화폭
- -2.8%p
- 응시 증감률
- +33.3%
취득·합격 통계
2025년 합격률은 필기 17.2%, 실기 100.0%입니다.
농림어업 분야에서 접수 인원 33위이고, 통계가 있는 485종 전체로는 445위입니다.
2025년 실기는 4명이 응시해 4명이 붙었습니다.
2025년 합격률은 필기 17.2%(응시 29명), 실기 100%(응시 4명)입니다.
2025년 접수는 41명으로 적은 편입니다.
| 기능사 안에서 시험 규모 순위 | 접수 41명으로 143위, 상위 97%입니다. |
|---|---|
| 2025년 최종 취득 | 4명으로, 그해 필기 응시의 13.8%입니다. |
필기
결시율이 기능사 보통 17.4%보다 4.2%p 높습니다.
세로축 0–4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세로축 10%–3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 0부터 시작하지 않음
| 연도 | 응시 집계 | 합격 집계 | 합격률 |
|---|---|---|---|
| 2024 | 15명 | 3명 | 20.0% |
| 2025 | 29명 | 5명 | 17.2% |
실기
결시율이 기능사 보통 10.4%보다 10.4%p 낮습니다.
세로축 2–5 · 관측값에 맞춘 범위 · 0부터 시작하지 않음
| 연도 | 응시 집계 | 합격 집계 | 합격률 |
|---|---|---|---|
| 2024 | 3명 | 3명 | 자료 없음 |
| 2025 | 4명 | 4명 | 자료 없음 |
준비 정보
2026-09-19 기준 · 항목마다 출처를 달았습니다
이름은 가공이지만 실기는 나무를 알아보는 시험입니다
이름은 목재가공기능사이고, 수행직무 칸도 이름에 맞춰 적혀 있습니다. 목재를 방부·방충·난연 등의 목적으로 약제를 주입하여 목재보존작업을 수행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공개된 실기 문제를 열면 전혀 다른 일이 나옵니다. 약제도, 주입도, 톱질도 없습니다. 과제는 넷입니다.
원목 네 개의 수종을 구분하고, 지정된 원목 하나의 재적을 구합니다. 제재목(구조용재) 네 개의 수종을 구분하고, 지정된 제재목 하나의 기건밀도를 구합니다. 주어진 목재제품 열네 개의 명칭을 한글로 씁니다. 주어진 제재목(일반용재) 다섯 개의 명칭을 한글로 씁니다.
실기는 알아보고, 재고, 이름을 붙이는 일입니다. 나무로 무언가를 만드는 시험이 아니라 나무를 판정하는 시험입니다.
이 차이는 우연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목재는 쓰기 전에 먼저 무엇인지 정해져야 합니다. 어떤 나무인지, 양이 얼마나 되는지, 얼마나 무거운지, 규격상 어떤 이름으로 불러야 하는지가 정해지지 않으면 값도 매길 수 없고 쓸 곳도 정할 수 없습니다. 개요 칸도 그 배경을 적고 있습니다. 목재의 90퍼센트 이상을 수입하는 현실에서 목재의 합리적인 이용을 도모하고자 만든 자격이라는 것입니다. 들여온 나무를 제대로 가려내는 일이 합리적인 이용의 첫 단계입니다.
그래도 화면과 실기 사이의 차이는 남습니다. 수행직무 칸만 읽고 약제와 보존 처리를 파고들면 실기에서는 쓸 곳이 없습니다. 이 종목은 반드시 공개문제부터 열어 봐야 합니다.
이 종목 화면에는 변천 칸도 없습니다. 신설 시점도, 이름이 바뀐 이력도 적혀 있지 않습니다. 다만 목질재료기능사의 변천 칸에는 합판제조기능사2급으로 출발해 목질재료기능사를 거쳐 2009년에 목재가공기능사로 통합됐다고 적혀 있습니다. 이 종목이 통합을 받은 쪽인데, 정작 자기 화면에는 그 사실이 없습니다.
실기 과제마다 삼십 분씩 정해져 있습니다
필기는 한 과목, 목재생산, 가공 및 품질관리입니다. 전과목 혼합 객관식 60문항을 60분에 풉니다.
실기는 작업형 두 시간인데, 공개문제가 네 과제에 각각 30분씩을 배정해 두었습니다. 합치면 정확히 두 시간입니다. 과제마다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한 과제에 오래 붙잡혀 있으면 뒤 과제를 망칩니다.
배점은 고르지 않습니다. 원목 26점, 제재목(구조용재) 26점, 목재제품 명칭 28점, 제재목(일반용재) 명칭 20점입니다. 이름을 쓰는 두 과제가 합쳐서 48점으로, 수종 구분에 계산을 붙인 앞의 두 과제를 합친 52점과 거의 같습니다. 외워야 하는 분량이 절반이라는 뜻입니다.
준비는 이렇게 나눠서 합니다.
수종 식별. 원목 네 개와 제재목 네 개, 합쳐 여덟 개를 눈으로 가립니다. 나무는 나이테와 도관과 수선의 생김새로 구별합니다. 사진이 아니라 실물이나 실물에 가까운 자료로 익혀야 하는 부분입니다.
재적 계산. 문제에서 스말리안식을 이용하라고 공식을 지정합니다. 원목의 부피를 양끝 단면적의 평균에 길이를 곱해 구하는 방식입니다. 공식이 정해져 있으니 계산 절차를 손에 익히면 됩니다.
기건밀도. 제재목의 무게와 부피를 재서 구합니다. 함수율이 대기와 평형을 이룬 상태의 밀도라서 나무의 성질을 비교하는 기준이 됩니다.
규격상의 이름. 목재제품 열네 개와 제재목 다섯 개의 명칭을 한글로 씁니다. 한글로 쓰라는 단서는 현장에서 외래어나 일본식 이름이 함께 쓰이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규격과 품질기준이 정한 정식 명칭을 알아야 합니다.
유의사항 가운데 눈에 띄는 것이 둘 있습니다.
답안은 검은색 필기구로만 써야 합니다. 연필류, 유색 필기구나 지워지는 펜으로 적은 답안은 채점하지 않고 0점으로 처리합니다. 작업형이라고 적혀 있지만 실제로는 답을 적어 내는 시험이라 이런 규정이 있습니다.
시험 장소를 옮겨 다닙니다. 시험위원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원목과 제재목과 제품 표본을 한자리에 다 놓기 어려우니, 자리를 옮겨 가며 본다는 뜻입니다.
출제기준란의 두 판은 적용 기간이 각각 세 해씩입니다.
2029년까지 적용될 2027년 시작 판에서도 실기는 작업형 2시간 정도의 「목재가공 실무」입니다.
출처 큐넷 출제기준 자료실 (목재가공기능사 2027~2029년 판) · 큐넷 자료실 — 목재가공기능사 공개문제
수험서 대신 목재 조직과 식별을 다룬 책으로 준비합니다
이 이름을 단 수험서는 하나도 없습니다.
기능사 종목에서 수험서가 아예 없는 경우는 드물지 않지만, 이 종목은 사정이 다릅니다. 실기가 무엇을 요구하는지 알고 나면 대신 볼 책이 분명해집니다.
전공 쪽에는 목재의 조직과 식별을 다룬 책이 있습니다. 나무를 갈랐을 때 보이는 구조로 수종을 가리는 방법을 정리한 책이고, 한국에서 나는 나무의 조직 구조만 다룬 책도 따로 있습니다. 판은 오래됐지만 지금도 구할 수 있습니다.
이 책들이 사실상 이 종목의 실기 교재입니다. 실기 네 과제 가운데 둘이 수종 구분으로 시작하고, 수종 구분은 조직을 보고 가리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자격 수험서가 없는 자리를 전공서가 그대로 채우는 경우입니다.
나머지는 다른 자료로 채웁니다.
규격과 품질기준. 목재제품과 제재목의 명칭은 고시된 규격이 정합니다. 문제에 「목재제품의 규격과 품질기준에 따라」라고 적혀 있으니, 그 고시가 곧 정답표입니다.
원목 규격 고시. 첫 과제가 「원목규격 고시에 따라」로 시작합니다. 원목의 등급과 치수를 정한 고시를 봐야 합니다.
임산 관련 학과의 교재. 재적 계산과 기건밀도는 목재물리 기초에 들어 있습니다.
정리하면 이 종목은 책 한 권을 사서 푸는 방식으로는 준비할 수 없습니다. 식별서 한 권과 고시 두 벌을 모아 스스로 자료를 만들어야 합니다.
큐넷 화면에 우대 표가 아예 없습니다
이 종목 화면에는 우대현황 부분이 아예 없습니다.
같은 임업 분야의 산림기능사·임업종묘기능사·버섯종균기능사에는 표가 있는데, 이 종목은 그 자리가 통째로 비어 있어서 이 자격을 요구하는 법령 조항을 화면에서는 하나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같은 분야의 목질재료기능사·펄프종이제조기능사·임산가공기사 화면도 우대 부분이 비어 있습니다.
그러면 자격의 쓸모는 어디서 찾아야 할까요. 진로 칸에 적힌 곳은 목재가공업체, 패널제조공장, 제재·건조·방부방충업체, 그리고 정부 관련 부서입니다.
앞의 넷은 나무를 다루는 업체인데 마지막 하나는 관청입니다. 이 자격의 실기가 판정과 식별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관청이 목록에 있는 것도 자연스럽습니다. 들여온 목재의 수종과 등급을 가리는 일은 행정에서도 필요합니다.
전망 부분은 쓰인 지 오래됐습니다. 화석자원 고갈과 환경 규제를 들며 재생 가능한 목재의 중요성이 새롭게 인식되고 있다고 적고, 임산 분야 전문인력이 부족하다고 씁니다.
그리고 이 칸에는 드물게 솔직한 한 줄이 있습니다. 최근 응시자 수는 점차 증가하고 있으나 합격자 수는 거의 없는 실정이라고 적습니다. 그러면서도 앞으로 자격 취득자가 점차 늘 것으로 본다고 끝맺습니다.
이 한 줄은 실기 내용과 함께 읽어야 뜻이 통합니다. 여덟 개의 수종을 눈으로 가리고, 열아홉 개의 이름을 한글로 쓰고, 두 가지 계산을 하는 시험이라면 준비 없이 들어가서 붙기는 어렵습니다. 게다가 수험서도 없습니다. 응시자는 느는데 합격자가 거의 없다는 말은 준비할 자료가 없다는 사정을 보여 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같은 칸에는 낱말이 잘못 적힌 곳도 있습니다. 이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는 뜻으로 써야 할 말이 다른 말로 찍혀 있습니다.
계산기와 볼펜만 챙기는데 실기 응시료는 칠만 원대입니다
응시료는 필기 14,500원, 실기 79,000원입니다.
이 금액은 좀 의아합니다. 기능사 실기가 칠만 원대인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보통 이 정도 금액은 재료를 깎아 없애거나 용접봉을 녹이는 시험에 붙습니다. 그런데 이 종목의 실기는 아무것도 만들지 않습니다.
지참물을 보면 더 의아해집니다. 두 줄뿐입니다.
- 계산기 — 일반용과 공학용 모두 가능
- 볼펜 — 흑색, 지워지는 펜과 연필류는 사용 불가
수험자는 계산기와 펜만 들고 들어갑니다. 그런데 응시료는 칠만 원이 넘습니다.
이유는 시험장이 준비하는 것에 있습니다. 실기 한 회를 치르려면 원목 네 개, 제재목 아홉 개(구조용재 넷, 일반용재 다섯), 목재제품 열네 개를 갖춰 놓아야 합니다. 수종이 겹치면 안 되니 종류별로 확보해야 하고, 원목은 부피가 크고 무겁습니다. 게다가 한 사람이 재적과 밀도를 재고 나면 그 표본을 다음 사람에게도 같은 상태로 놓아 두어야 합니다.
곧 이 금액은 소모되는 재료값이 아니라 갖춰 두어야 하는 표본값으로 보입니다. 시험 장소를 옮겨 다닌다는 유의사항도 같은 사정 때문입니다. 표본이 많아 한자리에 다 놓을 수 없습니다.
합격 기준은 필기와 실기 모두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입니다. 실기 과제는 넷인데, 공개문제에 따르면 과제를 하나라도 하지 않으면 실격으로 채점에서 빠집니다. 계산 문제는 계산과정과 단위가 틀리거나 빠지면 0점입니다.
지급재료는 추가로 주지 않고, 지급된 재료 외에 다른 재료는 쓸 수 없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목재가공기능사는 누구나 응시할 수 있나요?
- 기능사는 응시자격 제한이 없어 학력·경력과 무관하게 누구나 접수할 수 있습니다.
- 목재가공기능사 합격률은 얼마나 되나요?
- 2025년 필기 합격률은 17.2%입니다. 실기는 100.0%로 필기보다 82.8%p 높았습니다.
- 목재가공기능사 다음 시험은 언제인가요?
- 가장 가까운 일정은 2026.10.28 필기 접수 마감입니다(국가기술자격 기능사 (2026년도 제34회)).
- 국가자격 종목 목록 정보 (15003024) (기준일 2026-10-27)
- 국가자격 종목별 상세정보 (15003003) (기준일 2026-10-12)
- 국가기술자격 통계 정보 (15025329) (기준일 2025-12-31)
- 국가자격 시험일정 조회 서비스 (15074408) (기준일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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