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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어업 · 기능사

임업종묘기능사

농림어업 분야 기능사입니다. 2025년 필기·실기 접수 인원은 451명이고, 필기 합격률이 더 낮아 필기 준비에 시간을 더 들이는 게 좋습니다.

01 · 일정 실기 접수 마감 D-0 02 · 통계 해석 2025년 필기 49.4% 03 · 선택 비슷한 자격증 비교
01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2026년도 제21회)

기능사 공통 시행계획
필기 접수 2026.06.23 ~ 2026.06.24
필기 시험 2026.06.29 ~ 2026.07.03
필기 발표 2026.06.29
실기 접수 2026.10.15 ~ 2026.10.16
실기 시험 2026.10.26 ~ 2026.11.06
최종 발표 2026.11.12

회차마다 얼마나 갈리나

구분 회차 시행 연수 누적 응시 누적 합격률
필기 1회 4년 846 45.7%
필기 2회 6년 906 44.9%
실기 1회 4년 377 85.1%
실기 2회 6년 454 78.6%

여러 해를 묶어 셌습니다. 표본이 얇은 회차는 뺐습니다.

시험 접수 흐름 →

02

시험과목

필기

  1. 조림
  2. 산림보호
  3. 토양비료

실기

임업종묘 생산작업 (세부내용 공개문제 참고)

어떤 작업을 평가하나

필기시험: 출제기준 참고 실기시험: 임업종자구별,묘목 검사, 접/삽목 작업, 종자 파종 (작업형 실기시험 공개 문제 참고)

큐넷 출제경향에서 추림

검정방법

필기: 객관식 4지 택일형 60문항 (60분)

실기: 작업형 (2시간 정도, 100점)

합격기준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 득점자
03

작년과 비교

필기 2024년 대비 2025년
응시 증감률
+10.8%
합격률 변화폭
+8.8%p
실기 2024년 대비 2025년
응시 증감률
+23.1%
합격률 변화폭
+4.3%p
04

취득·합격 통계

2025년 합격률은 필기 49.4%, 실기 93.8%입니다.

얼마나 많이 보는 시험인가

농림어업 분야에서 접수 인원 22위이고, 통계가 있는 485종 전체로는 288위입니다.

2025년 최종 합격률은 93.8%로 기능사 보통 62.7%보다 높습니다. 같은 등급 범위는 20.4~100%입니다.

2016년 2회에서 2025년 1회로 시험 횟수가 줄었습니다.

합격률 보는 법

숫자로 더 보기
필기 접수자 기준 합격률 접수 270명 중 116명 합격, 43%입니다. 응시자 기준 49.4%보다 6.4%p 낮습니다.
실기 접수자 기준 합격률 접수 181명 중 165명 합격, 91.2%입니다. 응시자 기준 93.8%보다 2.6%p 낮습니다.
기능사 안에서 결시율 순위 결시가 적은 쪽에서 16위, 상위 14%입니다.
2021~2025년 합격률 흐름 실기 앞 2년 평균 88.3%, 최근 2년 평균 91.7%로 3.4%p 올랐습니다.
기능사 안에서 시험 규모 순위 접수 451명으로 114위, 상위 77%입니다.
2025년 최종 취득 165명으로, 그해 필기 응시의 70.2%입니다.
기능사 안에서 합격률 순위 합격률이 높은 쪽에서 5번째, 상위 4%입니다.
2023~2025년 평균 합격률 필기 46.7%, 실기 88.3%
2025년 단계별 응시 규모 실기 응시가 필기의 74.9%입니다.
2021~2025년 접수 합계 1,968명입니다(필기 1,224명, 실기 744명).

순위는 지표마다 따로, 접수 100명 미만 종목을 빼고 매겼습니다.

05

필기

2025 응시 235명
2025 합격률 49.4%
접수하고 안 온 비율 13.0%

결시율이 기능사 보통 17.4%보다 4.4%p 낮습니다.

연간 응시 추이 명

세로축 100–30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 0부터 시작하지 않음

100 150 200 250 300 232명 177명 222명 212명 235명 2021 2022 2023 2024 2025
연간 합격률 추이 %

세로축 30%–6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 0부터 시작하지 않음

30% 35% 40% 45% 50% 55% 60% 46.6% 41.8% 50.0% 40.6% 49.4% 2021 2022 2023 2024 2025
필기 연도별 응시·합격 수치
연도 응시 집계 합격 집계 합격률
2021 232명 108명 46.6%
2022 177명 74명 41.8%
2023 222명 111명 50.0%
2024 212명 86명 40.6%
2025 235명 116명 49.4%
같은 분야와 비교 같은 등급·분야 종목의 중간값보다
-0.2%p 기능사 · 농림어업 · 필기 · 2025년 이 종목을 뺀 11종과 비교 (같은 조건 11종 중)
06

실기

2025 응시 176명
2025 합격률 93.8%
접수하고 안 온 비율 2.8%

결시율이 기능사 보통 10.4%보다 7.6%p 낮습니다.

연간 응시 추이 명

세로축 50–25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 0부터 시작하지 않음

50 100 150 200 250 140명 116명 131명 143명 176명 2021 2022 2023 2024 2025
연간 합격률 추이 %

세로축 70%–11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 0부터 시작하지 않음

70% 80% 90% 100% 110% 84.3% 92.2% 81.7% 89.5% 93.8% 2021 2022 2023 2024 2025
실기 연도별 응시·합격 수치
연도 응시 집계 합격 집계 합격률
2021 140명 118명 84.3%
2022 116명 107명 92.2%
2023 131명 107명 81.7%
2024 143명 128명 89.5%
2025 176명 165명 93.8%
같은 분야와 비교 같은 등급·분야 종목의 중간값보다
+15.9%p 기능사 · 농림어업 · 실기 · 2025년 이 종목을 뺀 9종과 비교 (같은 조건 11종 중)
07

준비 정보

2026-09-19 기준 · 항목마다 출처를 달았습니다

다섯 과제를 차례로 치르고 동작마다 확인을 받습니다

취득방법 안내의 실기 과목명 옆에는 「(세부내용 공개문제 참고)」라는 안내만 붙어 있습니다. 무엇을 시키는지는 화면만 봐서는 알 수 없습니다.

공개문제를 보면 두 시간 안에 다섯 과제를 치르게 되어 있습니다.

첫째는 임목종자 구별입니다. 나무 씨앗 열 가지를 보고 무엇인지 번호로 답안지에 적습니다. 감독위원이 고르는 목록은 열다섯 종으로, 가시나무, 고로쇠나무, 느티나무, 물푸레나무, 백합나무, 삼나무, 상수리나무, 소나무, 이팝나무, 일본잎갈나무, 은행나무, 자작나무, 잣나무, 전나무, 편백입니다. 유의사항에 「한번 지나친 종자 표본은 다시 돌아가 구별할 수 없다」고 적혀 있습니다. 늘어놓은 표본을 한 방향으로 지나가며 보는 방식이고, 돋보기는 써도 됩니다.

둘째는 묘목 검사입니다. 주어진 묘목이 합격묘인지 판정합니다. 문제지에 산림용 묘목규격표가 실려 있는데, 수종과 형태(노지묘·용기묘), 묘령에 따라 간장의 최소·최대, 근원경의 최소, 간장을 근원경으로 나눈 비율의 상한이 적혀 있습니다. 표에는 소나무와 곰솔이 나옵니다. 판정 결과만이 아니라 판정 과정까지 답안지에 써야 합니다. 계산 과정이나 측정·계산 단위가 빠지면 오답이고, 측정 오차는 10퍼센트 안까지만 인정합니다.

셋째는 접목 작업입니다. 깎기접과 쪼개접 두 가지를 다 하며, 배점이 가장 큽니다.

넷째는 삽목 작업입니다. 삽수 열 개를 만들어 모종상자에 꽂습니다. 미스트분무꺾꽂이로 하되, 발근촉진제를 쓴 것으로 치고 모종상자를 삽목상으로 칩니다. 꽂은 뒤에는 분무로 관리하는 것으로 봅니다.

다섯째는 종자 파종입니다. 묘포지에 모판을 짜고 씨를 뿌립니다. 모판 길이 1미터, 골 너비 40센티미터가 기준이지만 시험위원이 다른 값을 정할 수 있습니다. 퇴비와 비료를 넣는 일은 생략합니다.

여기에 안전사항이 따로 배점으로 붙습니다.

진행 방식에서 눈여겨볼 점이 셋 있습니다.

먼저 동작마다 확인을 받습니다. 시험위원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고, 동작 하나가 끝날 때마다 확인을 받은 뒤 다음 작업으로 넘어갑니다. 두 시간을 혼자 마음대로 쓰는 시험이 아닙니다.

과제마다 시간이 따로 정해져 있습니다. 한 항목에서 주어진 시간을 넘기면 그 항목 전체가 0점입니다. 앞 과제에서 아낀 시간을 뒤로 넘겨 쓸 수 없습니다.

활착이 어려워 보여도 0점입니다. 접목과 삽목은 모양만 맞춘다고 끝나지 않습니다. 상태가 나빠 붙거나 뿌리내리기 어렵다고 판단되면 그 항목 전체가 0점 처리됩니다. 살아날 묘목을 만들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하나 더 있습니다. 문제지 머리에 「문제지는 시험종료 후 본인이 가져갈 수 있습니다」라고 적혀 있어서, 묘목규격표가 실린 문제지를 연습 자료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출처 큐넷 자료실 — 임업종묘기능사 공개문제

필기는 조림과 토양까지 함께 묻습니다

필기는 조림, 산림보호, 토양비료 세 과목이고 한 시간에 예순 문항을 풉니다. 이름은 종묘지만 씨앗과 묘목만 다루지 않습니다. 나무를 심는 일, 병해충을 막는 일, 흙을 다루는 일이 한데 들어 있습니다. 토양비료를 따로 떼어 과목으로 둔 것이 이 종목의 성격을 잘 보여 줍니다. 묘목을 기르려면 결국 밭의 흙 상태를 읽을 줄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실기는 작업형 두 시간이고, 위에서 본 다섯 과제가 그 안에 들어갑니다.

수행직무 칸은 진로 칸 다음으로 깁니다. 묘포작업, 번식, 종자 채종과 정선, 묘목생산관리를 앞에 적고, 「구체적으로」라며 다시 늘어놓습니다. 묘포장에서 종자를 고르고 심고 발아를 촉진하는 일, 묘판 흙갈이, 농약과 비료 살포, 솎기, 볕가림, 꺾꽂이, 접붙임입니다. 공개문제와 나란히 놓고 보면 꺾꽂이와 접붙임이 그대로 실기 과제가 되었습니다.

칸의 마지막 문장도 눈에 띕니다. 묘상에서 캐낸 묘목의 뿌리 구조, 가지 발육 상태, 잎의 상태를 묘목기준표와 비교해 나누고, 기준에 못 미치는 묘목은 버리고 우량한 것만 조림지에 심도록 포장한다는 내용입니다.

수행직무 칸에 「버린다」는 동사가 나오는 경우는 드뭅니다. 대개는 만들고 고치고 점검하고 관리하는 말로 채워지는데, 이 종목은 골라내고 버리는 일이 직무 마지막에 적혀 있습니다. 그 일이 실기 둘째 과제인 묘목 검사로 이어집니다.

출처 큐넷 종목별 상세정보 — 임업종묘기능사

종목 이름과 다른 이름을 단 책이 있습니다

알라딘에서 이 이름으로 검색되는 책은 여섯 건으로 많지 않습니다. 눈여겨볼 것은 제목입니다. 「산림종묘기능사(임업종묘기능사)」처럼 큐넷 변천과정에 없는 이름을 앞에 두고 현재 이름을 괄호에 넣은 책이 있습니다. 변천과정은 임업종묘기능사2급에서 임업종묘기능사로 바뀐 것이 전부이고, 「산림종묘」는 2027년부터 기사 등급이 쓰게 될 이름입니다. 서점에서는 두 이름으로 다 찾아보고, 표지의 등급을 한 번 더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한 출판사는 벌써 다음 해 판을 냈습니다. 응시자가 많지 않은 종목인데도 판을 꾸준히 새로 내는 곳이 있다는 뜻입니다.

책으로 대신할 수 없는 자료도 있습니다. 묘목 검사와 종자 파종 요령은 산림청 규정을 따르라고 유의사항에 적혀 있습니다. 종묘 사업의 시행 요령을 담은 문서로, 합격묘 기준과 파종 방식이 거기 정해져 있습니다. 수험서가 그 내용을 옮겨 실었더라도 개정되면 원문을 보는 편이 빠릅니다.

출처 알라딘 검색 결과 · 큐넷 자료실 공개문제 — 임업종묘기능사 · 큐넷 종목별 상세정보 — 임업종묘기능사

종묘생산업자로 등록하는 요건이 됩니다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2조는 산림용 종묘생산업자의 등록기준 첫머리에 「임업종묘기능사 이상의 자격을 가진 사람」을 적어 두었습니다. 묘목을 길러 파는 일을 사업으로 등록하는 길입니다. 학력과 경력으로 가는 길, 자격자를 상시 고용하는 길도 있지만, 이 자격은 곧바로 창업 요건이 됩니다. 남의 회사에 들어가기 위한 증명이라기보다 자기 일을 시작하는 열쇠에 가깝습니다.

같은 시행령 제31조는 산림경영지도원 자격기준에 「임업 또는 조경 분야의 기능사 이상」을 넣어 이 자격을 포함합니다. 산주에게 숲 가꾸기를 지도하는 자리입니다.

우대 표는 모두 스물아홉 줄인데, 이 종목에만 해당하는 줄은 없습니다. 위의 두 줄은 임업종묘기사도 함께 갖고 있고, 산림경영지도원 줄은 산림기능사·산림산업기사·산림기사·산림기술사에도 있습니다. 나머지는 기능사 등급이면 공통으로 적용되는 조문이라, 이 자격을 이름으로 적은 법령은 산림자원법 한 곳뿐입니다.

진로 칸에는 표에 없는 자리가 더 나옵니다. 산림청, 임업연구원, 지방산림관서의 종묘 관련 부서 공무원, 임업시험장, 각 도의 산림환경연구소, 국립공원관리공단, 임업종묘생산업체를 적고, 이어서 목재관련 종합상사, 제지회사, 가구회사, 합판 등 목재회사, 해외조림 및 삼림개발회사까지 늘어놓습니다. 씨앗과 묘목에서 시작해 종이와 가구와 합판까지 이어 놓은 것입니다.

또 「산림법」에 따라 임업지도원 자격을 얻어 산림조합의 임업기술지도원이 될 수 있다고 적고, 뒤에서 임업지도사와 임업지도원의 배치 규정을 다시 듭니다. 법 이름을 두 번 들어 같은 자리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칸의 마지막 줄은 이렇습니다. 「최근 응시자와 합격자 수가 감소하고 있다.」

전망 칸을 자기 시험의 응시 추세로 맺는 경우는 드뭅니다. 앞에서는 관상수, 조경수, 공원수처럼 조림용이 아닌 묘목 수요가 늘고, 산주가 원하는 수종을 길러야 하는 시대로 바뀌고 있다고 밝게 적어 놓았습니다. 그러고는 마지막 줄에서 정작 이 시험을 보러 오는 사람은 줄고 있다고 덧붙입니다.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 큐넷 종목별 상세정보 — 임업종묘기능사

날붙이를 쓰는데도 안전등급은 가장 낮습니다

지참물은 흑색 볼펜, 면류 장갑, 전정가위, 접칼 네 가지입니다. 그나마 전정가위와 접칼에는 「필수 사항은 아니며, 시험장 도구 사용 가능」이라는 비고가 붙어 있어 거의 빈손으로 들어가도 됩니다.

접칼은 접붙이기에 쓰는 칼입니다. 전정가위와 접칼이 함께 있다는 것은 자르는 일과 붙이는 일이 둘 다 과제에 들어 있다는 뜻이고, 공개문제를 보면 실제로 그렇습니다. 장갑을 「면류」로 정한 것은 고무장갑이나 코팅장갑보다 손끝 감각이 살아 있는 쪽을 쓰라는 뜻으로 보입니다.

준비물이 적은 만큼 재료는 시험장에서 나눠 줍니다. 묘목이나 접수는 가져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종목의 안전등급은 1등급입니다. 큐넷 안전등급은 네 칸으로 표시되고 숫자가 클수록 위험하니, 1등급은 가장 가벼운 등급입니다. 시험장소는 실내와 실외를 함께 쓰고, 주요 시설은 「묘포지 등」, 보호구는 「장갑 등」만 적혀 있습니다.

하지만 지참물에는 접칼과 전정가위가 있습니다. 가져가든 시험장 것을 쓰든 날붙이 둘을 쥐고 실외 흙밭에서 두 시간 동안 작업하는데, 등급은 맨 아래입니다. 유의사항에는 농기구를 쓰는 작업에서 안전에 유의하라는 줄이 따로 있고, 앞에서 본 대로 안전사항에 배점도 따로 붙습니다.

문제지는 날붙이를 조심하라고 하는데 등급 칸은 가장 가볍게 매겨져 있습니다. 등급 칸 하나만 보고 시험장의 위험을 가늠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등급이 가볍다고 조심할 것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큰 기계에는 덮개와 정지 장치가 붙지만 칼은 손에 쥐고 씁니다. 채점표에도 안전사항이 따로 있습니다.

자료실에는 이 종목의 공개문제와 함께, 같은 임업종묘 이름을 단 기사 등급 공개문제도 올라와 있습니다. 두 파일이 같은 날 올라와 있어 한 번에 받아 볼 수 있습니다. 등급이 다르면 요구 수준도 다르니, 기사 문제를 그대로 연습하기보다는 방향을 잡는 데 쓰는 편이 맞습니다.

출처 큐넷 종목별 상세정보 — 임업종묘기능사

준비물은 적어도 실기 응시료는 필답형의 두 배가 넘습니다

필기 14,500원, 실기 40,800원입니다. 임업 계열 기능사 가운데서는 가장 싸지만(산림기능사 64,200원, 버섯종균기능사 58,500원), 원예기능사처럼 실기가 필답형인 농업 쪽 기능사(17,200원)의 두 배가 넘습니다. 지참물이 네 가지뿐인데도 그렇습니다.

값의 근거는 수험생 준비물이 아니라 시험장이 갖춰야 하는 것에 있다고 보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시험장은 씨앗 표본 열다섯 종, 판정용 묘목, 접목용 대목과 접수, 삽수, 모종상자, 모판을 짤 묘포지를 사람 수만큼 마련해야 합니다. 살아 있는 재료이고 한 번 쓰면 끝납니다. 작업이 끝난 뒤 남은 식물 재료를 치우는 일도 따릅니다. 응시자가 재료를 사 들고 가는 화훼 쪽과는 정반대입니다.

주머니 사정으로 보면 이쪽이 낫습니다. 화훼 계열은 응시료가 싸도 꽃값이 따로 들고 그 값이 계절마다 오르내리지만, 이 종목은 낸 돈이 전부이고 시험 전날 시장을 돌 필요도 없습니다. 실기에 한 번 더 도전할 때의 부담도 그만큼 예측하기 쉽습니다.

화면에 오자도 있습니다. 수행직무 첫머리가 「임업죵묘」로, 개요에서 조림 방향을 가리키는 낱말이 「조림저액」으로 적혀 있습니다.

출처 큐넷 종목별 상세정보 — 임업종묘기능사

공무원 채용에서는 등급이 높을수록 인정되는 자리가 늘어납니다

자격을 인정하는 자리는 등급이 낮을수록 많을 것 같지만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공무원 경력경쟁채용의 자격증 구분표가 그 예입니다.

이 표는 직렬과 직류로 칸을 나누고, 칸마다 등급별 줄을 세운 뒤 인정하는 종목 이름을 직접 적습니다. 임업종묘라는 이름은 이 표에 네 번 나옵니다.

기사 등급으로 세 번입니다. 농업 직렬의 식물검역 직류, 임업 직렬의 산림자원 직류와 산림보호 직류에 실려 있습니다. 기능사 등급으로는 임업 직렬의 산림자원 직류에 한 번뿐입니다.

임업 직렬에는 직류가 넷 있습니다. 산림조경, 산림자원, 산림보호, 산림이용입니다. 이 가운데 기능사 줄을 보면 산림조경은 산림과 조경, 산림보호는 산림, 산림이용은 산림과 임산가공입니다. 종묘가 들어가는 직류는 산림자원 하나뿐입니다. 농업 직렬 식물검역의 기능사 줄에도 종자, 원예, 산림, 유기농업은 있지만 임업종묘는 없습니다.

그러니 이 자격으로 공무원 경력경쟁채용을 노린다면 어느 직류의 공고인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산림 분야라고 다 같지 않아서, 산림자원 직류가 아니면 그 공고에서 이 자격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앞에서 본 산림자원법과는 사정이 다릅니다. 그 시행령은 종묘생산업자와 산림경영지도원 자리에 이 자격을 바로 넣어 줍니다. 공무원 쪽은 인정은 하되 들어갈 문이 하나로 좁습니다. 같은 우대라도 폭이 다르고, 우대 표의 줄 수만 세어서는 이 차이가 보이지 않습니다.

계급은 별표 7이 정합니다. 기능사는 관련 분야에서 두 해를 일하면 9급, 네 해면 8급에 해당합니다. 다만 자격증을 따기 전의 기간은 절반만 인정됩니다. 묘포장 일을 먼저 시작한 사람이라면 이 점을 계산에 넣어야 합니다.

기사 등급 이름은 곧 바뀝니다. 2027년부터 쓰는 시행규칙 종목표에서 기사 등급은 산림종묘기사가 되고, 이 기능사는 지금 이름을 그대로 씁니다. 채용 공고나 자격 구분표에 두 이름이 한 계열로 나란히 적히는 경우가 생기니, 기사 쪽을 찾을 때는 새 이름으로도 검색해야 합니다.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국가기술자격법 시행규칙 별표2 직무분야 및 종목(2027년 적용분) · 국가법령정보센터 공무원임용시험령 별표8 경력경쟁채용등을 위한 자격증 구분표 · 국가법령정보센터 공무원임용시험령 별표7 자격증 지정기준

08

같은 계열의 등급 체계

임업종묘 계열에 있는 등급은 기능사 · 기사입니다. 등급이 어떻게 다른가 →

  1. 01 기능사
    임업종묘기능사 지금 보는 종목

    응시자격 제한 없음

  2. 02 산업기사
    이 계열에는 없는 등급입니다

    전문대 졸업 · 기능사 취득 후 실무 1년 · 실무 2년

  3. 03 기사

대표 경로만 적었습니다. 학과·경력 요건은 종목마다 다릅니다. 응시자격 따져 보기

09

자주 묻는 질문

임업종묘기능사는 누구나 응시할 수 있나요?
기능사는 응시자격 제한이 없어 학력·경력과 무관하게 누구나 접수할 수 있습니다.
임업종묘기능사 합격률은 얼마나 되나요?
2025년 필기 합격률은 49.4%입니다. 실기는 93.8%로 필기보다 44.4%p 높았습니다.
임업종묘기능사 실기는 평균 몇 번 보게 되나요?
2025년 실기 합격률 93.8%로 계산하면 한 사람이 평균 1.1번 보게 됩니다. 필기와 실기를 한 번씩만 보고 모두 붙을 확률은 46.3%입니다(49.4% × 93.8%). 매번 같은 확률이라고 볼 때의 단순 계산입니다.
임업종묘기능사 다음 시험은 언제인가요?
가장 가까운 일정은 2026.10.16 실기 접수 마감입니다(국가기술자격 기능사 (2026년도 제21회)).
임업종묘기능사와 다른 등급은 무엇이 다른가요?
같은 계열에 임업종묘기사가 있습니다. 기능사는 응시자격 제한이 없습니다.
데이터 출처

이용허락범위 제한 없음 · 출처·이용조건

일정·요건은 바뀔 수 있습니다. 접수 전 공식 공고로 확인하세요.

큐넷 공식 사이트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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