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 산업기사
토목산업기사
건설 분야 산업기사입니다. 2025년 필기·실기 접수 인원은 3,072명이고, 필기 합격률이 더 낮아 필기 준비에 시간을 더 들이는 게 좋습니다.
국가기술자격 기사 (2026년도 제3회)
이 종목의 3회 실기는 3년 누적 64.3% (응시 311명), 2회는 78.3%였습니다.
시험과목
필기
- 구조설계
- 측량 및 토질
- 수자원설계
실기
토목설계 및 시공실무
어떤 작업을 평가하나
작업형 실기시험은 도로, 공항, 철도, 하천, 교량, 댐, 터널, 항만 및 해안시설물 등 다양한 구조물의 건설사업을 계획, 설계, 시공, 감리 등의 직무수행을 위한 기본적 토목 구조물의 물량산출과 설계도면 이해 및 작성 능력을 평가
큐넷 출제경향에서 추림
필기: 객관식 4지 택일형 과목당 20문항(과목당 30분)
실기: 작업형 (3시간 정도)
필기: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과목당 40점 이상, 전과목 평균 60점 이상.
실기: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60점 이상.
작년과 비교
- 응시 증감률
- -7.6%
- 합격률 변화폭
- +1.3%p
- 응시 증감률
- +17.4%
- 합격률 변화폭
- -12.6%p
취득·합격 통계
2025년 합격률은 필기 24.3%, 실기 58.3%입니다.
건설 분야에서 접수 인원 36위이고, 통계가 있는 485종 전체로는 154위입니다. 2021년 2,380명에서 2025년 3,072명으로 29% 늘었습니다.
통계가 5년 이상 쌓인 산업기사 가운데 10번째로 어렵습니다 (취득률 하위 24%). 누적 취득률은 17%로 산업기사 보통 22.2%보다 낮습니다. 같은 등급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조경산업기사 (8.7%)입니다.
2016~2025년 실기 합격률은 2회가 78.3%, 1회가 63.5%였습니다.
| 필기 접수자 기준 합격률 | 접수 2,552명 중 333명 합격, 13%입니다. 응시자 기준 24.3%보다 11.3%p 낮습니다. |
|---|---|
| 실기 접수자 기준 합격률 | 접수 520명 중 256명 합격, 49.2%입니다. 응시자 기준 58.3%보다 9.1%p 낮습니다. |
| 산업기사 안에서 결시율 순위 | 결시가 많은 쪽에서 9위, 상위 11%입니다. |
| 2021~2025년 합격률 흐름 | 실기 앞 2년 평균 68.9%, 최근 2년 평균 64.6%로 4.3%p 내렸습니다. |
| 산업기사 안에서 시험 규모 순위 | 접수 3,072명으로 29위, 상위 26%입니다. |
| 2025년 최종 취득 | 256명으로, 그해 필기 응시의 18.7%입니다. |
| 산업기사 안에서 합격률 순위 | 합격률이 높은 쪽에서 16번째, 상위 29%입니다. |
| 2023~2025년 평균 합격률 | 필기 22.3%, 실기 67.6% |
| 2025년 단계별 응시 규모 | 실기 응시가 필기의 32%입니다. |
| 2021~2025년 접수 합계 | 14,232명입니다(필기 12,191명, 실기 2,041명). |
순위는 지표마다 따로, 접수 100명 미만 종목을 빼고 매겼습니다.
단계별 이탈률과 산업기사 난이도 비교 보기 ↓필기
결시율이 산업기사 보통 32.8%보다 13.4%p 높습니다.
세로축 1,000–1,80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 0부터 시작하지 않음
세로축 10%–3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 0부터 시작하지 않음
| 연도 | 응시 집계 | 합격 집계 | 합격률 |
|---|---|---|---|
| 2021 | 1,362명 | 263명 | 19.3% |
| 2022 | 1,333명 | 277명 | 20.8% |
| 2023 | 1,565명 | 305명 | 19.5% |
| 2024 | 1,485명 | 342명 | 23.0% |
| 2025 | 1,372명 | 333명 | 24.3% |
실기
결시율이 산업기사 보통 16.9%보다 1.3%p 낮습니다.
세로축 100–60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 0부터 시작하지 않음
세로축 40%–9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 0부터 시작하지 않음
| 연도 | 응시 집계 | 합격 집계 | 합격률 |
|---|---|---|---|
| 2021 | 280명 | 205명 | 73.2% |
| 2022 | 367명 | 237명 | 64.6% |
| 2023 | 331명 | 244명 | 73.7% |
| 2024 | 374명 | 265명 | 70.9% |
| 2025 | 439명 | 256명 | 58.3% |
준비 정보
2026-09-16 기준 · 항목마다 출처를 달았습니다
세 과목은 위 등급의 여섯 과목을 둘씩 묶은 모양입니다
필기는 구조설계, 측량 및 토질, 수자원설계 세 과목입니다. 과목마다 20문항에 30분입니다.
위 등급과 과목표를 나란히 놓아 보면 이 세 과목이 어떻게 짜였는지 보입니다. 토목기사는 응용역학, 측량학, 수리학 및 수문학, 철근콘크리트 및 강구조, 토질 및 기초, 상하수도공학 여섯 과목입니다. 이 등급의 세 과목은 그 여섯을 둘씩 묶은 것으로 보입니다. 「측량 및 토질」은 이름에 두 분야가 그대로 들어 있고, 「구조설계」와 「수자원설계」도 각각 역학·구조 쪽과 물 쪽을 하나로 묶었습니다.
시행처가 대응표를 따로 적어 두지는 않았으니, 과목 이름을 보고 짐작한 것입니다. 다만 아래 교재 이야기에서 보듯 시중 교재도 실제로 그렇게 나옵니다.
다루는 영역이 줄어든 것이 아니라 문항 수만 줄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준비할 때 부담이 하나 생깁니다. 한 과목 안에 서로 다른 두 분야가 들어 있어서 과락 관리가 까다롭습니다. 측량은 되는데 토질이 약하면 그 과목 전체가 흔들립니다.
실기는 「토목설계 및 시공실무」이고, 작업형으로 3시간 정도 봅니다. 필답형은 없습니다.
그런데 위 등급의 실기도 이름이 같습니다. 토목기사의 실기 과목명은 「토목설계 및 시공 실무」이고 시간도 3시간입니다. 다른 것은 형식 하나인데, 그것이 정반대입니다. 토목기사는 필답형이고 이 등급은 작업형입니다.
위 등급이 종이에 답을 쓰는 동안 이 등급은 컴퓨터로 도면을 그립니다. 보통은 등급이 오를수록 손으로 하는 일이 줄고 판단하는 일이 늘어나는데, 이 계열은 아예 형식이 나뉘어 있습니다. 준비도 그만큼 다릅니다. 위 등급은 계산과 서술을 연습하고, 이 등급은 프로그램을 다루는 시간을 쌓아야 합니다.
시험정보의 출제경향에는 그 세 시간 동안 무엇을 하는지 적혀 있습니다. 도로 · 공항 · 철도 · 하천 · 교량 · 댐 · 터널 · 항만과 해안 시설물 같은 구조물의 건설사업을 계획하고 설계하고 시공하고 감리하기 위한, 기본적 토목 구조물의 물량 산출과 설계도면 이해 및 작성 능력을 본다는 것입니다.
핵심은 「물량 산출」과 「도면 작성」 둘입니다. 시험장 장비가 컴퓨터와 프린터이고 보호구가 해당사항 없음인 것도 그래서입니다. 안전등급은 1등급인데, 이 표기는 숫자가 작을수록 가벼운 쪽이라 1등급이면 네 칸 가운데 맨 아래인 「관심」입니다. 콘크리트기능사·건설재료시험기능사와 달리 책상 앞에서 끝나는 종목입니다.
과목별로 쪼갠 여섯 권짜리 시리즈를 위 등급과 함께 씁니다
서점에서 이 종목 책을 찾으면 한 권짜리가 아니라 과목별로 쪼갠 시리즈가 먼저 눈에 띕니다.
한솔아카데미의 「토목기사·토목산업기사 시리즈」가 그런 예인데, 응용역학 · 측량학 · 수리학 및 수문학 · 철근콘크리트 및 강구조 · 토질 및 기초 · 상하수도공학 여섯 권처럼 분야마다 한 권씩 나와 있습니다.
시리즈 제목이 「토목기사·토목산업기사」인 데서 알 수 있듯, 위 등급과 함께 쓰는 책이고 권 이름도 위 등급의 과목명을 따릅니다. 위에서 본 대로 이 등급의 세 과목은 위 등급 여섯 과목을 둘씩 묶은 것이라, 한 과목을 공부하려면 시리즈 두 권을 보게 됩니다.
여기서 실제로 곤란한 점이 생깁니다. 시리즈를 전부 사면 이 등급에 필요 없는 부분까지 딸려 오고, 골라 사면 어느 권이 어느 과목에 해당하는지 직접 맞춰야 합니다. 과목 이름과 책 이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등급 전용 책이 따로 나옵니다. 과년도 문제를 여러 해치 모은 단권과, 「새로운 출제기준에 따른」을 내건 필기 단기완성서입니다. 시리즈로 범위를 잡고 이쪽으로 문제를 푸는 조합이 현실적입니다.
실기 쪽에는 제목이 곧 목차인 책이 있습니다. 「토목설계 물량산출 도면작도」라는 제목인데, 그 세 낱말이 이 시험에서 할 일의 전부입니다.
출처 교보문고 한솔아카데미 토목기사·토목산업기사 시리즈 토질 및 기초 · 교보문고 한솔아카데미 토목산업기사 4주완성 과년도 문제해설 · 교보문고 금호 토목설계 물량산출 도면작도 토목산업기사 실기시험 대비 · 교보문고 세진북스 새로운 출제기준에 따른 단기완성 토목산업기사 필기
이 등급부터 업 등록 요건에 이름이 크게 늘어납니다
법령상 우대현황은 일흔일곱 줄입니다. 콘크리트기능사와 건설재료시험기능사는 각각 서른세 줄인데, 그 서른세 줄이 이 목록 안에 통째로 들어 있습니다. 기능사 쪽에만 있고 여기 없는 조항은 하나도 없습니다.
더 눈여겨볼 것은 늘어난 마흔네 줄의 성격입니다. 공무원 채용·평정 규칙이나 산지관리·목구조 같은 줄도 섞여 있지만,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아래 무리입니다.
- 지하수법 시행령 — 지하수 개발·이용 시공업, 지하수영향조사기관, 지하수정화업의 등록 기준
- 하수도법 시행령 — 개인하수처리시설 설계시공업의 기술인력
- 수도법 시행령 — 상수도관망 관리대행업의 등록 요건
-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 처리시설 설계시공업의 기술능력
- 광산피해방지법 시행령 — 전문 광해방지사업자의 등록 기준
-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 기술관리인의 자격 기준
- 정보통신공사업법 시행령 — 감리원과 정보통신기술자의 자격 기준(감리원 쪽은 아래에 따로 적었습니다)
- 초고층 ·지하연계 복합건축물 재난관리 특별법 시행규칙 — 총괄재난관리자의 자격
이 무리는 대개 「업을 등록하거나 기관을 지정받으려면 이런 사람을 두어야 한다」는 조항입니다. 두 기능사의 서른세 줄은 공무원 채용 가점과 훈련교사 자격처럼 개인에게 붙는 혜택이 대부분이고, 기관의 기술인력 기준은 해양환경관리법과 환경분야 시험검사법의 몇 줄에 그칩니다.
이 계열에서 자격이 「회사의 요건」으로 쓰이는 일이 크게 늘어나는 것은 이 등급부터입니다. 기능사는 주로 현장에서 흙을 다지고 콘크리트를 치는 사람으로 쓰이고, 이 등급부터는 사업자 등록 서류에 이름이 올라가는 일이 잦아집니다.
이 자격을 찾는 법이 토목에만 있지 않다는 점도 눈에 띕니다. 지하수와 하수도와 상수도, 가축분뇨와 광해방지와 폐기물, 정보통신 감리까지 걸쳐 있습니다. 땅을 파고 관을 묻고 시설을 세우는 일이라면 법이 이 자격을 찾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시행처가 적은 진로도 넓습니다. 건설회사와 토목설계 용역업체의 설계·시공·감리 분야, 그리고 공기업과 지방자치단체의 토목 부서입니다.
전기안전관리법 시행규칙 별표8에도 이 등급의 자리가 있습니다. 수력발전소 토목설비 가운데 높이 70미터 미만 댐, 일정 압력 미만의 도수로·방수로 같은 설비의 안전관리자로, 취득 후 실무 4년이 조건입니다. 모든 수력설비로 넓히려면 토목기사에 실무 2년이 필요합니다.
한때 열려 있던 길도 하나 있습니다.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별표4 제12호는 토목산업기사를 딴 뒤 실무 5년을 쌓고 지정기관 산업안전교육과 시험을 거치면 안전관리자 자격을 주었습니다(기사는 3년). 그 교육은 2025년 이수분까지만 인정되므로, 지금은 산업안전(산업)기사를 따로 따는 편이 확실합니다.
폐기물 매립업 등록에도 이 등급이 들어갑니다.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별표7을 보면 지정폐기물 외의 폐기물을 최종처분하는 업은 두 사람을 갖춰야 하는데, 그중 한 자리가 「토목산업기사 또는 폐기물처리산업기사 중 1명 이상」입니다. 매립시설의 제방과 차수 구조를 다룰 사람을 따로 두게 한 것입니다.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별표7(폐기물처리업의 시설·장비·기술능력의 기준) · 국가법령정보센터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별표4(안전관리자의 자격) · 국가법령정보센터 전기안전관리법 시행규칙 별표8(전기안전관리자의 선임기준 및 세부기술자격) · 큐넷 토목산업기사 법령상 우대현황 · 큐넷 콘크리트기능사 법령상 우대현황 · 큐넷 건설재료시험기능사 법령상 우대현황 · 국가법령정보센터 지하수법 시행령
챙길 것은 두 줄이고 그중 하나가 삼각스케일입니다
지참 목록은 흑색 볼펜과 삼각스케일, 두 줄뿐입니다.
삼각스케일은 규격이 구체적으로 적혀 있습니다. 1/100에서 1/600까지이고, 비고에는 용도가 도면 축척 확인용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괄호 안에는 일반 자를 가져와도 된다는 단서가 붙어 있습니다.
이 자는 그리는 도구가 아니라 읽는 도구라는 뜻입니다. 도면은 화면에서 그리고, 손에 든 자는 출력물의 축척을 확인하는 데 씁니다.
두 기능사와는 크게 다릅니다. 콘크리트기능사는 일곱 줄, 건설재료시험기능사는 여덟 줄이고 둘 다 작업복과 작업화가 필수인데, 이 등급의 표에는 복장 항목이 아예 없습니다. 시험장 보호구 칸도 해당사항 없음입니다.
대신 금지 사항이 하나 따로 있습니다. 시험정보 화면에 작업형 실기시험에는 계산기를 가져갈 수 없다는 안내가 붙어 있습니다. 계산이 필요하면 도면 프로그램 안에 들어 있는 계산기 명령만 쓸 수 있고, 표 계산 프로그램 같은 문서 프로그램은 쓸 수 없습니다.
물량 산출은 길이와 면적과 부피를 셈하는 일이라 계산이 빠질 수 없습니다. 그 계산을 프로그램 안에서만 하라는 조건이니, 명령어를 모르면 손으로 셈해야 합니다. 연습할 때 그 명령부터 익혀 두는 것이 이 시험의 첫 준비입니다.
출처 큐넷 수험자 지참 준비물 조회 · 큐넷 콘크리트기능사 수험자 지참 준비물 · 큐넷 건설재료시험기능사 수험자 지참 준비물 · 큐넷 토목산업기사 시험정보
작업형인데 공개문제가 없고 실기 안내는 공지사항에 있습니다
이 종목에는 공개문제가 없습니다. 작업형 세 시간짜리 시험인데도 그렇습니다.
자료실을 보면 콘크리트기능사와 건설재료시험기능사는 공개문제가 올라와 있고, 같은 토목 계열의 콘크리트 3등급과 건설재료시험 3등급도 모두 있습니다. 자료실에서 「토목」으로 찾으면 전산응용토목제도기능사의 예시문제와 철도토목기능사의 공개문제만 나오고, 이 종목의 게시물은 없습니다.
대신 시행처가 남겨 둔 안내가 하나 있습니다. 취득방법 칸 아래에 있는, 2022년도부터 출제기준 개정에 따라 실기시험 평가방법이 바뀌니 공지사항의 출제 관련 게시물에서 확인하라는 문장입니다.
이 종목의 실기 정보는 자료실이 아니라 공지사항에 있습니다. 준비를 시작하기 전에 그쪽부터 열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공지사항에는 토목산업기사·전산응용토목제도기능사·지적기능사를 묶은 「실기시험 변경사항 안내」가 올라 있습니다. CAD로 만든 작품을 출력하는 조건을 20분·2회에서 10분·횟수 제한 없음으로 바꾼 내용이고, 토목산업기사에는 2025년 하반기 실기부터 적용됐습니다. 과제 자체는 기존과 같다고 적혀 있습니다.
그러면 공개문제 없이 무엇을 보고 준비할까요. 남는 것은 셋입니다.
첫째, 출제경향 문장입니다. 위에서 본 대로 물량 산출과 설계도면 이해 및 작성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짧지만 시험의 뼈대는 그 한 줄에 다 있습니다.
둘째, 출제기준 본문입니다. 자료실에 두 벌이 올라와 있는데 앞의 것은 적용 기간이 이미 지났고, 지금 기준은 뒤의 것입니다. 실기 과목의 주요항목과 세부항목이 실려 있어 사실상의 목차가 됩니다.
셋째, 실기 교재의 제목입니다. 위에서 본 「토목설계 물량산출 도면작도」라는 제목이 시험의 세 단계를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시행처가 밝히지 않은 것을 수험서 표지가 알려 줍니다.
하나를 더 꼽자면 지참물 표의 삼각스케일입니다. 축척을 확인하는 도구가 목록에 있다는 것은 결과물이 축척 있는 도면으로 출력된다는 뜻입니다. 다만 지참물 안내는 이 자를 필수 지참 공구가 아니라고 따로 적어 둡니다. 공개문제가 없는 종목에서는 이런 간접 증거를 모으는 것도 준비의 일부입니다.
출처 큐넷 자료실 공개문제 목록 · 큐넷 토목산업기사 출제경향과 취득방법 · 큐넷 공지사항 토목산업기사, 전산응용토목제도기능사, 지적기능사 실기시험 변경사항 안내
진로 안내에 없어진 부처 이름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변천은 짧습니다. 1974년 대통령령 제7283호로 토목기사2급이 신설되었고, 1998년 대통령령 제15794호에서 지금의 토목산업기사가 되었습니다. 칸이 둘뿐입니다.
정작 눈여겨볼 것은 변천 칸 아래의 진로 칸입니다.
진로 및 전망을 보면 진출할 수 있는 곳으로 건설교통부가 적혀 있습니다. 지금은 그런 이름의 부처가 없습니다. 정부조직이 개편되면서 국토교통부로 바뀐 지 오래입니다. 바로 옆에는 「지방지체단체」라는 표기가 있는데 지방자치단체를 잘못 쓴 것이고, 다른 줄에 나오는 「국제공학」은 문맥상 국제공항을 적으려던 것으로 보입니다.
한 칸 안에 폐지된 부처명 하나와 오탈자 둘이 함께 있다는 것은, 이 글을 쓴 뒤로 손대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같은 칸의 전망 문장도 쓰인 때를 감안해 읽어야 합니다. 사회간접시설 투자가 줄고 있으나 해외 건설과 기존 시설의 유지보수가 늘어 인력 수요는 유지될 것이라는 내용인데, 이 판단의 바탕이 된 상황은 그 뒤로 여러 차례 바뀌었습니다.
그러니 이 화면의 전망은 진로 판단의 근거로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보다 위에서 본 우대현황의 마흔네 줄을 보는 편이 낫습니다. 어느 법이 이 자격을 찾는지는 지금도 갱신되는 정보입니다.
시험 자체는 낡지 않았습니다. 자료실에 출제기준이 두 벌 올라와 있고, 앞의 것이 끝나 뒤의 것이 이어받았습니다. 낡은 것은 안내문이고, 기준은 최근까지 손질되고 있습니다. 다만 위에서 본 대로 실기 평가방법의 변경은 공지사항에 따로 올라오므로 두 곳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컴퓨터와 종이만 쓰는데 아래 등급보다 비쌉니다
필기 응시료는 19,400원, 실기는 30,500원입니다.
세 토목 종목 가운데 이 금액은 좀 특이합니다. 시험장에서 쓰는 재료는 가장 적은데 응시료는 가운데이기 때문입니다.
세 종목을 나란히 놓으면 콘크리트기능사가 실기 43,700원, 이 종목이 30,500원, 건설재료시험기능사가 27,500원입니다. 그런데 시험장에서 쓰는 것을 보면 콘크리트기능사는 비비면 굳어 버리는 콘크리트, 건설재료시험기능사는 흙과 시멘트 약간, 이 종목은 컴퓨터 한 대와 출력 용지 몇 장입니다.
재료만 따지면 이 종목이 가장 쌀 텐데 그렇지 않습니다. 필기도 기능사 둘은 14,500원인데 이 종목은 19,400원입니다.
세 종목 가운데 응시료가 재료가 아니라 등급을 따라가는 것은 이 종목뿐입니다. 산업기사 등급의 표준 금액이 먼저 있고, 컴퓨터로 치르는 시험이라 거기서 더 오르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수험자가 따로 쓰는 돈도 적습니다. 지참물은 볼펜과 삼각스케일 두 줄이고, 계산기는 아예 가져갈 수 없으니 살 필요도 없습니다.
실제 부담은 교재와 연습 환경에 있습니다. 위에서 본 대로 필기는 과목별로 쪼개진 시리즈를 골라 사야 해서 책값이 여러 권으로 늘어나기 쉽습니다. 실기는 도면 프로그램을 다뤄 본 시간이 곧 실력인데, 그 프로그램을 쓸 수 있는 환경은 사람마다 크게 다릅니다.
시험장에서 재료를 쓰지 않는 대신, 시험장에 가기 전에 시간을 많이 들여야 하는 종목입니다.
통신 공사 감리원 명부에 토목이 들어 있습니다
통신 공사에도 감리원이 있고, 누가 감리원이 될 수 있는지는 정보통신공사업법 시행령 별표2가 정합니다. 표 아래 비고에 인정하는 국가기술자격이 등급별로 나와 있는데, 대부분은 예상대로 통신과 전자와 정보처리 쪽 이름입니다.
그 목록 안에 토목이 있습니다. 기술사 줄에 토목구조와 토목시공, 기사 줄에 토목, 그리고 산업기사 줄에도 토목이 있습니다. 정보통신, 전파전자통신, 무선설비, 통신선로 사이에 끼어 있습니다.
비고 넷째 호가 그 한계를 정합니다. 공사 업무를 수행한 경력을 셀 때 토목 관련 기술자격자는 선로설비 분야에 한정합니다. 통신선을 땅에 묻고 관로를 놓고 맨홀을 세우는 일이 토목과 겹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경력으로 인정받는 일이 교환기나 무선 설비가 아니라 땅을 파고 관을 묻는 쪽으로 좁혀진다는 뜻입니다.
등급별 요건은 이렇습니다. 이 등급은 따는 즉시 초급입니다. 공사 업무 6년이면 중급, 9년이면 고급, 12년이면 특급입니다. 같은 표에서 기사는 3년·6년·9년이고, 기능사는 초급에만 6년이 걸립니다. 학력과 비교하면 학사가 초급 1년, 중급 6년, 고급 10년이라, 이 등급은 초급에서는 학사보다 빠르고 고급에서는 한 해 앞섭니다.
이 자격의 쓸모는 분명합니다. 토목 현장만 보던 사람에게 통신 기반시설 공사라는 길이 하나 더 열립니다. 다만 그 안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선로설비로 좁혀져 있으니, 경력을 쌓을 때 그 분야의 일이었는지 기록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2025년에는 필기 응시자 100명 중 약 19명이 최종 취득했습니다.
누적 최종 취득률 17%는 산업기사 보통 22.2%보다 5.2%p 낮습니다.
토목산업기사 필기 합격률은 최근 5년(2021~2025) 19.3~24.3%이고 2025년은 24.3%였습니다. 실기는 같은 기간 58.3~73.7%, 2025년 58.3%로 필기와 34%p 차이가 납니다.
토목산업기사 필기 접수자 가운데 실제로 시험을 본 사람은 53.8%입니다. 접수자 열 명 중 5명꼴로 오지 않아, 실제 경쟁 인원은 접수 인원보다 훨씬 적습니다.
토목산업기사는 해마다 결과가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2021~2025년 최종 취득률이 가장 높은 해와 낮은 해의 차이가 3.6%p라, 지난 시험의 합격 후기와 준비 기간을 참고해도 됩니다.
토목산업기사는 같은 산업기사 가운데 붙기 어려운 편입니다(어려운 쪽에서 10번째). 준비 기간을 넉넉히 잡는 게 좋습니다.
2025년에는 필기 접수 → 필기 응시 구간에서 가장 많이 빠졌습니다. 필기 접수 100명 기준으로 46명이 여기서 줄었습니다.
- 필기 접수 2,552명원서를 낸 사람 100%
- 필기 응시 1,372명실제로 시험장에 온 사람 54%
- 필기 합격 333명합격률 24.3% 13%
- 실기 응시 439명이전 회차 필기 합격자 포함 17%
- 최종 취득 256명실기 합격률 58.3% 10%
2025년 실기 응시자는 그해 필기 합격자의 131.8%였습니다. 왜 이런 일이 생기는지
| 연도 | 필기 접수 | 필기 응시 | 필기 결시율 | 필기 합격률 | 실기 응시 | 실기 합격률 | 최종 취득 | 최종 취득률 |
|---|---|---|---|---|---|---|---|---|
| 2021 | 2,067 | 1,362 | 34.1% | 19.3% | 280 | 73.2% | 205 | 15.1% |
| 2022 | 2,382 | 1,333 | 44% | 20.8% | 367 | 64.6% | 237 | 17.8% |
| 2023 | 2,656 | 1,565 | 41.1% | 19.5% | 331 | 73.7% | 244 | 15.6% |
| 2024 | 2,534 | 1,485 | 41.4% | 23% | 374 | 70.9% | 265 | 17.8% |
| 2025 | 2,552 | 1,372 | 46.2% | 24.3% | 439 | 58.3% | 256 | 18.7% |
2021~2025년 최종 취득률은 15.1%~18.7% 사이를 오갔습니다(3.6%p 차이).
최종 취득률 = 그해 필기 응시자 대비 최종 취득자. 합격률을 읽는 법
같은 해에도 회차마다 합격률이 다릅니다.
| 연도 | 회차 | 필기 응시 | 필기 합격률 | 실기 응시 | 실기 합격률 |
|---|---|---|---|---|---|
| 2025 | 1회 | 467 | 26.6% | 135 | 54.8% |
| 2회 | 483 | 23.8% | 158 | 55.7% | |
| 3회 | 422 | 22.3% | 146 | 64.4% | |
| 2024 | 1회 | 502 | 28.5% | 135 | 74.1% |
| 2회 | 520 | 20.4% | 118 | 72.9% | |
| 3회 | 463 | 20.1% | 121 | 65.3% | |
| 2023 | 1회 | 447 | 24.8% | 109 | 84.4% |
| 2회 | 498 | 18.5% | 104 | 73.1% | |
| 4회 | 620 | 16.5% | 118 | 64.4% |
2016~2025 9 년을 묶으면 실기는 2회 78.3% 가 가장 높고 1회가 63.5%로 가장 낮습니다. 차이는 14.8%p입니다.
여러 해를 묶으면
| 구분 | 회차 | 시행 연수 | 누적 응시 | 누적 합격률 |
|---|---|---|---|---|
| 필기 | 1회 | 7년 | 3,571 | 26.2% |
| 필기 | 2회 | 8년 | 4,136 | 19.3% |
| 필기 | 3회 | 3년 | 1,083 | 20.6% |
| 필기 | 4회 | 6년 | 2,954 | 19.1% |
| 실기 | 1회 | 8년 | 915 | 63.5% |
| 실기 | 2회 | 8년 | 1,001 | 78.3% |
| 실기 | 3회 | 3년 | 311 | 64.3% |
| 실기 | 4회 | 7년 | 700 | 77.9% |
표는 최근 3년, 문장의 비교는 2016~2025년 합산입니다(한 해만 보면 회차 순서가 자주 바뀝니다). 회차 편성은 해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처 국가기술자격 연도별 회별 합격률 (공공데이터포털 15089380) · 2025년까지
통계가 5년치 이상 있는 산업기사 종목을 누적 최종 취득률로 비교했습니다.
응시자는 통계가 있는 485개 종목 중 154위(3,072명)로 많이 보는 시험이고, 같은 산업기사 가운데 어려운 쪽에서 24% 안 에 듭니다.
취득률이 가장 높은 종목
- 철도운송산업기사 55.1%
- 화재감식평가산업기사 42.7%
- 사무자동화산업기사 42.4%
취득률에는 누가 응시했는지도 영향을 줍니다. 합격률을 읽는 법
같은 토목 분야에서 누적 최종 취득률이 가까운 종목입니다.
응시자격
같은 계열의 등급 체계
토목 계열에 있는 등급은 산업기사 · 기사입니다. 등급이 어떻게 다른가 →
- 01 기능사이 계열에는 없는 등급입니다
- 02 산업기사토목산업기사 지금 보는 종목
전문대 졸업 · 기능사 취득 후 실무 1년 · 실무 2년
- 03 기사토목기사 →
대학 졸업 · 산업기사 취득 후 실무 1년 · 실무 4년
대표 경로만 적었습니다. 학과·경력 요건은 종목마다 다릅니다. 응시자격 따져 보기
자주 묻는 질문
- 토목산업기사는 누구나 응시할 수 있나요?
- 관련 학과는 대학 및 전문대학에 개설되어 있는 토목공학, 농업토목, 해양토목 관련학과입니다. 응시자격은 전문대 졸업 · 기능사 취득 후 실무 1년 · 실무 2년 중 하나입니다.
- 토목산업기사 합격률은 얼마나 되나요?
- 2025년 필기 합격률은 24.3%입니다. 실기는 58.3%로 필기보다 34.0%p 높았습니다.
- 토목산업기사 실기는 평균 몇 번 보게 되나요?
- 2025년 실기 합격률 58.3%로 계산하면 한 사람이 평균 1.7번 보게 됩니다. 필기와 실기를 한 번씩만 보고 모두 붙을 확률은 14.2%입니다(24.3% × 58.3%). 매번 같은 확률이라고 볼 때의 단순 계산입니다.
- 토목산업기사 다음 시험은 언제인가요?
- 가장 가까운 일정은 2026.10.19 실기 접수 마감입니다(국가기술자격 기사 (2026년도 제3회)).
- 토목산업기사와 다른 등급은 무엇이 다른가요?
- 같은 계열에 토목기사가 있습니다. 산업기사는 전문대 졸업 · 기능사 취득 후 실무 1년 · 실무 2년 중 하나를 충족하면 됩니다.
- 토목산업기사 응시자는 늘고 있나요?
- 접수 인원은 늘고 있습니다. 2021년 2,380명에서 2025년 3,072명으로 29% 늘었습니다. 건설 분야에서는 36위입니다.
- 국가자격 종목 목록 정보 (15003024) (기준일 2026-10-16)
- 국가자격 종목별 상세정보 (15003003) (기준일 2026-10-12)
- 국가기술자격 통계 정보 (15025329) (기준일 2025-12-31)
- 국가자격 시험일정 조회 서비스 (15074408) (기준일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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