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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 기술사

토목시공기술사

건설 분야 기술사입니다. 2025년 필기·면접 접수 인원은 4,323명이고, 필기 합격률이 더 낮아 필기 준비에 시간을 더 들이는 게 좋습니다.

01 · 일정 면접 접수 마감 D-24 02 · 통계 해석 2025년 필기 7.7% 03 · 선택 비슷한 자격증 비교
01

국가기술자격 기술사 (2026년도 제140회)

기술사 공통 시행계획
필기 접수 2026.08.16 ~ 2026.08.17
필기 시험 2026.08.22
필기 발표 2026.10.07
면접 접수 2026.08.31 ~ 2026.11.09
면접 시험 2026.11.14 ~ 2026.11.28
최종 발표 2026.12.11

시험 접수 흐름 →

02

시험과목

필기

  1. 시공계획, 시공관리, 시공설비 및 시공기계 기타 시공에 관한 사항

면접

큐넷 종목 정보에 면접 과목명이 따로 나와 있지 않습니다.

검정방법

필기: 단답형 및 주관식 논술형(매교시당 100분, 총 400분) - 면접: 구술형 면접시험(30분정도)

합격기준 100점 만점에 60점이상
03

작년과 비교

필기 2024년 대비 2025년
응시 증감률
+10.0%
합격률 변화폭
-3.7%p
면접 2024년 대비 2025년
응시 증감률
-18.0%
합격률 변화폭
-0.3%p
04

취득·합격 통계

2025년 합격률은 필기 7.7%, 면접 64.5%입니다.

얼마나 많이 보는 시험인가

건설 분야에서 접수 인원 30위이고, 통계가 있는 485종 전체로는 127위입니다. 2021년 3,556명에서 2025년 4,323명으로 22% 늘었습니다.

얼마나 어려운 시험인가

통계가 5년 이상 쌓인 기술사 가운데 1번째로 쉽습니다 (취득률 상위 11%). 누적 취득률은 9.5%로 기술사 보통 4%보다 높습니다. 같은 등급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소방기술사 (1.1%)입니다.

2025년 최종 합격률은 64.5%로 기술사 보통 43.9%보다 높습니다. 같은 등급 범위는 18~73.5%입니다.

합격률 보는 법

숫자로 더 보기
필기 접수자 기준 합격률 접수 3,910명 중 240명 합격, 6.1%입니다. 응시자 기준 7.7%보다 1.6%p 낮습니다.
면접 접수자 기준 합격률 접수 413명 중 262명 합격, 63.4%입니다. 응시자 기준 64.5%보다 1.1%p 낮습니다.
기술사 안에서 결시율 순위 결시가 적은 쪽에서 20위, 상위 48%입니다.
기술사 안에서 시험 규모 순위 접수 4,323명으로 2위, 상위 3%입니다.
2025년 최종 취득 262명으로, 그해 필기 응시의 8.4%입니다.
2023~2025년 평균 합격률 필기 9%, 면접 63.8%
2025년 단계별 응시 규모 면접 응시가 필기의 13%입니다.
2021~2025년 접수 합계 18,751명입니다(필기 16,730명, 면접 2,021명).

순위는 지표마다 따로, 접수 100명 미만 종목을 빼고 매겼습니다.

단계별 이탈률과 기술사 난이도 비교 보기 ↓
05

필기

2025 응시 3,113명
2025 합격률 7.7%
접수하고 안 온 비율 20.4%

결시율이 기술사 보통 21.6%보다 1.2%p 낮습니다.

연간 응시 추이 명

세로축 1,500–4,00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 0부터 시작하지 않음

1,500 2,000 2,500 3,000 3,500 4,000 2,572명 2,370명 2,716명 2,830명 3,113명 2021 2022 2023 2024 2025
연간 합격률 추이 %

세로축 0%–2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0% 5% 10% 15% 20% 10.2% 10.5% 8.0% 11.4% 7.7% 2021 2022 2023 2024 2025
필기 연도별 응시·합격 수치
연도 응시 집계 합격 집계 합격률
2021 2,572명 262명 10.2%
2022 2,370명 249명 10.5%
2023 2,716명 217명 8.0%
2024 2,830명 323명 11.4%
2025 3,113명 240명 7.7%
같은 분야와 비교 같은 등급·분야 종목의 중간값보다
+1.0%p 기술사 · 건설 · 필기 · 2025년 이 종목을 뺀 20종과 비교 (같은 조건 20종 중)
06

면접

2025 응시 406명
2025 합격률 64.5%
접수하고 안 온 비율 1.7%

결시율이 기술사 보통 3.2%보다 1.5%p 낮습니다.

연간 응시 추이 명

세로축 200–70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 0부터 시작하지 않음

200 300 400 500 600 700 384명 380명 334명 495명 406명 2021 2022 2023 2024 2025
연간 합격률 추이 %

세로축 55%–75% · 관측값에 맞춘 범위 · 0부터 시작하지 않음

55% 60% 65% 70% 75% 63.8% 66.6% 62.0% 64.8% 64.5% 2021 2022 2023 2024 2025
면접 연도별 응시·합격 수치
연도 응시 집계 합격 집계 합격률
2021 384명 245명 63.8%
2022 380명 253명 66.6%
2023 334명 207명 62.0%
2024 495명 321명 64.8%
2025 406명 262명 64.5%
같은 분야와 비교 같은 등급·분야 종목의 중간값보다
+11.5%p 기술사 · 건설 · 면접 · 2025년 이 종목을 뺀 18종과 비교 (같은 조건 20종 중)
07

준비 정보

2026-09-14 기준 · 항목마다 출처를 달았습니다

건설계 기술사 다섯 가운데 과목 문구에 기계가 들어간 종목입니다

필기 과목 문구는 「시공계획, 시공관리, 시공설비 및 시공기계 기타 시공에 관한 사항」입니다.

건설 쪽 다른 기술사(건축구조·건축시공·건설안전·토질및기초)와 견주면 이 문구에는 눈에 띄는 점이 둘 있습니다.

첫째, 「시공」이라는 말이 네 번 되풀이됩니다. 시공계획, 시공관리, 시공설비, 시공기계입니다. 끝에 「기타 시공에 관한 사항」이 한 번 더 붙습니다. 범위를 좁히기보다 한 낱말을 중심에 두고 네 방향으로 넓혀 놓은 구조입니다.

둘째, 「기계」가 들어갑니다. 앞의 네 기술사 과목 문구에는 장비를 가리키는 낱말이 없습니다.

이 차이가 준비 방향을 정합니다. 토목 현장은 건축 현장과 달리 장비가 곧 공법인 경우가 많습니다. 터널은 굴착 방식이 공법 이름이 되고, 연약지반은 처리 장비가 공정을 좌우하며, 댐과 항만은 준설과 운반 설비가 계획을 좌우합니다. 그래서 「시공설비」와 「시공기계」가 과목 이름에 들어가 있습니다.

준비 범위를 나누면 이렇습니다.

  • 토공과 기초 — 절토와 성토, 다짐, 연약지반 처리
  • 콘크리트와 강구조 — 배합과 타설, 양생, 가설구조
  • 구조물별 공법 — 교량과 터널과 댐과 항만과 도로와 철도
  • 계획과 관리 — 공정과 품질과 안전과 원가
  • 설비와 장비 — 가설설비, 운반과 굴착 기계

이 종목 준비의 특징은 구조물 종류마다 공법이 통째로 달라진다는 점입니다. 교량 답안과 터널 답안은 쓰는 용어부터 다릅니다. 건축시공기술사가 건물 하나를 여러 각도에서 다룬다면, 이 종목은 서로 다른 여러 구조물을 각각 다룹니다.

출처 큐넷 토목시공기술사 시험정보 · 큐넷 출제기준 자료실 목록(전량)

판 수가 열일곱에 이른 책이 중심에 있습니다

이 종목의 수험서는 건설계 기술사 가운데 종류가 많은 편입니다. 두께보다 더 눈여겨볼 것은 판 수입니다.

중심에 있는 책은 「길잡이」라는 이름의 본편입니다. 이 책이 개정증보 17판까지 나왔습니다. 짝을 이루는 용어설명서는 두 권으로 나뉘어 각각 개정증보 11판이고, 핵심 문제집도 6판을 넘겼습니다.

열일곱 번 판을 갈았다는 것은 이 시험의 성격을 보여 줍니다. 출제기준은 몇 해 단위로 고정돼 있는데 책은 계속 바뀝니다. 바뀌는 것은 기준이 아니라 현장과 지침과 최근 출제 경향이라는 뜻입니다.

책의 종류는 건축시공 쪽과 비슷하게 나뉘지만 이름이 다릅니다.

  • 본편 길잡이 — 전 범위를 답안 형태로 배열한 기본서
  • 용어설명 두 권 — 단답형 대비. 분량이 많아 상하로 나뉩니다
  • 핵심 문제집 — 논술 대비 주요 문제 묶음
  • 암기 보조서 두 종 — 목차를 길게 외우는 책과 약자를 외우는 책

마지막 항목이 눈에 띕니다. 「약자암기법」이라는 이름의 책이 따로 팔립니다. 토목 시공 용어는 영문 약자로 굳어진 것이 많고, 답안에서 그 약자를 정확히 쓰는 것이 점수와 바로 이어지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강의는 이 종목 전용 도메인을 운영하는 학원이 있습니다. 같은 회사가 건축 쪽과 토목 쪽 도메인을 따로 두고 있어, 두 시장이 각각 따로 설 만큼 크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출처 큐넷 토목시공기술사 시험정보

우대 표가 광산과 학교와 농어촌 마을까지 이어집니다

같은 뿌리에서 갈라진 토질및기초기술사와 우대현황을 나란히 놓으면 한쪽에만 있는 행이 양쪽에 여덟 줄씩 남습니다. 이 종목 쪽 여덟 줄 가운데 셋은 이렇습니다.

  • 광산피해방지법 시행령 별표의 기술인력 요건
  • 교원자격검정령 시행규칙의 실기교사 무시험검정 조항
  • 농어촌마을 주거환경 개선 특별법 시행규칙의 총괄계획가 조항

세 줄이 가리키는 방향은 제각각입니다. 하나는 폐광 지역의 지반과 수질 피해를 막는 사업, 하나는 학교에서 가르치는 자격, 하나는 농어촌 정비 사업을 총괄하는 자리입니다. 마지막 조항은 총괄계획가가 될 수 있는 기술사로 토목시공·건축시공·농어업토목·조경기술사를 이름으로 적습니다.

교원자격 줄을 뺀 두 줄의 공통점은 「짓고 고치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광해방지사업은 갱구를 막고 사면을 정비하고 침전지를 만듭니다.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 사업은 마을 안길과 상하수도와 소규모 구조물을 냅니다. 형제 종목인 토질및기초기술사에 이 두 줄이 없는 이유도 여기서 설명됩니다. 그쪽은 재고 판정하는 쪽이고, 이 종목은 짓는 쪽입니다.

교원자격 쪽은 성격이 다릅니다. 실기교사 무시험검정을 신청할 때 해당 과목 관련 국가기술자격증 사본을 내게 하는 조항입니다.

건설업 등록기준은 종목명을 부르지 않습니다.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의 토목공사업 요건은 토목 분야의 초급 이상 건설기술인 6명 이상이고, 그 가운데 2명은 토목기사이거나 중급 이상 건설기술인이어야 하는 식으로 등급과 인원으로 적혀 있습니다. 기술사는 그 인원을 특급으로 채우는 사람입니다.

큐넷이 적은 진로는 짧습니다. 종합건설업체와 전문건설업체가 먼저 오고 연구소와 유관기관이 뒤따르며, 인력 수요가 늘 것이라는 한 문장으로 끝납니다. 다른 건설 기술사들이 진출처를 다섯 갈래 넘게 늘어놓는 것에 비하면 간결합니다. 갈 곳이 좁아서라기보다 주로 가는 길이 분명해서로 보입니다.

우대현황 표는 93행이고, 비상대비자원관리법 행이 마지막에 붙어 있습니다.

건설계 기술사 다섯(건축구조·건축시공·건설안전·토목시공·토질및기초)의 우대현황 표를 서로 빼 보면 이 종목에만 남는 법령이 셋(네 줄)입니다.

광산피해방지법 시행령, 정보통신공사업법 시행령, 지하수법 시행령입니다. 셋의 성격은 제각각이지만, 공통점을 찾자면 모두 땅을 파거나 묻는 일입니다. 폐광의 지반을 되살리는 일, 관로를 묻는 일, 지하수를 다루는 일입니다.

지하수법 시행령은 종목 이름을 직접 적습니다. 별표4 지하수개발·이용시공업 등록기준이 기술능력 2명 이상을 요구하면서, 자격 목록 첫머리에 토목시공·수자원개발·상하수도·농어업토목·지질 및 지반 기술사를 적습니다. 형제인 토질및기초기술사는 이 목록에 없습니다.

표의 길이로 보면 이 종목은 다섯 가운데 짧은 쪽이고, 토질및기초·건설안전과 같은 길이입니다. 길이는 같아도 내용은 다릅니다. 같은 길이의 표를 가진 토질및기초기술사에는 자기만의 줄이 한 줄(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의 설계변경 요청 전문가)뿐입니다.

전기 법이 토목 자격을 찾는 자리도 있습니다. 수력발전소의 댐과 도수로를 관리하는 토목설비 안전관리자입니다. 전기안전관리법 시행규칙 별표8은 모든 수력설비를 맡을 자격으로 토목구조·토목시공 기술사를 들고, 기사는 실무 2년을 채워야 같은 자리에 설 수 있습니다.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지하수법 시행령 별표4 지하수개발·이용시공업 등록기준 · 국가법령정보센터 전기안전관리법 시행규칙 별표8(전기안전관리자의 선임기준 및 세부기술자격) · 큐넷 토목시공기술사 우대현황 · 큐넷 토목시공기술사 변천과정 및 진로

약자를 외우는 책이 따로 팔릴 만큼 용어가 중요합니다

필기는 「단답형 및 주관식 논술형」입니다. 한 교시가 100분이고, 이것을 네 번 치러 400분을 채웁니다. 그 뒤의 면접은 「구술형 면접시험」이고 30분 안팎입니다.

이 종목 답안에서 특히 중요한 것은 용어를 정확히 쓰는 것입니다.

위에서 본 대로 이 시험에는 약자를 외우는 책이 따로 있습니다. 토목 시공 현장의 공법과 재료와 장비가 영문 약자로 통하는 경우가 많고, 답안에 약자를 쓸 때는 철자와 풀이가 함께 맞아야 합니다. 용어설명서가 두 권으로 나뉠 만큼 분량이 많은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그래서 앞 교시의 단답형은 아는 것을 짧게 쓰는 시험이라기보다 정확히 쓰는 시험에 가깝습니다. 뒤 교시의 논술형은 반대로 구조물 하나를 놓고 계획, 시공, 관리, 문제점과 대책을 이어 쓰는 긴 답안을 요구합니다.

한 교시 100분 동안 손으로 쓰는 분량이 상당합니다. 네 교시를 하루에 이어 치르니 체력 배분도 중요합니다.

지참 준비물을 조회하면 없다고만 나옵니다. 시험장에 가져갈 것이 필기구밖에 없다는 뜻입니다. 다만 이 종목은 토공량과 배합과 공정 일수를 다루므로 계산이 아주 없지는 않은데, 계산기는 큐넷의 공학용계산기 안내를 따릅니다. 기능장 이하 등급과 달리 기술사는 허용군 밖의 기종도 쓸 수 있고, 조건은 스스로 리셋한 뒤 감독위원에게 확인받는 것 하나입니다. 리셋할 수 없는 기종은 쓸 수 없습니다.

면접은 필기 합격자만 봅니다. 응시자격부터 여러 해의 실무경력을 요구하므로, 면접에서 묻는 것은 이미 겪은 현장이 됩니다.

출처 큐넷 원서접수 안내 — 공학용계산기 기종 허용군 · 큐넷 토목시공기술사 시험정보

형제 종목과 맞대 보면 여덟 줄씩 차이가 납니다

이 종목의 면제와 우대는 형제 종목과 맞대 보면 잘 보입니다.

토목시공기술사와 토질및기초기술사는 원래 하나의 토목기술사 안에 든 두 분과였습니다. 같은 날 만들어졌고 같은 날 독립했습니다. 그런데 우대현황을 나란히 놓으면 한쪽에만 있는 행이 여덟 줄씩 남습니다.

위에서 본 광산피해방지법 시행령 별표, 교원자격검정령 시행규칙, 농어촌마을 주거환경 개선 특별법 시행규칙, 이 세 줄이 토목시공 쪽에는 있고 토질및기초 쪽에는 없습니다.

차이가 나는 자리가 곧 두 자격의 경계입니다. 법이 두 자격을 구분해 쓰고 있다는 증거이고, 어느 쪽 이름으로 지원 서류를 낼 수 있는지가 이런 줄에서 갈립니다.

받는 면제도 하나 있습니다.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제104조제1항제2호는 토목 중직무 기술사에게 산업안전지도사 시험의 전공필수 과목을 면제하고, 이 종목이 여기에 듭니다. 공통필수까지 면제받는 건설안전기술사보다는 범위가 좁습니다.

기술사 등급에는 과목 면제 제도가 없습니다. 필기가 한 과목이라 면제할 단위가 없기 때문입니다.

기능경기대회 입상자 면제 안내는 적용 대상을 산업기사와 기능사 검정으로 밝히고 있어 이 등급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응시자격은 기술사 공통입니다. 아래 등급 자격을 딴 뒤 정해진 햇수를 채우거나, 학력만으로 더 긴 햇수를 채우는 방식입니다. 근거는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별표4의2입니다. 기사를 딴 뒤 4년, 산업기사 뒤 5년, 기능사 뒤 7년이고, 자격·학력 없이 실무만으로는 9년입니다.

출처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제104조 자격시험의 일부면제 · 큐넷 토목시공기술사 우대현황

여러 기술사가 함께 여는 사무소가 있습니다

기술사 자격을 딴 뒤 사무소를 여는 방법은 혼자 여는 것과 여럿이 함께 여는 것 두 가지입니다. 이 종목에서는 뒤쪽이 특히 의미가 있습니다.

토목 공사는 다루는 대상이 하나가 아닙니다. 같은 사업 안에 토공과 구조물과 지반과 도로가 함께 들어갑니다. 한 사람의 전문 분야로 사업 전체를 감당하기 어렵고, 그래서 여러 기술사가 모여 여는 사무소가 제도로 마련돼 있습니다.

기술사법이 정하는 합동기술사사무소의 구성 요건은 이렇습니다.

  • 기술사 두 명 이상이 모여야 합니다
  • 보조인력 세 명 이상을 둡니다
  • 운영에 관한 규약을 갖춥니다

세 가지가 모두 있어야 합니다. 사람만 모인다고 되지 않고, 규약이라는 문서가 요건에 들어갑니다. 수익 배분과 책임 소재와 업무 분담을 미리 정해 두라는 뜻으로 보입니다.

혼자 여는 경우와 같은 규칙도 있습니다. 사무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에게 등록하고, 한 사람이 둘 이상의 사무소를 열 수 없습니다. 합동사무소에 참여한 기술사가 따로 자기 사무소를 또 열 수는 없다는 뜻입니다.

다만 이 종목에서 가장 흔한 길은 사무소가 아닙니다. 종합건설업체와 전문건설업체에 소속돼 특급 건설기술인으로 현장을 맡는 것이 주된 길입니다. 이 경우 필요한 것은 사무소 등록이 아니라 경력 신고와 등급 인정입니다.

합동사무소에는 사무실 면적이나 장비 요건이 붙지 않고, 근거도 별표가 아니라 조문입니다. 법 제6조가 기술사 2명 이상의 개설과 보조 인력 3명 이상을 요구합니다.

합동기술사사무소의 등록기준은 기술사법 시행령의 「합동기술사사무소의 등록기준 등」 조가 정합니다. 세 항으로 되어 있는데 물적 요건은 한 줄도 없습니다. 사무실 면적도, 장비도, 자본금도 적혀 있지 않습니다.

첫째 항은 보조 인력의 범위를 정합니다. 구성원 기술사가 가진 자격종목이 속하는 기술분야별로 다음 중 하나여야 합니다. 기술사 / 기사 / 산업기사 취득 후 2년 / 해당 기술분야 관련 학과 학사 이상 / 전문대 졸업 후 3년(3년제는 2년) / 고등학교·고등기술학교 졸업 후 4년입니다. 기술분야는 시행령 별표의 기술부문·전문분야 목록을 따릅니다.

둘째와 셋째 항은 운영 규약을 요구합니다. 합동사무소를 열려는 사람들이 규약을 작성하고 구성원이 연명으로 서명날인해야 하며, 규약에는 목적·명칭·소재지, 구성원의 성명과 주소, 조직과 운영, 가입과 탈퇴, 수입과 지출 다섯 가지를 적어야 합니다.

결국 이 제도가 요구하는 것은 시설이 아니라 사람과 약속입니다. 혼자 사무소를 열 때와 비교하면 분야별 보조 인력과 구성원 사이의 규약 문서가 더 필요합니다.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기술사법 시행령 제19조(합동기술사사무소의 등록기준 등) · 국가법령정보센터 기술사법 제6조(기술사사무소의 개설등록 등) · 국가법령정보센터 기술사법 제6조 · 국가법령정보센터 기술사법 시행령 · 국가법령정보센터 기술사법

기준은 그대로인데 교재는 자주 개정됩니다

이 종목의 원래 이름은 「토목기술사(시공)」였습니다. 괄호에서 보듯 독립 자격이 아니라 하나의 토목기술사 안에 든 분과였고, 같은 괄호를 단 형제가 「토목기술사(토질및기초)」입니다.

1974년 대통령령으로 함께 신설됐고, 1991년 대통령령으로 괄호가 떨어지면서 각각 독립 종목명을 얻었습니다. 건축 쪽에서도 같은 날 똑같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력만 보면 두 종목을 가를 수 없습니다. 날짜도 법령 번호도 같습니다. 두 종목을 가르는 것은 위에서 본 우대현황의 차이와 과목 문구입니다.

출제기준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한 구간으로 게시돼 있습니다. 다섯 가운데 다음 구간이 먼저 나와 있는 것은 토질및기초기술사뿐이고, 이 종목의 기준은 당분간 그대로 갑니다.

그런데 교재는 계속 바뀝니다. 위에서 본 대로 대표 기본서가 17판, 용어설명서가 11판, 문제집이 6판입니다. 기준이 고정된 시험에서 책이 이렇게 자주 개정된다는 것은 시험이 기준 바깥의 것을 묻는다는 뜻입니다.

그 바깥의 것이 무엇인지는 짐작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 설계기준과 표준시방서 — 토목 분야 기준은 별도 체계로 개정됩니다
  • 신공법과 신장비 — 터널과 연약지반 쪽에서 특히 빠릅니다
  • 안전과 환경 관련 법규 — 현장 관리 답안의 근거가 바뀝니다

그래서 이 종목에서는 오래된 교재가 위험합니다. 기준 개정이 없어도 답안에 인용하는 지침과 수치가 낡을 수 있습니다. 다른 종목보다 더 개정판 번호를 확인하고 사는 것이 좋습니다.

자료실에 걸린 이 종목 출제기준은 2023년부터 적용된 한 판뿐이고, 그 판은 2027년 말에 끝납니다. 건축구조·건축시공·건설안전기술사도 기간이 같고, 토질및기초기술사만 2026년에 끝나 2027~2030년 적용 판이 이미 올라와 있습니다.

출처 큐넷 토목시공기술사 변천과정 및 진로

최신판을 따라가는 데 드는 돈이 따로 있습니다

응시료는 두 단계로 나뉩니다. 필기 67,800원을 내고, 붙으면 면접 87,100원을 다시 냅니다. 합쳐서 154,900원이고, 기술사는 종목과 상관없이 같습니다.

이 종목에서 따로 볼 지출은 책을 한 번 사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대표 기본서가 17판, 용어설명서 두 권이 각각 11판까지 나온 시장입니다. 개정판이 나온다는 것은 이전 판에 없던 내용이 들어갔다는 뜻이고, 시험이 최근 지침과 공법을 묻는 이상 낡은 판으로 버티기 어렵습니다. 준비 기간이 여러 해에 걸치는 시험이라 그사이에 판이 바뀌는 일이 실제로 생깁니다.

지출을 나눠 보면 이렇습니다.

  • 응시료 — 두 단계가 각각 청구됩니다. 면접에서 떨어진 회차에는 면접 몫만 새로 냅니다. 다만 필기 합격에는 기한이 있어서, 그 기한을 넘기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 기본서와 용어설명서 — 용어설명서가 두 권이라 시작부터 권수가 늘어납니다
  • 보조서 — 목차 암기용과 약자 암기용이 따로 있습니다
  • 개정판 갱신 — 준비 기간이 길수록 최신판을 다시 사게 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 강의 — 이 종목 전용 도메인을 둘 만큼 시장이 있고, 형태는 장기 서술 과정입니다

준비물에 드는 돈은 없습니다. 지참물 조회가 비어 있으니 시험장에는 필기구만 들고 갑니다.

가장 큰 비용은 여전히 응시자격에 필요한 햇수입니다. 그래도 이 종목은 그 햇수 동안 하는 일이 시험 범위와 거의 그대로 겹칩니다. 교량과 터널과 도로 현장에서 보낸 시간이 답안의 재료가 됩니다.

출처 큐넷 토목시공기술사 시험정보

요약

누적 최종 취득률 9.5% 필기 응시자 100명 중 10명
기술사 보통 4% 통계 5년치 이상 기준
난이도 순위 1위 쉬운 쪽에서 11% 안
필기 응시율 79.6% 2025년 접수 대비

2025년에는 필기 응시자 100명 중 약 8명이 최종 취득했습니다.

누적 최종 취득률 9.5%는 기술사 보통 4%보다 5.5%p 높습니다.

토목시공기술사 필기 합격률은 최근 5년(2021~2025) 7.7~11.4%이고 2025년은 7.7%였습니다. 면접은 같은 기간 62~66.6%, 2025년 64.5%로 필기와 56.8%p 차이가 납니다.

토목시공기술사는 필기 접수자의 79.6%가 실제로 시험을 봤습니다. 접수 인원과 실제 응시 인원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토목시공기술사는 해마다 결과가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2021~2025년 최종 취득률이 가장 높은 해와 낮은 해의 차이가 3.7%p라, 지난 시험의 합격 후기와 준비 기간을 참고해도 됩니다.

토목시공기술사는 같은 기술사 가운데 붙기 쉬운 편입니다(쉬운 쪽에서 1번째).

어디서 얼마나 빠지는가

2025년에는 필기 응시 → 필기 합격 구간에서 가장 많이 빠졌습니다. 필기 접수 100명 기준으로 73명이 여기서 줄었습니다.

  1. 필기 접수 3,910명
    원서를 낸 사람 100%
  2. 필기 응시 3,113명
    실제로 시험장에 온 사람 80%
  3. 필기 합격 240명
    합격률 7.7% 6%
  4. 면접 응시 406명
    이전 회차 필기 합격자 포함 10%
  5. 최종 취득 262명
    면접 합격률 64.5% 7%
면접 응시자가 필기 합격자보다 많습니다

2025년 면접 응시자는 그해 필기 합격자의 169.2%였습니다. 왜 이런 일이 생기는지

연도별 상세

연도 필기 접수 필기 응시 필기 결시율 필기 합격률 면접 응시 면접 합격률 최종 취득 최종 취득률
2021 3,169 2,572 18.8% 10.2% 384 63.8% 245 9.5%
2022 2,895 2,370 18.1% 10.5% 380 66.6% 253 10.7%
2023 3,359 2,716 19.1% 8% 334 62% 207 7.6%
2024 3,397 2,830 16.7% 11.4% 495 64.8% 321 11.3%
2025 3,910 3,113 20.4% 7.7% 406 64.5% 262 8.4%

2021~2025년 최종 취득률은 7.6%~11.3% 사이를 오갔습니다(3.7%p 차이).

최종 취득률 = 그해 필기 응시자 대비 최종 취득자. 합격률을 읽는 법

회차에 따라 달라지는가

같은 해에도 회차마다 합격률이 다릅니다.

연도 회차 필기 응시 필기 합격률 면접 응시 면접 합격률
2025 135회 965 4.5% 104 60.6%
136회 1,079 14.3% 190 64.2%
137회 1,069 4% 112 68.8%
2024 132회 883 14.5% 187 62.6%
133회 984 8.3% 152 70.4%
134회 963 11.7% 156 62.2%
2023 129회 796 4.4% 85 55.3%
130회 930 6.7% 98 68.4%
131회 990 12.1% 151 61.6%

2025년 필기는 136회 14.3% 로 가장 높았고 137회가 4%로 가장 낮아 10.3%p 벌어졌습니다. 회차 번호가 해마다 이어지는 시험이라 그해 안에서만 비교했습니다.

표는 최근 3년치입니다. 회차 편성은 해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처 국가기술자격 연도별 회별 합격률 (공공데이터포털 15089380) · 2025년까지

기술사 중에서는 어느 정도인가

통계가 5년치 이상 있는 기술사 종목을 누적 최종 취득률로 비교했습니다.

응시자는 통계가 있는 485개 종목 중 127위(4,323명)로 많이 보는 시험이고, 같은 기술사 가운데 쉬운 쪽에서 11% 안 에 듭니다.

취득률이 가장 낮은 종목

  1. 소방기술사 1.1%
  2. 건축전기설비기술사 1.9%
  3. 발송배전기술사 2%

취득률이 가장 높은 종목

  1. 토목시공기술사 9.5%
  2. 건축시공기술사 5.4%
  3. 토질및기초기술사 5.3%

취득률에는 누가 응시했는지도 영향을 줍니다. 합격률을 읽는 법

비슷한 난이도의 종목

같은 토목 분야에서 누적 최종 취득률이 가까운 종목입니다.

종목 등급 누적 최종 취득률
토질및기초기술사 기술사 5.3%
토목산업기사 산업기사 17%
콘크리트기사 기사 24.1%
토목기사 기사 25.5%
측량및지형공간정보기사 기사 26.7%
지적기사 기사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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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자격

큐넷에서 응시자격 확인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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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토목시공기술사는 누구나 응시할 수 있나요?
관련 학과는 대학 및 전문대학에 개설되어 있는 토목공학 관련학과입니다. 응시자격은 기사 취득 후 실무 4년 · 산업기사 취득 후 실무 5년 · 실무 9년 중 하나입니다.
토목시공기술사 합격률은 얼마나 되나요?
2025년 필기 합격률은 7.7%입니다. 면접은 64.5%로 필기보다 56.8%p 높았습니다.
토목시공기술사 면접은 평균 몇 번 보게 되나요?
2025년 면접 합격률 64.5%로 계산하면 한 사람이 평균 1.6번 보게 됩니다. 필기와 면접을 한 번씩만 보고 모두 붙을 확률은 5.0%입니다(7.7% × 64.5%). 매번 같은 확률이라고 볼 때의 단순 계산입니다.
토목시공기술사 다음 시험은 언제인가요?
가장 가까운 일정은 2026.11.09 면접 접수 마감입니다(국가기술자격 기술사 (2026년도 제140회)).
토목시공기술사 응시자는 늘고 있나요?
접수 인원은 늘고 있습니다. 2021년 3,556명에서 2025년 4,323명으로 22% 늘었습니다. 건설 분야에서는 30위입니다.
데이터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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