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가공 · 기사
식육가공기사
식품·가공 분야 기사입니다. 2025년 필기·실기 접수 인원은 77명입니다.
국가기술자격 기사 (2026년도 제3회)
시험과목
필기
- 식품위생학
- 식육과학
- 식품가공학
- 축산식품 관련 법규
- 제품저장 및 유통학
실기
식육가공실무
어떤 작업을 평가하나
작업형 시험은 소시지 제조 능력을 평가(공개문제 참조)
큐넷 출제경향에서 추림
필기: 객관식, 80문항, 2시간
실기: 복합형, 4시간 30분(필답형 1시간30분, 작업형 3시간 정도)
필기: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매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실기: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60점 이상
작년과 비교
- 응시 증감률
- -18.9%
- 합격률 변화폭
- -4.4%p
- 응시 증감률
- -37.0%
- 합격률 변화폭
- -13.9%p
취득·합격 통계
2025년 합격률은 필기 46.5%, 실기 82.4%입니다.
식품·가공 분야에서 접수 인원 11위이고, 통계가 있는 485종 전체로는 408위입니다.
2025년 최종 합격률은 82.4%입니다. 실기 응시가 17명뿐이라 같은 등급 종목과 비교하지 않았습니다.
최종 합격률은 2021년 88.1%에서 2025년 82.4%로 내렸습니다.
2025년 합격률은 필기 46.5%(응시 43명), 실기 82.4%(응시 17명)입니다.
2025년 접수는 77명으로 적은 편입니다.
| 2021~2025년 합격률 흐름 | 실기 앞 2년 평균 80.7%, 최근 2년 평균 89.4%로 8.7%p 올랐습니다. |
|---|---|
| 기사 안에서 시험 규모 순위 | 접수 77명으로 108위, 상위 90%입니다. |
| 2025년 최종 취득 | 14명으로, 그해 필기 응시의 32.6%입니다. |
| 2023~2025년 평균 합격률 | 필기 49.5%, 실기 83.8% |
| 2021~2025년 접수 합계 | 631명입니다(필기 473명, 실기 158명). |
필기
결시율이 기사 보통 34.6%보다 8.7%p 낮습니다.
세로축 0–20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세로축 35%–6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 0부터 시작하지 않음
| 연도 | 응시 집계 | 합격 집계 | 합격률 |
|---|---|---|---|
| 2021 | 107명 | 45명 | 42.1% |
| 2022 | 72명 | 36명 | 50.0% |
| 2023 | 92명 | 47명 | 51.1% |
| 2024 | 53명 | 27명 | 50.9% |
| 2025 | 43명 | 20명 | 46.5% |
실기
결시율이 기사 보통 17.8%보다 7.3%p 낮습니다.
세로축 0–8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세로축 40%–12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 0부터 시작하지 않음
| 연도 | 응시 집계 | 합격 집계 | 합격률 |
|---|---|---|---|
| 2021 | 42명 | 37명 | 88.1% |
| 2022 | 30명 | 22명 | 73.3% |
| 2023 | 33명 | 24명 | 72.7% |
| 2024 | 27명 | 26명 | 96.3% |
| 2025 | 17명 | 14명 | 82.4% |
준비 정보
2026-09-19 기준 · 항목마다 출처를 달았습니다
필기 두 과목을 반씩 줄여 하나로 합쳤습니다
이 종목의 상세정보에는 2026년 변경사항 안내문이 붙어 있습니다. 내용이 흔한 개편과는 조금 다릅니다.
과목이 합쳐졌습니다. 2025년까지 각각 20문항씩이던 축산식품 관련 법규와 제품저장 및 유통학이 2026년부터 각각 10문항으로 줄어 한 과목이 되었습니다. 두 과목을 반씩 잘라 하나로 합친 것입니다.
그래서 전체 문항이 100문항에서 80문항으로, 시험 시간도 두 시간 삼십 분에서 두 시간으로 줄었습니다. 나머지 과목은 그대로입니다.
과목 하나를 통째로 빼는 개편과 달리, 여기서는 절반씩 잘라 붙였습니다. 두 과목 모두 필요하지만 각각 한 과목을 차지할 만큼은 아니라고 본 것으로 보입니다.
화면의 과목 칸에는 이름이 다섯 적혀 있습니다. 식품위생학, 식육과학, 식품가공학, 축산식품 관련 법규, 제품저장 및 유통학입니다. 2026년부터는 뒤의 둘이 한 과목으로 묶여 네 과목입니다.
다섯 이름을 보면 이 자격의 범위가 보입니다. 고기라는 재료를 알고, 가공하고, 안전하게 만들고, 법을 지키고, 유통시키는 데까지입니다. 앞의 셋은 기술이고 뒤의 둘은 관리입니다. 개편으로 뒤의 둘이 줄고 앞의 셋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커졌습니다.
이 자격을 다른 식품 자격과 구별하는 과목은 식육과학입니다. 고기는 근육이고, 도축 뒤에 일어나는 변화가 맛과 조직을 좌우합니다. 사후강직과 숙성, 보수력, 색의 변화 같은 내용이 여기에 들어갑니다.
필기는 객관식이고, 문항이 과목별로 나뉘지 않은 채 한데 적혀 있습니다. 실기는 식육가공실무로 복합형 네 시간 삼십 분인데, 필답형 한 시간 삼십 분과 작업형 세 시간 정도로 나뉩니다.
시험장 조건은 이렇습니다. 안전등급이 3등급이고 장소는 실내이며, 주요시설 및 장비 칸에 그라인더와 챔버와 충진기와 칼이 적혀 있습니다. 보호구는 면장갑과 위생모와 위생복과 작업화입니다.
장비 이름 넷이 곧 공정 순서입니다. 자르고, 갈고, 채우고, 익힙니다.
이 종목은 2017년에 신설되었고 변천과정에 줄이 하나뿐입니다. 그리고 과정평가형으로도 딸 수 있습니다.
학회가 쓴 책을 중심으로 공부합니다
이 종목은 책이 적습니다. 이름으로 찾을 수 있는 책은 두 권입니다.
하나는 학회가 쓴 책입니다. 축산식품을 연구하는 학회가 지은이로 올라 있고, 제목이 종목 이름 그대로입니다. 다른 하나는 필기를 한 권에 정리한 수험서인데 판이 오래됐습니다.
학회가 지은이로 오르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피아노조율처럼 직종 협회가 교재를 엮는 경우는 있지만, 이 책은 학술 단체가 직접 썼습니다. 생긴 지 얼마 안 된 자격이라 출판사가 먼저 나서기 어려웠고, 그 자리를 전문가 집단이 채운 것으로 보입니다.
두 권뿐이니 준비 방법도 그에 맞춰야 합니다.
첫째, 학회 책을 중심으로 삼습니다. 다섯 과목의 내용을 한 권에 담았고, 쓴 사람들이 이 분야의 연구자들입니다. 다만 시험을 겨냥해 쓴 책이 아닐 수 있으니 출제기준 항목과 대조하며 읽어야 합니다.
둘째, 수험서는 문제 형식을 익히는 데 씁니다. 판이 오래되어 법규 부분은 맞지 않을 수 있지만, 문제 형태와 출제 경향을 보는 데는 쓸모가 있습니다.
셋째, 법규는 반드시 현행 원문으로 봅니다. 축산식품 관련 법규가 한 과목이고, 이 분야 법은 자주 바뀝니다. 오래된 책의 법규 설명을 그대로 믿으면 틀립니다. 그리고 그 과목이 2026년부터 반으로 줄었으니 범위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넷째, 가까운 분야의 자료를 빌려 옵니다. 식품위생학과 식품가공학은 식품 계열의 다른 자격들과 범위가 겹치고, 그쪽은 수험서가 많습니다. 과목 단위로 빌려 쓰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자료실에는 쓸 만한 것이 더 있습니다. 공개문제가 한 건 올라 있고, 아래에서 보듯 요구사항이 매우 구체적입니다. 과정평가형 취득정보도 별도 게시물로 두 건 있습니다. 시험을 보지 않고 교육과정으로 취득할 생각이라면 그쪽부터 열어 볼 만합니다.
출처 알라딘 도서 검색
우대 표에 축산물 법령이 보이지 않습니다
우대 표에는 마흔한 줄이 걸려 있는데, 표를 훑어보면 없는 것이 먼저 눈에 띕니다. 축산물을 다루는 법령이 보이지 않습니다.
식육을 가공하는 일은 축산물의 위생과 품질을 다루는 법의 한가운데에 있습니다. 가공장에는 지켜야 할 기준이 있고 검사를 맡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쪽 조문이 이 표에 올라와 있지 않습니다.
공무원·군무원 같은 공통 항목 말고는 줄이 넷인데(같은 식품 분야의 다른 종목 표에도 있는 줄들입니다), 그 가운데 실제로 의미가 있는 것은 농수산물품질관리법 시행규칙의 품질인증기관 지정기준 하나입니다. 농수산물의 품질을 인증해 주는 기관이 되려면 인력을 갖춰야 하고, 그 요건에 이 자격이 들어갑니다. 인증을 받는 쪽이 아니라 해 주는 쪽입니다.
나머지 셋은 문화산업진흥기본법의 기업부설창작연구소 인력 기준과, 창업보육센터 및 중소기업 상담회사의 전문인력 기준입니다. 기사 등급 자격에 흔히 붙는 항목입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자격이 새로 생겼기 때문입니다. 이 종목은 2017년에 신설되었습니다. 법령이 특정 자격을 인력 요건으로 적으려면 그 법을 고쳐야 하고, 거기에는 시간이 걸립니다. 새 자격은 기존 공통 요건에는 자동으로 들어가지만, 그 분야 고유의 자리에는 따로 적어 넣어야 합니다.
다른 하나는 그 자리를 다른 자격이 이미 채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축산물 위생관리법 시행령 원문을 보면 둘 다 맞습니다. 도축장 검사관을 보조하는 검사원(제18조)은 관련 학과 졸업자, 「축산기능사 이상 또는 식육처리기능사」, 검사기관 1년 경력자 가운데 교육을 받은 사람이고, 축산물위생감시원은 위생사·식품기술사·식품기사·식품산업기사·영양사 등으로 채웁니다. 어느 쪽에도 식육가공기사라는 이름은 없습니다. 아래 등급인 식육처리기능사는 이름이 나오는데 위 등급은 빠져 있는 것이 신설 종목의 처지입니다.
법이 자리를 마련해 주지 않는다면 이 자격은 어디서 쓸모가 있을까요? 현장과 인증 쪽입니다. 수행직무 칸은 이 일을 원료 관리와 가공, 품질 및 유통 관리, 안전 및 위생 관리로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으로 적습니다. 한 공정만이 아니라 공장 전체를 보는 사람을 염두에 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필요한 곳은 법이 아니라 회사입니다.
여기에 과정평가형 대상이라는 점이 더해집니다. 교육과정으로 취득할 수 있게 한 것은 이 자격을 인력 양성 수단으로 쓰겠다는 뜻이고, 산업 쪽 수요를 염두에 둔 것입니다.
출처 축산물 위생관리법 시행령 제18조 검사원의 자격·임무 · 축산물위생감시원 자격 · 큐넷 국가자격 종목별 상세정보 우대현황 - 식육가공기사
준비물 목록은 사실상 복장 규정입니다
준비물은 다섯 줄인데, 그 가운데 넷이 옷과 신발입니다. 비고 칸이 목록보다 깁니다.
면장갑은 작업용이고 비고에 두 줄이 붙습니다. 식육가공에 맞게 깨끗한 것이어야 하고, 색깔이 있는 장갑은 쓸 수 없습니다. 색이 있으면 오염이 보이지 않고 염료가 묻어날 수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위생모는 흰색이고 비고가 셋입니다. 기관 및 성명의 표시가 없어야 하고, 흰색 머릿수건으로 대신할 수 있으며, 비니모자나 털모자나 야구모자 같은 패션용 모자는 감점입니다.
위생복은 흰색 상하의이고, 역시 기관 및 성명 표시가 없어야 하며, 하의는 앞치마로 대신할 수 있습니다.
작업화의 비고가 가장 깁니다. 이름표가 없어야 하고, 미끄러지거나 화상을 입을 위험이 있는 슬리퍼류, 작업에 방해가 되는 굽 높은 구두, 속굽이 있는 운동화는 감점입니다. 조리화나 깨끗한 운동화는 됩니다.
마지막 줄은 흑색 볼펜이고, 연필과 유색 펜은 쓸 수 없습니다. 실기에 필답형이 들어 있어서 필요합니다.
이 목록에서 알 수 있는 것이 셋입니다.
첫째, 준비물 목록이 곧 복장 규정입니다. 챙길 도구가 아니라 입고 갈 것이 전부입니다. 칼도 그라인더도 시험장에서 줍니다.
둘째, 이름 표시를 없애야 합니다. 세 줄에 걸쳐 기관과 성명 표시가 없어야 한다고 되풀이합니다. 어느 학교나 회사에서 왔는지 드러나면 채점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연습 때 입던 위생복을 그대로 가져가면 이름 자수 하나로 걸릴 수 있습니다.
셋째, 감점 기준이 미리 적혀 있습니다. 실격이 아니라 감점이라고 밝힌 항목들이라 만회할 여지는 있지만, 굳이 점수를 잃고 시작할 이유는 없습니다.
안전등급이 3등급이라는 점도 함께 볼 만합니다. 그라인더는 고기를 가는 기계라 손이 들어가면 크게 다칩니다. 가열 설비도 있습니다. 위생을 위한 복장이 동시에 안전을 위한 복장이기도 합니다.
실기는 맛보다 계량과 온도를 채점합니다
공개문제의 과제는 소시지 제조입니다. 요구사항을 순서대로 읽으면 이 시험이 무엇을 보는지 분명해집니다.
첫째는 확인입니다. 지급받은 원료육의 육색과 조직과 해동 상태를 확인하고, 냉장 기준에 맞는지 온도를 잽니다. 만들기 전에 재료 상태를 판단하는 일이 첫 항목입니다.
둘째는 손질과 분쇄입니다. 돈육을 5센티미터 정육면체 정도로 깍둑썰기한 뒤 그라인더로 갑니다. 여기에 조건이 하나 붙습니다. 그라인더 사용 시간은 한 사람당 10분으로 제한되고, 넘기면 해당 항목이 0점입니다.
기계 한 대를 여럿이 나눠 쓰기 때문에 생긴 규칙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이유가 그것만은 아닙니다. 고기를 갈 때 온도가 오르면 지방이 녹아 조직이 무너집니다. 빨리 갈아야 하는 것은 공평하게 나눠 쓰기 위해서만이 아닙니다.
셋째는 배합입니다. 문제지에 배합비 예시 표가 들어 있습니다. 원재료는 돈육 후지와 등지방과 냉수로 나뉘고 각각 비율이 정해져 있으며, 부재료로 염지소금과 복합향신료와 인산염이 원재료 대비 비율로 적혀 있습니다.
여기에 중요한 조건이 붙습니다. 재료 상태에 따라 원재료 무게가 예시와 다르면, 배합비 비율대로 계산해 무게를 조정해야 합니다.
표에 적힌 숫자를 그대로 쓰는 것이 아니라 비율을 알고 다시 계산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계량이 잘못되면 0점 처리되고, 그 뒤 감독위원의 지시에 따라 바로잡고 다음 작업을 이어 갑니다.
저울의 수평을 확인해 조절하라는 지시가 따로 있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이 시험은 숫자를 봅니다.
넷째는 혼합입니다. 면장갑과 라텍스 장갑을 함께 끼고 섞습니다. 면장갑을 끼지 않아도 되지만 동상 위험이 있다는 문구가 붙어 있습니다. 냉수와 차가운 고기를 맨손으로 오래 만지면 손이 상한다는 뜻입니다.
혼합이 끝나면 최종 온도를 디지털 온도계로 세 번 이상 확인합니다. 처음의 확인과 합쳐 온도를 재는 일이 두 번 채점 항목으로 나옵니다.
다섯째는 충진입니다. 라텍스 장갑을 갈아 낀 뒤 기포가 들어가지 않게 케이싱에 채우고, 8에서 12센티미터 크기로 다섯 개 이상 만듭니다. 크기와 형태가 고르게 나와야 하고, 스틱에 걸어 형태를 유지합니다.
여기에도 조건이 둘 있습니다. 관리원의 지시를 따르지 않으면 0점이고, 충진기 안에 남은 혼합물을 모두 꺼내 따로 제출해야 합니다. 뒤의 조항이 특이합니다. 얼마나 남겼는지가 곧 손실률이니, 그것도 보겠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여섯째는 가열입니다. 가열 처리를 한 뒤 소시지의 중심 온도를 확인합니다. 식육 가공에서 중심 온도는 안전 기준이라 반드시 재야 합니다.
시간 배분과 관련된 문장도 있습니다. 가열 처리 시간을 활용해 사용이 끝난 시설과 도구를 세척하고 정리정돈하라는 것입니다. 기다리는 동안에도 할 일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비번호표를 붙여 제출하고 작업대를 정리합니다.
정리하면 이 시험은 맛이 아니라 절차와 숫자를 채점합니다. 온도를 쟀는지, 비율대로 계량했는지, 시간을 지켰는지, 크기가 고른지, 뒷정리를 했는지입니다. 실격이 아니라 항목마다 따로 0점이 걸리는 방식이라, 한 군데서 실수해도 나머지 점수는 남습니다. 다만 항목이 많으니 작은 실수가 여러 번 쌓이면 만회하기 어렵습니다.
화면과 자료실에 적힌 출제기준 기간이 다릅니다
이 종목은 막 바뀐 참이라, 화면과 자료실에 적힌 내용이 서로 다릅니다.
상세정보의 출제기준 항목에는 판이 둘 올라와 있습니다. 2026년 한 해를 맡는 판과 2027~2029년 세 해를 맡는 판입니다. 과목 통합 시점과 맞물리는 기간입니다.
그런데 자료실 게시판에서 이 종목의 출제기준을 찾으면 제목에 적힌 기간이 다릅니다. 「2025.1.1.~2027.12.31.」과 「2026.1.1.~2028.12.31.」이라는 세 해짜리 제목의 게시물이 둘 있습니다. 화면에 적힌 기간과 게시물 제목의 기간이 맞지 않습니다.
한 판으로 고시해 두었다가 과목 통합이 정해지면서 기간을 다시 나눈 것으로 보입니다. 화면은 고쳤는데 자료실 게시물 제목은 옛 그대로 남은 것입니다.
준비하는 쪽에서 할 일이 넷입니다.
첫째, 어느 체제인지 먼저 확인합니다. 2025년까지는 100문항에 두 시간 삼십 분이었고, 2026년부터는 80문항에 두 시간입니다. 범위도 두 과목이 하나로 합쳐졌습니다.
둘째, 파일을 열어 첫 장을 봅니다. 목록에 뜨는 제목보다 문서 안에 적힌 기간이 정확합니다.
셋째, 기출과 책에 어느 체제 자료인지 표시해 둡니다. 개편 이전 자료에는 두 과목이 각각 스무 문항씩 실려 있습니다. 그 비중대로 공부하면 줄어든 부분에 시간을 너무 많이 쓰게 됩니다.
넷째, 실기는 그대로라는 점을 확인해 둡니다. 안내문에 실기시험은 기존과 같이 복합형으로 진행되며 작업형 변경사항은 없다고 밝혀 두었습니다. 바뀐 것은 필기뿐입니다.
덧붙일 것이 하나 있습니다. 공개문제의 시험시간과 화면의 검정방법이 서로 다릅니다. 화면은 작업형을 3시간 정도로 적는데, 공개문제는 2시간 30분으로 적고 장비 수량에 따라 생기는 대기시간은 여기서 뺀다고 단서를 붙였습니다. 시간 배분을 계획할 때는 접수 뒤 안내에서 현행 시간을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현행 판은 2026년 한 해만 적용되고, 다음 판이 2027~2029년 몫으로 올라와 있습니다. 실기 4시간 30분 조건은 새 판에서도 같습니다.
실기 응시료가 칠만 원을 넘습니다
응시료는 필기 19,400원, 실기 77,000원입니다.
기사 등급 필기료는 종목과 상관없이 같으니 차이는 실기에서 납니다. 칠만 원대는 기사 등급에서 높은 편입니다.
이유는 실기 과제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먼저 원료육이 들어갑니다. 돈육 후지와 등지방이 한 사람 앞에 킬로그램 단위로 지급되고, 소시지로 만든 뒤에는 되돌릴 수 없습니다. 고기는 재료 가운데 비싼 편입니다.
부재료도 들어갑니다. 염지소금과 향신료와 인산염, 그리고 케이싱이 응시자마다 소모됩니다.
설비도 씁니다. 그라인더와 충진기와 가열 챔버가 필요하고, 위생 기준에 맞는 공간이어야 합니다. 식품을 다루는 시험장은 청소와 관리 부담도 큽니다.
복합형이라 시간도 깁니다. 필답형 한 시간 삼십 분과 작업형 세 시간을 합쳐 네 시간 삼십 분 동안 한 사람이 자리를 씁니다.
여기서 생각해 볼 점이 셋입니다.
첫째, 다시 응시하는 부담이 큽니다. 실기만 다시 봐도 칠만 원이 넘습니다.
둘째, 연습에 돈이 듭니다. 소시지를 만드는 연습은 재료비가 실제로 듭니다. 그리고 그라인더와 충진기는 개인이 갖추기 어려운 장비라, 현장이나 교육기관의 설비를 쓸 수 있는지가 준비의 조건이 됩니다.
셋째, 과정평가형이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종목은 교육과정을 이수해 취득하는 길이 열려 있습니다. 교육비가 따로 들지만 설비를 쓰면서 배우는 방식이라, 연습할 곳이 없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전체 비용이 낮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종목을 운영하는 교육훈련기관이 실제로 있어야 가능하니 먼저 알아봐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식육가공기사는 누구나 응시할 수 있나요?
- 응시자격은 대학 졸업 · 산업기사 취득 후 실무 1년 · 실무 4년 중 하나입니다.
- 식육가공기사 합격률은 얼마나 되나요?
- 2025년 필기 합격률은 46.5%입니다. 실기는 82.4%로 필기보다 35.9%p 높았습니다.
- 식육가공기사 실기는 평균 몇 번 보게 되나요?
- 2025년 실기 합격률 82.4%로 계산하면 한 사람이 평균 1.2번 보게 됩니다. 필기와 실기를 한 번씩만 보고 모두 붙을 확률은 38.3%입니다(46.5% × 82.4%). 매번 같은 확률이라고 볼 때의 단순 계산입니다.
- 식육가공기사 다음 시험은 언제인가요?
- 가장 가까운 일정은 2026.10.19 실기 접수 마감입니다(국가기술자격 기사 (2026년도 제3회)).
- 국가자격 종목 목록 정보 (15003024) (기준일 2026-10-16)
- 국가자격 종목별 상세정보 (15003003) (기준일 2026-10-12)
- 국가기술자격 통계 정보 (15025329) (기준일 2025-12-31)
- 국가자격 시험일정 조회 서비스 (15074408) (기준일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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