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에너지 · 기능사
환경기능사
환경·에너지 분야 기능사입니다. 2025년 필기·실기 접수 인원은 12,732명이고, 필기 합격률이 더 낮아 필기 준비에 시간을 더 들이는 게 좋습니다.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2026년도 제21회)
시험과목
필기
- 대기오염방지
- 폐수처리
- 폐기물처리
- 소음,진동방지
실기
환경오염공정 시험방법 실무
어떤 작업을 평가하나
대기, 수질, 폐기물, 소음진동 등에 대한 지식을 토대로 오염물질 발생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시험기준에서 정한 방법으로 시료제조 및 측정분석(공개문제 참조)
큐넷 출제경향에서 추림
필기: 객관식 4지 택일형60문항(60분)
실기: 작업형(2시간 정도, 100점)
필기: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60점 이상
실기: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60점 이상
작년과 비교
- 응시 증감률
- -6.9%
- 합격률 변화폭
- -11.7%p
- 응시 증감률
- -23.6%
- 합격률 변화폭
- +1.0%p
취득·합격 통계
2025년 합격률은 필기 26.9%, 실기 86.2%입니다.
환경·에너지 분야에서 접수 인원 5위이고, 통계가 있는 485종 전체로는 71위입니다. 2021년 13,364명에서 2025년 12,732명으로, 접수 인원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통계가 5년 이상 쌓인 기능사 가운데 37번째로 쉽습니다 (취득률 상위 46%). 누적 취득률은 38.9%로 기능사 보통 38%와 비슷합니다. 같은 등급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압연기능사 (14%)입니다.
2025년 최종 합격률은 86.2%로 기능사 보통 62.7%보다 높습니다. 같은 등급 범위는 20.4~100%입니다.
2016년 5회에서 2025년 4회로 시험 횟수가 줄었습니다.
| 필기 접수자 기준 합격률 | 접수 9,866명 중 1,888명 합격, 19.1%입니다. 응시자 기준 26.9%보다 7.8%p 낮습니다. |
|---|---|
| 실기 접수자 기준 합격률 | 접수 2,866명 중 2,217명 합격, 77.4%입니다. 응시자 기준 86.2%보다 8.8%p 낮습니다. |
| 기능사 안에서 결시율 순위 | 결시가 많은 쪽에서 3위, 상위 3%입니다. |
| 기능사 안에서 시험 규모 순위 | 접수 12,732명으로 36위, 상위 24%입니다. |
| 2025년 최종 취득 | 2,262명으로, 그해 필기 응시의 32.2%입니다. |
| 기능사 안에서 합격률 순위 | 합격률이 높은 쪽에서 15번째, 상위 12%입니다. |
| 2023~2025년 평균 합격률 | 필기 34.8%, 실기 85.4% |
| 2025년 단계별 응시 규모 | 실기 응시가 필기의 36.6%입니다. |
| 2021~2025년 접수 합계 | 67,390명입니다(필기 49,836명, 실기 17,554명). |
| 2025년 필기 면제 취득 | 취득 2,262명이 실기 합격 2,217명보다 45명 많습니다. 앞 회차에 필기를 붙고 그해 실기만 본 사람까지 취득에 잡히기 때문입니다. |
순위는 지표마다 따로, 접수 100명 미만 종목을 빼고 매겼습니다.
단계별 이탈률과 기능사 난이도 비교 보기 ↓필기
결시율이 기능사 보통 17.4%보다 11.4%p 높습니다.
세로축 5,000–9,00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 0부터 시작하지 않음
세로축 10%–6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 0부터 시작하지 않음
| 연도 | 응시 집계 | 합격 집계 | 합격률 |
|---|---|---|---|
| 2021 | 7,047명 | 3,013명 | 42.8% |
| 2022 | 6,466명 | 2,599명 | 40.2% |
| 2023 | 7,701명 | 2,995명 | 38.9% |
| 2024 | 7,547명 | 2,912명 | 38.6% |
| 2025 | 7,023명 | 1,888명 | 26.9% |
실기
결시율이 기능사 보통 10.4%보다 0.1%p 낮습니다.
세로축 1,500–4,50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 0부터 시작하지 않음
세로축 75%–95% · 관측값에 맞춘 범위 · 0부터 시작하지 않음
| 연도 | 응시 집계 | 합격 집계 | 합격률 |
|---|---|---|---|
| 2021 | 3,525명 | 3,021명 | 85.7% |
| 2022 | 2,997명 | 2,599명 | 86.7% |
| 2023 | 3,454명 | 2,928명 | 84.8% |
| 2024 | 3,365명 | 2,868명 | 85.2% |
| 2025 | 2,572명 | 2,217명 | 86.2% |
준비 정보
2026-09-07 기준 · 항목마다 출처를 달았습니다
기능사 등급에서는 대기·물·폐기물·소음을 한 자격으로 봅니다
필기 과목 이름 넷을 나란히 놓으면 어떤 종목인지 바로 보입니다. 대기오염방지, 폐수처리, 폐기물처리, 소음·진동방지입니다. 기사와 산업기사 등급에서는 종목이 따로 나뉘어 있는 네 영역이 여기서는 한 자격에 들어 있습니다.
기능사 등급에는 「대기환경기능사」도 「수질환경기능사」도 없습니다. 영역이 나뉘는 것은 산업기사부터입니다. 환경 분야의 첫 자격에서 넓게 한 번 훑고, 위로 올라가면서 나뉘는 구조입니다.
시험 방식도 이에 맞춰져 있습니다. 필기는 예순 문항을 한 시간에 푸는 한 세트이고, 과목별 과락이 없습니다. 네 영역 중 한 곳이 약해도 나머지로 메울 수 있습니다. 과목마다 40점 과락이 있는 기사 등급과 정반대입니다.
실기는 작업형 두 시간입니다. 답안지를 쓰는 시험이 아니라 손으로 하는 시험이고, 과목 이름은 「환경오염공정 시험방법 실무」입니다. 대기환경·수질환경·폐기물처리 기사 셋이 모두 필답형인 것과 다릅니다.
출처 큐넷 종목별 상세정보 — 시험정보 · 큐넷 종목별 상세정보 — 변천과정 · 큐넷 출제기준 자료실 — 환경기능사 출제기준
관련학과를 묻지 않는 자격이라 실습 강의가 더 중요합니다
시행처 시험정보 화면에는 관련학과 칸이 없습니다. 같은 계열 기사 종목에는 「환경공학 관련학과」 같은 표기가 있는데, 이 종목에는 그 항목 자체가 없습니다.
응시자격에 제한이 없으니 학과를 따질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전공을 묻지 않는 자격이라는 점이 화면에도 드러납니다.
교재를 고를 때는 네 영역을 고르게 담았는지를 먼저 봅니다. 과락이 없다고 한 영역을 통째로 버리면 예순 문항 중 열다섯을 포기하게 되니 위험합니다.
실기는 준비물 목록을 함께 보는 편이 낫습니다. 아래에서 보듯 실험 도구가 길게 나열되어 있어서, 교재 목차보다 강의가 실험 실습을 실제로 다루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출제기준(2025~2027년 판)을 보면 실기는 「환경오염공정 시험방법 실무」 작업형 2시간 정도이고, 주요항목이 수질 일반항목 분석, 폐기물 조사분석, 소음·진동 측정, 대기오염물질 측정분석 순으로 네 매체를 모두 다룹니다. 항목마다 「시료 채취하기」와 「분석하기」가 짝을 이루고, 기준은 매번 해당 공정시험기준입니다. 폐기물 쪽에는 감염성 미생물 분석까지 들어 있습니다.
3종사업장 환경기술인 칸에 기능사로 이름이 올라 있습니다
기능사 등급이라 법으로 정해진 자리가 없을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별표10의 3종사업장 칸에 「대기환경산업기사 이상의 기술자격 소지자, 환경기능사 또는 3년 이상 대기분야 환경관련 업무에 종사한 자 1명 이상」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물환경보전법 시행령 별표17의 제3종사업장 칸도 「수질환경산업기사, 환경기능사 또는 3년 이상 수질분야 환경관련 업무에 직접 종사한 자 1명 이상」입니다.
두 법이 같은 자리에 이 자격을 적고 있습니다. 중간 규모 사업장에서 산업기사 대신 환경기술인이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여러 영역을 묶은 종목이라 대기에도 물에도 쓰인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폐기물 쪽은 시설 단위와 업 단위가 다릅니다.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별표14의 기술관리인 자격기준 다섯 행 어디에도 환경기능사는 없습니다. 필기에 폐기물처리 과목이 있는데도 그렇습니다. 시설 단위 선임에서는 쓰이지 않는 것입니다.
반면 업 단위에서는 쓰입니다.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별표7의 재활용업 기술능력이 「폐기물처리산업기사·대기환경산업기사·수질환경산업기사·공업화학산업기사 또는 환경기능사 중 1명 이상」입니다. 다만 소각열회수시설에서 에너지를 회수하는 경우에는 산업기사급만 인정됩니다.
같은 별표의 비고에는 「산업기사는 환경기능사 자격을 가지고 해당 분야에서 2년 이상 종사한 자로 대체할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경력 2년이면 산업기사 자리를 채울 수 있으니, 폐기물 업계에서 처음 시작하는 자격이자 산업기사를 대신하는 자격이 됩니다.
하수도법에도 기술관리인 자리가 있습니다. 하수도법 시행규칙 별표16의 자격기준 세 갈래 중 둘째가 「환경기능사 또는 화학분석기능사로서 해당 분야에서 2년 이상 실무에 종사한 경력(자격 취득 전의 경력을 포함한다)을 가진 사람」입니다. 자격을 따기 전의 경력도 인정해 주니, 현장에서 일하다 자격을 딴 사람에게 유리합니다.
정리하면 이 자격은 여러 법에 이름이 있지만 어디에서도 가장 높은 칸은 아닙니다. 넓게, 그러나 낮은 칸에 쓰이는 것이 이 등급의 자리입니다. 대신 경력을 더하면 위 등급을 대신할 수 있는 길이 두 법에 모두 있습니다.
기능사 가운데 유해화학물질관리자가 될 수 있는 것은 다섯 종목뿐인데(화학물질관리법 시행령 제12조), 환경기능사가 그 안에 듭니다. 기능사 등급에서 이 조문에 이름이 오르는 경우는 드뭅니다. 시행규칙 별표6의2에 따라 영업허가를 받은 사업장은 관리책임자 1명을 반드시 두고, 취급량이 많을수록 점검원도 늘려야 합니다.
기능사에서 이어지는 국가전문자격도 하나 있습니다. 환경분야 시험·검사법 시행령 별표3이 환경측정분석사 응시자격으로 「환경기능사 또는 화학분석기능사 취득 후 환경측정분석 분야 실무 3년」을 적고 있습니다. 기사를 거치지 않고도 측정분석 전문 자격으로 올라갈 수 있는 길입니다.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별표3(환경측정분석사검정의 응시자격) · 국가법령정보센터 화학물질관리법 시행규칙 별표6의2(유해화학물질관리자 선임 기준) · 국가법령정보센터 화학물질관리법 시행령 제12조(유해화학물질관리자) · 국가법령정보센터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별표10 · 국가법령정보센터 물환경보전법 시행령 별표17 · 큐넷 종목별 상세정보 — 우대현황
준비물 스물두 줄에 같은 품목이 두세 번씩 나옵니다
지참 준비물은 스물두 줄입니다. 대기환경·수질환경기사가 일곱 줄이고 폐기물처리기사는 아예 없는 것과 비교하면 깁니다.
목록에는 계산기, 고무장갑, 마스크, 방안지(모눈종이), 보안경, 볼펜, 수정테이프, 실험복, 직선자, 책받침, 핏펫 필러, 휴지, 흑색볼펜이 있습니다. 실험복·보안경·고무장갑·마스크·핏펫 필러는 습식 분석 실험에 쓰는 물건입니다. 세 기사와 달리 이 종목 실기가 작업형이라는 점과 딱 맞습니다.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같은 품목이 두세 번씩 반복해서 나옵니다. 계산기, 실험복, 직선자, 핏펫 필러, 휴지, 흑색볼펜이 그렇습니다. 여러 과제에 필요한 것을 한 표에 합쳐 놓은 것으로 보이지만, 시행처가 이유를 적어 두지는 않았습니다. 줄 수만큼 물건을 챙기라는 뜻은 아닙니다.
계산기는 「휴대용」과 「공학용」이 둘 다 올라 있습니다. 허용 기종을 제한하는 문구는 이 화면에 없습니다.
시험 진행 안내 문구도 이 종목만 다릅니다. 「감독위원의 지시에 따라 실기작업에 임하며, 각 과정별 작업은 안전사항을 준수하여 작업하여야 합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답안지를 쓰는 시험에는 없는 문장입니다.
어느 자리에 임명되느냐에 따라 교육 근거법이 달라집니다
자격증 자체에는 등록이나 갱신 절차가 없습니다. 다만 위에서 말한 자리에 임명되면 교육을 받아야 하는데, 어느 자리를 맡느냐에 따라 근거법이 달라집니다.
대기 쪽 기술인이면 대기환경보전법, 수질 쪽이면 물환경보전법, 소음·진동 쪽이면 소음진동관리법, 폐기물 배출·처리 쪽이면 폐기물관리법이 교육 근거입니다. 한국환경보전원이 네 갈래 교육을 모두 운영합니다.
한 자격으로 네 개 법의 교육 체계에 해당할 수 있다는 것은 여러 영역을 묶은 이 종목만의 특징입니다. 다만 실제로 받는 교육은 임명된 자리 하나에 대한 것이고, 주기와 일수는 갈래마다 한국환경보전원 안내에서 확인합니다.
응시자격 제한이 없고 학교·훈련기관을 거치면 필기가 면제됩니다
먼저 응시자격이 「자격제한 없음」입니다. 학력도 경력도 묻지 않습니다. 같은 계열 기사가 산업기사 취득 후 1년, 대졸, 실무 4년 같은 조건을 요구하는 것과 정반대입니다.
여기에 기사 등급에는 없는 길이 하나 더 있습니다. 필기시험 면제자 검정입니다. 직업계고나 공공 직업훈련시설, 등록 기술학원에서 정해진 시간 이상 과정을 마치면 필기를 면제받고 실기만 봅니다. 학교나 훈련기관을 거쳐 오는 사람을 위한 제도이고(큐넷 시험정보 화면은 이 종목을 과정평가형으로도 딸 수 있다고 적고 있습니다), 기사 등급에는 이런 제도가 없습니다. 근거는 시행령 제16조제2항제3호와 시행규칙 제18조입니다. 대상 과정은 교육감 등이 인정한 고등학교 직업과정(1년 이상), 공공직업훈련시설이나 직업능력개발훈련의 1,200시간 이상 과정, 고용노동부장관이 지정한 기술계 학원의 1,200시간 이상 과정이고, 어느 것이든 100분의 70 이상을 이수해야 합니다. 면제는 같거나 비슷한 직무분야 기능사 가운데 고른 한 종목의 필기에, 이수일부터 2년 동안 적용됩니다.
기능경기대회 입상자 면제는 이 종목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이 제도는 기능사·산업기사를 대상으로 하니 등급은 맞지만, 면제표에 「환경」 직종 자체가 없습니다. 비슷한 「수처리기술」 직종이 있지만 그쪽으로 면제되는 것은 수질환경산업기사뿐입니다. 등급 때문이 아니라 대회에 해당 직종이 없어서 빠진 것입니다.
헷갈리기 쉬운 조항이 하나 더 있습니다.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제21조의 「검정의 일부 합격 인정」입니다. 「필기시험 면제자 검정」의 근거는 앞의 제16조이고, 이 조항은 훈련 이수와 상관없이 모든 응시자에게 적용되는 일반 규정입니다.
두 항 가운데 이 종목에 해당하는 것은 첫째 항입니다. 필기시험에 합격하면 합격한 날부터 2년간 같은 종목의 필기시험을 면제받습니다. 필기를 붙여 두면 그 뒤로는 실기만 보면 되고, 실기에서 떨어져도 2년 안에는 필기를 다시 보지 않습니다.
여기에 붙은 단서가 이 종목에서 실제로 쓰일 수 있습니다. 「그 2년 동안 검정이 2회 미만으로 시행된 경우에는 그 다음에 이어지는 필기시험 1회를 면제한다」는 문장입니다. 시험이 자주 열리지 않는 종목에서 2년이라는 기간 때문에 손해 보지 않도록, 기간이 아니라 기회를 세어 주는 규정입니다.
둘째 항은 서비스 분야에서 상위 등급 필기에 합격하면 하위 등급 필기를 면제해 주는 조항인데, 대상이 시행령 별표에 적힌 네 종목뿐이라 이 계열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실제로는 필기 합격일부터 2년을 세어 두고 그 안에 실기를 끝내도록 계획을 세우면 됩니다.
출처 국가기술자격법 시행규칙 제18조 기능사 검정의 필기시험 면제 ·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제16조 검정 과목의 면제기준 · 큐넷 응시자격 안내 · 큐넷 종목별 상세정보 — 시험정보(과정평가형 안내) · 큐넷 기능경기대회 입상자 면제 · 국가법령정보센터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오물에서 하수를 거쳐 환경으로 이름이 넓어졌습니다
이름이 넓어져 온 과정을 보면 이 종목의 성격이 보입니다. 처음은 1983년의 2급오물처리사였고, 1991년 하수처리기능사, 1994년 환경기능사가 되었습니다. 변천표에는 다른 줄기도 있습니다. 1998년 칸의 광산환경기능사가 2008년 노동부령 제311호 칸에서 환경기능사로 이어집니다. 지금도 광산환경기능사라는 종목이 따로 있으니, 이 줄은 옛 소지자를 이어 주는 칸으로 보는 편이 맞습니다.
오물에서 하수로, 다시 환경으로 이름이 넓어졌습니다. 한 매체를 다루던 자격이 네 매체를 묶는 자격이 된 과정이 이름에 남아 있습니다. 지금 필기 과목이 넷으로 나뉜 것도 그 통합의 결과입니다.
출제기준은 판이 두 건 올라와 있고, 현재 판은 세 해짜리입니다. 다음 판은 아직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같은 계열 폐기물처리기사가 다섯 해짜리 판을 쓰는 것과 비교하면 더 자주 바뀌는 편이라, 교재는 최신 판을 고르는 편이 안전합니다.
실기 응시료가 환경 기사 종목보다도 비쌉니다
필기 14,500원, 실기 27,700원입니다.
필기는 기능사 공통 금액인데 실기가 눈에 띄게 비쌉니다. 대기환경·수질환경·폐기물처리 기사 셋의 22,600원보다도 비쌉니다(같은 환경 중분류의 자연생태복원기사는 28,500원으로 이보다 비쌉니다). 등급은 낮은데 실기 응시료는 더 듭니다.
이유는 앞에서 본 것과 같습니다. 세 기사는 답안지만 쓰고, 이 종목만 실험을 합니다. 사람마다 시약과 시료, 기구가 들어가고 두 시간짜리 작업형이라 시행 비용이 그만큼 듭니다. 응시료는 등급보다 시험을 어떤 환경에서 치르느냐에 따라 정해진다고 보는 편이 맞습니다.
준비물 값도 따로 듭니다. 실험복, 보안경, 고무장갑, 핏펫 필러를 갖춰야 하고 목록도 깁니다. 처음 시험을 보는 사람이라면 응시료 말고도 드는 돈이 적지 않습니다.
공개문제가 올라와 있지만 실제 문제는 바뀔 수 있습니다
환경 중분류에서 공개문제 게시판에 「[공개문제]」 글이 올라온 것은 이 종목뿐입니다(생물분류기사는 같은 게시판에 출제예상종 변경 안내를 올립니다). 대기·수질·폐기물 기사 셋은 실기가 필답형이라 공개문제가 없습니다.
게시물 제목은 「[공개문제]환경기능사」이고 첨부 파일 이름도 같습니다. 본문 안내는 두 줄인데, 하나는 「환경기능사 공개문제 입니다.」이고 다른 하나가 중요합니다. 「실제 출제되는 시험문제 내용은 공개한 문제에서 일부 변형될 수 있습니다.」
공개문제를 그대로 외워 가면 안 된다고 시행처가 밝혀 둔 것입니다. 과제의 뼈대는 공개문제를 따르되, 수치나 조건이 바뀌어도 절차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출제기준을 보면 실기는 작업형 2시간 정도이고 과목명은 「환경오염공정시험방법 실무」입니다. 이름에 「공정시험방법」이 들어 있듯, 자기 방식대로 재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기준대로 재는 시험입니다.
수행준거는 네 갈래이고, 필기 과목 네 갈래와 하나씩 짝을 이룹니다.
- 수질 — 일반 수질오염 항목을 표준화된 분석방법으로 정량화합니다
- 대기 — 배출시설의 배출특성을 파악해 측정분석계획을 세우고 공정시험기준에 따라 측정·분석합니다
- 폐기물 — 폐기물공정시험기준을 근거로 조사계획을 세우고 시료를 채취해 분석합니다
- 소음·진동 — 측정방법과 인원·일정·예산·평가계획을 세우고 배경소음과 대상소음·진동, 발생원을 측정합니다
네 갈래 모두에 계획을 세우는 단계가 들어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시료를 다루는 손뿐 아니라 무엇을 어떻게 잴지 정하는 단계도 준거에 있습니다. 준비물 목록에서 짐작한 대로 시료를 다루고 재는 작업이 중심이고, 그 앞에 계획 단계가 하나 더 있습니다.
덧붙이면 출제기준에는 관련학과도 시설·장비 칸도 없습니다. 그 둘은 시행처의 다른 화면에서 찾아야 합니다.
출처 큐넷 공개문제 게시물
자동차 배출가스 확인검사 인력으로도 인정됩니다
대기환경보전법은 3종사업장의 환경기술인으로 이 자격을 적고 있습니다. 굴뚝이 있는 공장 쪽 자리입니다. 같은 법에는 자동차 배기관 쪽에서 이 자격이 나오는 곳도 있습니다. 시행령 별표13, 배출가스 전문정비사업자의 기준입니다.
전문정비사업자는 배출가스 검사에서 떨어진 차를 고치고, 고친 뒤 기준에 맞는지 확인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표가 정비·점검 분야와 확인검사 분야로 나뉩니다.
정비·점검 분야의 인력은 모두 자동차정비 쪽 자격입니다. 산업기사 이상에 1년, 기능사 이상에 3년, 또는 경력 2년입니다.
확인검사 분야는 다릅니다. 인력을 두 칸으로 나누고 각 칸에서 1명 이상씩, 모두 2명 이상을 두라고 정합니다. 윗칸은 자동차정비·건설기계정비·대기환경·소음진동의 산업기사 이상, 아랫칸은 자동차정비기능사 이상, 건설기계정비기능사 이상, 그리고 환경기능사 이상입니다.
즉 이 자격으로 확인검사 분야 아랫칸의 한 자리를 채울 수 있습니다. 차를 고치는 사람은 아니지만, 고친 차에서 나오는 가스가 기준 안에 드는지 재는 사람으로 인정됩니다. 경력 조건도 없습니다.
어떤 자리인지는 장비 목록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일산화탄소·탄화수소·질소산화물 측정기, 매연측정기, 교정용 표준가스와 표준필터, 정밀검사지역이면 차대동력계까지입니다. 측정기를 다루고 교정할 줄 알아야 하는 자리라, 환경 측정을 배운 이 자격의 범위와 겹칩니다. 공장 굴뚝과 자동차 배기관 양쪽에서 같은 법이 이 자격을 씁니다.
2025년에는 필기 응시자 100명 중 약 32명이 최종 취득했습니다.
누적 최종 취득률은 38.9%로 기능사 보통 38%와 비슷합니다.
환경기능사 필기 합격률은 최근 5년(2021~2025) 26.9~42.8%이고 2025년은 26.9%였습니다. 실기는 같은 기간 84.8~86.7%, 2025년 86.2%로 필기와 59.3%p 차이가 납니다.
환경기능사 필기 응시율은 71.2%입니다. 접수자 열 명 중 3명꼴로 시험장에 오지 않아, 접수자 기준 합격률과 응시자 기준 합격률이 꽤 다릅니다.
환경기능사 최종 취득률은 2021년 43.4%에서 2025년 32.2%로 11.2%p 내려갔습니다. 몇 년 전 합격 후기에 적힌 준비 기간보다 넉넉하게 잡는 게 좋습니다.
2025년에는 필기 응시 → 필기 합격 구간에서 가장 많이 빠졌습니다. 필기 접수 100명 기준으로 52명이 여기서 줄었습니다.
- 필기 접수 9,866명원서를 낸 사람 100%
- 필기 응시 7,023명실제로 시험장에 온 사람 71%
- 필기 합격 1,888명합격률 26.9% 19%
- 실기 응시 2,572명이전 회차 필기 합격자 포함 26%
- 최종 취득 2,262명실기 합격률 86.2% 23%
2025년 실기 응시자는 그해 필기 합격자의 136.2%였습니다. 왜 이런 일이 생기는지
| 연도 | 필기 접수 | 필기 응시 | 필기 결시율 | 필기 합격률 | 실기 응시 | 실기 합격률 | 최종 취득 | 최종 취득률 |
|---|---|---|---|---|---|---|---|---|
| 2021 | 9,492 | 7,047 | 25.8% | 42.8% | 3,525 | 85.7% | 3,057 | 43.4% |
| 2022 | 9,167 | 6,466 | 29.5% | 40.2% | 2,997 | 86.7% | 2,650 | 41% |
| 2023 | 10,864 | 7,701 | 29.1% | 38.9% | 3,454 | 84.8% | 3,013 | 39.1% |
| 2024 | 10,447 | 7,547 | 27.8% | 38.6% | 3,365 | 85.2% | 2,929 | 38.8% |
| 2025 | 9,866 | 7,023 | 28.8% | 26.9% | 2,572 | 86.2% | 2,262 | 32.2% |
2021~2025년 최종 취득률은 32.2%~43.4% 사이를 오갔습니다(11.2%p 차이).
최종 취득률 = 그해 필기 응시자 대비 최종 취득자. 합격률을 읽는 법
같은 해에도 회차마다 합격률이 다릅니다.
| 연도 | 회차 | 필기 응시 | 필기 합격률 | 실기 응시 | 실기 합격률 |
|---|---|---|---|---|---|
| 2025 | 1회 | 1,530 | 29.8% | 543 | 85.1% |
| 2회 | 1,894 | 23.2% | 505 | 83% | |
| 3회 | 1,733 | 26.1% | 512 | 84.4% | |
| 4회 | 1,866 | 28.9% | 595 | 83.2% | |
| 2024 | 1회 | 1,591 | 43.9% | 742 | 83.7% |
| 2회 | 1,875 | 38.9% | 795 | 88.4% | |
| 3회 | 1,771 | 33.7% | 676 | 84% | |
| 4회 | 2,310 | 38.4% | 902 | 80.6% | |
| 2023 | 1회 | 1,639 | 44.7% | 719 | 86.8% |
| 2회 | 1,785 | 38.3% | 754 | 81.4% | |
| 3회 | 1,920 | 33% | 731 | 83% | |
| 4회 | 2,357 | 40.2% | 1,018 | 83.9% |
2016~2025 10 년을 묶으면 필기는 1회 44.1% 가 가장 높고 3회가 36.4%로 가장 낮습니다. 차이는 7.7%p입니다.
여러 해를 묶으면
| 구분 | 회차 | 시행 연수 | 누적 응시 | 누적 합격률 |
|---|---|---|---|---|
| 필기 | 1회 | 10년 | 15,367 | 44.1% |
| 필기 | 2회 | 10년 | 15,500 | 36.8% |
| 필기 | 3회 | 9년 | 15,239 | 36.4% |
| 필기 | 4회 | 10년 | 18,361 | 39.4% |
| 실기 | 1회 | 10년 | 7,045 | 81.8% |
| 실기 | 2회 | 10년 | 6,840 | 81% |
| 실기 | 3회 | 10년 | 6,962 | 82.6% |
| 실기 | 4회 | 10년 | 7,965 | 81.9% |
표는 최근 3년, 문장의 비교는 2016~2025년 합산입니다(한 해만 보면 회차 순서가 자주 바뀝니다). 회차 편성은 해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처 국가기술자격 연도별 회별 합격률 (공공데이터포털 15089380) · 2025년까지
통계가 5년치 이상 있는 기능사 종목을 누적 최종 취득률로 비교했습니다.
취득률에는 누가 응시했는지도 영향을 줍니다. 합격률을 읽는 법
같은 환경 분야에서 누적 최종 취득률이 가까운 종목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 환경기능사는 누구나 응시할 수 있나요?
- 기능사는 응시자격 제한이 없어 학력·경력과 무관하게 누구나 접수할 수 있습니다.
- 환경기능사 합격률은 얼마나 되나요?
- 2025년 필기 합격률은 26.9%입니다. 실기는 86.2%로 필기보다 59.3%p 높았습니다. 필기 합격률은 2021년 42.8%보다 15.9%p 낮아졌습니다.
- 환경기능사 실기는 평균 몇 번 보게 되나요?
- 2025년 실기 합격률 86.2%로 계산하면 한 사람이 평균 1.2번 보게 됩니다. 필기와 실기를 한 번씩만 보고 모두 붙을 확률은 23.2%입니다(26.9% × 86.2%). 매번 같은 확률이라고 볼 때의 단순 계산입니다.
- 환경기능사 다음 시험은 언제인가요?
- 가장 가까운 일정은 2026.10.16 실기 접수 마감입니다(국가기술자격 기능사 (2026년도 제21회)).
- 환경기능사 응시자는 늘고 있나요?
- 2021년 13,364명에서 2025년 12,732명으로, 접수 인원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환경·에너지 분야에서는 5위입니다.
- 국가자격 종목 목록 정보 (15003024) (기준일 2026-10-16)
- 국가자격 종목별 상세정보 (15003003) (기준일 2026-10-12)
- 국가기술자격 통계 정보 (15025329) (기준일 2025-12-31)
- 국가자격 시험일정 조회 서비스 (15074408) (기준일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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